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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김비 parkjo_kimbi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3 июл 2018
일상 드로잉 작가 '박조건형'과 소설가 '김비'가 함께 살아가는 '시간 저장소'입니다.
별것 아닌 우리들의 삶이 '시트콤'이 되고, '문학'이 되고, '풍경'이 되는 시공간들을
하나씩 기록해 나아가겠습니다.
그럼 지켜봐주셔요, 박조비TV 시즌2는 계속 됩니다. ^^ (2023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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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드로잉 작가 '박조건형'과 소설가 '김비'의 드로잉 라이프. (2018년 판)
펜드로잉이나 일상 드로잉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박조건형'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설명합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펜 드로잉에 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리며 사는 이야기, 못 그려도 ‘괜찮은’ 그림 그리기, 그림을 즐기는 일상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또한 드로잉 작가인 박조건형과 소설가이자 드로잉 초보인 김비가 함께 사는 이야기를 담은 영상인 ‘이상하고 웃기는 부부’ 시리즈도 있으니 많이 웃으시고 즐기는 삶을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모든 이들의 '일상'이 '작품'이 되는 그 날까지, '박조비'의 그림 라이프는 계속 됩니닷~~ 재미있게 봐주세요. ^^
별것 아닌 우리들의 삶이 '시트콤'이 되고, '문학'이 되고, '풍경'이 되는 시공간들을
하나씩 기록해 나아가겠습니다.
그럼 지켜봐주셔요, 박조비TV 시즌2는 계속 됩니다. ^^ (2023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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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드로잉 작가 '박조건형'과 소설가 '김비'의 드로잉 라이프. (2018년 판)
펜드로잉이나 일상 드로잉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박조건형'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설명합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펜 드로잉에 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리며 사는 이야기, 못 그려도 ‘괜찮은’ 그림 그리기, 그림을 즐기는 일상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또한 드로잉 작가인 박조건형과 소설가이자 드로잉 초보인 김비가 함께 사는 이야기를 담은 영상인 ‘이상하고 웃기는 부부’ 시리즈도 있으니 많이 웃으시고 즐기는 삶을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 모든 이들의 '일상'이 '작품'이 되는 그 날까지, '박조비'의 그림 라이프는 계속 됩니닷~~ 재미있게 봐주세요. ^^
{걷는수필} 제주 올레길 6코스 10.1km 쇠소깍다리~제주 올레 여행자 센터 2024년9월17일
[올레길 6코스 요약] 10.1km
섶섬과 문섬 풍경을 보며 걷는 길.
높은 언덕은 없지만 만만치는 않음.
즐거운 걷기를 위해 발 관리는 필수.
서귀포의 아름다움을 증명한다!
******************************
* 기존의 '{걷는붑} 갈맷길 여행'이 저희 두 사람, '특이하고도 평범한' 부부의 '시트콤' 형식으로 편집을 하고 기록했다면, 앞으로의 길은 '길' 그 자체에 집중해 기록하려고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은 뒤로 물러나고, 저희가 걷는 길을 될 수 있는 한 꼼꼼하게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태그가 '걷는붑(부부)'이었다면, 앞으로 걷는 길의 태그는 {걷는수필}로 하겠습니다. 수필 한 편을 적어내려가듯 떠올렸던 문장들 중 하나를 표지로 기록하려 합니다.
그래서 영상이 조금 길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보는 분도 많지 않으니, 조용히 같이 걷는 것처럼, 목소리 톤은 최대한 줄이고, 조용한 음악을 배경으로 걷는 길을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구독자분들도 같이 길을 걷는다는 마음으로 힐링하듯 저희가 걸어가는 여정을 편안하게 감상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누군가에게 '편안함'이 되기를 바랍니다. ^^
섶섬과 문섬 풍경을 보며 걷는 길.
높은 언덕은 없지만 만만치는 않음.
즐거운 걷기를 위해 발 관리는 필수.
서귀포의 아름다움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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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걷는붑} 갈맷길 여행'이 저희 두 사람, '특이하고도 평범한' 부부의 '시트콤' 형식으로 편집을 하고 기록했다면, 앞으로의 길은 '길' 그 자체에 집중해 기록하려고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은 뒤로 물러나고, 저희가 걷는 길을 될 수 있는 한 꼼꼼하게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태그가 '걷는붑(부부)'이었다면, 앞으로 걷는 길의 태그는 {걷는수필}로 하겠습니다. 수필 한 편을 적어내려가듯 떠올렸던 문장들 중 하나를 표지로 기록하려 합니다.
그래서 영상이 조금 길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보는 분도 많지 않으니, 조용히 같이 걷는 것처럼, 목소리 톤은 최대한 줄이고, 조용한 음악을 배경으로 걷는 길을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구독자분들도 같이 길을 걷는다는 마음으로 힐링하듯 저희가 걸어가는 여정을 편안하게 감상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누군가에게 '편안함'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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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수필} 제주 올레길 5코스 13.5km 남원포구~쇠소깍다리 2024년9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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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5코스 요약] 13.5km 큰엉 산책길은 진짜 추천. 그러나 중간에 돌길이 험하다. 휴식 시간에는 스트레칭 필수. 맛난 걸 상상하며 기운을 내자??? * 기존의 '{걷는붑} 갈맷길 여행'이 저희 두 사람, '특이하고도 평범한' 부부의 '시트콤' 형식으로 편집을 하고 기록했다면, 앞으로의 길은 '길' 그 자체에 집중해 기록하려고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은 뒤로 물러나고, 저희가 걷는 길을 될 수 있는 한 꼼꼼하게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태그가 '걷는붑(부부)'이었다면, 앞으로 걷는 길의 태그는 {걷는수필}로 하겠습니다. 수필 한 편을 적어내려가듯 떠올렸던 문장들 중 하나를 표지로 기록하려 합니다. 그래서 영상이 조금 길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보는 분도 많지 않으니, 조용히 같이 걷는...
{걷는수필} 제주 올레길 20코스 17.6km 김녕리_해녀박물관 2024년9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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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20코스 요약] 17.6km 마을 길과 해변 길의 매력이 가득한 길. 갈림길에선 무조건 코스 확인할 것. 월정 해변에 뛰어드는 것도 좋다. '놀멍쉬멍' 즐길 거리가 많은 코스. * 기존의 '{걷는붑} 갈맷길 여행'이 저희 두 사람, '특이하고도 평범한' 부부의 '시트콤' 형식으로 편집을 하고 기록했다면, 앞으로의 길은 '길' 그 자체에 집중해 기록하려고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은 뒤로 물러나고, 저희가 걷는 길을 될 수 있는 한 꼼꼼하게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태그가 '걷는붑(부부)'이었다면, 앞으로 걷는 길의 태그는 {걷는수필}로 하겠습니다. 수필 한 편을 적어내려가듯 떠올렸던 문장들 중 하나를 표지로 기록하려 합니다. 그래서 영상이 조금 길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보는 분도 많지...
{걷는수필} 해파랑길 14코스 14.2km (7km만) 구룡포항~간절곶-2024년8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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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14코스 요약] 14.2km (7km만) 폭염 걷기는 시도조차 하는 게 아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도 소용 없다. '중도 포기'도 현명한 걷기 중 하나다. 14코스에는 동쪽 땅끝이 있다. * 기존의 '{걷는붑} 갈맷길 여행'이 저희 두 사람, '특이하고도 평범한' 부부의 '시트콤' 형식으로 편집을 하고 기록했다면, 앞으로의 길은 '길' 그 자체에 집중해 기록하려고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은 뒤로 물러나고, 저희가 걷는 길을 될 수 있는 한 꼼꼼하게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태그가 '걷는붑(부부)'이었다면, 앞으로 걷는 길의 태그는 {걷는수필}로 하겠습니다. 수필 한 편을 적어내려가듯 떠올렸던 문장들 중 하나를 표지로 기록하려 합니다. 그래서 영상이 조금 길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보...
{걷는수필} 해파랑길 12코스 13.3km 감포항~양포항-2024년7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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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12코스 요약] 13.3km 한여름 걷기는 새벽에 출발! 12코스는 '기이인' 돌길이 포함되어 있다. 위험구간은 차라리 도롯가로. 절대, 절대! 무리하지 말고 걷기. * 기존의 '{걷는붑} 갈맷길 여행'이 저희 두 사람, '특이하고도 평범한' 부부의 '시트콤' 형식으로 편집을 하고 기록했다면, 앞으로의 길은 '길' 그 자체에 집중해 기록하려고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은 뒤로 물러나고, 저희가 걷는 길을 될 수 있는 한 꼼꼼하게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태그가 '걷는붑(부부)'이었다면, 앞으로 걷는 길의 태그는 {걷는수필}로 하겠습니다. 수필 한 편을 적어내려가듯 떠올렸던 문장들 중 하나를 표지로 기록하려 합니다. 그래서 영상이 조금 길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보는 분도 많지 않으니,...
{걷는붑} 갈맷길 21개 코스, 한꺼번에 모아보기 (통합본)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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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걷는붑} 시리즈는 저희 부부에게 걷는 즐거움을 일깨워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그 많은 코스들을 모두 걸으리라곤 상상조차 하지 못했는데, 걷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더불어 앞으로도 걷기 여행을 통해 삶이란 걸 우리만의 방식으로 누릴 수도 있겠구나, 알게된 소중한 기억이었습니다. 그 귀한 시간들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도록 정리를 좀 해보았습니다. 지금은 해파랑길과 올레길을 걸으며 {걷는수필}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 과정은 저희 부부보다 '길'에 집중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지난 {걷는붑} 시리즈는 걷기 여행의 왁자지껄한 즐거움들을 느끼실 수 있도록 '부부'에 집중한 기록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지난 영상들을 '몰아보기'로 정리하면서 '길'을 우선으로 다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갈맷길 1-1코스부터,...
{걷는붑} 갈맷길 21개 코스, 한꺼번에 모아보기 (통합본) part 1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난 {걷는붑} 시리즈는 저희 부부에게 걷는 즐거움을 일깨워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그 많은 코스들을 모두 걸으리라곤 상상조차 하지 못했는데, 걷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더불어 앞으로도 걷기 여행을 통해 삶이란 걸 우리만의 방식으로 누릴 수도 있겠구나, 알게된 소중한 기억이었습니다. 그 귀한 시간들을, 한꺼번에 보실 수 있도록 정리를 좀 해보았습니다. 지금은 해파랑길과 올레길을 걸으며 {걷는수필}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 과정은 저희 부부보다 '길'에 집중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지난 {걷는붑} 시리즈는 걷기 여행의 왁자지껄한 즐거움들을 느끼실 수 있도록 '부부'에 집중한 기록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지난 영상들을 '몰아보기'로 정리하면서 '길'을 우선으로 다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갈맷길 1-1코스부터,...
![[쉼] 10.힘들게 걷다가 주저앉아 맨발로 쉬는 영상/ヒーリングクリップ(9)/苦労して歩いて座り込んで裸足で休む映像/韓国 [4K]](http://i.ytimg.com/vi/vlBTTOAF4rM/mqdefault.jpg)
[쉼] 10.힘들게 걷다가 주저앉아 맨발로 쉬는 영상/ヒーリングクリップ(9)/苦労して歩いて座り込んで裸足で休む映像/韓国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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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우리에게 간절하게 '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도 덜도 말고 딱 '3분'짜리 평화 말이지요. 애써 찾아낸 그 '쉼'이 나머지 하루를, 혹은 며칠을 버티게 해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에 평화로운 순간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영상은 5분이기도 하고, 10분이기도 하고, 또 그보다 짧거나 길기도 하겠지만, 그 속에 여러분들만의 '평화, 쉼,'을 찾으신다면 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람소리, 벌레소리, 새소리, 움직이는 풍경, 움직이지 않는 풍경, 사람이 있는 풍경, 사람 없는 풍경, 모든 곳에서 우리들의 평화가 찾아지기를 바랍니다. たまに私たちに切実に「休止」が必要だという気がします。これ以上も少なくもなく、ちょうど「3分」の平和ですね。せっかく見つけたその「休み」が、残りの1日を...
{걷는수필} 해파랑길 11코스 11km (원래 17km) 나아해변~감포항-2024년6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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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11코스 요약] 11km 차량으로 통행하는 구간이 포함되어 있다. 문무대왕릉 해변에서 출발 추천. 중간에 헷갈리는 지점이 있으니 항상 확인. 마지막 데크길이 아주 약간(?) 힘들다. * 기존의 '{걷는붑} 갈맷길 여행'이 저희 두 사람, '특이하고도 평범한' 부부의 '시트콤' 형식으로 편집을 하고 기록했다면, 앞으로의 길은 '길' 그 자체에 집중해 기록하려고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은 뒤로 물러나고, 저희가 걷는 길을 될 수 있는 한 꼼꼼하게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태그가 '걷는붑(부부)'이었다면, 앞으로 걷는 길의 태그는 {걷는수필}로 하겠습니다. 수필 한 편을 적어내려가듯 떠올렸던 문장들 중 하나를 표지로 기록하려 합니다. 그래서 영상이 조금 길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보는 분...
[쉼]8. 부산 광안대교 구경하는 영상/ヒーリングクリップ(8)/釜山広安大橋見物する映像/釜山、韓国 [4K]
Просмотров 8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따금 우리에게 간절하게 '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도 덜도 말고 딱 '3분'짜리 평화 말이지요. 애써 찾아낸 그 '쉼'이 나머지 하루를, 혹은 며칠을 버티게 해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에 평화로운 순간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영상은 5분이기도 하고, 10분이기도 하고, 또 그보다 짧거나 길기도 하겠지만, 그 속에 여러분들만의 '평화, 쉼,'을 찾으신다면 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람소리, 벌레소리, 새소리, 움직이는 풍경, 움직이지 않는 풍경, 사람이 있는 풍경, 사람 없는 풍경, 모든 곳에서 우리들의 평화가 찾아지기를 바랍니다. たまに私たちに切実に「休止」が必要だという気がします。これ以上も少なくもなく、ちょうど「3分」の平和ですね。せっかく見つけたその「休み」が、残りの1日を...
{걷는수필} 제주 올레길 21코스 11.3km 해녀박물관~종달바당 2024년5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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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21코스 요약] 11.3km 여름 올레길은 새벽에 일찍 시작해야 좋다. 21코스는 대부분 평지 지미오름. 올레길 안내 화살표를 전적으로 신뢰할 것. 21코스의 끝과 1코스의 시작 위치는 다르다. * 기존의 '{걷는붑} 갈맷길 여행'이 저희 두 사람, '특이하고도 평범한' 부부의 '시트콤' 형식으로 편집을 하고 기록했다면, 앞으로의 길은 '길' 그 자체에 집중해 기록하려고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은 뒤로 물러나고, 저희가 걷는 길을 될 수 있는 한 꼼꼼하게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태그가 '걷는붑(부부)'이었다면, 앞으로 걷는 길의 태그는 {걷는수필}로 하겠습니다. 수필 한 편을 적어내려가듯 떠올렸던 문장들 중 하나를 표지로 기록하려 합니다. 그래서 영상이 조금 길 수도 있겠지만, 어차...
[쉼]7.죄 많은 모녀가 수다떨며 산책하는 영상/Healing Clip(7)/Mon and Daughter's prittle-prattle/Jeju, South Korea[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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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우리에게 간절하게 '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도 덜도 말고 딱 '3분'짜리 평화 말이지요. 애써 찾아낸 그 '쉼'이 나머지 하루를, 혹은 며칠을 버티게 해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에 평화로운 순간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영상은 5분이기도 하고, 10분이기도 하고, 또 그보다 짧거나 길기도 하겠지만, 그 속에 여러분들만의 '평화, 쉼,'을 찾으신다면 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람소리, 벌레소리, 새소리, 움직이는 풍경, 움직이지 않는 풍경, 사람이 있는 풍경, 사람 없는 풍경, 모든 곳에서 우리들의 평화가 찾아지기를 바랍니다.
{걷는수필} 제주 올레길 1코스 15.1km 시흥리~광치기 올레 2024년5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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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1코스 요약] 15.1km 올레1코스라 그런지 사람이 꽤 많다. 말미오름에서 보는 동쪽 풍경은 일품이다. 편의점 오징어구이는 비쌌지만 맛났다. 성산일출봉은 다른 방향에서 다시 보시라. * 기존의 '{걷는붑} 갈맷길 여행'이 저희 두 사람, '특이하고도 평범한' 부부의 '시트콤' 형식으로 편집을 하고 기록했다면, 앞으로의 길은 '길' 그 자체에 집중해 기록하려고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은 뒤로 물러나고, 저희가 걷는 길을 될 수 있는 한 꼼꼼하게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태그가 '걷는붑(부부)'이었다면, 앞으로 걷는 길의 태그는 {걷는수필}로 하겠습니다. 수필 한 편을 적어내려가듯 떠올렸던 문장들 중 하나를 표지로 기록하려 합니다. 그래서 영상이 조금 길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보는 분...
{걷는수필} 제주 올레길 12코스 17.5km 무릉~용수올레 2023년9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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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12코스 요약] 17.5km 우중 올레길도 꽤 괜찮다. 용수 포구를 종점으로 걸어야 차귀도 일몰을 본다. 엉알길 지질트레일 코스는 꼭 가보시길. 단산봉은 두번 오른다는 마음으로. * 기존의 '{걷는붑} 갈맷길 여행'이 저희 두 사람, '특이하고도 평범한' 부부의 '시트콤' 형식으로 편집을 하고 기록했다면, 앞으로의 길은 '길' 그 자체에 집중해 기록하려고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은 뒤로 물러나고, 저희가 걷는 길을 될 수 있는 한 꼼꼼하게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태그가 '걷는붑(부부)'이었다면, 앞으로 걷는 길의 태그는 {걷는수필}로 하겠습니다. 수필 한 편을 적어내려가듯 떠올렸던 문장들 중 하나를 표지로 기록하려 합니다. 그래서 영상이 조금 길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보는 분도 많...
{걷는수필} 제주 올레길 11코스 17.3km 모슬포~무릉올레 2023년9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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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11코스 요약] 17.3km 올레길은 다른 어떤 길과도 달랐다. '신비로움'은 왜 숲속에서 떠오르는 걸까? 곶자왈은 글자그대로 '경이롭다.' 함께해 준 설혜씨에게 감사를. * 기존의 '{걷는붑} 갈맷길 여행'이 저희 두 사람, '특이하고도 평범한' 부부의 '시트콤' 형식으로 편집을 하고 기록했다면, 앞으로의 길은 '길' 그 자체에 집중해 기록하려고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은 뒤로 물러나고, 저희가 걷는 길을 될 수 있는 한 꼼꼼하게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태그가 '걷는붑(부부)'이었다면, 앞으로 걷는 길의 태그는 {걷는수필}로 하겠습니다. 수필 한 편을 적어내려가듯 떠올렸던 문장들 중 하나를 표지로 기록하려 합니다. 그래서 영상이 조금 길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보는 분도 많지 않으...
{걷는수필} 해파랑길 10코스 13km 정자항~나아해변-2024년2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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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수필} 해파랑길 10코스 13km 정자항~나아해변-2024년2월17일
{걷는수필} 해파랑길 9코스 19km 일산 해변~정자항-2024년1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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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수필} 해파랑길 9코스 19km 일산 해변~정자항-2024년1월21일
{걷는수필} 해파랑길 8코스 12.2km 염포 삼거리~일산 해변-2024년1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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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수필} 해파랑길 7코스 17.30km 태화강 전망대~염포 삼거리-2023년12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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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수필} 해파랑길 6코스 15.70km (구)덕하역~태화강전망대 - 2023년12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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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수필} 해파랑길 5코스 17.7km 진하해변 ~ (구)덕하역-2023년9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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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수필} 해파랑길 4코스 임랑해변~진하해변 19.70km (울산)- 2023년6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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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6.제주 일주버스 201번(함덕~동복) 앞자리 투어영상/Healing Clip(6)/Jeju bus no.201 window tour/South Korea[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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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갈맷길 7-2코스 (부산) 금정산 동문~범어사(원래는 상현마을)/걷는여행 툭탁기 {걷는붑} 23화/ 드디어 마지막 갈맷길입니다아아~~~~ (포기를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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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5.한 자리에 앉아 10분 동안 벚꽃 구경하는 영상/Healing Clip(5)/Looking up the spring blossom for 10min.[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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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 3-2코스(부산) 영도 해안 산책로~진시장/걷는여행 툭탁기 {걷는붑}22화/부산의 진짜(!) 모습을 품은 갈맷길 코스...이긴 하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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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구) 5-1구간part3 (부산) 신호마을~가덕도 선창/걷는 여행 툭탁기{걷는 붑}21-1화/봄꽃 아래를 걷느라 좀 업되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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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날벼락(?)맞은, 그래도 좋은 우리들 여행/생고생리얼시트콤/{걷는 붑}-21화/갈맷길(구)5-1구간part2(부산)신호마을~ 가덕도 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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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날벼락(?)맞은, 그래도 좋은 우리들 여행/생고생리얼시트콤/{걷는 붑}-21화/갈맷길(구)5-1구간part2(부산)신호마을~ 가덕도 선창
무장애길은 모두를 위한 길/생고생리얼시트콤/{걷는 붑}-20화/갈맷길6-2구간(부산)구포역~주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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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특별 영상] 2023년에 올려보는, 2022년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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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특별 영상] 2023년에 올려보는, 2022년의 크리스마스?
앞으로는 발아프면 걷지마시길…
그래야 한다는 걸 이번에 깨달음... ㅋㅋ 물집이라고 우습게 봤다가 큰코 다쳤지..ㅋㅋ
찬바람부는 제주밖에 안가봐서 따숩고 더운 제주가 궁금해요~~ 산이 아니라서 그렇게 좋았어요? 😊 귀여우심
한겨울의 제주는 바람과의 싸움이지만,한 여름의 제주는 습기가 더해진 열기와의 싸움인 듯합니다. ㅋㅋㅋ 어쨌거나 요즘 시대에는 여름이 겨울보다 더 고통스러운 건 제주도 마찬가지인듯요.. ㅋㅋ 네, 산보다는 저는 둘레길 걷기가 좋습니다...ㅋㅋ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해파랑길을 걷고있어. 유투브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두분의 알콩달콩케미가 좋네요. 자차로 이동시 편리함도 있지만 걷고나서 주차한곳으로 회귀할때가 고민이었는데 님들은 택시를 이용하시던데 카카오택시? 아님 울산지역택시인가요? 답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자차로 다니면 그게 가장 힘들더라고요. 주차할 곳도 매번 찾아야하고요. 저희는 카카오택시를 불러 다니는 편입니다. 즐거운 걷기여행 하셔요~~^^
잘봤습니다. 이번주말에 3-2코스 갈 예정입니다. 영도 어디쪽에 주차하신건가요?
절영 해안산책로 앞 노상공영주차장에 주차했어요~ 주차비는 4000원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희차가 경차라 저렴했는지도 모르겠네요. ^^ 즐걷여행 하셔요~~
인간적으로 더운날은 걷지맙시다~ 간만에 목소리 들으니 좋네요~
ㅋㅋㅋ 우리도 이번에 절감했음...ㅋㅋ 폭염에는 아침이고 새벽이고 소용없다..ㅋㅋㅋ
날씨가 진짜 좋았네~ 걷기엔 땡볕에 더웠겠지만 하늘은 진짜 예쁘당! 이번엔 진짜 추석이 아니고 하석이었다는!! 이렇게 완전 여름날씨 같은 추석은 처음~~~!!
그렇지? 저날 날씨가 진짜 좋았음... 진짜 추석이 아니랴 하석...ㅋㅋㅋ 우리도 헉헉거리면서 쉬엄쉬엄 걸었어...ㅋㅋㅋ 너희도 건강 관리 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너무 웃었네... 그나저나 해무 풍경들 진짜 이쁘당
ㅋㅋㅋㅋㅋ 내가 웃기니까 이 남자하고 산다...ㅋㅋㅋ
귀에 피가 나네요
박조건형씨, 여기서까지 이러시면 아니되오~ㅋㅋ
이 더위에 13km를 걸으시다니 ㅠㅠ!! 두 분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ㅎㅎ
좋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앞으로도 잼나게 봐주셔요~^^
눈이 시원해지는 영상을 계속 돌려봅니다~ 장마때 보니 더 좋아요~ 👍
잘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한 여름 나셔요~~^^
🎉🎉🎉 çok güzel yeni arkadaşın 🎉🎉
Yorumunuz için teşekkürler~~ :-)
9코스는 덥고, 길고 너무 힘든데 10코스는 진정한 바다. 아름다운 해파랑길 이네요. 남편분 혼자서 걸음이 너무 빠른거 아닌가요. 뒤에서 촬영하느라 고생하셨어요.
네, 그렇지요? 해파랑길은 정말 바다를 깊이 느끼게 하는 듯합니다. ㅋㅋ 원래 제 걸음이 너무 느리기도 하고, 신랑이 길잡이 역할이라 앞에서 걸으라고 제가 떠밀기도 합니다...ㅋㅋㅋ 고생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주에 갔는가? ㅎ
아니~ 저건 작년 명절 떼 다녀온 거~ 너희 보러 가야하는데, 차암 쉽지 않다~!! ㅜㅜ 그래도 올해 안에는 꼭 갈테니 기둘려 봐봐~~^^ 아프지 말고 건강 조심하고~ 즐겁게 늙어가장~
어제 8/9코스 걷고, 오늘 7코스 걷다보니 많이 힘들었는데, 특히 아산로!! 장난 아니었습니다. 시끄럽고 지루하고 끝도 안 보이고.항상 즐거운 트랙킹 되시길...
와~~ 저희가 걸은 길을 걸으셨군요~!! 그쵸, 아산로 정말 길고 지루했네요. 님께서도 즐겁고 별일 없는 걷기여행 되시고요, 종종 댓글 남겨주셔요~~^^ 고맙습니다.
마음이 안좋을때 보는 풍경과 함께 걸으며 보는 풍경이 얼마나 다른지를 공감하면서 봤어요ㅎㅎㅎ 한편의 수필을 읽은 것 같아요.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을 보시면서 함께 걷는 마음이 되시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영화 한편을 보고 난 느낌이에요~ 천천히 스며들고 데워진 감동의 마음이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힙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걷고 만들어보겠습니다. ^^
두 분의 동행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화창한 날씨에 김비님 코노랫 소리는 누가 뭐래도 진달래처럼 아름다워요
ㅋㅋ 제가 좀 혼잣말, 흥얼거림을 잘 해서...ㅋㅋ 예쁘게 들어주시니 감사해요~~^^
함께 걷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감사해요~~ 앞으로도 재미나게 봐주셔요~~^^
넘~좋네요 👍🏻👍🏻 눈도 행복해져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해요~~ 정임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 많으시길 바랄게요~~^^
갈맷길 함께 걸으면서 몸 건강, 마음 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되셨겠죠? 가을에도 행복하세요❤
네, 같이 걸으면서 건강해지는 걸 느끼네요. ^^ 두승님도 올 가을 행복한 일들 많으시길 바랄게요~~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ㅋㅋ)
@@parkjo_kimbi 😀
감동파괴꾼~~~ 알파카~~~ 추석 지나고 한번 갈께요!
ㅋㅋㅋ 너, '알파카'에 동의하는 거냐?? ㅋㅋㅋ추석 이후에는 아마 연극공연 때문에 한 달 가까이 서울에 있을 듯... 시간 한 번 맞춰서 서울에서 보도록 하장~~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고~~^^
마음이 이리저리 뒹굴며 나다니는 비오는 오후인데 덕분에 제자리로 왔어요. 핸드폰 작은 화면으로 보는 건데도 마음이 따뜻하게 채워지네요~
네, 그렇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 복잡한 일들이 많은 요즘이지요? 모쪼록 저희 채널에서 어수선한 마음들이 조금이라도 따스해진다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편집하면서 얼마나 비명을 질렀을지 상상이 됩니다.
댓글이 너무 늦었네요. 죄송... ㅋㅋㅋ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즐겁게 봤습니다. 두분 모두 즐거우셨기를 바라며 그려 주신 그림은 제가 잘 모셔두고 있어요. 또 뵙겠습니다😍
자스민 작가님, 정말 정말 즐겁고 의미있는 자리였네요. ^^ 네, 꼭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참고로 저는 김비입니다. 곧 또 뵐게요~~
ㅎㅎㅎ 전 울고있네요😂😂😂
곰아재 작가님~~ ㅋㅋ 카메라가 거치되어 있었는데 경황이 없어 작가님들께 미리 촬영 중이라는 양해를 못 드렸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편집하면서 덜어낼까하다가 저 역시 곰아재님과 만난 게 너무너무 귀한 추억이라 삭제하지 않고 담았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려요. ㅜㅜ 지난 번에 광주에서 또 뵈니 더욱 반가웠고요, 앞으로도 가끔씩 박조 작가님 옆에 꼽사리 껴서 놀러 갈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각도도 틀리고 분위기도 잘 잡아내지 못한 그림이네요. 분발하세요.
ㅋㅋㅋ 네, 영주님도 열심히 분발하셔서 더 좋은 그리셔요~~^^
@@parkjo_kimbi 다행히 챙피한 느낌은 없으신가봐요. 못난 실력으로 그럭저럭 유투브 올리시는거 보니. 저는 님보다 훨 낫긴해도 대개 그리자 마자 찟어버리는데.ㅋ
이 더위에!!!! ㅠㅠ 더위 조심하세요 ㅠㅠㅠㅠ 비언니의 열정..... 멋지다!
ㅋㅋㅋ 이 영상은 작년 영상을 요즘 편집해서 하나씩 올리고 있답니다. ^^ 이렇게 더운 날에는 저는 감히 나갈 수가 없... 흑흑...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4:15 오모오모 ㅋㅋㅋㅋㅋ 부산 한번 갈까 하는데 산책길 걷다가 마주치면 싸인 받고 싶어요! ㅋㅋㅋ 나의 연예인 김비언니 🎉🎉 근데 이 한여름에 오르막길도 오르시고ㅜㅜ 조심하셔요ㅠㅠㅠㅠㅠ
우와~~ 고맙습니다, 선김(?)님... ㅜㅜ 네 마주치게되면 꼭 아는 척 해주셔요. 선김님 기억할게요. ^^ 싸인+사진까지 당근 해드립니다..ㅋㅋㅋ 응원 감사하고요, 선김님도 조심히 즐겁게 건강한 여름 나셔요~~ 고맙습니다~~^^
두분의 행복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응원도 댓글도 고맙습니다~~^^
송정까지는 무리하셨네요 ㅜㅜ 달맞이길 차로만 갔지 걸어가려면 쉽지 않을듯한데;;;
그러니까 내 말이...ㅋㅋㅋ 오만을 부렸...ㅋㅋㅋ
7:10 정답 ♥
ㅋㅋㅋ 혹시 저의 아름다움(?)에 동의를??? ㅋㅋㅋ 그렇다면 성은이 망극하옵니다아아~~ㅋㅋㅋ
작가님 19킬로? 그길인가요 ??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기분 좋으셨을것같아용 성취감?!!❤🎉🎉🎉🎉
ㅋㅋ아닙니다... 지금은 작년에 걸었던 갈맷길들 올리고 있어요. ^^ 이미 갈맷길은 전부 다 걸었고요, 어제는 해파랑길을 처음 걸었던 거랍니다. ^^ 여기는 겨우 10킬로미터...ㅋㅋ 해파랑길은 갈맷길보다 좀 더 길더라고요...ㅋㅋ 이 코스는 부담도 없으니 가까운데 사시면 한번 훌쩍 다녀와보셔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갈맷길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라방에서 이야기 듣고 찾아왔는데 잘 보고 갑니다 해파랑길 1코스 안전하게 완주 하셔요 화이팅
아 신랑 라방 찬여하셨군요! 네, 어제 해파랑길 잘 다녀왔네요...ㅋㅋ 지금 두 다리가 욱신욱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재미나게 보셔요~~^^
책 재밋게 잘읽엇어용
헛... 옛날 영상에 댓글이~~ 경주어반스케처스 회원이신가요?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봬요~~^^
힘든 산책이였겠네요 ㅋㅋ
네, 항상 산책을 기대하고 나가지만 혼자만 국토종주...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갈맷길의 반전... 산책이 종주가 되었네요 🙈 더워지는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닷 🙌🙌 근데 출렁다리에서 사랑스러운 김비언니를 두고 먼저 가시다니요! ㅋㅋ😁
네, 완전 힘들었다는...ㅋㅋ 사,사, 사.... 사랑스러워지려고 애써 보겠....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강아지가 수컷인가봐요! 김비언니를 너무 좋아하네용 🥰 작년 11월달이면 밖에서 만나기 딱 좋은 날씨였겠네요 ㅎㅎ 저도 가고 싶네요 ㅠㅋㅋ
ㅋㅋ네, 참 여유롭고 즐거운 추억이었네요. ^^ 네, 같이 걷는 일... 참 좋습니다. 언젠가, 반드시! ㅋㅋ 좋은 하루 보내셔요~~
여행다니기 참 좋은 계절이 왔어요~~~
그래~ 잘 지내고 있지? 쉬엄쉬엄~~ 너도 재미난 일들 많이 만들고~~^^
재밌게 사는 것 같아서 보기좋네...ㅋ
태철~~ ㅋㅋㅋ 잘 지내고 있니? 즐겁게 살려고 최선을 다하는 중..ㅋㅋㅋ 재밌게 보렴~~ 율해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꼭꼭 보장~~ 건강 조심하고~~^^
멋져요~^^ 부럽습니당~~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술 보는거 같아요~~ 멋지십니다~^^
ㅋㅋ 그렇지요? 저도 박조 작가님 그림 그릴 때보면 마술 같다는...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아.. 왜 내 허벅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잘 지내고 있니? 지금은 그래도 많이 건강해졌다는~~ ㅋㅋ 너도 건강 잘 챙기고~~^^
김비언니! 팬이에용!!ㅎㅎ
영상 자주 보고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해요~ 자주는 아니겠지만 꾸준히 올려볼게요~~^^
코로나동굴을 무사히 탈출하셨군요~🎉
네 다행히 무사히 탈출하고 영상 올립니다~~ ㅋㅋ
오랫만에 영상을 봅니다~~반갑고 좋네요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좋아요~꾸욱눌립니다❤
감사해요~~ 항상 큰 힘 얻습니다~~^^
와~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반갑습니다.
우와아아아~~ 첫 댓글이십니다. ㅋㅋ 네,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Awesome...
ㅎㅎ 재밌는 드로잉 ... aha...젤리펜...
일본의 이시카와 선수 닮았...
아 그런가요? 박조 작가님이 아무데서나 이미지를 가지고 와서...ㅋㅋ 아마도 맞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