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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난 에너지를 느끼며 시원하게 항해했습니다 ^^

@@dawitt9380 요트면제교육은 부산이든 타지역이든 시간 되실때 받으시면 되세요. 국내는 렌탈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안되어있고 클럽에 가입하거나. 아니면 선장님과 함께 해서 몇시간 임대 하는 프로그램은 있을겁니다.

@@로빈-l1y 저희 아이들은 오사카, 그리고 요코하마에서도 한국 까지 요트 항해도 했었구요~ 한국에서도 자주 타기에 큰! 용기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가는거지요. 배는 92년식 baltic 44피트 입니다. 1대 양산된 커스텀 요트라 가격은 선주님 마음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네 답글 감사요 멋진 아빠네요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요트자격증은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은 면제교육을 통해 어렵지않게 취득가능합니다.^^

감사 꾸벅

@@자유수호-r8u 이번 12월에 서울에서 오프라인 모임이 있습니다. 먼저 요트 구매하셔서 세계여행 다니시는분들 몇분 참가 하십니다. 이야기 한번 나눠보셔도 좋을듯합니다. ruclips.net/video/mjq1o8YDdc4/видео.html

@@hyong8888 그럴수도 있구요~ ^^ 부산에서 후쿠오카까지 비행기로 40분정도면 갑니다만 요트 타고 가면 20-24시간 정도~ 걸리지요 가기다가 ciq 까지 하면 조금 더 봐야합니다. 그리고 기상이 안좋으면 출항 안될수도 있습니다~

@@wjtata 저희집 애들은 요트타고 오사카, 요코하마에서도 한국 와보고.. 첫째는 태어나고 42일부터 요트 타고 있습니다..^^ 배 기울어져도~ 적응 잘하더라구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yeocholyoon 9명중 요트 타고 일본 처음 가보는분은 2분 이었어요. 그리고 몸이 아프셔서 함께 못한분의팀까지하면 11명 가려고 했었어요. 인원 더 많았으면 두대로 갔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요트 탈때가 더 재미있네요~

@@lomano9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항해김선장 감사합니다

@@yeocholyoon 영상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얼티밋워리어-j7b 우리나라 안전검사를 받으면 디스플레이먼트로 되어 있는 실질 무게로 측정하는것이 아니라 부피로 측정해서 데이터가 나옵니다. 그래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먼트 값만 보고 구매 하셨다 제법 다른 수치로 국내 톤수 나올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phantom은 제조사 메뉴얼엔 6.7톤 정도 displacement 인데 한국 무게는 8.5ton입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혹은 모노헐 중에 디스플레이스 먼트는 20톤 넘지만 부피(배수량) 으로는 20톤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wjtata 감사합니다

@@김봉수-i2v 감사합니다

@@Toki1908 다음에 기회만들어보겠습니다.

@@Toki1908 저는 취향에 맞는 요트를 구매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도와드리려 합니다. moody는 고급 요트? 라 하면 할 수 있지만 아주 최고급 요트는 아닌듯 하구요.. 데크 살롱을 원하시는분께서 구매하시는게 ^^ 좋지 않겠나 싶구요. 저는 데이세일러 카테고리 요트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사람이라 데크살롱은 아쉽게도 제 취향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배도 뚱뚱해지고 무거워지고 세일면적은 작아지겠죠? 하지만 실내 공간을 더 넓게 쓸수도 있고 개방감도 괜찮을테구요.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고 또 장점도 있을테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블루워터용으로 좀 더 커지면 데크살롱도 괜찮다고 봅니다. Baltic67 같은 모델도 기가막히니까요^^ 무디 48을 사기엔 사이즈도 약간 애매하고~ 가격도 애매~ 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Yachtfamily_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많이 있습니다. 용도에 맞게 카타마란도 잘 고르명 됩니다. 가까운 연해용으로 만들어진 발리, 등은 조금 불편하지요.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가능해요^^ 좀 더 특화된 카타마란 브랜드들도 있습니다.

@@Yachtfamily_ 영상으로 소개 기다리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이병화-u6v 🙏🏻

1. 뒤로 접안하기가 앞으로 하는것보다 수월하다. 2. 내리고 타는곳이 뒷쪽이 수월하다. 3. 팬텀은 접이안 하는데 별 문제 없기에 앞이든 뒤든 포트,스타보드 접안 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요트 접안 뒤로하는게 어렵다.? 라는분들은 훈련 좀 더 하시면 좋아지실거예요. 아~ 운전 자세 이야기 하시는것이가면 아직 저희 와이프가 적응이 잘 안되어서 훈련하는중입니다.

@@yeocholyoon 감사합니다. 세일링요트는 느려요. 국내에서 뽑자면 통영 근처 지역이 세일링요트 타고 놀기엔 가장 적합해 보입니다. 그리고 저희또한 일본 제주도, 등등 자주 놀러다니고 국내 여행도 자주 다닙니다. 이번주 주말에도 후쿠오카 놀러가구요. 요트 레이스도 다니고 있습니다. 국내는 아직 마리나들이 참 부족합니다. 하드웨어적인것 외에 소프트웨어적인것도 부족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요트 투어 업체도 있지만, 주로 요트 교육 및 요트 에이전트, 요트 관리 등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밴드 통해서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band.us/band/86950548

감사합니다.

집에는 꼬박꼬박 잘 들어가는 편입니다^^

아내가 저에게 복식으로 말하기를 강조하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톤만 높아지네요^^;

감사합니다

볼보 소모품 가까운 볼보 펜타 대리점 전화 해보시면 되십니다. 얀마 또한 얀마 대리점 전화해서 여쭤보세요. 엔진 모델 관련 소모품 구매하시면 되십니다. 케미컬은 규격 맞는것을 사용하시면 되요. 볼보 정품 안써도 되십니다. 로프, 와이어 등 해외 다니다 보니 거래처들이 자연스레 쌓여 있습니다. 마린샵들에서 구매하거나 거래처에 구매합니다. 저는 가성비 제품 추천합니다. 품질은 당연히 기본이구요. 성능이 되고 그다음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고품질 무엇들을 쓰고 싶은데 가격이 ㅎㅎㅎ 너무 싼것들만 사용하면 그게 가성비 더 나쁩니다. 기능이 안되고. 작동감이 안좋은데 가성비를 논할 수가 없어요..

내부 110 가전 살리고 배선 그대로 쓰시는분들은 트랜스 쓰시고 220v가전이 추가되면 셀렉트회로 만들어서 선택적으로 쓰구요 육전 인입을 110v 220v따로 만드는경우도 있고 아예 내부가전 110은 안쓰고 전부 220v으로 개조하시기도 ..

​@@wjtata감사합니다.

선주님들께 도움이될 영상입니다.! ^^

선주님의 선호의 선택에 따라 다른듯합니다. 댓글 달려 있는 방식으로 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 220v로 바꾸는 방법도 여럿 있습니다. 단 110v->220v 바꾸려면 요트 안의 장치들에 알아야하는데요. 에어컨, 기타 등등은 호환이 인되는 장치들이 많습니다. 배터리 차져는 110,220v 50,60헤르츠 공용인 경우도 있습니다. 알아보시고 선택하시는게 좋아보여요

세계여행다니시는 분들 많은 나라의 110,220v 둘다 사용 가능한 마리나도 가끔씩은 있습니다. 잘 없습니다.

담당 하시는분 마다 조금씩 다른듯해서요. 일단 요트면허 / 한정면허 인데 6급항해사 요구 하는곳도 있더라구요.

그분께서 요트를 구입하셨나보네요^^ 그리스에서 중고요트라면 거의 차터 돌리던것이겠네요…?

나도 그생각했는데 같은생각을...ㅋㅋ 모칠레로 3억에 샀음. 가져가야되고, 거기서 배워야하고, 암튼 고생할듯~

부자들 취향이기 때문에요^^ 저도 이정도 급이면 다른 브랜드 찾아볼듯합니다. 날씨가 험한 동네에서 많이 타신다면 고려해볼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