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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그리고 일상이야기
Добавлен 29 июл 2021
내 인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결혼이란 무엇이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남편과 이혼 후 면접교섭 하고 있습니다만
아들이 아빠집 가기 싫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딸은 안갑니다.
만약 제가 아들을 안보내면
나르남편은 내가 아들 일부러 안보여주려고 수작부린
다고만 생각할거에요..
그렇게밖에 생각 못하는 사람,
아들이 자신을 어려워하고 무서워
한다는것도 모르는 한심한사람입니다.
딸은 안갑니다.
만약 제가 아들을 안보내면
나르남편은 내가 아들 일부러 안보여주려고 수작부린
다고만 생각할거에요..
그렇게밖에 생각 못하는 사람,
아들이 자신을 어려워하고 무서워
한다는것도 모르는 한심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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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을것 같았던 이혼 소송 마무리했습니다.
Просмотров 177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그동안 소송이 진행이 되지않아 답답해 하고 있던 차에 최근 소송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당사자끼리 협의가 안되던 것이 법의 힘을 통해 한번에 다 해결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때문에 괴롭고 힘드신분들 끝까지 용기와 인내심을 가지셔서 현명하게 대처하시고 좋은 판결 받아낼수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나를 위해 내 삶을 사세요.
Просмотров 405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르시시스트와 관계로 힘드신가요? 그들의 감정쓰레기통이 되지 마시고 멀어지세요. 그리고 내 삶을 살아내세요. 응원드립니다!
나르시시스트의 피해자가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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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시간 나르시시스트의 희생자로 살아왔다면 몸과 마음이 무척 지치고 힘든상태일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좋아질수 있습니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여겨주시고 나에게 애정을 갖고 나를 힘들게 하는 그들로부터 멀어질수 있도록 노력해보시길 바래요. 응원드리고자 영상 만들어보았습니다. 우리모두 힘내보자구요.😀
저는 요즘 이런생각 하며 지냅니다.
Просмотров 3268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군가를 죽이고 싶도록 원망하며 지내기에는 제가 너무 소중합니다. 한때는 저도 나를 힘들게 했던 남편에 대한 복수심으로 불타오르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데 집중합니다. 쓸데없이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고 제 삶을 보란듯 멋지게 살아내고 싶은 욕망이 아주 큽니다. 응원해주세요.
온갖 거짓말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는 뻔뻔한 모습을 보입니다.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르시시스트의 거짓주장이 펼쳐집니다. 어떻게든 자신의 잘못이 아닌 타인의 잘못으로 돌리려는 나르시시스트남편의 태도에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다시 이혼소송 했습니다.#신체적학대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Год назад
남편이 그동안 딸아이에게 정서적,신체적학대를 해왔습니다. 저에게 줘야할 돈도 주지 않으면서 자신이 원하는것은 저에게 요구하기만 합니다. 더이상 저도 참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소송을 통해 제가 마땅히 되찾아야 할 권리를 찾으려 합니다. 더이상은 저도 물러서지 않을것입니다.
나르시시스트와 협상할수있을까?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Год назад
나르시시스트는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가지고 계속 몰아붙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대화할수록 상대를 지치게 만들고 좌절하게 만들고 지치게 만듭니다. 나르시시스트임을 눈치 채셨다면 아예 말을 섞지 않는게 좋습니다.
홀로서기하기 위해 새로운일 찾아 도전해보기 | 자신감이 생깁니다. | 두려움과 맞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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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하기 위해 새로운일 찾아 도전해보기 | 자신감이 생깁니다. | 두려움과 맞서보세요.
나르시시스트남편과 별거중입니다.그리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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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남편과 별거중입니다.그리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출발 합니다.
애쓰셨습니다~~꽃길만걸으세요~~~~~
❤
나르특징)일반화,합리화,자기객관화 거부,자기모습을 남한테 투사해서 자기소개하기,회피형,여론선동,주변사람을 도구로 이용해서 정치하기, 처세술 잘하는 기회주의자, 말 지어내기, 과대망상하기, 적반하장, 책임전가, 남탓, 매사에 보여주기식으로 인생살기, 인생자체가 강박관념 사고방식이고, 흑백논리적인 사고방식, 열등감, 귀얇음, 자기 기억조작, 과대해석, 자기자신을 부풀리기 좋아함, 남의말 날조하기, 안했던걸 했다고 거짓말하기, 논점흐리기, 말돌리기, 논점파악 일부로 안하면서 핀트흐리고 감정싸움 선호함, 답장너,핑계, 변명, 가스라이팅, 자기한탠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함, 자기방어가 제일중요함, 불리할땐 싹다 일반화하고, 합리화하고, 적반하장으로 남탓하고 결국 도망감. 유리할땐 가스라이팅,훈계,선생님 코스프레, 내로남불, 감정적인 싸움 유도가 특기, 피해자 코스프레, 매사에 감정적 대처, 객관성없는 주관성뿐이고,근거없는 자기주장 강요,오지랖,간섭 .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오락가락 양극단적임.
나르시시스트는 성인이 아닙니다. 요즘 초등학생도 나르보단 성숙해요. 자기객관화를 스스로 거부하니까 성숙할수가 없는 구조에요. 누가 객관적인 사실을 알려주면 전부 감정배설 해버리니까요. 듣는사람 신경 안씁니다. 본인 스스로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구요. 주변사람 개입 무조건 필요하고, 그걸 선동합니다. 혼자선 아무것도 못해서 그렇게해요. 내편 아니면 적이다 이마인드로 세상살구요. 흑백논리적인 극단적 사고방식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걸또 남한테 자기모습 투사해서 자기소개 하구요. 상대의 없는 죄도 만들어서 탓하구요. 관계의 마지막은 도망입니다. 회피,도망,투사,일반화,합리화가 기본베이스고, 팩트에 스스로 대답할 능력은 없구요. 팩트언급시 '일반화, 합리화,여론선동,정치,도망' 이거밖에 못합니다. 특히, 자기객관화를 스스로 거부하니까 남의말 일부로 안듣고, 혼잣말만 하구요. 상대가 안했던걸, 했다고 말하는거도 너무 당당하게하면 속는겁니다. 자존감 낮을때 들으면 "내가 그랬구나" 이렇게 되는거구요. 그래서 자존감 낮은분들 위주로 가스라이팅이 잘 되는거에요. 그래야 성공률이 높으니까요. 나르의 대화는 싸움그자체입니다. 이기는싸움만 합니다. 지는싸움은 왜안하냐? 질꺼같다싶으면 바로 도망가니까요. 자아가 불확실한분들은 거짓말에 넘어가서 자기자신을 의심합니다. 나르는 당당하게 "상대가 안했던걸 가주고, 했다고" 거짓말을 하니까요. 무조건 이겨야하는사람은 없는죄도 만들어서 덮어씌워야만 이깁니다. 상대의 말에서 특정부분만 짤라내서 날조한다던지, 말꼬투리잡아서 핀트를 흐린다던지, 전부 남탓하는 방식이구요. 계속 다른곳으로 핀트흐리구요. 이겨야되니까 그렇게하는거에요. 하다못해 태도부분이나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서 정신승리라도 챙겨가야죠. 탓할거리 없으면 그렇게 사소한걸로 탓합니다. 시작은 가스라이팅이고, 결말은 도망입니다.
나르시시스트 구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지가 답장너인데, 남햐태 답장너라고 본인모습 책임전가함.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매사에 정답을 정해두고살며, 항상 답을 미리 정해놓으니까 남의말을 들을 필요없는 사람임.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회피형으로 정신승리로 관계 마무리. 7.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8.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하는 등등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답장너더라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10.공감능력 없다. 근데, 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공감능력 있고싶은걸 남한태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나르는 선이라는게 애초에없음. 민폐덩어리. 아는척. 있는척. 돈좀있는척. 잘하는척 등등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가스라이팅해서 세뇌시킴. 공감능력 호소인.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잘 들어주는사람인척 코스프레함. 말만 그렇게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언행일치 호소인.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에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무조건 남탓을 해야되서 뭐라도 탓을 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그냥 기본적인 어투임. 14.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 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 끝.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항상 거짓말을함.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도망,회피형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상황이라 올리시는 컨텐츠들에 공감과 위로를 받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더 준비를 해야할지 생각도 정리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들리겠습니다. 오늘도 웃음꽃 활짝 피는 하루 되세요👍🌺
저도 나르시스트를 맘까페에서 알고 그때부터 공부를 했어요 일반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못하죠
응원합니다 ! 나르시시스트와의 이별 이후 찾아오는 안도감이란... 그만큼 학대를 당했다는거에요.
ㅅㅂ나네
나네..
와 진짜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잘 모를때 주위 나르를 보고 쟤는 왜이렇게 부정적이지 왜 맨날 남탓만하지 이랬었는데 너무 공감돼요
진짜 똑같다 신기하네요ㅡㅜ하 ㅜ사투리쓰는거 살찌는것도 지적하고.본인이 6억날리고도 뻔뻔하고,,.친정이 도와쥬니 미안한게 아니고 저를 도리어 탓하고
너무 똑같아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모르고 당했을때는 나 혼자 열받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했는데 이젠 알고 당하니까 똑같이 대응 해버렸습니다. 어제도 또 그랬거든요~~ 사람들이 많으니 자기 이미지도 있어서 대놓고 화는 못 내고 속으로 열 받아서 속이 터졌을거에요 또 투명인간 취급 하겠죠 제가 더 질려버리는건 거짓말을 한다는겁니다.그 거짓말로 잘못 없는 사람을 완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버린다는거에요~~ 그리고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진짜 일을 못해요 혼란스럽게 정신없게 만들어서 일 처리를 해요 정작 본인은 시키기만 하고 안한다는거죠 같은 일을 몇번 겪어보고 나서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어제는 계속 따졌더니 마지 못해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 냅두라는식으로 하네요~~ 근데 정말 이번엔 제 고집대로 밀고 나갔더니 일이 훨씬 수월해졌고 여유가 있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남들은 다 괜찮다는거 혼자서 꼬투리 잡아서 아니라네요~~ 제가 겪은 나르는 자기 혼자 기분 상해서 지 맘대로 입니다.혼자만 다른 세상에 삽니다. 또 필요하면 친한척 들러 붙겠죠 에휴~~ 왜 그러고 살아 ㅜㅜ 손절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거리두면서 예전같이 안해주고 있습니다.
나르와10년차 증거는 나름 모았는데 독박증거는 어떻게 수집되는지 그냥 일상인데 ㅜ저는 산모때도 시달려서 아이들이 장애가 있는대 폭주 제동 걸려면 아동폭행 가정폭행 신고 할수 밖에 없었고 어린애들 있는대 갑자기 생활비 중단도 하고 갑질 폭주입니다.이혼 준비해야할것 같습니다 변호사는 가까운곳이 소송 편한가요 멀어도 실력자가 중요한가요
별거를 하자는대 돈을 안줘버리고 갑질해서 돈이 걱정이에요 안볼생각에 설래이기도 하구요
이혼이라도 가능했던 저는 다행이네요…
이혼해주던가요?
@@사랑해-o5h 네 안해주면 자신의 중독삶이 차단이 될거같거나 제가 죽어 자기 앞길을 막을까 그런지 해주더라고요
@@ILovpapamama 부럽네요. 저는 8개월 됐는데 집 나왔어요. 결혼하자 난리치더니만 결혼 후 말걸지 말라고 나가라네요. 연락도안하고 이혼 죽어도 안해 준다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리시는 영상보면서 소송과정이 잘 진행되기를 바라며 응원했었습니다. 원하시는 바대로 결과를 얻게 되신걸 보니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저도 용기를 내어 소송을 해야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증거자료를 많이 수집하지 못해서 소송기간이 길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어쨋든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겠지요. 잘 견디셨습니다. 꽃길만 걷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축하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늙으나젊으나나르님.아나무인에가지가지하시네.팔불출도모르는나르님대단히무섭따😁
멋있어요, 정말로!
ㅋㅋㅋㅋ울남편도 나보고 뭐 사라거나 시키라거나 해서 내가 시키면 맨날 툴툴거리길래 그러지말고 남편보고 다하라함ㅋㅋㅋㅋ
ㄹㅇ나르둘이 나중간에 두고 서로 나를 자기 맘대로 하려고 겁나 괴롭혔는데 둘다 손절치려하니 똑같이 반응하드라구요 자살협박으롴ㅋㅋㅋㅋㅋ내가 니를 얼마나 사랑하는줄 아나 /알거다 이러는데 웃겨가지고 ㅋㅋㅋㅋ나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그런식으로 못하는데 가족나르는 작은칼가지고 이걸로 내손목을 그으려했다 하면서 내앞에서 칼을손목에 대면서 우는소리 내고ㅋㅋㅋ남친나르는 차도로 니이름외치면서 뛰어들거다 이러는데 개콘이 따로없더라구욬ㅋㅋㅋㅋ
울집은 할머니가 나르였는데 성격이 안좋고 자기맘대로 안된다고 집안 뒤집고 가족들은 그냥 못본척 비위나 맞춰주고 지나가란식으로 하더라구요 아 그런데 피해는 내가 다 받는게 문제 ...내가 항상 할머니 시키는대로 다 해줘야 한다니까 개빢쳐서 개싸움 겁나함 이상하게 다른 가족들한테는 힘도 못쓰면서 나한테는 어거지 겁나 부려댐 어우 ....자기원하는대로 다해줘야되고 진짜 최악인건 음식먹어보라 권하길래 먹으니까 니는그걸 먹으란다고 먹냐 내가 니를한번 시험을 해봤다 이러면서 사람을 비웃고 조롱하길래 또 다뒤집어줌 안먹으면 또 안먹는다고 쥐잡듯 잡음ㅋㅋㅋㅋ먹는걸로 사람 조롱 하는거 좋아했는데 김한개 놓고 밥먹는데 옆에 슬쩍와서는 니는 그런 귀한 음식은 남자들 먹게 놔둬야지 니입에 맞는다고 그걸 먹고 있냐고 꼽주길래 무시하니까 부들거리면서 안되겠다 나도먹어야겠다 면서 밥퍼옴 성격 진짜 희한함
남자들 보다 여자 나르가 더 문제 입니다. 본 영상에서 나온 남편의 경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모든걸 착취해온 여자가 집에 있는데 제가 정년할 때까지 먹여 살렸더니 집에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어이없는 나르의 착취는 범죄 입니다. 이건 부부가 아닙니다.
깨진독 취급해야 함 ㅋ
부모가 그런애들이 있다 옛날 사람 중에 무식한 사람들이 겸손과 자아성찰을 잘못배운거지. 모든걸 내탓으로 돌려. 저 말도 상황에 따라 애가 분별한 가능한 수준이면 괜찮은데 부모님이라고해서 모든 인생의 답을 아는것도 아니다. 자기인생이 잘살았다고 무턱대고 정답이라고 하기도 어렵고 잘못살았다고 오답이라하기도 그렇고. 무엇보다 애가 부모 살아온 인생 그대로 가는것도 아니고 그러니 좀 고민해봐야한다.
저랑 상황이 너무같아 속상도하고..힘내세요! 저도 잘 준비해서 이혼성공 해보겠습니당
맞습니다~남들에게 맞추는 삶. 더이상은. 하지않을래요~
나르와의 이별 준비를 할까 싶고 찾아보게 되었어요.제 걱정과 제 상황 똑같네요 저희 큰애는 불안도가 높아서 치료약 먹고 막내는 제가 산모때 받아온 경제학대 정서학대 신체학대로 인해 자폐아로 태어난것 같습니다.증거는 많고 아동학대로 6개월 접근금지 상담치료 처벌 받았습니다 이후 보복을 매일 겪어내고 있구요. 이혼이 겁나서 참고 살다가 찾아보다가 많은 공감 받고 갑니다 저는 낮에는 아이와 낮변동 입원치료 받고 오후에는 3시간 알바 하는대 알바 하는것을 알고 남편이 생활비 반 이상 줄여서 지금 돈 안 벌때보다 더 궁핍해 졌습니다. 그저 힘이 듭니다.아이들 보면 짠하고 속상합니다
부부간에도 니가 하는게 그렇지뭐 이런말 하는 사람들은 돌이켜보니, 내 주변에 꽤 많다 이혼한 사람들..... 상황이야 식당이든 어디든 잘모르겠지만. 자기는 이혼을 '했다' 생각하는데 어찌봄 이혼 '당했을' 수도 있다 싶음. 주변에도 쫌 있지않나 한두번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주변사람보고 니가 하는게 그렇지모! (새침) 그럴거면 그냥 욕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들이 차라리 그게 성격좋은것같음
그냥 상종하지마라
너무..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너무 고민이되서요.. 아기 피부상태가 건조해서 고민이다라고 남편테 얘기했더니 곧바로 제가 물을 잘 안마시니까 애기가 따라서 잘 안마시는거라고 제 탓하더라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25년 살다가 이혼소송 중입니다... 이미 진흙탕속에서 살고 있기에 이혼소송이 담담하네요!!
소송중이시군요. 힘들진않으신가요? 이제는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되실거에요. 응원드립니다!
자기가 딸한테 이간질을 하니 아들한테도 배우자가 그럴거라 상상하는걸거예요
네 정답입니다. 자기생각처럼 남들도 그럴꺼라 굳건히 믿고있는거죠. 참 안타깝지요.
여긴 미국입니다. 27년을 그리 살며 무수히ㅜ많은 상처와고통 두려움 폭력,폭언, 공포 속에서 아이들과 저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곧 독립을 준비합니다. 저는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도움받을곳도 마땅치 않아 머릿속으로만 이혼을 수만번도 더했습니다. 이제 제가 홀로 서야할 때인거 같은데 어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글을 읽어내려가다보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참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남편과 살면서 참 힘들었던게 나라는 존재 자체가 흔들리는것이였어요. 나는 왜 이렇게 남편 눈치를 많이볼까, 나는 왜 이렇게 경계설정을 잘 못할까, 이런 결혼생활은 정말 너무 지옥같았어요. 심플하게 나답게 살고싶어지더라고요. 애들 아직 어리지만 남편을 벗어나는게 차라리 더낫겠다.그래서 결단하고 일저질러버렸습니다. 지금도 상황은 힘드나 저는 굳건합니다. 선생님께서도 진짜 내가 살고싶은 삶을 꿈꾸시고 하나씩 이뤄보세요. 작은성공들이 모여 결국 내가 이루고싶은 삶이 되어지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천천히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보시고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바래요.
멋지심
소송중이신가봐요... 같은 케이스라서 지나치지 않고 댓글 남겨봅니다. 나르랑 소송하기 쉽지 않아요. 교묘하게 가사조사관 판사 자기 편으로 만들더라고요. 잘 대응하시길.. 부디 기원합니다...
저도 그럴거라 예상하고는 있습니다. 가사조사를 앞두고 있는데 걱정이 많네요. 거짓말도 죄책감 1도없이 서슴치않고 하는모습이 가사조사관앞에서도 나올테지요. 저도 철저히 준비해서 대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응원감사드립니다^^
"그게 아니고~" 로 시작해서 앞서 내가 한 말을 뉘앙스만 다르게 함. 결국 내가 말한 내용인데 그게아니고~하고 읊어댐.
제아는 분은 아내가 나르 정신인격인성질환 잇는쪽에 양육권은 가지 안터군요. 왠만하면 양육권은 모성쪽에 가죠. 나르악인 주위에는 불행해지죠. 특히~~상대가 배우자 이고 자녀가 잇다면 미치죠.
제가 끝내 무시하면 결과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애쓰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도 의도적 침묵을 저와 세트화 시켜요 애들이 서러워하고 저는 말을 걸게 되는대 이번엔 참고 있는데 울화가 생깁니다
별일도 없이 의도적 침묵 몇년째 제가 다가가면 겨우 풀고 반복.. 저도 이번엔 애써서 말 안 하니 어린이날 전날 집 나가서 여태 안오고 생활비도 안주고 저는 너무나 고독하고 힘드네요 ㅜ애들도 외로울까봐 걱정이고 혼자도 자신없고 그에게 기대하기란 어려운 상황이라 같이 살기도 힘듭니다.어떻게야 할지 이 혼란스러움이 우울증일까 의심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상황이 매우 힘겹고 고통의 나날인듯 느껴지실거에요. 남편이 조금만 달라지면 좋을텐데 전혀 그런기미도 안보이는듯하구요.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엄마가 중심을 똑바로 잡아야 아이들이 잘자랄수있다는거에요. 아이들이 어려도 아빠는 어떤사람인지 엄마는 어떤사람인지 다알아요. 아이들 눈에 보여지는 엄마모습에 따라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져요. 힘들지만 그래도 엄마가 우리를 위해서 옳은방향으로 이끌어주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따뜻한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느낌만 줘도 아이들은잘큰답니다. 부디 힘을 내셔서 아이들도 살고 엄마도 살수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시길바래요. 언젠가 꼭좋으날이 옵니다. 화이팅하시고 기운드릴게요!
저랑너무같아요
남탓하기가 투사인가요 방어이자 공격기제
나르시시스트랑 살려면 투명인간처럼 대하고 벽하고 얘기한다고 생각해야지 뭘 같이 하자는 생각은 절대 하지마세요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은데 지인 친구라면 관계도 노~~ 가족이라도 노~~~ 웬만하면 나르시시스트는 안 만나는 게 좋아요 근데 100명이라면 25명 중에 한 명이니 많은편이라 스쳐지나갈 수 있는 확률이 있다는 게 현실이죠
우리엄맠ㅋㅋㅋㅋㅋㅋ 맨날 어디아프다 뻑하면 살 날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너 그러다 엄마 죽으면 후회한닼ㅋㅋㅋㅋㅋㅋ ㅇㅈㄹ 그럴일없으니 어서어서가세욬ㅋㅋㅋ 후회를하던 풍악을울리던 제가알아서할테닠ㅋㅋㅋㅋㅋㅋㅋㅋ참 오지랖도 넓으셔
나르의 침묵이란 트집각 재기
알고리즘이 이끄는대로 와서 어제 오늘 거의 다 봤네요.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법적인 결말도 잘 나길바래요. 거의 제 얘기이기도하네요. 저는 남자, 처가 나르 다행히 자식없고 맞벌이에 각자 지갑이라 이혼하려할때 제 모든것+빚을 내서라도 처가 원하는 액수를 내 놓으라고 하던데 ㅎㅎ 이제 다시 법적 결별 준비합니다. 법적 5대 요건이 없어서 쉽진 않겠지만요
안녕하세요.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내분과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나르와의 이혼은 원만한 합의로 좋게 끝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힘내셔서 원하는것을 얻으셨음좋겠네요.
저는 빚갚아주구 걍 빈몸으로 나왔습니다ㅜㅜ 나르랑 엮이기도 싫어 소송도 싫더군요 ㅜㅜ
난 내자식에게 어떻게 하고 있나.. 나르아빠가 사랑으로 대한다 믿고 있는 딸에게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말을 해 주고는 있는데 이게 맞는건지 아닌지 헷갈릴때가 많았어요. 이 글을 보면서 의심하지 말고 아이가 어른이 될때까지 열심히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으로 이기적이라 욕심이 많고, 지것 남의 것을 안 가리니까. 그리고 돈이 있으면 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는 걸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