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1월1일 시문식때 단독 군장에 정산에올라 북한 오성산쪽 바라보며 악 몇번쓰고 내려오다 눈길에 넘어지고 요즘은 며백 미터 산도 힘들던데...그리고 대성산 정산에 올라 안개로 산 다 가려지고 꼭대기 비포장 길들만 구불구불 있는 모습보면 정말 환상적이였지~힘들게 올라온 보람이 있었지 아~대성산 아래 다목리에 있는 39연대직할대 전투지원중대 잘 있나모르겠네~올엔 한번 가 봐야겠네~^^
대성산 중대에서 1년을 보냈는데 그립네. 그 시절 95년 여름 폭우로 인해 철원일대 물바다되고 대성산도 산사태로 엄청난 피해가 났었는데, 복구작업때문에 오래 머물게 되었죠. 말년에는 더덕캐러 많이 다녔는데. 대성산중대는 다시 방문 해보고 싶네요. 승리전망대는 한번 방문해서 가봤는데.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독일 민요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의 목숨의 길이는 모른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고, "몇살인가" 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나이 값을 하며 올바르게 살고 곱게 열매 맺어 가고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인생 여정의 버킷리트에 아름다운 동행 동반자로 살짝 문을 열어 봅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하 그립다 ㅠㅠ 공군부대 뒷벽 넘어가서 많이 죽었다던데 ㅠㅠ 공군 행보관님이 px 이용하게 해주고 목욕도 하고 가라고 드럽다고 ㅋㅋ 그때 대성산 중대는 물도 안나와서 빨래도 못했는데 눈오면 일어나서 옥상에서 눈치우고 녹으면 물떨어지니;; 화장실 덩을 곡갱이로 깨던거도 생각나고 ㅋㅋㅋㅋ 안개끼고 까마귀 날면 진짜 대박이었는데 외박나깔때 북로 마현리대대까지 30분 컷 달려 내려가고 참 많은 추억이 있었는데 서울 촌놈이 위병근무 서며 별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그랬다가 야이 서울 촌놈아 ~ 저게 인공위성이라는거다 욕도 먹고 ㅋ 영상 감사합니다. 급 추억에 빠져 보네요
저때는 50연대 13중대가 있었고, 공군 레이더 기지와 39, 50연대 훈련 코스죠, 한겨울에 눈이 2미터 정도 쌓이고 방카 안은 엄청 추웠었죠, 밑에는 유격장이 있고요,떼로 몰려다니느 뱀들이 그렇게 많았어요, 땅꾼 들이 몰래와 바위 사이에서 한 포대씩 잡아 갔죠, 뱀술, 구워먹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제대한지 40년이 넘었네요, 다목리, 육단리. 민촌 ,삼거리 , 말고개 ,마현리. 삼천봉, 적근산, 수피령,봉오리. 실내고개 , 추억의 한장면 들입니다, 님들 건강하시고.하는 일에 신의 축복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영상을 너무 잘 만들어서 칭찬과 응원을드립니다. 방문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유튜버를 위한 기도 처음의 구독자 한명은 손님이었지만 지금의 구독자 한분 한분은 끝이 없는 인연의 실타래 시작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듯이 유튜버에게 있어서도 사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구독과 좋아요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알람벨 설정과 끝없는 시청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미시시피강처럼 영원히 바다로 바다로 ..... 흘러가게 하소서. 구독자 한분 한분 인연으로 끈을 맺음에 고마웁고 감사하며 그 큰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시청시간 1초 1초 늘어나 한땀 한땀 정성들인 시간에 대한 응답이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높은 영겁의 시간으로 이르게 하소서.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오래전 화야산 영상 잘 보았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박배낭 메고 갔다가 길잃고 이 악물고 올라갔던 기억 ㅋ 정상 절벽에서 보는 뷰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연대 rct 뛰다가 대성산에서 1박이 걸렸는 데 그 콘크리트 진지 안에 얼마나 똥을 많이 싸놨던지...도저히 잘 수 없어,, 밖에서 오돌오돌 떨었던 기억이 나네.
908포대 전우들 잘있는지
서북능선과 가리봉 주걱봉이 아주 잘 보이네요. 제가 갔을 땐 눈 내리던 흐린 겨울날이어서 아무것도 안 보였기에 무척 부럽습니다.
네. 결국 그때문에 가리봉에 두번 올랐습니다 그 멋진 모습 확인하려고요^,^
칠성산 정말멋지네요 구독했습니다.감사합니다.
38연대 2대대 8중대 3소대 85년~87년 중화기중대라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돌아가신 함xx중대장님
84년 10월 22일 논산군번, 유일한 자대동기 한양대 다니다 군대 온 태석이 잘 사는감? 김기수, 남만기, 임근식, 정명섭, 김재현, 박남용, 육대섭, 이윤진하사....
Lugar incrível
달음산 정상에서 바라본 산하 조망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잘보았어요. 수고하셨어요. 시간이 나시면은 길삿갓 tv 방문해 주세요. 아름다운 자연에 영상을 볼수가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손 풀려 다시 잡고 갑니다 ᆢ 요즘은 활동 영상이 없으시네요
차 타고 포천을 지나가다가 왠지 포스가 느껴지는 산이 보이기에 네비 지도를 보니 가리산이란 곳이더군요. 궁금해서 "포천 가리산"이란 검색어를 넣고 둘러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한번 가봐야겠네요.
접근성이 취약하지만 ,한국의산하 300명산에 이름을 올린 산입니다. 사유지이고, 전에 산양삼 재배지가 있어서 통제하고 있고요. 한북정맥 신로봉과 이어지는 산줄기에 자리잡고 있고, 육지속의 섬이라고도 불립니다
멋진곳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서서히 마무리가 되네요 2년전 백봉산을 다녀오셨군요 저는 지난주에 백봉산을 다녀왔습니다 이영상을 보니 감회가 또 새롭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이리도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반쪽짜리 만들고 동서남북 갈기갈기 찢어놔야 당신 한이 풀리면 그리하여라
산세깊은 해산령 고갯마루 산꽃이 활짝 필 때 시원한 바람안고 한발한발 걸어 산정으로 향하고 싶네요 ~~~ 능선따라 이어가는 듯 색소폰 🎶 음악소리 경청하며 잠시 홀로 눈. 귀 기울여 산의 정취 속에 빠져 보고싶은 ~~ 영상입니다.......!
생기있는 오월의 소황병산의 고개로 안내한듯 하네요 ~~~ 노랑ㆍ흰 들꽃과 더불어 아름다운 음악있어 한층 더 현지로 뛰어든 듯 합니다! 도시세계의 먼지를 털어내고 한발 한발 걷고픈 영상입니다!! 좋아요 😀 👍 누르고 가네요 ~
빠져드네요 ~~ 깊은 음악과 산으로요 ᆢ 그래서 자연과 공생하는 게 아닌가 싶군요! 맑은 계곡 물소리와 잠시 쉴수 있는 정자 그리고 변치 않는 자연의 모습있어 더 좋은가 봅니다! 영상 잘 감상하고 가네요 ~~~🍀
연두잎 세계 짙게 변해가는 유월의 계절 크러쉬🎶 와 함께 영상속으로 빠져드네요~~ 산정의 가려진 운무따라 여름도 파도처럼 밀물되어 오는가 싶은 영상입니다! 힐링의 시간이 아닐수 없군요! 영상 잘 보고 가네요 ~~
저는 능가사에서 유영봉 오른뒤 선녀봉에 올랐네요 . 강산폭포까지는 못가구요, 깃대봉까지 갔다 왔네요!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 👍 누르고 가네요.
아름다운 산 석병산 영상으로 볼수가 있어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보다가 듣다가 풀청하고 좋은 이웃으로 구독하겠습니다. 길삿갓 tv 찾아주세요. 아름다운 자연에 영상을 볼수가 있습니다. 길삿갓 tv 찾아주세요.
매년1월1일 시문식때 단독 군장에 정산에올라 북한 오성산쪽 바라보며 악 몇번쓰고 내려오다 눈길에 넘어지고 요즘은 며백 미터 산도 힘들던데...그리고 대성산 정산에 올라 안개로 산 다 가려지고 꼭대기 비포장 길들만 구불구불 있는 모습보면 정말 환상적이였지~힘들게 올라온 보람이 있었지 아~대성산 아래 다목리에 있는 39연대직할대 전투지원중대 잘 있나모르겠네~올엔 한번 가 봐야겠네~^^
대성산 찬바람을 한 몸에 받고 오늘도 산야를 평지처럼 달려간다 거친숨결 빛나는 눈동자 외치는함성 겨레의 믿음이다 조국의 젊음이다 보아라 우리의 용감하고 멋진 분대장 그 이름도 찬라하다 사단의 선봉 10중대 하교대 하교대
삼신봉에 다녀오셨군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산 정상이라기 보다는 평원같은 느낌의 산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안산 즐산 하세요.!!!
대성산 중대에서 1년을 보냈는데 그립네. 그 시절 95년 여름 폭우로 인해 철원일대 물바다되고 대성산도 산사태로 엄청난 피해가 났었는데, 복구작업때문에 오래 머물게 되었죠. 말년에는 더덕캐러 많이 다녔는데. 대성산중대는 다시 방문 해보고 싶네요. 승리전망대는 한번 방문해서 가봤는데.
ㅎ 승리전망대 전광판91년도에 39연대2대대 저희들이작업했는데 몇년전에 가보니 철거됬더라고요 대성산중대는92년도 봄부터가을까지 있다가 중구에서 전역했습니다 중대 막사근처가 산사태가 났나요ㅜㅜ
@@바람불어좋은날-q2h 95년 철원에 폭우 내려서 산사태 엄청 많이 났습니다.대성산 중대 막사도 산사태로 1층이 완전히 묻혔습니다.
@@느낌표-q8m 인명피해도 있었나요 지금생각해보면 막사후사면이 너무 엉성하긴했습니다 1층초소쪽으로 취사장있고 2층에서3개소대 생활했는데 15명 인사사고난게 대성산중대인가요ㅜㅜ
@@바람불어좋은날-q2h 다행히도 저희는 신속하게 대피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폭우를 피해 공군부대로 대피하러 갔는데 이미 그쪽에는 인명 피해 발생했더군요.
@@느낌표-q8m 다행이였네요 연병장 아래쪽에 곰취나물 당귀 엄청많았었는데요 ㅎㅎㅎ
봉황바위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독일 민요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의 목숨의 길이는 모른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고, "몇살인가" 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나이 값을 하며 올바르게 살고 곱게 열매 맺어 가고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인생 여정의 버킷리트에 아름다운 동행 동반자로 살짝 문을 열어 봅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하 그립다 ㅠㅠ 공군부대 뒷벽 넘어가서 많이 죽었다던데 ㅠㅠ 공군 행보관님이 px 이용하게 해주고 목욕도 하고 가라고 드럽다고 ㅋㅋ 그때 대성산 중대는 물도 안나와서 빨래도 못했는데 눈오면 일어나서 옥상에서 눈치우고 녹으면 물떨어지니;; 화장실 덩을 곡갱이로 깨던거도 생각나고 ㅋㅋㅋㅋ 안개끼고 까마귀 날면 진짜 대박이었는데 외박나깔때 북로 마현리대대까지 30분 컷 달려 내려가고 참 많은 추억이 있었는데 서울 촌놈이 위병근무 서며 별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그랬다가 야이 서울 촌놈아 ~ 저게 인공위성이라는거다 욕도 먹고 ㅋ 영상 감사합니다. 급 추억에 빠져 보네요
자대배치 받은곳이 육단리.. 벌써 35년전이라니~ 비상걸려 대성산 진지방어 하러 올라갔다.. 비상해제가 안되서 예정에도 없던 1박을 진지 초소에서 했던~1월의 살벌한 날씨속에 얼어 죽는줄 알았다 ㅠ
6월달 야종하는데 낯에 이슬비에 옷졌고 새벽3시쯤 대성산 중턱에서 훈련종료 3시간동안 얼어죽는줄 알았습는다 이빨다부서지는줄 오뉴월에 개떨듣떤다는 속담이 뻥이 아니더라고요 ㅎㅎ
작업을 위해 40kg씨멘트 메고 올라 다닌기억이~~ 하루 두포 일과끝~~ 어깨가 얼마나 아프던지......... 겨울 눈쌓인 대성산밑으로 부식추진 다녔던 ㅜㅜ
15사단 신교대에 있으면서 행군으로 몇번씩이나 올랐던 곳이네요 오랜만에 옛 기억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촛불이 다 태운다 대한민국을 북조선 똥돼지 지령에 따라
가보고 싶다 진짜로
겨울은 눈산행이 아니면 가기 싫어지던데 또 이렇게 푸른 소나무와 멋진 바위를도 있고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네요.
눈 쌓인 설국도 좋고, 바람서리꽃 상서러운 눈꽃밭을 그리지만, 항상 바람대로 되는 것은 아니니, 그저 산에 녹아드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이죠
39연대 2대대 7중대 거의일년동안 대성산꼭대기에서 살았음 ㅠ ㅠ 한번은 꼭가보고 싶은곳
저도 약 4개월간 대성산부대에 있었는데 다시 한번 가보고싶어요 ㅋㅋ
저때는 50연대 13중대가 있었고, 공군 레이더 기지와 39, 50연대 훈련 코스죠, 한겨울에 눈이 2미터 정도 쌓이고 방카 안은 엄청 추웠었죠, 밑에는 유격장이 있고요,떼로 몰려다니느 뱀들이 그렇게 많았어요, 땅꾼 들이 몰래와 바위 사이에서 한 포대씩 잡아 갔죠, 뱀술, 구워먹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제대한지 40년이 넘었네요, 다목리, 육단리. 민촌 ,삼거리 , 말고개 ,마현리. 삼천봉, 적근산, 수피령,봉오리. 실내고개 , 추억의 한장면 들입니다, 님들 건강하시고.하는 일에 신의 축복이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90년4월 5중대입니다 반갑습니다
대성산 해발1175미터 내군번 논산8계단 앞자리 수가1175 대성산하고인연이 많치
우리때는 대성산 골짜기에 삼거리에서 들어서면68포대 사단전차중대 39연대 1대대 사단유격장 4개 부대가 포진되어 있었지
대성산 등산 가능 합니까 코스를 좀가르켜 즈세요
불가합니다. 1년에 한번 군부대 대성산 감성축제 할 때 3일 정도 개방하는데 9월에 사전 신청받습니다. 코스는 군부대에서 인솔하는 코스로 가야합니다.
그럼 다목리에서 남로타고 오르거나 수피령정상까지 차로이동해서 서로로 올라가겠네요 한번 신청해야겠네요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영상을 너무 잘 만들어서 칭찬과 응원을드립니다. 방문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유튜버를 위한 기도 처음의 구독자 한명은 손님이었지만 지금의 구독자 한분 한분은 끝이 없는 인연의 실타래 시작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듯이 유튜버에게 있어서도 사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구독과 좋아요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알람벨 설정과 끝없는 시청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미시시피강처럼 영원히 바다로 바다로 ..... 흘러가게 하소서. 구독자 한분 한분 인연으로 끈을 맺음에 고마웁고 감사하며 그 큰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시청시간 1초 1초 늘어나 한땀 한땀 정성들인 시간에 대한 응답이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높은 영겁의 시간으로 이르게 하소서.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15☆☆tank입구에서 들어가는 도로가 있나봐요 , 예전에 대성산너머 마현리에서 전차포사격하던 기억이 나네요 !
예전에는 15**tank가 중대편제였는데 지금은 대대편제로 확대되었겠네요 ~
일반인도 등산 가능한가요? 군 통제구역 아닌가요?
1년에 한번 '대성산 감성축제'가 열릴 때 사전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은 화천군청이나 군부대 담당자에게 해야 하고요. 대개 9월 말 10월 초 3일 정도 입니다.
말고개 육단리 마현리 수피령 68대대 79-80-81 근무했어요.대성산에 나무하러다니고 싸리꺽어 제설작업 빗자루 만들고 넉가래들고 제설작업하든 생각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막사에서 밥먹고 위에서 근무하고 많이왔다거렸는데 ㅋㅋ 머 추억이네요..
풀들이 많네요.. 저는 오늘 능경봉다녀왔네요. 나무들이 뼈만남았던데.. 가을에 오면 멋지겟네요
春川挺漂亮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