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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몸이 여러 개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흑흑,, 전 현재 웹소설 지망생이라 출간은 하지 않았어요 :) 다만 에세이, 극본 등 작업을 해왔던 프리랜서 작가입니다😄 최근 글을 쓰면서 OSMU에 관심이 생기다 보니 자연스레 웹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관련 대학원까지 진학했어요 ㅎㅎ😽

웹소설 인풋은 '웹소설 읽기' + '에피소드가 많은 서사 컨텐츠 분석하기'로 하고 있어요 :) 아무래도 웹소설이 처음이다 보니 현재 유행하는 키워드 파악을 위해 다양한 웹소설을, 적어도 도입부 10화만큼은 분석하며 읽으려 노력 중이에요. 또 캐릭터 빌딩과 에피소드의 다양화를 위해 드라마를 분석하기도 한답니다😄

헉 동문을 뵙게 되다니..! 반갑습니다🕺 같은 공기 마시며 함께 공부해 보아요 🫧

오래 고민하던 대학원에 드디어 진학하게 되었어요 :) 바쁜 와중에 즐겁게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 정신 없어서 미↘️치↗️겠지만요...! 감사합니다😄

놀랍게도 INTJ입니다

@@onedot-id4q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nedot-id4qd 조심스럽게 전공 여쭤봐도 되나요

@@김사과-n6i 문예창작과 소설 전공입니다 :)

@@onedot-id4qd 성실한 답변에 구독 드립니다...

저도 오페라 각색은 처음이라 아직 어색하고,, 어렵습니다ㅋㅋㅋ😂😂 고양이들 주무르면서 해낸 마감이어요 ^__^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성 gk868b tico 35g 제품입니다! 키캡은 별도 구매했어요😊

허어억!! 걱정 해주셔서 감사해요🫶 바로 사서 쓰는 중이랍니다🤸‍♀️ㅎㅎ

따흐흑... 웹소설 작가 멀고도 험한 길이죠🥲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쓰는 것,,, 열심히 해봅시다!!!

감사합니다😆!!

3시간 정도 썼습니다 :) 구상해두고 가서 평소보다 빨리 쓴 것 같아요!

냥이들 덕에 집에서 글 쓰는 걸 선호한답니다😊😊

INTJ입니다😊

다행히 뱃속으로 없어졌읍니다 ^^

잘 놀고 잘 먹고 왔습니다😌✨️

저도 이 꼬마 고양이를 좋은 곳에 입양 보내고 싶으면서도, 헤어지면 그리워질 것 같고ㅜㅠ 마음이 싱숭생숭해요. 작은 생명이 마음을 크게 흔드는 요즘입니다🍀

@@onedot-id4qd 힘들때 종종 이영상 보고 싶어요 ㅎㅎ 삭제하지 말아주셔요ㅠㅠㅎㅎ

@@Gamsongseorae 물론입니다 :)

작은 변화만으로도 일상이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삶을 다각도로 보면 확실히 하루하루 지루하지 않은 것 같아요👻!

프리랜서 모두 모두 파이팅이에요😊 프리워커가 되는 그날까지 같이 힘내봅시다 ㅎㅎ!!

정말 감동이에요🥲 작가로서 고민이 많은 시기이고,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 보는 중이에요 :) 유튜브도 그 중 하나이구요. 유튜브로 저의 다양한 도전을 많이 보여드릴게요.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의 말씀 덕에 힘이 납니다☺ 저도 책 한 권 붙잡고 끝까지 읽는 일이 늘 어려워요. 그래도 쓰기 위해 읽고, 읽기 위해 쓰는 삶이다 보니 텍스트를 꼭 붙들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함께 독서로 열심히 인풋해 보아요 😄

저도 키보드 야금야금 모으다가... 이젠 키캡의 세계로 들어 왔어요🤣 키캡 교체가 생각보다 재밌더라구요^-^

초엽 작가님은 최고예요...💜

헉 세수 작가님! 응원 감사해요👀💪💪 준비 열심히 해서 다 쏟아내고 오겠습니다 ㅎㅎ 북마켓 때 봬요😊

주제는 마음에 쏙 드는데 원고가 문제네요🙈 허허 열심히 쓰고 고치고 얼른 출간해 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ㅎㅎ 열심히 쓰겠습니당💪💪 파이탱탱!!

같은 작가 지망생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오빠분이 전업 작가라니 정말 부러워요...! 저희도 같이 열심히 써보자구요 ㅎㅎ 함께 파이팅💪💪

맞습니다! 시는 노래가 되고 싶어한다는 말이 정말 와닿더라구요. 시를 혼자 중얼거리듯 읽어 보면 확실히 언어가 살아 움직이는 게 느껴집니다👀 저도 재미없으면 가차없이 휙휙 넘겨버리기도 하고요ㅋㅋㅋㅋㅋ

헉! 새아나 작가님! 유튜브 알고리즘이 엄청나군요👍 여기서 뵈니까 더 반가워요 ㅎㅎ!! 우리 에세이 열심히 써봐요😊🤍

마꾸나님, 안녕하세요! 저는 독서와 글쓰기 시간을 정해두진 않고 있어요. 다만, 한 달을 주기로 보고, 이번 한 주간 독서량이 적었다면 조절하는 식으로 살고 있는데요. 평균으로 계산을 해보자면... 책은 한 달에 4권 이상 읽기 위해 노력하고, 글쓰기는(단편 소설 기준) 구상과 집필까지 한 달 정도 걸립니다. 그래서 매일 4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 있으려고 노력해요 :)

물론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공모전 준비 중이지만, 신춘문예, 출판사 별 문학상 등에 투고하는 방법도 있어요. 뿐만 아니라, 요즘은 독립 출판도 많이 하는 추세이고요 :) "등단" 작가라는 틀에 갇히지만 않는다면 작가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무궁무진하답니다☺

응원 감사해요☺ 개강해서 바빠졌지만, 뭔가 삶의 의욕이 더 생긴 기분이라 좋습니다 ㅎㅎ 자전소설! 저도 오랜만에 읽었는데요🙈 술술 읽히고, 자연스러운 자전소설만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 좋은 말씀 덕에 오늘도 작가 모드로 충전 완료입니다🍪 요후!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힘내서 글 써봐야죠💪💪

고양이 옆에서 글 쓰는 삶... 그것이 일류 아닐까요👏🐈

앗! 아로님이시군요🙊 영상 잘 챙겨보고 있답니다 키키 글 쓸 때 키감을 중시해서 애지중지하는 키보드예요 :) 한성 gk868b tico 35g 모델입니다🌷

🤦🏻‍♀️ 감사합니당 ㅎㅎ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저도 초엽 작가님 팬이라 당장 샀는데, 일곱 분의 작가님들 소설 모두 재밌답니다😊

작가 지망생이시군요🙊...! 반갑습니다ㅎㅎ 얼마나 고된 길인지 잘 알기에, 같은 목표를 바라보는 한 사람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건필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