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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산타나는 이탈리아 리그 경험있는 미국인이었네

이제는 나이도있고 후배들도 많은데 한발짝 물러나심이..

배구 올스타는 남녀가 같이 하나요?

그냥 기회있을때 해외진출 했다면 김희진도 한국최고 아포짓이 될수 있었는데 지금은 부상때문에 마음고생 많이했죠

맞다 감독님 이탈리아에서 레전드 선수셨지😂

이 언니 정말 굉장한 언니였어. 두발자유(옛날엔 있었다..실업팀 가면 몇 년은 머리 맘 대로 못 했던..) 풀리자마자 노란머리 하고 나타나서는 김연경 선수 나오기 전 까지는 레프트 최고였다고..! 판정 이상하면 흰자 밖에 안 보이고..완전 멋있었음!!!

저선수는 운동을 하는감.궁금 응원랭킹에 올라 오는거보면 웃겨 열심히 운동 하는 선수들이 올라와야지 형편없어.

배구나 열심히

무슨 1990년대 느낌이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사랑해

혜선 너무 좋아 ㅋㅋㅋ 웃음의여왕

북한이냐 ㅋㅋㅋㅋ 재네가 하고싶어서했겎냐

좋은 선배의 표본이지.때론 무섭게 때론 친구처럼,본업할때는 카리스마있게 본업외에는 약간의 허당끼도 보여주고, 뒤끝없고 앞에서 다 풀고.

근데 다른선수들보다 김희진은 왜 오래잡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넘어가줘야지 웃을때까지 기다리고잇노 카맨이ㅡㅡ

귀여워 ㅋㅋㅋㅋ

월드컵 때도 흑인선수한테 저렇게 하니까 웃음 터지더라ㅋㅋㅋ 카메라 들이대면 웃음 참기 힘든듯

저걸 어케 참아 ㅋㅋㅋㅋ

긴장을 안해서 그럴수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근데 애국가나올 때는 진중해야되는데 웃어도 되나요?

At first i wonder how close they are since both were together since 2012 olympics. Then i watch their offf court and theyre really comfortable to one another. Heejin showed thhe chapstick and lipstick given by yeon koung (from tiffany interview). Also theres a video of heejin's bday and yeon koung gave an envelope. Heejin also prepaed a special cake for yeon koung suji and hyojin. Thats really cool. I really like them.

희진 주향 너무 잘 어울려고 희 주 오래오래 서로가 아껴주세요

라셈 잘하네

잘하노

자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아도 웃음

그 노래 조카들이 좋아한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바로 다음 선수 넘어가는데 카메라 찍는 사람도 김희진이 웃을 것 같았는지 계속 비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어어억...허억...(죽음)

좆되었구나 ㅋㅋㅋㅋㅋ

이얼........남자였음 겁나 여자들이 좋아하겠늠

아 어째 키가 조금만 더크면 좋아하는 희진이한테 들이대보는건데. 그래서 영원하고 열렬한 팬으로 남기로 했어. 늘 응원하고 사랑해.

긴머리가 더 어울리네

이렇게 잘 하는선수를 감독 잘 못만나서 묶여있었으니

주향선수 경기하는 모습 빨리 보고싶어요 향큼 홧팅

Kim Hee Jin teramat cantik sekali ketika rambutnya panjang

저거 언니 몸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장면이후에 감독표정이 더 웃겻는데ㅋㅋㅋㅋ 표정 쌔~해지면서 감히 신성한 경기장에서 이런표정ㅋㅋㅋㅋ

언니 나랑 연애해ㅜㅜ

목소리가 미성이시네요 아름답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바루나가주세요 알토스에서

태국한테만 이기고 전패 갈듯.

Wow..she can dance also❤❤❤

역시 이탈리아 리그 감독 출신 ㅋㅋ

두부 코ㅜㅜㅜㅜㅜㅜ 귀여워

아 진짜 저 초점없는 눈 ㅈㄴ웃기네 ㅋㅋㅋ

김희진은 그 어떤 아름다운 장미라도 그 아름다움을 가리지 않도록 고개를 숙이고 경의를 표할 정도로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희진아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