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정확한 표현이네요^^

세컨 라켓이라면 개인적으로 저는 같은 라켓을 하나 더 가지고 있게 좋다는 주의긴 합니다. 러버 세팅은 좀 다르게 하더라도요^^ 옵차로프에서 어떤 점이 다르길 바라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옵차로프, 이너포스 레이어 alc, 비스카리아 이렇게 세 자루 가지고 있으면 든든할 것 같습니다^^

😅

서울에 계시면 리베로 스포츠에 방문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규모도 크고 편하게 블레이드를 잡아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 리베로스포츠 서울 강서구 강서로 385 naver.me/G4Lo1G7j

지역이 서울이시면 탁구 용품점이 꽤 있습니다^^ 대표적으론 리베로 스포츠, 레아 스포츠, 엑시옴 대리점 등이 있습니다.

즐탁한지 한달밖에안되어서너무모릅니다 도움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항상건강하세요

@@sharkwhite2790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죄송하게도 제가 핌플 유저가 아니라 조언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민러버 기준으로 볼 땐 옵차로프가 머무는 느낌이 길어서 안정감은 더 좋습니다.

😅

프리모락은 형태가 각진 그립이고 옵차는 둥근 형태입니다^^

말씀해주신 사항들 염두해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모볼 그립이 편하시면 옵차로프는 좀 두툼해서 약간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러버는 기존에 사용시던게 어떤건지 몰라 바로 추천하긴 어렵지만 아우터 alc에 붙어있던 러버를 그대로 사용해도 크게 이질감 없었습니다^^

@@넷지마스터 판젠동과 비슷한가요?

@@jy2154 제가 사용해본 FL은 옵차로프가 더 두껍고, ST도 옵차로프가 더 클겁니다.

@@넷지마스터 감사합니다

🙂👍

아아 가장 어려운 리시브...ㅜ

😂웃프죠

화, 포핸드롱, 포핸드 스트로크 다 같은 의미입니다^^ 대한탁구협회 채점 기준표에는 포핸드 스트로크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국제탁구연맹 핸드북에 따르면 포핸드 드라이브가 공식 용어죠^^;; 용어들이 좀 뒤죽박죽입니다...

ㅠㅠ

운동 끝난 후 한번만 해주시면 됩니다^^ 스펀지로 막 닦는 게 아니라 먼지를 밀어낼 정도로 살살하시면 손상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엉망인 탁구긴한데 그래도 많이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쉽지 않네요 ㅎㅎ 경기에서 제대로 나오는 것도 또다른 문제고요 ㅋㅋ

감사합니다^^

예 알고 있습니다 ㅎㅎ 참피온 칸은 지금도 판매합니다.

제임스 님 매번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유두준 탁구클럽을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확실히 핌플 고수님이셔서 제가 배울 점이 많습니다^^ 다만 몇가지 변을 드리자면 정확히 따지면 소프트 샌드위치 러버인 핌플 러버는 핌플 아웃과 핌플 인 러버를 모두 포함하는 단어입니다. 민러버도 핌플 러버의 범주 안에 속해있습니다. 오류가 있다면 스펀지가 없는 하드 러버인 오소독스도 하위 범주에 넣은 점일 겁니다. 핌플 아웃 러버가 핌플 인 러버보다 역사가 깊고 먼저 시작된 러버라는건 탁구 치는 분들이면 대부분 아는 사실이기에 저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소개 영상을 만들다보니 짧은 시간 안에 내용을 녹여내야해서 오늘날 대세 기준으로 만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으로 핌플 아웃 러버나 오소독스 러버 사용자는 바로 배워야한다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고 봅니다. 이 영상을 만들기 전 핌플 아웃 러버를 사용하는 현역 선수나 선출 코치님은 물론 오픈부 고수분들에게도 조언을 구했는데 생체에서는 일단 시작은 민러버로 하는게 좋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부분은 선수를 가르치냐 생체 입문자를 가르치냐 등 다양한 판단 기준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제가 이 두 가지에 대해 이렇게 변하였지만 kes 님의 댓글에서 핌플 러버에 대해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넷지마스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각각의 러버의 기본적인 특성과 방법을 무시하는 발언 같다는 생각(뭐 핌플러버야 뭐 다르겠냐? 평면러버 치듯이 치면돼지 하는 그런 마인드)이 듭니다. 평면러버나 핌플러버로 치는 방법이 분명히 서로 다르고 기본적인 습관이라는 것이 몸에 배게 되면 고치는 것은 쉽지 않은데 왜 그런말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또 옛날시절에는 핌플러버(핌플아웃러버) OX부터 배웠을텐데 시대가 바뀌었으니 기준이 바뀌어 진 것인가요???? 참고로 옛날 생각이 나네요. 한국에 펜홀더가 대부분인데 쉐이크 핸드를 고집하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그 시절이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kes님 말씀도 십분 공감이 됩니다. 제가 생각해도 중간에 바꾼 분들보단 시작부터 숏롱핌플을 다룬 분들 감각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분명 숏롱은 민러버와 타법과 감각이 확연히 다르거든요... 아무래도 지도자분들이 처음엔 수강생들의 특성을 모르다 보니 우선 대중적인 민러버를 추천하게 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저만 해도 주변에 탁구 입문한다 하면 그 사람의 특성이 없다보니 대중적인 민러버로 추천하고 있으니까요^^;; 러버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넷지마스터 차라리 평면러버중에서 컨트롤이 힘든 하이텐션러버는 초보자를이 사용하면 안될러버죠. 이런 러버는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이야기 했어야죠.

제가 영상에서 말한 선택 기준이나 추천 러버들은 그렇게 잘나가는 러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은 그래도 영상에 잘 반영되었다 생각했는데 역시 고수님들 시각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조만간 나름대로 선수분들이나 선출 코치님 고수분들과 이부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인터뷰로 보충 영상을 만들어 보아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제 탁구에 문제가 좀 많습니다^^;;

말씀 공감합니다^^ 그래도 체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종목별 협회에서 연수를 진행해주면 좋겠지만 연수생이 워낙 많아 무리겠죠?ㅜ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잘생기셨죠ㅎㅎ 실제 모델 경력도 있으십니다^^ 친절히 잘 가르쳐주시고 설명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탁구를 좀 오래 쳤다고 생각하는데 힘 빼는게 참 어렵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C55는 시타만 해보았는데 무게가 무거운 것만 버티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넷지마스터 남성기준 몇g 써야하나요?🥲

저는 185~188g 사이로 맞춰서 목판은 87g짜리를 사용하는데요... 옵차로프가 헤드가 크고 C55도 무겁게 나와서 옵차로프가 87g이라면 190g이 넘어갈겁니다. 헤드가 커서 체감 무게도 더 클거고요^^

@@넷지마스터 섬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코치님과 같은 의견이세요! 그점이 많이 문제더라고요. 조언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