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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재수였으니 04년생이십니다

ㅋㅋㅋㅋㅋ ㅆㅇㅈ

현역때 국어를 놨다는 것부터 ㅇㅇ..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입시 실패자들의 마지막 발악ㅋㅋㅋㅋ

ㅇㅈ그냥 적게 사서 복습돌리는게 나음

나도 현역때 책 대충 이삼십권정도 산거같은데 완벽히 끝까지 푼게 3권? 인가밖에 없을정도로 개처망해서 재수때는 책을 미리사는습관을 버리고 한권한권 끝내나갔는데 이게 ㄹㅇ 맞는거같음

니애미

허수..

니르고자 ㅋㅋ

@@allnightlong5152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는겟더" 와 "네이마르"는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

저거 한 두달잡으면 끝나는데

@@janggiyomi 시간 남아도는 재수생 입장에선 진심 두 달 잡으면 끝남

@@포차코_04 그럼 재수해서 수능 만점 받고 의대가는 애들은 뭐임...? 재수는 공부를 못해서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쉬워서” 하는 거임

@@Yeonwoo.04 이건 뭔... 글을 이해를 잘 못 하나 내가 언제 재수해서 의대가 쉽다고 함? 윗댓이 재수하는 애들은 전부 다 멍청하다고 일반화 시켜서 예시를 든 건데 당연히 원래부터 멍청한 애들은 재수해서 의대는 무슨 인서울도 힘들지만 지금 스카이 혹은 메디컬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더 높은 메디컬 가려고 재수, 반수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재수를 하는 사람이 무조건 머리가 안 좋아서 하는 게 아니란 걸 말한 거잖슴

@@user-kv5cv1hb6r 님이 하는 주장은 논리적인 연관성이 결여된 주장임. ‘저정도 양을 두달만에 다 못 소화하니까 재수하는거다‘라는 주장에서 어떻게 ’재수하는 애들은 다 멍청한 애들이다‘ 즉 ’저거 두달만에 못끝내면 멍청한거다‘는 암묵적 결론이 나옴? 저거 두달만에 다 완전히 소화 가능한거면 그냥 저거 하기 전부터 국어를 ㅈㄴ잘하는거임. ‘시간 남아도는 재수생 입장에선 두달 잡으면 끝난다’? 두달동안 국어랑 영단어만 한다고 치면 몰라도 전과목 공부하면서 저정도 국어공부량을 두달안에 끝낸다? 애초에 저정도로 국어를 많이 할 필요가 없거나, 내가 저걸 다 소화해 냈다고 착각하고 있거나 둘중 하나임. 문제를 풀면서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제시문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연습을 해야 수능국어가 늘지 그냥 문제풀고 해설보고 틀린거 다시 풀어보고 오답하면서 문제집 다 본다고 해서 공부를 한게 아님 그 과정에서 깨닫는게 있어야지. 괜히 국어실력이 계단식으로 오른다고 하겠음? 님 주장이랑 님이 든 예시랑 전혀 상관관계가 없음. 이래도 뭔 말인지 모르겠으면 그냥 님말이 맞음

현강다니겠지

왜구뤵.. 다양성 추구해야지. 문이과 통합인데

도대쳄뭔상관 ㅅㅂ ㅋㅋㅋ 확통 생1도 아닌데?

하여간 허수의 언매부심은 알아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