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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즈는 이슬람은 아닌걸로 압니다. 비슷한 점도 많지만 달라요. 제가 이스라엘 살 때 드루즈 전문가에게 들었습니다.

드루즈는 이슬람이 아님. 드루즈교를 믿고 극단 이슬람파에서 갈라져 나온 종족임 시리아 이슬람들에게 박해를 받고 있던 종족임

둘은 다른 민족입니다.

맞아요. 볼륨이 모기 수리보다 작네.^^

이 쿠네이트라 쪽의 드루즈의 사정을 좀 설명드리자면 그 이전에 이스라엘의 드루즈족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이스라엘 내의 드루즈 - 이들은 이스라엘 국민이고, 아랍인임에도 불구하고 병역의무도 있습니다. 이들도 자신들은 무슬림에 의해서 탄압과 학살을 받아왔기에 이스라엘 국민으로 사는데 별 반대가 없고, 군복무에도 별 반대가 없고, 군복무를 하다보니 제대군인 헤택도 다 받아서 이스라엘네 아랍인 중에서는 경제적으로나 기타 부분에서 제일 이스라엘에 잘 통합되어 잘 사는 편입니다. 이스라엘군에서도 요직에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2) 골란고원의 드루즈 - 이스라엘은 자국 영토의 일부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여기에 사는 드루즈족도 이스라엘 국민으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여기가 67년 중동전으로 이스라엘 수중에 들어오기전에는 시리아 영토엿으므로 이들은 시리아 시민권을 가지고 잇습니다 이래서 이스라엘은 이들에게 선택권을 주었습니다 이스라엘 시민권을 신청해도 되고 (신청하면 다 줍니다) 시리아 국적을 유지해도 됩니다. 이 경우 영주권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시민권을 신청한 비울은 10%정도 밖에 안됩니다. 이유는 시민권이나 영주권이나 사는데 별 차이가 없구요 영주권자라서 이스라엘 다른 지역으로 여행하거나 이주하는데도 아무런 제한도없고 (아래 지역으로 내려와서 취업해서 살아도 됩니다) 초창기에는 시리아 국민의 정체성으로 시민권 신청은 극히 미미햇지만 세월지나서 점차 이런 반이스라엘 감정은 줄었고 자기를 아랍계 이스라엘인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늘었지만 것은 줄어들었고 이스라엘 사람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늘었지만 대다수 드루즈족이 사는 곳은 시리아이고, 거기에 친인척도 살고.. 혹시 시리아로 가서 살거나, 대학에 진학하거나, 취업할 경우 이스라엘국적을 취득해버리면 더이상 시리아로 가서 뭘하는건 불가능하잖아요. 그러니 시라아 오가려면 시리아 국적이 있는게 좋죠. 게다가 영주권자로 사나 시민권을 얻으나 사는데 별 차이도 없구요 그래서 여전히 시민권 신청은 미미했습니다 그런데 시라아에 내전이 발발한 후에, 시리아에 환멸을 느낀 사람들이 많아져서 시민권 신청자가 대폭 늘었습니다. 서로 싸우고 죽이고, 온통 전세게에 시리아 난민으로 들끓고 IS는 드루즈족을 마구 학살하는 판국에 시리아에 무슨 미련이 남겟어요? 이스라엘에 있다는 사실이 다행스러울 뿐이죠. 그러니 자기들도 이젠 시리아에 정을 떼버리고, 이스라엘국민으로 살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거죠 그래도 아직도 이스라엘 시민권자 비율은 높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것이 이들이 이스라엘에 적대적이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아예 대도시로 나가버리면 시민권 잇는게 낫지만 고향에서 그냥 살려면 영주권만으로도 충분해서 그런거지요 혹시 시리아가 안정되면 시리아 오기가도 좋구요. (3) 완충지대에 사는 사람들 이들중에는 드루즈족도 많은데 이들은 100% 시리아 국민들 입니다. 하자민 여기에는 유엔군도 잇고 아사드 정부군과 이스라엘의 충돌도 거의 없고 내전상화에서도 여기는 반군들이 못들어오니까 들이 있다보니 여타 ㅂ누군들오 여기는 여기는 별탈이 없이 평화롭게 잘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이스라엘군이 신속하게 진입을 했으니 이스라엘이 좋든 싫든 반군간 전투니 약탈이니 이런건 없고요 (이스라엘 군이 함부로 집에서 나오지 말라는 것 같긴 합니다만) 이 상황에도 비교적 안심이죠. (4) 그 너머의 드루즈족, 특히 헤르몬산 넘어의 드루즈족 여기는 왼쪽은 레바논이고 오른쪽은 시리아 입니다 세 나라가 대립하는 곳이고, 사실은 레바논과 시리아간 국경도 불확실하고요 (서로 주장하는 바가 다릅니다) 헤즈볼라의 영향도 강했고, 가장 불안불안한 곳입니다 뭔 일 생기면 골치아픈 곳이구요. 그러니 여기 사람들은 건너편 완충지대 드루즈 족이 부럽고 콜란고원의 드루즈 족이 부럽고 이스라엘의 드루즈인들이 부럽겠죠. 이러니 이들 일부가 이런 이야기를 했나 봅니다 실현 가능성 0이고, 실제 그런 주장을 한 드루즈족이 그 지역 드루족을 얼마나 대표하는지도 의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애매한 입장은 이해가 됩니다.

리비아도 카다피하고 싸울 때는 서로 연합했지만, 카다피가 죽고나자 반군들끼리 처절한 내전을 벌이고 있는 중이죠. 모든 드루즈족이 이스라엘에 합병을 요청한 것은 아니지만, 드루즈족이 합병을 요청한 것도 분명한 사실이죠. 자, 그럼 여기서 누가 모든 드루즈족이 합병을 요청했다는 식으로 곡해했을까요?

​@@HereNow12 드루즈인의 이스라엘로 병합요청 모르긴해도 그 배후는 이스라엘일것 같습니다. 그런게 이스라엘의 근의공식이거든요

드루즈인들 이스라엘에서 경찰 군인등 좋은 직장에서 인정받고 일하고 있어요. 사람들도 평화롭고 순해요. 시리아 레바논 에 사는 드루즈인들에 비해 이스라엘에 사는 드루즈인들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 여성평등 교육평등 투표 자유 등 자유를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3년 이스라엘에 살았고 드루즈 전문가에게 들었습니다.

@MRD-gi7fj 유대인을 안믿음 미국이 이스라엘에 맹목적인것은 미국의 금융과무기상을 장악 해서 임.세계의 분쟁을 일으키는 유대인...무슬림과 오십보 백보.

드루즈인들 흩어져서 거주하지만, 소속 정부에게 잘 협력하고 전쟁터나 공식적인 활동에 잘 협력하는 특징이 있으니, 시리아 쪽에서 사는 드루즈인들 순발력 있게 이스라엘 도움이나 자치주로 승격되어, 이스라엘과 힘을 합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북동부에서 쿠르드족이 이락에서의 거점이 확실하고, 요번에 정식 독립 국가로 발돋움 하면, 이스라엘도 우선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골란 지역 완전히 확보하여 거주민들 귀향하고, 헬몬산 지경 까지 확보하여, 그 지경에서 많은 주민들 품고 발전 시켰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버퍼존 확보하고, 다음 단계에서 이스라엘은 정녕 안심은 할 수 없는 포스트 아사드 전략을 발빠르게 준비해야 될 모든 상황에 있다고 봅니다.

유엔 따위는 허수아비고 이스라엘은 노빠꾸임

전통적 고유에 영토를 가진 드루즈와 이주한 수십년 강제 입주자 러시아가 영토주장하는것과 인식이 다릅니다. 쿠르드족이 독립하겠다면 나토동맹국 튀키에를 존중해주느라 불편한거지, 쿠르드족은 당연히 독립권이 있는겁니다.

북조선의 8번째주로 편입

주 편입은 아니고 괌, 푸에르터리코 같은 선거권 없는 곳이 될 듯?

단군께서 노하실듯.

21세기 십자군 전쟁, 우크라아나, 시리아, 이스라엘

@@딴지타파 @딴지타파 이라크의 독재자 사담 후세인이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살해하고 극악무도 했는지? 그리고 자신의 독재를 강화하기 위해 이란과의 전쟁! 쿠웨이트 침공등.... 화학무기 사용등, 너무도 사악한자가 바로 사담 후세인이였습니다! 그 악독한 후세인을 추종하는 isis의 테러만행도 모르진 않으시지요? 🇮🇱 이스라엘은 대한민국의 국방과 경제, 외교분야의 혈맹보다 진한 맹방이며, 이슬람으로 세계정복을 노리고 끊임없이 테러와 전쟁을 일으키는 이슬람 테러집단들과 맞서, 중동평화를 지키는 문명인들의 영웅입니다! 역사상 단연코 팔레스타인의 나라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들은 오스만투르크 시절, 시리아 남부의 대지주들이 소작농으로 데려온자들이며, 그들의 뿌리는 시리아와 요르단 이집트입니다! 하마스가 일으킨 이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생명들이 희생되었고 가자지구는 완전히 폐허가 되었습니다! 전쟁은? 모든것이 파괴되고 죽음뿐인 비극일뿐입니다!

​@@ISRAELSUPPOTERSKOREAN 앵글로 색슨과 시오니스트를 지지하는 프로테스탄트임을 주장하고 싶다는 말씀이시죠?

@딴지타파 누굴 지지하느냐가 아니라, 진실의 문제지요! 귀하도 세계사를 좀더 안목있게 성숙되시길 바랍니다! 2차세계대전이 끝난후, 냉전시대였다면 이제는 그도 끝나고, 누가 살아남느냐의 생존의 시대가 옵니다! 이제 세계는, "문명인VS이슬람"의 대결 시대가 왔습니다! 이슬람의 극악무도한 실체에 대해, 좀 더 명확히 아시길 바라며, 정복사로 이뤄진 세계사! 힘의 논리와 약육강식의 현실질서속에서, 대한민국의 생존을 먼저 생각하시는 지성인 되는 유트버 되십시요! 이슬람으로 세계정복을 노리고 끊임없이 테러와 전쟁을 일으키는 이슬람을 막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깊이 있는 성찰을 바랍니다! 얕은 지식으로는 도저히 풀리지 않는, 이슬람의 실체를 똑바로 아시길 바랍니다!

hts, isis의 근본은 미국에 의해서 와해된 후세인의 이라크 혁명수비대.. 그래서 후세인 사진을 붙이고 다님.. 이전 12년간의 시리아내전도 이들이 미국의 지원으로 촉발시킴..

@딴지타파 이라크의 독재자 사담 후세인이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살해하고 극악무도 했는지? 그리고 자신의 독재를 강화하기 위해 이란과의 전쟁! 쿠웨이트 침공등.... 화학무기 사용등, 너무도 사악한자가 바로 사담 후세인이였습니다! 그 악독한 후세인을 추종하는 isis의 테러만행도 모르진 않으시지요? 🇮🇱 이스라엘은 대한민국의 국방과 경제, 외교분야의 혈맹보다 진한 맹방이며, 이슬람으로 세계정복을 노리고 끊임없이 테러와 전쟁을 일으키는 이슬람 테러집단들과 맞서, 중동평화를 지키는 문명인들의 영웅입니다! 역사상 단연코 팔레스타인의 나라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들은 오스만투르크 시절, 시리아 남부의 대지주들이 소작농으로 데려온자들이며, 그들의 뿌리는 시리아와 요르단 이집트입니다! 하마스가 일으킨 이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생명들이 희생되었고 가자지구는 완전히 폐허가 되었습니다! 전쟁은? 모든것이 파괴되고 죽음뿐인 비극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