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디찬 땅에 홀로 누워 눈물이 뺨을 적시네 이것이 외로운 혼자만의 슬픔 이 세상에 혼자 단 하나의 존재 철침대에서 태어난 나는 너희완 달라 인간이 아냐 그럼 나는 뭐라 불려야 하나 나의 신이여 말해 보소서 대체 난 뭘 위해 만들었나 단지 취미로 호기심에 날 만들었나 숨을 쉬는 나도 생명인데 왜 난 혼자서 여기 울고 있나요 여기 버려진채로 정녕 내겐 태어난 이유가 없나 나의 창조주시여 뭐라 말 좀 해봐요 왜 난 모두에게 괴물이라 불려야하나 내게도 심장이 뛰는데 이 슬픔을 참을 수 있는가 피는 누군가의 피 살은 누군가의 살 나는 누군가의 피와 살로 태어났네 나의 신이여 나의 창조주시여 내가 아팠던 만큼 당신께 돌려드리리 세상에 혼자가 된다는 절망 속에 빠트리리라까? 어젯밤 처음 난 꿈을 꾸었네 누군가 날 꼭 안아주는 꿈 포근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웃었네 나 그 꿈 속에 살 수는 없었나
돌아오셔서 다른 뮤지컬도 커버해주시면 안될까요..😢
1:32 이번 공연장에서 이 부분 들리며 눈보라 휘몰아칠때 소름돋았죠
몇달 전에 지킬 보고 와서 지금도 허버허버 먹고 있는데 완전,,, 진짜 대단하세요,,,
텀이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차라리 내게 저주를 퍼부어라 신과 맞써 싸운 나는 나는 프랑켄 슈타~~~~~~~~~인
결정적인 건 내가 가사를 모른다...
가사가 들림... 쩐다진짜
아..너무좋네요 감동이네요 ㅜㅜ혹시 악보를 구할수있나요
빨라요...
출처 공유하고 사용해도 될까요...?
차디찬 땅에 홀로 누워 눈물이 뺨을 적시네 이것이 외로운 혼자만의 슬픔 이 세상에 혼자 단 하나의 존재 철침대에서 태어난 나는 너희완 달라 인간이 아냐 그럼 나는 뭐라 불려야 하나 나의 신이여 말해 보소서 대체 난 뭘 위해 만들었나 단지 취미로 호기심에 날 만들었나 숨을 쉬는 나도 생명인데 왜 난 혼자서 여기 울고 있나요 여기 버려진채로 정녕 내겐 태어난 이유가 없나 나의 창조주시여 뭐라 말 좀 해봐요 왜 난 모두에게 괴물이라 불려야하나 내게도 심장이 뛰는데 이 슬픔을 참을 수 있는가 피는 누군가의 피 살은 누군가의 살 나는 누군가의 피와 살로 태어났네 나의 신이여 나의 창조주시여 내가 아팠던 만큼 당신께 돌려드리리 세상에 혼자가 된다는 절망 속에 빠트리리라까? 어젯밤 처음 난 꿈을 꾸었네 누군가 날 꼭 안아주는 꿈 포근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웃었네 나 그 꿈 속에 살 수는 없었나
구독하고 갑니다ㅠㅠ 정말 좋아하는 넘버인데 피아노 반주만 들어도 눈물날것 같아요..소리 진짜 예뻐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와..청음으로 이정도나 하신다니...존경합니다ㅠㅠ
1:38 부터 격정적인게 너무좋다... 핡......♥
오후2시,창밖엔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고, 블랙커피 한 잔 하며 듣는데 잔잔한듯하나 결국 지루하지않은, 묘한분위기가 무한반복시키네요.
언니왜여따가는 답글안써줘염? 힝 ㅡ.ㅡ
아.. 잔잔하고 서정적이다가..마지막은 격정적으로!워후! 언니 사랑해(쮸압♥♥쪽쪽쪽)
가온-쨩!♥ 그대는 정녕,닝-겐이 아니란 말인가. 어이. 자네 너무 사기캐야. 이어려운걸 청음으로 그냥 쳐내다니. 모에에에에(づ_ど)
이야!존경합니다 언니!!!!!♥ㅅ♥ 귀호강 하고 가요..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