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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되면 기초 연금받고 하면 생활할수있어요ㆍ

은퇴 후 시골 촌집ㆍ작은 텃밭같고 있고 술먹지 않고 살면 1인 월100만원이면 생활됩니다ㆍ

지방대도시 사는데, 빚은 전혀없고, 아파트 1채 소유하며, 연금,이자 등 월270만원으로 부부가 생활하는데, 퇴직후 10년동안 전혀 문제가 없네요. 목돈이 3억원이상 보유하니까, 월270만원으로도 별 지장없네요. 아내만 돈을 버는데, 생활비에는 전혀 안 보태고, 몽땅 저축합니다(10년간 1.5억원 모았답니다) 퇴직후 노후생활은 빚이 전혀없어야 하고, 아파트 1채 소유는 기본이고요. 연금과 목돈이 구비되어야만 돈 신경 안 쓰고 삽니다. 저는 아내의 저축이 있어서, 보유한 목돈의 총액(3억원) 이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목돈 총액은 늘어났죠(물론 아내가 일하는 기간 동안 이겠지만) 3년후 아내가 노화로 일을 그만두면, 연금250+ 이자수입 70+ 주택연금60만원 등 380만원으로 노후를 보낼 생각입니다.목돈도 3.5억원이상 보유하면서요. 퇴직후 놀지만, 자나깨나 자금관리합니다. 노후엔 보이스피싱 등 사기만 안 당하면, 사는데 지장없읍니다. 건강관리를 잘하여 남자 90세, 여자95세까지는 살아야 될텐데, 인명은 제천이니까 !

100세까지 누워살거나 정신빠져 사는거 의미없어요 그냥 80대에 가는게 좋겠어요 그러나 혼자 다할수 있음 100살 괜찮겠지만 ᆢ

노후에는 항상 절약해야 합니다

현실적 방법을 제시해 주셔가 감사합니다.

죽을때까지 일해야 입에 숟가락이 들어감

디테일하게 분석해주세요.. 자 저를 모델로 한다면.. 1.1인가구..자녀없죠..자녀로인한 지출 제로 2.여행...굳이 여행따위를..여행X 3.취미..돈드는.취미 안함..걷기 또는 옆에있는 산 오르기.. 또는 동사무소취미반(극 저렴) 제 라이프 스타일에 지출이 많을까요? 체크부탁합니다

100세시대 될려면 최소 50년은 더흐른뒤 일껍니다 지금은 80 전후면 대부분 갑니다 늙은상태로 오래 살아봐야 좋을거 없음 현재는 80세 시대라고봅니다.

100시대란 헛소리, 궤변 그만 좀 하세요. 남자 61세 정년퇴직하면, 퇴직 25년만에 70% 대부분 골로 갑니다. 젊은 30대부터 철저하게 노후 준비로 퇴직후 연금(210)과 목돈 (3억 이상) 등 빚없이 자가 주택으로 돈 신경 안 쓰고 살아도 퇴직후 20년 남짓 살면, 70%는 골로 가는데, 아무리 돈 신경 안 쓰고 살아도 장수 못 하면 헛방입니다. 퇴직후 시간이 너무 짧아 일할 시간은 없고, 취미생활과 인생 정리할 시간도 짧아요. 100세는 아니더라도 91세까지라도 살면 좋겠지만, 남자는 90세 넘기기가 아주 힘듭니다. 현 65세로 살 날이 20년 남짓 봅니다. 건강치 않으면 ,돈 많아도 소용없읍니다. 퇴직후 돈 신경 전혀 안 쓰고 살고 있지만, 건강이 걱정입니다. 20년도 안 남았다 생각하니, 눈 앞에 캄캄하네요.

"은퇴 설계" 사례들 생각해 볼 내용이 많네요 😁😁😁😁😁😊

부자는 "포르쉐" 얘기 안함...... "말" 얘기함. 소시적에 말 안타 본 놈은 이너서클에 명함 내밀지 마라.

진짜 부자 가르쳐 줄까? 골프채 없이 아반떼 끌고가도... "형님 오시는데 불편한 거 없었습니까?" 소리를 들어야 부자란다.

88년이후 30년정도 납부하고 퇴직자 국민연금이 160 내외인데 무슨 60만원 이라고 100만원이나 너무많이 줄이네요. 직장 30년이상 퇴직자나 예정자 문의해보니 국민연금 160ㅡ180 내외자 대부분임

제목 이딴식으로..제목만봐도 화가나네

제목에 대한 결론이 없어요, 괜히들어왔네

요즘들어 깨닫는 것들입니다.

사례를 조사하면 되는걸 월소득을 가정해서 계산하면 틀림. 정직으로 33년 근무하면 200만원 정도가 맞음

친구 동창회 안가면 끝

또같은 내용을 두번씩이나 반복 . 이러니 좋아요 댓글이 저조한거지 .ㅉ.

겨우 <강남 아파트> ??? 서울 사람들은 하나같이 거지냐??? 강남 아파트 현금으로 사면 인정.... 은행 레버리지라면 명함도 내밀면 안됨

50먹으면 2종류의 인간이 있음. 노후 걱정 1도 없는 놈 vs 당장 내년이 걱정인 놈....

<급>이 다르면 못 만남... 친구 따위는 없음... 외제차? 웃기고 있네... 서민들은 외제차 따위에 급을 나누다니 매우 실망임~~~

저건 산에 혼자 가는 사람들의 특징이 아니고. 홀로서기가 된 사람들의 특징임 홀로서기가된 사람들의 특징은 혼자 있어도 안심심하다. 산에를 혼자가도 자전거를 혼자 타도 들판에 베낭메고 혼자 돌아다녀도 혼자서 집에 있어도 심심하지 않은 사람 스스로 사고와 성찰을 자연스럽게 되는 사람. 그래서 사색이 깊고 자신과 대화가 잘 되는 사람, 친구 백명보다 자신과의 대화가 더 좋은 사람 그렇다하여 타인을 배척하는건 아니고. 그냥 자신과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봐야되지. 산에 혼자 가는 사람 특징이 아니라. 홀로서기가 된 사람이라고 봐야 무방~~ 홀로서기가 되니 산도 언제 어느때 혼자가도 심심치 않고 잘 즐기는거지 운동도 하고 힐링도 하고 사색도 하고 고민이나 스트레스도 자연에 날리고~ 내면이 강해지는 사람들의 특징이지 홀로서기가 안되는 사람은 혼자이면 외롭고 고독하며, 함께여도 내면이 차오르지 않는다.

아무리 나자신이 절약하고 투자하고 자기개발하고 건강관리해도 마음대로 안되는 세상 등골빼먹는 자식 유병장수하시는 부모 나만을 위해 살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겠네요

공감

결론이 뮙니까?

뭘그리 힘들게 사냐 자기랑 맞는 사람들 사귀어서 걷기나하면되지

나도 혼자 산에 가는 경우가 많지만 은퇴준비도 되지만 전체적으로 공감하기 어려운데.

마케팅 단어인 100세 시대라는 단어에 속지 마세요. 인류가 이렇게 오래 살아본 적이 처음입니다. 남자의 경우 80세가 되어도 주변에 아무도 없습니다. 과연 장수가 축복일까요 ? 여러분과 가족들에게 새로운 지옥을 맛보게 할 것입니다. 치매와 뇌질환으로 ~~~

공무원들 내는 연금이 얼마인데 월 500만원은 받아야 국민연금 수준이다..알고나 말해라 니들 국민연금이 재일 좋은거다 니들이 적게 내고 공무원 연금만큼 받겠다는 심보는 뭐냐

당연하죠. 울나라는 비교문화,남에게 잘보여야하는문화 이게 바뀌는게 글쎄 힘들겠죠. 겉만화려하고 속은 썩어있죠. 자살율 노인빈곤율 등등 울나라1등하는게 많쵸. 친구문제가아니라 우리모두의문제죠.

노후 준비는 30대부터 부부가 20년이상 맞벌이로 악착같이 준비하지 않으면, 대기업이나 공기업 정년퇴직하고도,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일하러 갑니다. 빚없이 아파트 1채에 자식들 다 출가해 놓으니, 자식들은 아빠에게 어떤 기대도 안 합니다(각자 도생) 본인은 연금 받으면서, 목돈3억원이상 굴리니, 그냥 유유자적 돈 신경 안 쓰고 지내고, 일을 즐기는 아내만 노후자금 마련한다고 일하네요.. 나는 가정 관리(청소,정리, 수리 등 1일 3시간)와 운동 등 기본 5시간은 몸으로 때워야합니다(소일거리) 그래도 취침시간 빼고도 1일 8시간 정도의 자유시간이 있어서 좋네요. 워낙 혼자 조용히 참선하며 지내는것을 좋아해서, 혼자서도 외롭지않는 방법을 터득하여, 자유를 만끽하며 삽니다. 늙어서도 생활비때문에 일하며 골병 들 필요없읍니다. 퇴직후엔 아내가 나가서 돈 벌면 됩니다.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연금과 이자수입(3억원 예치) 등 월270만원은 들어오니, 부부가 기본 생활은 되죠. 든든한 목돈도 있으니까요(빚없이 아파트1채는 기본)

기초연금 폐지하고 그 재정으로 국민연금이나 제대로 지급하라 ~~~ (국민이 오래 사는 것이 국가 때문이 아닌데 왜 연금을 늦추나 !!!)

대부분이 골프로 귀결되네요 ㅠㅠ

내년에 돌싱으로 은퇴예정인데 건보료,국민연금이 얼마나 오를지 감이 안잡히네요....일단 1,2년은 아껴쓰면서 싱글생활에 적응하는 기간을 가져야겠죠...

배고픈건 참을수 있어도 배아픈건 못참는 소인배들 절대잘될수가 없는부류들

니돈니산 내돈내산 하는데...경제력 차이가 무슨문제...얻어 먹을려고 하니 불편한거지...자기 먹고 마신건 자기가 계산해야...더치가 최고😊

두부류가 됨 A :집 샀는데 3배나 올랐어~ 세금 내기 바빠~ B : 집값 그거 다 거품이야~ 일본을 봐~ 투기꾼들 다 때려잡아야 해~

모두 맞는 말씀이지만, 지금 세대에서 50대 들어선 사람이 부모를 모셔야 해서 샌드위치 세대라는 것은 동의할 수 없네요. 60대 중반세대라면 모를까~? 백명 아니 천명 중 한명 있을까말까 한 사람이 그 세대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묘사하는 것은 너무 과한 표현입니다.

65세가 되면, 노임 받는 일자리(상근직)은 그만 해야죠. 돈 몇푼에 골병듭니다. 70넘으면, 10억원이상 필요없어요. 체력이 딸려서 돈 쓰지도 못 합니다. 연금 받으면, 3억원만 있어도 됩니다. 70넘어 100억원 있어봤자 쓸모가 있나요? 70넘어 소일거리로 일하고 싶다면 자영업 뿐입니다. 텃밭가꾸기나 명품 가방, 시계 수리점 등 자영업만이 즐기면서 일할수 있죠. 노임받는 일자리는 65세면 끝입니다.체력이 딸려 못 합니다. 70세인데 경비나 청소하시는 분들은 어쩔수없이 하는것입니다.몸이 골병들고, 아파도 참아가면서 돈과 건강을 바꾸는거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즐기며 일할려면 자영업 뿐입니다.

저혼자 어렵다는 저급한 어리광에불과….30년직장다닌게 이상하다..신의직장…

영원한 갑도 영원한 을도 없습니다.. 절대 갑질하지마세요

돈도 산수다. 돈이 없는건 돈을 썼기때문이다.

나이들수록, 특히 은퇴하면 모든게 돈으로 귀결됩니다. 주머니에 돈이 없으면 친구도 가족도 친척도 멀어지고, 건강도 안좋아지고 매사에 의욕이 떨어집니다. 50대라면 늦지 않았으니 스트레스 받는 친구관계 끊고 노후자금 마련에 전념하시는게 현명합니다. 내가 돈을 갖고 있으면 친구가 생깁니다. 노후에 만나는 친구가 최고의 최후의 친구입니다.

계속 사줄수 없으니 돈 없으면 못만나죠! 퍼줘도 상관없다면 모를까!

친구가 아니라 스트레스 제조기 아닌가요 ㅎㅎ

지방 사는데, 퇴직 10년차인데, 빚이 전혀없고, 아파트 1채(3억원) 연금 250만원, 목돈 3억원만 있으면, 그럭저럭 삽니다. 물론 자식들은 다 출가시킨 상태이고요.

하위직 공무원도 1990년이전 임용되고,2020년(30년)퇴직한(철저하게 노후준비) 경우에는 내집 마련도 쉬웠고(분양가 저렴) 퇴직후 연금(260)받고, 목돈도 적당히 있으니, 그런데로 삽니다. 2,000년이후 임용자는 조금 힘들겠지요.

친구에 대한 개념에 문제입니다 친구란 무엇인가요 어려서 친구라 무엇이였나요 그냥 같이 노는이 였습니다 나이가 먹으며 우정이라는 걸로인해 나에 분신같고 친구없으면 어떻게 살까 그런적도 있으셨죠 그러니 나이가 먹어 불편한 겁니다 첨같이 같이 놀면 되는겁니다 진지한 대화나 만남을 친구한테 바라지 마세요 내맘을 알아주길 바라지도 마세요 그런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같이 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