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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게 뭐야 ㅋㅋㅋ

new 진성버전으로 해주는거 너무 감동이에요

첫곡이 살너밤이라 진짜 기절할 뻔했음

와앙⸝⸝ʚ̴̶̷̆ˬʚ̴̶̷̆⸝⸝❤︎

5:00 빵요 박자 가지고 노는거 말도 안된다

잘보고갑니다^^

아기 게야 오래오래 살아줘..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아름다운 걸 넘어서 위인같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 시간에 임진각 드라이브 갔다가 처음 기타 리프 듣자마자 경기 인디페 라인업 검색하고 대충 때려맞춰서 시퍼런봄 처음 듣게 됐습니다 40대 메탈 키드인데 미쳤다 진짜...

꼭 내가 안 갈 때만 레전드지,,

벼련 통통해졋네

살너밤 넓은밤 오늘도밤이야 3연밤 미쳤다

베란다 끝나고 1열 어떤분 오열하길래 당황함

36:43 여기 넘쥬음… 히잉… 홍윤 동기화된것같아서 ㅠㅠ

일부러 베이스 잘들리는 플리를 짠걸까.. 입단테스트..?

셋리 미친놈임

내가 이걸 직접가서 봤다니... 미치고 팔짝뛴다 진짜......

넓밤을 페벌에서 볼줄이야.. 못간게 한이네 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베이스 누구에요?

셋리스트가 말이안되

라인업 미쳤네..

압도적 감사

51:55

유튜브 뮤직 00:00 입장 01:47 살아있는 너의 밤 08:33 넓은 밤 15:47 베란다 23:08 멘트 24:02 살 (Flesh) 29:00 아지랑이 34:22 멘트 36:02 게와 수돗물 41:36 멸종 46:21 멘트 46:57 시퍼런 봄

베란다라니 ㅜㅜ

회춘했어…

윤성현 스카쟌의 계보를 방요셉이 이었네요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쏜애플에서 스카쟌을 보는,,,

와우 이상기후 특집이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건강하세요!!!

넓은밤 나올때 환호가 아니라 허억…!! 억! 소리 나오는게 너무 웃김 ㅠㅠ

이 셋리를 볼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이 레전드 셋리를 현장에서 듣고 진심 기절할 뻔 했습니다..ㅜ

라 라 라랄라 라 라 라랄라 라 라 라랄라 라아아 라랄라아아아

항상 감사합니다….🤎🤎🤎

뒤에 멸종 시봄은 업로드 예정 없으신가여….?😢

ㅠㅠ 진짜 감사해요 오늘 레전드 셋리에 못가서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레이님 덕에 성불합니다…

살너밤으로 스타트하는 쏜이라니..! 오늘도 덕분에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ㅜ

음향 ㄹㅈㄷ

살너밤 원래 이렇게ㅔ 자주 했었나..?? 아무튼 좋다

감사합니다....🥹

레이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늦은시간까지 열일해주셔서 사랑해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인트로 미쳤는데

와... 피가 끓는 사람.......

개좋다❤

이게 올림픽홀 인가요? 그때 갔었는데 그때도 종이뱅기 했었는데 이게 그땐지 가물가물

1:43 윤☝🏻 3:15 (뛰어)☝🏻 4:13 팡⭐️ (홍😊) 5:33 어이! 7:17 빵요 9:29 원 투 쓰리 포 (교주님이 웃으신다) 10:16 빵요 10:51 혼돈 12:08 쀼 12:30 새벽의 한때ㅐㅐㅐㅐㅐㅐ 13:46 다친 빵😢 15:36 진규 15:40 빵요 16:57 빵요 17:39 진규 코러스 (짜란다❤) 18:57 빵요 21:37 빵요 검별 23:10 저☝🏻 검은 별 23:14 빵요 검별 23:42 🥁! 24:18 혼돈 24:25 빵요 🥁! 24:45 혼돈 헤드뱅잉 24:57 빵요 25:26 혼돈 인사 25:53 홍동균 잘생겼다 26:10 만면에 미소를 띤 교주님👀 26:15 기타의 질투 26:57 바닷놈 옛날사람 교주님🌊🦀 31:27 혼돈 31:38 빵요 34:23 혼돈 덩실덩실😊 35:31 빵요 36:18 나의 차롈 기다려ㅕㅕㅕㅕㅕㅕㅕ 36:30 혼돈 38:29 빵요 40:28 빵요 👏 41:51 🥷 41:56 🎸🎸🎸 42:32 빵요 42:55 빵요 43:06 너무나 뢐스타 교주님 43:52 여러분 같이.. 여러분 같이.. 여러분 같이.. 드르륵 탁.. 45:12 뢐스타 교주님 46:34 “다같이”☝🏻 46:42 전광판 빵요 48:27 혼돈 48:32 빵요 48:57 끊어질듯 이어지는 길🔥🔥🔥🔥🔥🔥🔥🔥🔥🔥 + 베이스 극락파트 49:25 아득하게 멀어지는 길🔥🔥🔥🔥🔥🔥🔥🔥🔥🔥🔥🔥🔥🔥🔥🔥🔥🔥🔥🔥🔥🔥 49:49 윤빵 50:02 혼돈

이번에 시간 때문에 한 곡 짤랐다는데 그게 낯선열대였을까요

덮머에 검텔레.. 2014년쯤 윤성현이 10년 뒤 자기네들 노래를 미리 부르는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