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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Канада
Добавлен 7 авг 2020
캐나다 뉴스 - 한인신협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성장 기록
캐나다 뉴스 - 한인신협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성장 기록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밴쿠버 최고의 신문사로서 항상 한인사회의 최신뉴스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또한 뉴스 뿐만 아니라 이민, 교육, 생활, 부동산, 자동차 등 한인 사회의 전반적인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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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밴쿠버 시의회, 빈집세 5% 인상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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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밴쿠버 시의회, 빈집세 5% 인상안 가결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밴쿠버 최고의 신문사로서 항상 한인사회의 최신뉴스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또한 뉴스 뿐만 아니라 이민, 교육, 생활, 부동산, 자동차 등 한인 사회의 전반적인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뉴스 - 한국 입국자 대상 PCR검사 타당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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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한국 입국자 대상 PCR검사 타당성 없어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밴쿠버 최고의 신문사로서 항상 한인사회의 최신뉴스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또한 뉴스 뿐만 아니라 이민, 교육, 생활, 부동산, 자동차 등 한인 사회의 전반적인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뉴스 - 영주권 신청을 위한 신속이민 접수 7월 초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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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연료비 급등에 물가도 30년 내 최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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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캐나다 55% "이미 대유행 최악 상황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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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캐나다 55% "이미 대유행 최악 상황 지나갔다"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밴쿠버 최고의 신문사로서 항상 한인사회의 최신뉴스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또한 뉴스 뿐만 아니라 이민, 교육, 생활, 부동산, 자동차 등 한인 사회의 전반적인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뉴스 - 봄, 나들이 계절을 맞아 안전벨트미착용-과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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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봄, 나들이 계절을 맞아 안전벨트미착용-과속 주의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밴쿠버 최고의 신문사로서 항상 한인사회의 최신뉴스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또한 뉴스 뿐만 아니라 이민, 교육, 생활, 부동산, 자동차 등 한인 사회의 전반적인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뉴스 - BC주민 운전 중 휴대폰 사용에 엄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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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BC주민 운전 중 휴대폰 사용에 엄벌 요구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밴쿠버 최고의 신문사로서 항상 한인사회의 최신뉴스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또한 뉴스 뿐만 아니라 이민, 교육, 생활, 부동산, 자동차 등 한인 사회의 전반적인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뉴스 - 캐나다 기준금리 1%로 다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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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캐나다 기준금리 1%로 다시 상향 조정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밴쿠버 최고의 신문사로서 항상 한인사회의 최신뉴스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또한 뉴스 뿐만 아니라 이민, 교육, 생활, 부동산, 자동차 등 한인 사회의 전반적인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뉴스 - 한국편 항공기 타려면 K-ETA와 PCR 음성확인서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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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한국편 항공기 타려면 K-ETA와 PCR 음성확인서가 필수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밴쿠버 최고의 신문사로서 항상 한인사회의 최신뉴스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또한 뉴스 뿐만 아니라 이민, 교육, 생활, 부동산, 자동차 등 한인 사회의 전반적인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뉴스 - BC 2월 마약 오남용으로 인한 죽음 1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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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BC 2월 마약 오남용으로 인한 죽음 174명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밴쿠버 최고의 신문사로서 항상 한인사회의 최신뉴스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또한 뉴스 뿐만 아니라 이민, 교육, 생활, 부동산, 자동차 등 한인 사회의 전반적인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뉴스 - 해외 여행이 가능하다면 다시 확인해야 할 짐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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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해외 여행이 가능하다면 다시 확인해야 할 짐꾸리기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밴쿠버 최고의 신문사로서 항상 한인사회의 최신뉴스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또한 뉴스 뿐만 아니라 이민, 교육, 생활, 부동산, 자동차 등 한인 사회의 전반적인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뉴스 - BC주도 코로나19 일일 브리핑 대신 주간 자료 발표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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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BC주도 코로나19 일일 브리핑 대신 주간 자료 발표로 대체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밴쿠버 최고의 신문사로서 항상 한인사회의 최신뉴스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또한 뉴스 뿐만 아니라 이민, 교육, 생활, 부동산, 자동차 등 한인 사회의 전반적인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뉴스 - 한국 국제선 연말까지 코로나 이전의 50%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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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한국 국제선 연말까지 코로나 이전의 50% 회복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밴쿠버 최고의 신문사로서 항상 한인사회의 최신뉴스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또한 뉴스 뿐만 아니라 이민, 교육, 생활, 부동산, 자동차 등 한인 사회의 전반적인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뉴스 - 한국, 3차 접종을 해야 백신 접종 완료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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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한국, 3차 접종을 해야 백신 접종 완료로 간주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밴쿠버 최고의 신문사로서 항상 한인사회의 최신뉴스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밴쿠버 캐나다 중앙일보는 또한 뉴스 뿐만 아니라 이민, 교육, 생활, 부동산, 자동차 등 한인 사회의 전반적인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뉴스 - 올 1분기에만 캐나다 영주권 결정 14만 7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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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BC주정부, 관련 법 개정으로 주택 구매자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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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BC 코로나19 폭풍전야의 고요함일까 아님 안정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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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BC 주말 3일간 확진자 수는 506명...하루 평균 1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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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BC 10만 명 당 확진자 수 일주일간 31명 호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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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한국 입국 절차도 간소화 되고 시간도 단축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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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한국 입국 절차도 간소화 되고 시간도 단축될 수 있을까?
네덜란드나 덴마크도 공화제전환 볼수있을까요
보나마나 설문조사 첫질문이 100신 접종자면 설문참여 미접종자는 권한없음 처리혓겟지
알뜰한 정보 감사합니다. Thank you
2021년 11월 15일 송호승 (남 25) 박정옥 (남 22) On Monday, OPP identified the victims as Hoseung Song, 25 of Toronto, and Jungock Park, 22, of Richmond Hill. Moose Lake, Haliburton 온타리오 캐나다 2021년 11월 7일 가을철 물놀이 사고 주의 지난 주말 발생한 카누 전복(capsized)사고로 한인 남자 대학생 2명이 숨졌다. 온주경찰 OPP과 토론토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 7일(일) 오전 10시25분께 온주 북부 핼리버튼 카운티 무스 Moose 호수에서 카누 전복사고로 한인 2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한인 1명(남)은 생존.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 Two people are dead after a canoe capsized on Moose Lake in Haliburton County on Sunday morning. Around 10:25 a.m., officers and firefighters responded to a report of a capsized(뒤집어지다) canoe on the lake in Dysart et al Township, about 20 kilometres north of Haliburton.
심각하네 진짜..
현재 알버타 주는 ICU 가 90%이상 사용되고 있어 곧 의료 체계가 붕괴직전입니다. 점점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걱정이 큽니다. 아무튼 캐나다에 거주하고 계신 한인 여러분 건강에 항상 유의하세요.
경수: 나눈?
이런일이 있었군요..감사합니다!
참 지치고 힘드네요.. 언제나 안전하게 마음 편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빠른 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대 WHO 사무총장이었던 이종욱 선생님(李鐘郁/1945. 4. 12.~2006. 5. 22.)이 제일 많이 생각나네...... 이게 이종욱 WHO 사무총장님의 존재가 더욱더욱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때문에 이종욱 선생님에 대해 인터넷에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정치적인 행태를 보였던 현재 WHO 사무총장과는 달리 아주 훌륭했던 분이셨다고 하더라...... 그 분의 존재가 더욱더욱더 크게 느껴지고 지금도 살아계셨다면 지금과 같은 이러한 큰 어려움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49.5도 정말 상상도 못하겠네요~ 베가스갔을때 41도 한번경험에봤을때도 죽는줄알았었는데ㅠㅠㅠ
전기잇
귀엽네요
메모장
돈땃쥐미~~
혹시 돈땃쥐미가 어디서 나오나요,,?
응애 나 아기 땃쥐
이런 말이 있죠...
따아ㅏㅏㅏㅏ쥐ㅣㅣㅣ
ㅎ
이 문제의 핵심은 연간소득이 gross income의 5,000불인지 net income5,000불인지 정부가 정확하게 설명하지 않은 것입니다. 심지어 서비스캐나다 콜센터에서조차 초기에 그로스인컴기준으로 신청해도 된다고 설명을 한 사례가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5,000불미만의 자영업자들이 반환 면제는 아닙니다.
빨리 백신맞아서 여행도 다니고 할 수 있눈 시절이 왔으면 합니다. 잘 봤습니다!
하등한 쥐새끼 때문에 경찰 출동이라니.... 나중엔 개미 죽여도 감옥 가겠네
와 생각하는거 봐 진짜 잔인한 사람들 많구나 햄스터도 생명이고 고통을 느낄줄 압니다. 아무리 작다해도 고통스럽게 고문하면 안되지요 그리고 햄스터는 엄연히 반려동물입니다 동물학대를 별거 아닌것처럼 보시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토론토, 캐나다 2020년11월3일/제이에스통신/토론토한인대학생 온라인법적진실공방 지난 7월 몰카촬영 피해자 주장 2명이 한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피해사례와 증거를 모은다는 장문으로 시작, 끝내 24년의 전통 2016-17년 토론토대 한인학생회 임원 전현재(영어명 Henry)씨 법률대리인 선임. 캐스모 다음카페/skc67 개시된 입장문 "안녕하세요, 전현재씨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진입니다. 최근 전현재씨에 관한 허위사실을 그 내용으로 하는 게시글이 게시·공유되어 그 결과 전현재씨가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을 하였다는 심각한 오해를 사게 되었고, 그 결과 전현재씨의 명예가 심각하게 실추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사람은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제70조 제2항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최초 게시글 게시자는 물론 이를 공유한 사람, 해당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사람도 동일하게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전현재씨에 대한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행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고, 이에 따라 전현재씨의 명예가 심각하게 실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추가적인 피해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법률상 조치를 취하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부디 전현재씨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행위가 하루빨리 중단되기를 희망합니다. 2020. 7. 6.고소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진" 대표변호사 : 안병익, 이상원, 김한수 사업자등록번호 : 403-88-00793 전화 : 02-2136-8100(2층), 8150(3층) FAX : 02-2136-8101(2층), 8151(3층)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38 2, 3층(서초동, 양진빌딩) 캐나다한국일보 제보 press1골뱅이 koreatimes쩜net 전화 (416) 568-1116 항상 술자리에서도 조심하고 억지로 술을 권하는 문화를 없애려고 매년 노력하시는 한인 학생회 (UTKSA) 24기 박이규회장님 문의 메일 info.utksa골뱅이gmail쩜com
정말 코로나가 언제 끝나려는지.. 더 확산되니 이젠 지치고 힘들어지네요. 뉴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속한 보도 감사합니다! 밴쿠버 최고 신문사 중앙일보~
토론토, 캐나다 2020년9월2일/제이에스통신/40년정통 KIT KAT 이탈리언 식당 폐점 "We had a good run for it" King ST 식당주는 코로나경제여파로 폐점결정. 집매매후 시골로 은퇴예정. (현장취재)2020년 9월1일 토론토 Yonge/Bloor부터 웨스리지하철 선상 이미 외식업계 여섯곳 폐점또는 휴점. 코빗사태전 작은 유리창안에서 옹기종기 손만두를 빋던 만두가게. 한국식 불닭식당, 피자점, 대형스시점, 중국버블티2점 모두 휴점/폐점. 어학연수원3점도 온라인수업 또는 폐점.
대박이네요
위니펙, 캐나다 2020년8월24일/제이에스통신/ 매니토바주 47명집단코로나확진 매니토바주는 어제 일요일 총 72건의 코빗19확진발표중 47건은 급진 종교개혁계 재세례파 분파의 하나인 후터파(Hutterites) 지역원에 발생. 한편, 위니펙에서 남동쪽으로 62km 떨어진 Steinbach시 Bethesda Place요양원에서 직원4명 및 요양원 입주자 3명코로나확진으로 집단간염선언.
뉴스 잘 봤습니다! 중앙일보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뉴스 비디오가 점점 좋아지는게 보입니다!
뉴스 보는데 오디오가 어색해요 ㅠㅠ
중앙일보 뉴스 좋아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SeeVan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