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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훈련 화이팅! 하시고! 멋진 학교에서 멋진 성장 응원합니다! ^^

네

계속 발을 쉬지않고 차다보면 다리가 마비되서 안올라가더라고요... 꾸준히 똑같은 컨디션으로 계속 올리고 싶습니다

@@Jjjjjwwoong 기본적으로 근력이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발차기의 파워는 여러가지 요소로 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기본 하체의 힘 골반과 허리를 사용하는 유무 스피드 크게 이렇게 볼수가 있는데 우선 발차는 기본 자세가 바로 잡혀야 허리와 골반 힘을 쓸수가 있습니다. - 제 채널에 기본 돌려차기 교육 영상데로 연습해보세요. - 발을 찰때 쓰는 골반의 힘을 키우는 운중에는 튜브(밴드)차기로 고강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 매일 반복적인 스피드 발차기 훈련으로 근력 강화하기. - 무릎을 빠르고 임팩트있게 올리는 동작으로 반복 훈련하기. - 하체 근력운동에 해당되는 다들 알고 있는 훈련들 마무리 운동으로 매일 진행.(허벅지,종아리 강화) 결국 꾸준히 반복되는 훈련으로 근력 강화가 누적되어 발달되어야 순발력,민첩성이 포함된 지속적인 폭발력이 유지됩니다~ 스피드 발차기,밴드차기 등 훈련을 하다가 많이 힘들때 힘을 쥐어짜서 1개라도 더 차는 그런 자세로 훈련을해야 필요한 근력이 잘 오릅니다^^

@@태권민국답변 감사합니다 체력적으로 빨리 지치는거도 체력이 부족하기도 하지만 하체 근력이 부족해서 그런걸수도 있는건가요?

@Jjjjjwwoong 넵. 당연합니다. 체력이라는 것이 숨차는 폐활량 부분만이 아닌 몸의 근력, 스테미너 이런 부분까지 모두 포함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모든 부분을 함께 발달시켜야 합니다. 체력이 좋아집니다^^

@@changseob7 태권도의 스텝은 타 무도와 비교 불가한 넘사벽 스킬이죠~

@@changseob7 ㅋㅋㅋ 저는 딱딱한 분위기가 너무 싫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거인심장 옆에서 수평으로 가는게 시범용 발차기 입니다. 겨루기 뒤후려차기는 대각선으로 가야합니다... 그쪽의 의견을 내는건 환영하나... 그렇게 잘못된 지식을 맞다라고 생각하며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과 다른경우 이렇게 빵점이라는 말을 막 날리시면 큰일납니다~ ㅎㅎㅎ 어디 입시반에서 뒤후려차기를 배우셨나보네요...

@태권민국 시범은 궤도가 크지만 겨루기용은 딱얼굴 옆어서 얼굴까지 수평을 그려야합니다. 밑에서 처올리듯이 차면 호구에다걸립니다. 선생님처럼차려면 그냥 뒤차기 상단을 차지 뭐하러 뒤후리기 찹니까?

@@거인심장 예..계속 그렇게 차시면 됩니다..

@@태권민국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스텝을 이용해 사이드로 움직이는건 당연히 좋고 중요하며 그렇게 해야합니다. 잘하신거고~ 우선은 먹이사슬로 봤을때 점프 뒷차기를 잡는게 커트이고 커트를 잡는게 뒤후려차기 입니다. 이 부분을 기본적으로 가진 상태에서 전술 타이밍을 잡아야 합니다. 그 상태에서 상대가 커트를 처음 드는 순간의 동작을 잘 파악해야합니다. 커트 발차기 동작이 처음 시작하는 순간에 상대가 전진하는 디딤발의 스텝이 길게 움직이냐 짧게 움직이냐에 따라 공격이 들어오는 순간 뒤로 길게 물러 날것이냐 사이드로 갈것이냐 빠르게 붙을것미냐 제자리에서 받아차기로 반격을 하면서 상대의 동작을 끊을것이냐 를 선택합니다. 중요한건 상대방의 커트 발차기의 첫동작의 움직임과 컨트 발차기 동작에서 발의 높이 각 그 부분까지 판단을 빠르게 해서 내가 어떻게 반응할것이냐를 확률적으로 선택해야합니다. 결론 : 구독자님께서 반응해서 움직인 동작들은 선택해야할 동작들 중 한가지를 잘 하신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상대방이 하는 동작과 움직임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입니다. (똑같이 커트를 든 상태로 계속 전진하는 상황이라도 상대의 동작에 따라 반응은 달라져야 한다.)

감사합니다~!^^

@@으악-h7i 댓글 감사드립니다! 우선 저는 전자호구 경기 전의 예전 겨루기 방식을 지향해서 그에 맞는 교육을 하는 채널입니다~ 그에 따라서 설명드리면 뒤후려차기의 첫번째 타격 위치는 상대방의 턱입니다. 예를 들어 시범 발차기처럼 발의 회전 반경이 크게 되면 타격을 하는 시점까지의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며, 상대방의 팔로 방어할수 있는 각도입니다. 제가 교육하는 뒤후려차기는 뒷차기 직으로 접어서 앞으로 곶게 뻗으며(얼굴의 살짝 옆쪽) 발이 다 뻗어 지는 순간 옆으로 후려서 타격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발차기의 속도가 빠르기에 장점이고 또한 상대방의 정면쪽으로 발이 향해가므로 순간 막는게 어렵습니다. 그리고 타격 위치가 턱이기에 큰 충격으로 이어집니다. 실전 발차기와 겨루기에서 중요한건 쓸때없는 동작을 최소화해야하는 부분인데.. 타격 부위가 얼굴이고 넓지 않기에 발을 후리는 반경도 클 필요가 없습니다. 딱 얼굴 바로 옆쪽으로 뻗으며 반대쪽 얼굴 옆면 까지만 발을 후려도 충분합니다. 데미지도 충분하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발을 차고 상채가 돌아간다고 했는데 그건 요즘 뒤후리기 방식이 대부분 그렇게 되고, 그게 차는 발이 돌아가는 반경이 크고 거의 수평으로 돌아가기에 상채또한 잘 세워지고 그 자체에서 연관성이 있습니다. 제가 교육하는 발차기인 예전의 겨루기에서 사용한 뒤후려차기는 뒷차기식으로 다리늘 뻗기 때문에 사람을 허리가 뒤로 꺽이지 않기 때문에 발을 얼굴 높이로 올리려면 상체를 바닥쪽으로 내려야합니다. (놀이터에 시소 처럼..) 결론은 차고 상체를 세울수는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뒤후려차기를 차는 타이밍이 상대방의 공격이 들어올때 제자리에서 차는 경우기이기에 타이밍을 잘 맞췄다면 나의 발로 상대방의 얼굴을 타격한 상황이기에 찬발의 회전이 멈추었기에 뒤휘리기를 타격하고 넘어지는 상황으로 이어지는게 많을것이고 타이밍이 조금 늦었다면 내 다리가 상대방의 몸쪽에 걸린 상태로 회전이 멈추었으니 또 넘어질 상황이 많을것입니다. 만약 겨루기를 하지 않고 혼자서 허공에 뒤후려차기를 차는거라면 넘어지진 않고 상체는 뒤쪽으로 숙인 상때로 발을 바닥에 놓으며 마무리합니다. 물론 뒷차기처럼 차더라도 차고 나서 상체는 세워서 자세 잡을수 있습니다. 모든 발차기에는 상대방과의 경우의 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기본기 동작에서는 뒷차기처럼 곶게 뻗어서 타격하는 얼굴 만큼만 후리면 됩니다. 글로 설명 드릴려니 너~~~무 길었네요~ ㅋㅋ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태권민국답변 감사합니다. 뒤후리기는 벽잡고 연습한게 아니라 맞고, 시합뛰면서 당하고, 겨루기를 계속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저만의 스타일로 나왔나봅니다. 겨루기할때는 유연성이 없어서 그런지 넘어지면서 차긴 했어요😅 지탱하는 다리가 잡아빼는 느낌?식으로 해서 넘어지는 식으로 찼어요. 이거보니 좀 체계적인 느낌이 드네요. 미트찰때도 그런습관때문인지 상체가 돌아갔나보네요. 저도 일반호구에서 파워호구?쯤때까지 했고 관두긴 했습니다. 지금은 옛날 생각나서 성인태권도장 가서 즐기고요.ㅎㅎ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dd_tksc 땡~!

@@dd_tksc 땡~! 근접하게 왔습니다~! ㅋ

땡~!

@@태권민국 ㅠ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수현-j6t2j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취이~!!!

@@이재성-g1f 감사합니다~! 그러취이~!

@@지유근-d1e 감사합니다~! 그러취이~!

감사합니다~! 그러취이~!

@@김경민-x5w 감사합니다~! 그러취이~!

@@윤성찬-m7r 다음에도 또 가보즈아~~ 감사합니다~! 그러취이~!

@@이현수-u3p7d 감사합니다~! 그러취이~!

@@하은이-r5j 감사합니다~! 그러취이~!

@@Nomoney-z8o 감사합니다~! 그러취이~!

@@tokal701 감사합니다~! 그러취이~!

@@choiminsutkd3197 감사합니다~! 그러취이~!

@@하와와와이니가가라 넵~ 당연히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제대로 배우지 않는다면 쉬운 스텝은 아닙니다^^ 그리고 모든 스텝은 다 배우고 할수있어야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우선 제자리 스텝을 뛰면서 무릎에 힘을 빼며 자세가 내려가는 상황에서 발목에 당연히 하중이 실리게 됩니다. 그러나 크게 무리가 갈정도의 하중이 실리지는 않습니다. 구독자님께서 발목쪽에 많은 무계의 하중을 느낀다면 상체의 중심점이 뒷다리 쪽으로 좀 더 가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면? 발목이 약한 상황일겁니다. 그리고 무릎을 굽히고 펴는 동작에서 작게 움직이지만 조금의 발목 바운스는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바운스가 크면 클수록 스텝의 템포가 느려지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무릎을 최대한 굽혀야 발차기의 파워가 더 실릴것 같드고 말씀 하셨는데... 무릎을 최대한 굽힌다는게 어느정도인지 파악이 안되어서 정확히 답변을 드리긴 힘들지만... 발차기 전 무릎을 굽히는 정도는 기본 스텝을 뛸때의 굽혀지는 최대치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거의 차이가 없는 굽혀짐에서 공격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굽힘정도에서도 충분히 강한 파워의 발차기를 찰수 있습니다. 참고로 기본 자세에서 하체가 너무 많이 내려가게 되면 오히려 발차기 공격의 파워는 약해지며, 기본적으로 스피드가 느려지기 때문에 상대방의 타격할 확률이 낮아집니다^^

@태권민국 친절하신 답변감사드립니다ㅎㅎ 말씀하셔준대로 무게중심이 살짝뒤로갔나 싶어서 앞으로 힘을 주고해보니 정자세로 된것같아 좀더 탄력이 생긴것같습니다 제 딴에는 스텝을 밟으면서 좀더 하체를 앉아서 일어나는 폭발력으로 발차기를 해보면 어떨까 싶었는데 상대방 공격에대한 빠른 카운터로 대응하는 문제점과 빠른 스피드를 구사할수 없다는 문제점은 제가 알지못했네요ㅜㅜ 답변에 감사드리며 관장님의 열정과 지식의 감탄하며 인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름-t1d 와우~ 정말요? 무슨 대회에 나가나요?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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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성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