Видео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저도 체육관에서 매주 이틀씩, 하루에 10라운드 스파링을 하지만, 매번 시합에 나갈때마다 시합 직전의 엄청난 두려움은 극복하기가 항상 힘들더라고요. 특히 링위에 올라가기 시작한 후 심판이 상대방 마주보게 하면서 '파이트'라고 외치는 순간까지가 제일 두렵죠. ㅎㅎ

애플힙을 위해~😂

그저 웃지요~~

😂 힘들다면 3셋트를 엄청 열심하는~~

😂😂😂

잘 봤습니다. 저를 위해서 만들어주신 영상 같은데... 정말 감사합니다. 관장님의 교육 방식은 강도를 서서히 높여가며 자연스럽게 스파링에 적응을 시키시는군요. 저는 복싱을 배우는 중이고 첫 스파링 부터 신명나게 얻어터졌더니... 아무래도 겁 부터 먹고 시작을 한 것 같습니다. 이제 까지 15번 정도? 스파링을 했는데 별로 실력이 나아지진 않고, 멍이 들 만큼 세게 맞은 적도 있어서 요즘은 체력과 기본기 운동만 하고 있네요. 관장님의 체육관 처럼 적절한 과정을 밟아 나갔다면 좋았을텐데... 좀 자신이 붙으면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고블린 잘살고있는지 간부들 줘패고 댕기는거 아닌가 ㅋ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건 스파링에 임하기 두려운 사람이 아니라, 이미 시작한 사람을 위한 영상 같네요. 저 처럼 몇차례 경험이 없고, 한번 된통 당한 이후에 스파링이 망설여지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와우

😂

관원아닌사람들도따라하면 좋겠는데요😅

🫡

애초애 태권도 창시자 최홍희씨가 일본제국 육군대좌(대령급)에 육군가라데 사범이고 그가 붙인 최초의 명칭도 당수(가라데)도였음 태권도에 가라데 기술이 들어있음을 부정할 근거가 없고..,일본에서 대동류합기유술을 배운 덕암 최용술이 한국애 대동류합기유권술 도장을 차렸고 여기서 배운 제자들이 합기도를 만들어 분가함..이후 일본 합기도(아이키도-대동류합기유술에서 분가함)와 대동류합기유술이 한국에 진출하면서 합기도(대한합기도연맹),덕암류합기유술.아이키도(대한합기도회).대동류합기유술...4개 단체가 공존하고 있음

ㅎ 날씬여가 되어보렵니다^^

와 운동 잘되겠습니다

이거 속두 2배로 돌려서 보니까 재미 있네요^^

희윤이 많이 늘었네 ㅎㅎ 화이팅🔥

전투력 뿜뿜 뿜어대던 박사범 없으니 허전해 보임

웃겨

ㅎㅎㅎ

스포츠지도사2급있어야 차릴수있는걸로 아는데요 ?아닌가요?

단증이 아예 없이 체육관을 창업하면 본인에게 할 수 있는 요령도 없고 다양하게 운동하는 노하우가 좀 단련되있지도 않은상태에서 가면 관원 모집에 좀 무리거 있지 않나요? 창업하는데 돈도 많이 드는것도 들지만.. 오랫동안 하게하려면 신용을 잃지 않아야하는데 그러려면 선수금까지 아니어도 단증으로 증명을 하면서 시즌으로 처음에 어떻게 운동하는지 보여주면 관원들이 맘에 들면 잘 모이지 않을까합니다. 보통 관장님은 순수익유지하기 위해서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같이 하면서 행복하게 자신이 정한 직업으로 운동을하면 자신 몸건강에도 좋고 여러모로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자신이 요령이 있어야 관원모집도 온전히 되지 않을까한단거죠.ㅎ😊

자기 몸도 못지키면서 폭력은 나빠요 식 논리는 들어줄 가치도 없고 근거도 없습니다

아 놔...내가 좋은걸로 한국 무술 하나 만들어야 하나?

오늘날에 와서 무술의 기원과 원조를 따지는건 어렵고 애매합니다 중국의 최초의 무술도 인도에서 가져왔다는 말이 있지만 이제와서 그걸 어떻게 증명 할까요? 일본무술들 역시 다른나라에서 건너와서 변형되었다고 하더군요 어그로 끌려고 이런제목 한건 알겠지만 무지한자는 항상 용감 합니다

원투 화이팅입니다 !!

살다보면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상황이 분명히 있고 남여노소불문 물리적인 몸의 대화를 피치못하게 할 상황이 올수 있습니다 길걷다보면...또는 주행중 도로,술파는 장소 같은데서 트러블이 날 확률이 높은데 대한민국에서도 날것 그대로의 오늘만 사는 노빠꾸인 분들이 음지에 많이 계시기에 가장 최선의 상황은 시비에 휘말릴일 자체를 피하거나 먼저 죄송합니다 하면서 상대를 누그러뜨리며 갈등상황을 피하는 것 이겠지만 평화적으로 상황해결이 안될시에 평소 수련해온 무술을 활용해 차악의 방법일지언정 가해자에게 맞서 나스스로 정당한 방어행위를 행사해 내 몸을 지킬수 있다면 억울하게 다치고 장애입거나 변사체로 뉴스에 보도되는 최악의 상황보다는 나을것입니다

응원하는 선수분이 입대하는군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코리아 고블린 선수!

라이브 원투 화이팅!!

직장인이 된 뒤로는 정신을 온전히 쏟지는 못하고 취미로나마 운동을 해오고 있는 입장이긴 하지만... 진짜 두려움은 마주해서 참아내야하는 게 맞더군요...

반드시 옳은길에 쓰일수있는 강한 주먹을 지도하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길바람

총기 마스터하면 진짜 하고 싶네요 ipsc랑 공기총 사격 배우는 중인데 할게 너무 많아서 ㅠ 목표가 있어서 유술위주로 파고 있는데 아이키도,유도,레슬링 실전적이면서 법태두리 안에서 상대방을 부드럽게 제압하는게 목적이라 그리고 사격은 그냥 존윅보고 뽕와서 연습중이지만요. 동호회로는 태권도 다니고 있지만요 예전에 킥복싱 많이 했는데 지금은 쎈것보다 부드러운걸 찾게 되네요 삶의 조화를 찾기위해 이렇게 말하고보니 제가 좀 사이비 같기도 하고 ㅎㅎ

본인이 투기종목 운동을 생업으로 하는 선수가 아니더라도 어느 종목이던 하나라도 무예를 일정수준이상 연마해두면 득이되면 되었지 해가 될건 없습니다 실제 밖에서(길을 걷는중,술집,보복운전 등등...) 여러 갈등상황 시 사람건드리면 깽값깨진다 형사고소되고 감방간다... 다 이렇게 일일이 재면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들만 있지 않습니다ㅎㅎㅎ 최후의 보험적인 수단으로(보험금도 수령할일이 없는게 좋듯이) 자기방어능력을 갖춰놓아야 불미스러운 사태 시 나와 내 사람들이 최소한의 피해로 상황을 종결 또는 모면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주먹은 법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나약한 자의 변명이다.. 예수님도 부처님도 소크라테소도 리얼 파이터였다......

무술과 MMA같은 격투스포츠를 같은 선상에 놓고 생각하니 그런거죠 격투스포츠는 무술을 이용해서 상대를 때려눕히는 스포츠라고 봐야합니다 순수한 무술과 개념부터 달라요 무술이란건 상대를 때려눕히는게 첫번째가 아니니까요 나를 보호하고 호신하기 위해 만들어진게 무술인겁니다 어느 무술도 상대를 때려눕히라고 가르치진 않습니다

체력 이상의 용맹은 없다 라는 로마 속담이 있던데... 현대적으로 살짝 바꾸자면 체력 이상의 열정(집중력,생산성 등등)은 없다. 격투기는 체력을 기르는 하나의 방법이지요. 아울러 여차하는 유사시에 스스로를 지킬 기술도 덤으로 익힐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운동 아닐까요??

일부 소수가 뭐라 하는거에 신경쓰지 마세요. 여론 조사를 해보면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하는 벌레 만도 못한, 아가릴 ㅉ여 버리고 싶은 한국 사람도 있다고 하잖아요.

1. 무술은 단순히 싸움을 그럴싸한 말로 포장한 게 아니라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한 기예'입니다. 둘은 엄연히 다른 것이죠. 전쟁과 전략/전술이 다르고 축구와 축구기술이 다른 것입니다. 실제로 전쟁을 하지 않더라도 전쟁을 수행할 전략이나 전술을 갖춰 놓고 있어야 국가를 침략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것이고, 누구나 축구장에서 공은 찰 수 있지만 축구기술을 연마한 선수들을 이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싸우는 게 아니라 특정한 방식으로 조직되고 논리적 흐름을 가진 '기예'를 수련함으로써 신체를 싸움에 준비된 상태로 단련시키는 것이 무술의 핵심입니다. 괜히 무술마다 그에 따른 고유한 운영논리나 철학이 있는 게 아니죠. 그런 의미에서 무술과 싸움은 결이 다릅니다. 2. 또한 싸움 중에서도 현대 무술이 승리하고자 하는 싸움은 모든 종류의 싸움이 아니라 스포츠화된 싸움입니다. 스포츠는 그 목적이 상대방을 복속시키는 게 아니라 서로 수련한 기예의 정도를 경쟁하면서 상호 성장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 만큼 단순한 폭력의 포장이 아닙니다. 폭력은 예속과 지배의 문제인 반면에 스포츠는 상호존중과 성장의 문제죠. 괜히 체육관들이 스포츠맨십을 가르치는 게 아니며, 격투기 선수들이 시합이 끝난 후에 상호존중의 예를 갖추는 것은 그것이 '스포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현대 무술은 이런 스포츠라는 측면에서도 단순한 폭력과 구별됩니다. 3.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여러 종류의 갈등들이 존재하고 그 중에는 육체를 매개로 하는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스스로나 약자를 보호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죠. 이런 방위의 차원에서도 무술을 수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위는 '정당한 폭력'의 한 예시로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의 발로로 정당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방위의 목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말한다면 어느 누가 그것을 두고 싸움질을 가르친다며 비판할 수 있겠습니까? 이를 종합해볼 때 무술은 '싸움'의 범주에 들어가지만, 그 중에서도 극히 정제된 것으로서 정당한 목적을 위한 싸움을 단련하는 기예인 것이며 단순한 폭력과는 구별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당한 것입니다. 헌데 이 영상은 결론은 맞지만 논리적 허점이 너무 많은 논거들을 들고 옵니다. 1. 그냥 손쉽게 무술이 싸움이고 폭력의 발로라는 점을 인정하면서 무술이 갖는 고유의 가치를 퇴색시키고 시작합니다. 무술이 싸움의 '그럴싸한 명칭'에 불과하다면 그냥 비판 받는 게 맞지 않습니까? 애초에 인정하면 안 될 상대방의 억지 주장을 인정하고 시작하니까 논리에 모순이 발생합니다. 2. 몇몇 논거는 자연주의적 오류를 범합니다. 자연적으로 그러하니까 도덕적으로도 정당하다는 식의 논리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런 식이면 무인도나 정글로 가서 살아야죠. 더구나 자연계에서 수컷들이 힘이 더 셀 수록 더 많은 걸 지배한다는 건 애초에 사실과도 위배됩니다. 자연계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대체로 보면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암컷이 더 강한 경우(ex. 사마귀, 거미, 보노보, 하이에나, 코끼리 등)도 널리고 널렸으며, 힘이 센 수컷들은 '지배' 같은 지극히 인간적인 관념에서 그런 신체조건을 활용하는 게 아니라 그저 살아남고 종족을 보전하기 위해서(ex.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렇게 할 뿐입니다. 3. 도덕적으로 정당하다는 것까진 아니더라도 '현실적으로' 사회에 여전히 육체적 힘이 주는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으니 중요하다는 논지도 그렇게 튼튼한 논거는 아닙니다. 인간은 육체적 한계를 극복할 수단을 너무 많이 만들어둔 생물 종입니다. 마동석, 강호동? 그래서 육체적 갈등 상황에서 총, 칼이나 흉기를 든 사람보다 강합니까? 본인이 스스로 인정하셨듯이 법과 제도가 지배하는 인간 사회에서 마동석, 강호동이 변호사, 판검사, 국회의원보다 갈등 상황에서 유리합니까? 아니죠. 결국 술자리 개싸움판 같은 극히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면 육체적인 힘을 과시해서 영향력을 획득할 수 있는 갈등상황이라는 것도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은 그런 갈등에 휘말리지 않고요. 그러니 제가 드리는 의견의 요점은, '무술'은 '막싸움'이 아니라 인간이 쌓아올린 무수한 '기예(art)' 중 하나이며 그래서 무술은 존중받아 마땅한 (미적, 사회적)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게 훨씬 낫다는 겁니다.

알고리즘에 뜨네요 의정부 체육관이 왜뜨죠 ㅜ 저는 인천사는데 아쉽

격투기 깔짝한 양아치들이나 한물간 격투가들이 싸움짱 행세해서 욕쳐먹는거임 총기 허가국가나 10만원만주면 칼침 놓는 나라에서는 절대 못그러지만 한국에서만 유독 격투기 했다면서 고딩 양아치마냥 가오다시잡고다녀서 더욱 그럼. 스포츠로 보고 신체단련이나 끓어오르는 욕구를 다스리는차원 에서하는거야 좋지만 싸움질하려고 배우면 인생 좃망할 수있음

진짜 이 영상만보니 고려는 강했는데 조선은 왜 좆밥이었는지 바로 납득되네ㅋㅋㅋㅋ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도 그래서 복싱을 배우고 있습니다 관장님

언어적 폭력도 폭력이다 무식한 악플러들아 방구석에서 아랫도리나 벅벅 긁고있지 말고 나가서 운동이나 해라. 체육관 가서 배워볼 용기도 없으면서 익명성 뒤에 숨어서 이상한 뻘댓글 날리지말고.

이런 머저리들이 폭력은 나쁘다면서 나라에 군대는 필요하다고 말한다. 힘을 갖추게 하는 것과 휘두르게 하는 것은 별개의 것이다.

힘이 없는 정의는 무능이고 정의가 없는 힘은 폭력이다.... 최영의 선생님 명언 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무술을 싸움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진정한 무식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대단합니다

멋지다..

국궁 배우고싶은데 ㅠ사격배우는 중이리 나중에 나이들면 배우고 싶네요.

mma좋습니다. 저도 학폭때문에 힘들어하가가 열심히 해서 탈출했습니다. 하다보니 깡이 생기드라고요. 맞고 때리는 겁이 없어야 학폭에서 탈출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두려운 애들도 있습니다. 그럴때 부모님도 같이 다녀서 자녀와 함께 다니는게 애들한테 마음에 안정이 됩니다. 같이 훈련하는 사람이 있기에 더욱 의지하며 힘낼수 있습니다. 애 혼자 보내지 말고 꼭주2회는 같이 가세요. 가족들과 같이 운동하면 화목하고 좋지 않습니까. 그리고 맞았다고 애한테 맞고다니냐 한심한 놈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오히려 그게 상처가 되서 사회에서 제대로 생활 못할수도 있습니다. 제 아버지가 맞거 돌아올때 한심한놈 이래서 아직도 마음에 상처가 심합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같이 운동하러 갔기때문에 탈출 할수 있었습니다. 같이 운동하러가세요. 꼭 애들의 울타리는 부모님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속상해서 한심하다고 그런말 한건 머리로 이해가지만 어릴때 상처가 큰지 용서가 안되서 아버지랑 얘기도 안합니다. 옆에서 응원하고 바라봐주세요. 힘들면 같이 함께하고요. 나쁜짓 할때 뭐라해야지 경쟁에서 이기고 지고도 중요하지만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단단한 마음이 지키는것이 중요합니다. 인생 중 제가 제일 잘 선택한건 10년전 급식시절 학폭탈출을 위해 운동하기로 마음먹은 것입니다. 학폭으로 마음고생하시는 부모님,자녀님들 힘내세요. 학교가 아니더라도 만날친구는 어디든지 있습니다. 괴롭힌 애가 사이코패스지 자녀들의 잘못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