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선한빛요양병원입니다 ^^ 031-765-0908 원내 상담번호이니 전화주시면 비용 안내나 궁금하신 사항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퍼킨슨 전조 증상에서 따로 할 수 있는 치료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 의견으로는 파킨슨병을 악화시킬 수 있는 약물 섭취는 중단하고 음주, 수면장애, 우울증상 등을 개선하고 운동과 적절한 식이섭취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파킨슨병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활습관은 개선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진료를 해야 알 수 있겠지만 진행에 따른 증상 악화 가능성이 높다고 사료됩니다. 경우에 따라 약물 조정, 심부뇌 자극술 등으로 파킨슨 증상을 호전시킬 수도 있으니 담당 주치의 선생님의 진료를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CRE 가 대변 객담 소변에서 검출된 보균자라면 따로 증상은 없으나 CRE 혈액 내 검출된 CRE 감염환자는 발열, 호흡 악화, 패혈성 쇼크 등 일반적인 중증 감염환자의 경로와 유사합니다. 빠른 검사로 확인되면 거기에 맞추어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 자세한건 병원으로 문의주세요

객담은 통한 감염은 보다 기저귀로 대변을 통한 감염이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병인이나 의료인의 감염관리가 필요합니다. Cre 음전되신 분이 다른 cre 보균자를 통한 감염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나 가능성이 높지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그 가능성도 줄이고자 한다면 1인실 격리병실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CRE 가 대변 객담 소변에서 검출된 보균자라면 따로 증상은 없으나 CRE 혈액 내 검출된 CRE 감염환자는 발열, 호흡 악화, 패혈성 쇼크 등 일반적인 중증 감염환자의 경로와 유사합니다. 빠른 검사로 확인되면 거기에 맞추어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힘드시겠습니다.. 1. 염증수치 호전 시기는 환자를 직접 치료하지 않는 이상 알기 어려우며 설령 직접 진료하더라도 치료하면서 경과를 봐야 알수 있습니다. 2. 객담검사에서 cre가 나오지 않으셨다면 객담을 통한 감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3. 대변 Cre 보균자의 경우 cre 감염과 달리 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으며 다만 면역력 저하로 다른 감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감염 등으로 인한 발열 기침 가래 설사 등 감염부위 및 진단에 따라 다양한 증상 발현은 가능합니다.

선생님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힘이돼고 감사합니다!

@@미소별-p1x 감사합니다 ^^

추후 편집때 의견 주신거 적극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RE 보균자(소/대변 등에서 CRE 검출)는 기존 사용하던 항생제 변경하진 않으나 CRE 감염환자(혈액내 검출) 경우 CRE에 효과적인 항생제로 변경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국소마취수술은 해당 병의원에서 격리환자 사용 가능한 수술실이나 시술실이 있다면 가능합니다.

cre 걸리면 돈이 한달. 요양병원140만원 정도이구요,좀 저렴한데로가면 옆의 환자들은 내일죽어가도 모르는 환자들,, 요양 보호사도 못 구하구요. 외로움의 시작, 즉 죽음으로 가는 시작길 입니다,,완치는. 활동양이 많은 분들이 간혹 완치들 돼나 보데요,. cre 나라에서 책임을지든,병원에서 책임을 지든 해야한다고 봅니다

치료제라고 볼 수는 없지만 대변에서 CRE 검출되는 경우 이론적으로 유산균제제의 섭취가 정상세균총 회복에 도움이 될 여지가 크다고 보여집니다. 아직 명확한 근거는 부족하나 유산균제제 투여가 부작용이 날 가능성은 매우 적으므로 저렴한 약제라면 투여해 볼 수 있습니다.

Cre극복 되셨을까요? 저희아버지도 cre로 고생중이십니다..

@@잼-c3w 정상이셨던 아버지는 담석증으로 입원했다가 폐렴 오고 CR이로 두 달 이상 입원 중 계속 양성에 선망이 심해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반면 친정엄마는 오래된 와상 환자인데 두 달 만에 음성이 나와서 격리 해제되었습니다 주변에 보니 정상적으로 식사하시는 분들은 한 달 전후로 음성 나오는 경우가 많으네요 저의 친정 아부지는 콧줄 환자 님의 아버지님도 빠른 회복 바랍니다

​@@후다닥여사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아버지가 담석제거 전 항생제에 내성균이 생겼는데 vre인데요 첫번째 결과 양성이었고 며칠 후 다시 검사 하는데요 음성 나올 수 있나요?

@@구스리-g7o 저희 아버지 중환자실에 삼주 계실 때 1번 음성 나왔는데 다시 양성이 나와서 cR이 지금 4 달째네요 ㅠ 하여간 3주 연속으로 음성이 나와야 격리 해제되니 스스로 식사하시고 걷기 운동이라도 할 수 있는 분들은 빨리 음성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의사나 전문가가 아니라 도움 못드려 죄송하고 속히 음성 나오기를 바랍니다

두돌이면 충분히 면역력이 만들어지지 못한 시기로 보입니다. 가능하면 피해주시고 오더라도 직접 접촉은 자제하시기 권고드립니다.

@@glhospitalTV 감사합니다!!

CRE 보균인 경우 추후 CRE 감염 말고 다른 질병의 직접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다만 요양병원 내 cre보균인 환자들의 경우 면역력 저하로 다른 다제내성균 감염이나 진균감염 등 동반 가능성이 높다고 사료됩니다.

대변에서 검출된 CRE 보균자의 경우 격리병실 사용하여 다른 환자분들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하고 CRE 감염되지 않도록 감염관리가 필요합니다. 매주 검사를 통해 3주 연속 cre 음성소견으로 음전될 때까지 격리 유지 필요합니다.

잘 진행이 되었으면 하네요 ^^

감사합니다 ^^

Cpe가 혈액이 아닌 대변이나 소변에서 검출되는 경우 환자분이 맞은 침을 맞았다고 하여 감염될 여지가 많지 않아 보입니다.

이영상의 요양병원비용이 그렇다는 건가요?

최근 국내 연구에서 백신과 알츠하이머/인지기능 장애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는 보고가 나온 바가 있으나 아직 입증된 바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코로나 확진시 인지기능저하나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는 많이 보고된바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들은 코로나 감염이 되지 않기 위해 백신을 맞는 방안이 인지기능저하를 막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선한빛요양병원교회 댓글 감사합니다 ^^

요양원에서 cre vre 보균자를 모시는 건 현행법상 불법으로 요양원에서 감염병환자 관리 및 격리는 매우 어렵다고 사료됩니다.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의 다른 요양원 입소자들에게 전파시킬 우려가 크다고 생각되니 해당문제는 신고하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glhospitalTV 그러게요 ㅜㅜ

남편분께서 고령이 아니시고 암, 에이즈,면역억제제 투여 등 면역저하자가 아니라고 하시면 다제내성균 전파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사료됩니다. 다만 아이들이나 어르신 , 면역저하자의 경우 다제내성균 전파의 가능성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가능하다면 다제내성균 음전 후 댁으로 모실 것을 추천합니다.

@@glhospitalTV 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객담에서 mrpa 양성인 경우 격리를 요하는 질환은 맞으나 이로 인한 폐렴 , 패혈증 의심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격리병상이 부족한 경우나 환자분이 원하실 경우, 댁으로 가시기도 합니다. 아마 혈액배양 검사를 하고자 함은 혈액검사에서 양성인 경우 다제내성균 균혈증 치료를 위해 빠른 입원치료 요하기 때문으로 사료됩니다. 증상 악화 소견 있다면 빠른 병원 방문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27년에 시행하는거 아닌가요?

CRE 혈액내 감염의 경우 치료제가 일부 있어서 이에 대한 치료를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반드시 호전되지 않고 치료하더라도 사망율이 높습니다. CRE 보균자의 경우 치료제는 아직 없고 외부 전파 억제를 위해 격리병실을 사용하면서 경과 관찰합니다. 대변에서 cre 검출된 경우 유산균 제제가 장내세균총 정상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치료제는 없으며 통상 면역력이 개선되고 환자분 증상이 개선되면 cre 보균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혹시Cre병동 4대1 자리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환자분의 판단력 포함 인지기능이 정상이신 경우 당연히 환자분의 판단이 우선 시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만 댁으로 가셨을 때 돌봄이 필요로하는 상황인데 충분한 돌봄을 제공할 수 없거나 댁에서 충분한 치료를 제공하기 어려운 경우엔 상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통상적인 vre 격리를 요하는 대변에서 vre 검출은 동반된 감염성 질환이 없는 경우 통상 항생제 치료를 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드믈게 vre가 균혈증 등으로 병원균으로 작용할 경우 매우 중증의 상태로 고위도 항생제를 사용중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항생제에 따라 다르겠으나 일반적으로 부작용도 많으며 치료하더라도 위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항생제 부작용과 별도로 89세 환자분께서 vre도 동반하고 항생제도 사용중이시라면 통상 면역력도 낮은 상태로 상태 악화 가능성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비급여치료 통합암치료는 환자분 상태에 따라 필요시 권유드리며 모든 분들이 하시는건 아닙니다. 환자분 진단 및 상태에 맟추어 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체 국내 항생제중 절반 가량이 가축이나 작물 등에 사용되는 상황은 맞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고기 포함 식재료를 먹는다고 하여 다제내성균의 발생이 올라간다는 보고나 연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