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무렵 바라본 하늘 색색의 도화지 같아 고운 마음 예쁜 꿈들을 가득히 흘려가 소풍가는 구름아 내 마음 실어서 무지개 마을에 친구에게 전해줘 다정히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네가 좋아 시원한 바람 불어와 난 정말 행복해 가만히 가만히 눈 감으면 행복한 꿈들이 어느새 어느새 내 곁에 와 내 맘을 두드리네 (간주) 방긋 웃는 환한 미소로 반갑게 인사도 하고 룰루랄라 리듬에 맞춰 노래도 불러봐 살랑 부는 바람아 내 노래 실어서 새하얀 구름위에 햇님에게 전해줘 다정히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네가 좋아 시원한 바람 불어와 난 정말 행복해 가만히 가만히 눈 감으면 행복한 꿈들이 어느새 어느새 내 곁에 와 내 맘을 두드리네
2016 🏰🌴🎋🏯🏜️🤥🧞♂️🧜🏻♀️🧙🏻♀️🧚♀️🧚🏻♂️👑🤴🏻👸🏻👲🏻🦸🏻♀️🩱🐩🦙🐉🫏🐯🦅🐆🦧🦋🐵🦁🐰🐼🦊🐺🪷🍎🍋🍊🍑🍈🍚🥟🥡🍜🥮🥠🌷🍂🌸🫖⭐️☕🌺🏮🇵🇭🇳🇱🇫🇷🇮🇪🇩🇪🇲🇾🇮🇩🇲🇽🇲🇲🇸🇦🇨🇴🇧🇳🇧🇷🇸🇬🇨🇳🇻🇳
우리 아들도 포켓몬스터에 빠져있어요 이 노래도 좋아할거같아요^^
추억이 생각난다 ^^
2절이 있었어?
와.....노스텔지아 뒤지네..... 동요같아서 더좋아 34쳐먹은 내마음 ㅠㅜ지려버리네
짱구+7세대 포켓몬
다시 돌아가고싶다..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
뜨거운 나를
펄기아 디아루가 다크라이도 그렇고 제 기억상으론 좀옛날에 나온 극장판인데 기라티나는 왜 2022 개봉했다고 나와있는건가요? 재개봉이에요?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볼케니온 기계왕국의 비밀
좋았다 비크티니 간지났다 제크로무 레시라무
흑 이랑 백 무슨 차이임 ? 노래 초반 부분 다른건가요 ?
0:24 여기 부분 들을때마다 울어...
군대 와서 듣네..
잘 듣고 있어요
할마니 집이나 우리 집에서 아빠가 틀어주셨었는데.... 진짜 눈물나는 추억이 됐네..
이 시리즈가 가장 흐릿하게 남아있음... 기억하고 싶다
이거 비크티니 겁나 귀여운거랑 쪼꼬미 불돼지가 대검귀 박치기 한번으로 이긴것밖에 기억이 안남
오프닝이에요!
그립다
그런데 슈퍼 포켓몬킹과 지우와 운명 남도형 루카리오의 눈물은 언제 나오는 거예요?
뮤츠
ㄴㅎㄷ
볼케니온기계왕국의 비밀 노레 든고 있어요🎉🎉🎉🎉🎉🎉🎉🎉🎉🎉🎉🎉🎉❤❤❤❤❤❤❤❤❤❤❤❤❤❤❤❤❤❤❤
볼케니온기계왕국의비밀 노래 좋아해요🎉🎉🎉🎉🎉🎉🎉🎉🎉🎉❤❤❤❤❤❤❤❤❤❤❤❤❤❤❤❤❤❤❤🎉🎉🎉🎉🎉🎉🎉🎉🎉🎉🎉🎉🎉🎉🎉🎉🎉🎉🎉🎉🎉🎉🎉🎉🎉
가수 : W & Whale 제목 : Dear my friend 애니맥스 같은 채널에서 다시 보면 추억 소환 장난 아닐 것 같다.. ㅠ
지우의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겁니다.
옛날에 이거 듣고 레시라무,제크로무 프로모카드 받았는데 제발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다들 쉐이미, 기라티나 100 득몬하세요 아침에 이거 들으면서 포켓몬고 합니다~
잊지 않았어 지우 그리고 포켓몬
포켓몬스터 초딩 4학년 ㅠㅠㅠ 기억난다
포켓몬스터 초딩 ㅠㅠㅠㅠ 영화 봤던 기억 이다
대략 몇년 전에 이 노래를 들어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제 확실히 기억났습니다
해질 무렵 바라본 하늘 색색의 도화지 같아 고운 마음 예쁜 꿈들을 가득히 흘려가 소풍가는 구름아 내 마음 실어서 무지개 마을에 친구에게 전해줘 다정히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네가 좋아 시원한 바람 불어와 난 정말 행복해 가만히 가만히 눈 감으면 행복한 꿈들이 어느새 어느새 내 곁에 와 내 맘을 두드리네 (간주) 방긋 웃는 환한 미소로 반갑게 인사도 하고 룰루랄라 리듬에 맞춰 노래도 불러봐 살랑 부는 바람아 내 노래 실어서 새하얀 구름위에 햇님에게 전해줘 다정히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네가 좋아 시원한 바람 불어와 난 정말 행복해 가만히 가만히 눈 감으면 행복한 꿈들이 어느새 어느새 내 곁에 와 내 맘을 두드리네
DP 오프닝 멜로디로 도입 시작한게 신의한수.. 메세지는~ 발음도 부드럽고 듣기 좋다
극장판 디테일도 엄청났지 두 극장판에 등장하는 간판 전설만 다른게 아니라 오프닝이랑 악당이 사용하는 포켓몬이 다 달랐음
노래가조아요😊
이제 포켓몬 애니에 지우도 안나오고 로켓단도 안나와서 영원히 불쌍한 내인생 못듣는다는게 아쉽다
이 노랜 개 띵작 노래인듯 나한텐
지우야 26년동안 수고했어 죽기 전에 너의 마지막 여행을 볼수 있어서 행복하다
포켓몬의 주인공이 더 이상 지우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 노래 생각남 닌텐도DS도 이제 더이상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하고… 이 노래가 어리시절 함께했던 시간이 흐르고 이제 더이상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같다는 댓글 생각나서 이 노래가 듣고 싶어짐
나와같다면
난 포켓몬 접었지만 지라치 추억이다
동화당
노래의 힘이 엄청나긴하구나 노래만 들어도 그때 냄새랑 분위기가 느껴짐..
이거 진짜 가사도 눈물나옴....
오늘 봤는대 진짜 감동 쩔고 재밌다
극장판포켓몬스터기라티나와하늘의꽃다발쉐이미영화박서요그리고포켓몬스터카드박다서요❤
ㅋㅋ진짜 옛생각 많이나네.. 초딩때는 신기했던게 서로 폰도 없는데 시간만 되면 하루 둘씩 놀이터에 모여서 같이 놀고 저녁되면 엄마가 한명씩 불러서 집가서 씻고 저녁먹고 그랬었는데 ㅋㅋ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