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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남주자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6 окт 2019
모르는것은 창피한게 아니다 배워서 남주자
남산으로 간 김재규는 혁명에 성공했을까
#남산의부장들 #김재규 #남산중앙정보부
10.26 사태 이후 김재규가 정승화 총장과 육본이 아니라 남산으로 갔다면?
과연 김재규의 구데타는 성공했을까요?
여러 이야기들이 있는데 정말 주관적인 생각으로만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10.26 사태 이후 김재규가 정승화 총장과 육본이 아니라 남산으로 갔다면?
과연 김재규의 구데타는 성공했을까요?
여러 이야기들이 있는데 정말 주관적인 생각으로만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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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부장들 갑툭튀 전두환(10.26사태 ~ 12.12사태)
Просмотров 4,6 тыс.4 года назад
#남산의부장들 #전두환 #배워서남주자 `남산의 부장들`로 인해 가장 큰 수해자는 누구일까요? 박정희 대통령이 죽고 권력의 핵심의 인물로 지목된 사람은 누구일까요? 김재규는 일이 이렇게 될지 알았으면 전두화니에게도 한발...
`남산의부장들` 알고보면 더재밌다(10.26사태)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4 года назад
#남산의부장들 #10.26 #배워서남주자 22일에 개봉할 영화 `남산의부장들`을 보기전에 보면 더욱더 영화를 재밋게 볼 수 있는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아직도 미스테리한 10.26사태를 `남산의부장들`은 어떻게 풀어냈을까요?
미래에서 왔습니다. 24년 12월.. 한번 더 계염령이 떨어진다면 믿겠습니까?
진짜 뭔 민주투사라고 미화시키는거보면 ㄹㅇ얼탱이없음
제가 알기론 노재현 국방부장관이 체포 명령을 내린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권총이 아니라 수류탄을 몇 개 들고 들어갔으면 역사가 바뀌었음. 역사란 것이 사소한 선택에서 방향이 갈림. 수류탄이었으면 북한의 소행이라고 했겠지... 그러면 전쟁으로 갈 수도 있었으니 이래저래 머리 아프긴 함. 그냥 개인의 운명처럼 역사도 운명이라는 게 있는 듯...
살인자가 앞에 누구를 앞세우고 해봤자 얼마 안가 드러날건데 당연히 실패하죠.
전두환만 땡 잡았죠
김재규가 김계원을 살려준게 최대의 악수죠 안타깝지만 김실장까지 제거하고 참모총장에게 차지철이 대통령을 쏘아 어쩔수 없이 총을 빼들고 차지철을 제거했다고 거짓을 흘리고 남산으로 가서 모든증거를 조작하고 군을 장악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지도..
김재규의 안일한 뒷처리때문에 중정의 간부들은 보안사끌려가서 모진고문당하는 수모당하고 최소한 박대령들에게 뒷수습을 잘시켰어야지
김계원 제거하고 심수봉.신여인까지 제거하고 차실장이 암살한것 처럼 꾸몇으면 성공했다.다들 처음에는 차실장이 암살한줄 알았으니까.
대통령께서 김재규 저런 쓰레기 같은넘 손에 가셨쓰니 세월이 지나도 가슴이 찟어지고 억욱해 눈물만 난다
뿅뿅소리때문에 못듣겠다 ㅠ
중앙정보부 김부장이 감당못할 차지철은 얼마나 대단했을까????????
남산은 아니지
내가 배운바 육본 으로 가면 대통령 됬었다던데
남산으로 갔다면 최규하가 임기 마치고 민주정권 수립됐지. 하나회가 실세였다 하지만 12.12이후 권력을 쥔것이지. 대한민국의 실세는 뭐니뭐니 해도 미국이야. 미국의 용인없이 전두환의 쿠테타는 불가능했다. 당시 미국은 이란사태로 정신이 없었고, 무조건 미국은 한국의 안정을 바랬어. 그래서 5.18 군대 진압도 용인한 것임. 이란 미대사관 직원 구출 작전이 성공했다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엄청 달라졌을것이다. 김재규는 어떤식으로도 처벌을 받았을것임. 사형까지는 아니였을지라도... 어쨌든 김재규는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가능케한 단초를 제공한 사람이다.
애초에 계획적이 않이 고 걍 개인 감정으로😎 일어난 사건이기에 계 획 했다면 글케 당황하 지 않는다 그래서 계획 된것과 우발적 감정으 로 일어나는 일과는 천 지 차이다 계획 했다면 절대 자신 조직계획 일 정표대로 진행 했을것 이다 대통령 차지철 죽 인후에 당황 허둥지둥 하는 모습은 우발적 또 한 수사관들도 역습당 할까봐 제대로 접근 못 한점 나중에 계획적이 않이라는걸 알고 싶게 다루며 수사한점 만약 계획적이라면 체포되 지도 않았다 적어도 계 획적이라면 전두환 처 럼 12 ,12사태처럼 군 동원령까지 준비 계획 해야 하는것이다 구테 타는 하루아침에 하는 시나리오가 않이다 수 년전부터 준비해야 하 는것이다 하루아침 작 업이 않이다 이상(^_^)
당연히 실패죠 전두환씨가 허수아비가 아니죠 전두환은 리더쉽이 장난아니죠 쿠데다까지 성공 시킬 정도로 김재규따위가 절대 권력을 차지 하도록 놔두지 않음
웬혁명? 살인사건에 쿠데타아님?
솔직히 다 죽이고 남산가서 조작 성공했어도 하나회가 남아있는데 의미가 있나 싶음
죽이는거까지가 계획이였고 그다음이 약했음 저자가 살려면 다 쏴죽이고 모든 혐의를 차지철에게 뒤집어 씌웠어야함. 그리고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자신이 재판중에 말했던것처럼 모든걸 그렇게만 했다면 저자는 영웅대접 받았겠지 그러나 너무 생각없이 어린거 땡깡부리듯 저질러 놨으니 나라가 이지랄된거지
김재규의 최대의 실수는 비서실장을 살려둔점ᆢ 만약 비서실장도 죽이고 사건개요를 차지철이 대통령 죽이고 비서실장도 죽였다고 둘러돼면 모든 상황이 끝인데ᆢ 어리버리 한 놈
남산으로가봤자 일시적이었습니다 이게철저하게준비된일이아니었기때문에 그럴수없었습니다
독재자 뿌리뽑은 민족의 영웅 김재규 의사 만세 🙌 만세 🙌 만세 🙌
빨갱이새끼들 싸그리 잡아서 삼청교육대에 보내야돼
무슨소린지. 김재규부장은 수많은 희생을 막기위해 차지철,박정희제거까지가 계획이였지 쿠데타는 계획에 없었다. 민주주의수호자로 논개가 된것이다.
당시 최고 권력이자 정보 기관이 중앙정보부였는데 김재규가 살인범이 되면서 김재규 조사 핑계로 중앙정보부 국내외 모든 정보를 보안사에게 보고 하라고 지시하고, 수사 핑계로 수사 기간동안 심지어 지휘까지도 간섭하면서 급속하게 중앙정보부를 전두환 밑에 두게됨.중앙정보부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상황이 되면서 쿠데타의 자신감을 점점 가지기 시작함.
김재규는 걍 살인마일 뿐입니다.남산으로 가도 뾰족한 수가 있었겠어요. 차지철도 컨트롤 못하면서
김재규가 정승화는 매수해 놓은 상황이었음. 자세히 보면 초기에는 정승화는 자신의 권한을 넘어서 많은 곳에 전화를 해서 명령을 하달했음. 김계원만 좀 삐딱한 것이었을 뿐임. 계획적이지 않다는 것은 사실 말이 안 되는 것임, 사람을 죽이려고 마음을 먹고 실천하는데 사이코도 10년의 시간이 필요함. 대통령을 죽이는데 우발적이라고 하는 것은 개소리임.
CIA에서 극비로 김재규한테 사살의뢰한거다... 알만한 사람은 알거임 남산근처근무하신분들은 어디서 찌라시로 들어보셨을듯
중정으로 갔으면 역사는 바꼈다 그리고 전두환 노태우 아픔의5공화국은 절대 안일어났겠지
알수없는 일 ㅋㅇㅋ 다죽엿어면 몰라도 인간도 하찬은 동물에하나다
전두환이 군의반 보안사다장악하고 1212겨우성공시킴 남산갔어도 휘하에 똥별하나없는 김재규가 남산갔은들 잠깐은 버티지만 결과는 지지임
김계원 전두환생포 여성둘입막음 이러면 성공했을거같지만 김재규는 박통이나 전두환처럼 치밀하고 군내통자도 없었음 성공해도 정보부빽으로 조금 존버하다 끝나지않았을까
박정희 차지철 김계원 죽이고 여자두명 죽이던지 신병확보하고 남산으로 바로넘어 가서 차지철이 쿠데타한거 진압했다고 발표하면 그당시 중정이 권력2번인데 이나라 김재규가 가져도 개길늠없지 전두환과 하나회도 김재규가 잘구슬려서 앞으로 잘해줄듯 떡밥주면 되는것이고 전두환은 어짜피 참모총장이 꿈이었으니
육본으로 간것은 옳은선택이었을것 김재규는 박통 시해전에 미리 정승화를 혁명동지로 알고 미리 대기 시켜둔점 그리고 김재규체포에서 정승화가 만나자 하니 의심없이 따라나섰다는것 정승화가 동조자가 이니라면 가능했겠나
전두환이가 대통이 안됬을수도 있지 혁명으로 흘러갔다면 더빨리 민주화가 됬을듯 합니다
역사는 만약이라는게 없지요
우발적으로 보는것 부터 가치가 없는 영상
극 P
중정이 막강한 군 권력을 가진 보안사를 이길 화력은 절대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재규는 쿠데타가이님니다 권력의 욕심은 없었어요 그냥 나쁜놈 죽인거임
남산으로 갔다면 거짓으로 정승화에게 얘기하여 정승화를 인질로 삼든 뭐든 일단 육본을 지휘까지는 아니더라도 통제를 했을 것인데..문제는 살아있는 김계원 비서실장이 육본이나 경호실에 신고하면 육참총장의 계엄령이고 뭐고 월권을 써서라도 특히나 육본의 휘하장수들이 남산에 있는 김재규 체포명령이 내려져 육본이 중앙정보부 사이에 큰 유혈사태가 났을 것이고 결국은 김재규는 체포 또는 사살되었을 그게 아니면 스스로 묵숨을 끊었을 듯...혹여 육본에 경호실 예하부대까지 합류해 중앙정보부로 체포하러 출동했어도 결과는 똑같을 듯..
남산으로 가도 별 수 없었을 것 같음 본인 독단으로 한 일이라서..
독단아닙니다. 당시 중정 과장이랑 그 밑에 수행원들도 전부 1026사건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고, 김재규의 총소리를 시작으로 바로 경호대기실에 있던 인원들부터 다 죽였으니
김재규는 중장 출신입니다
웃음만 나옴..
김재규가 남산으로 갔으면 더 동원되어야 할 죄없는 중정요원들만 늘어나 처벌 받았을 듯 우선 귱정동 사고 현장만 놓고 보자 김재규가 현장을 조작하기 위해서는 차지철이 박통을 쏘고 총을 가진 상태에서 죽고 김재규와 중정요원들은 죄다 멀쩡하고 경호원들만 확인사살까지 당했다 증인을 없애기 위해 김계원과 두여인을 모두 없애야 해야 했지만. 운전기사와 요리사마저 총을 맞고 살아났다 여기서 증인만 다섯이다 일개 파출소에서 수사를 한다해도 김재규 중정임이 뻔한 그림이다. 박통의 친위정보부대나 다름없는 중정은 박통의 유고와 더불어 그 권력은 끈떨어진 연이며 박통이 살아있을떄나 2인자이지 1인자가 없는 상태에서는 최규하. 참모총장에게 군통수권이 넘어가며 김재규는 보안사의 수사대상이 될뿐이다.
남산으로 갔어도 다르지않았다는건 비서실장이 죽지않은경우죠 실제로 당시 중정은 그만큼 힘이 있었고 비서실장이랑 목격자 다죽이고 중정으로 가서 차지철을 이용했다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는겁니다 실제로 안에서도 차지철 이미지가 좋은편은 아니였으니까요
10월26일 혁명기념일이 다가옵니다 유신독재에맞써 혁명을통해 나라를위해 의거를 하신 김재규 의사를 추모합시다 10.26의 정신을 계승합시다
혁명은 무슨ㅋㅋㅋ 반역이고 뒷통수죠
니깐 찌끄러기가 10. 26 혁명의 정신을 알겠냐?ㅋㅋ
이순신장군의 마지막 죽음처럼 감동은 아니었지만 박통의 죽음은 어려운 상황에 전혀 비굴하지 않은 죽움을 맞이했다.
(옆에 여대생,여가수끼고 놀다 총을 맞으며)
@@JS-zt7fsㅋㅋㅋㅋ존나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