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 : (어른수저 기준) 고추장2, 간장조금, 설탕2, 후추 조금 오뎅 세로로 썰고 + 소세지 물 200ml 에 양념 풀고 붓고나서 불 올리고 다진마늘 조금 넣고 끓이다가 익었네 싶어서 불 끄고 쌀엿 조금넣고 휘저은 후 참깨 뿌리고 먹었습니다. * 다진마늘 넣었더니 닭볶음탕 양념같은맛나서 떡볶이인데 맛이 별로네요. 저는 그냥 먹었습니다. 떡 싫어해서 역시 떡볶이보단 오뎅볶이가 좋군요.
여기 진짜 강추에요. (일요일 오후 3시30분경 전화) 김해 장어타운에 차의온도 라고 하는 곳이구요. 방문 전 사람 바글바글한거 싫어해서 전화해서 일요일 지금 사람많나요?하니 좀 있으시대서 아 그럼 사람 많이 없는 요일/시간대가 언젠가요? 물어봤더니 오후4시쯤 넘어가면 사람빠진대서 바로갔더니 한분계시더라구요. 이후예 여성 2분 , 여성 3분 오시긴 하셨는데 뭐 조용한 사색 원하시는분 밥먹고 뭐 좋아하지도않는데 카페 따라가서 가서 아메리카노 외치는 이성/동성분 들에게 색다른 공간이 될 것 같아요. 커플분들에게도 꽤 좋을듯 하구요. 어르신 부모님들 모시고 가셔도 좋을듯해요. 명상 , 요가 느낌 이미지랑 어울릴것 같은 공간 사색 좋아하는 저는 너무좋았어요~ 차도 시향?하실 수 있다고 해서 2개맡아보고 귀찮아서 처음맡은 청향우롱차인가 뭐 그거먹었습니다. 박하향 나서요.
간단평 : 한국어 : 복어 처음먹어보는 사람들은 한번 먹어봐요. 흔하게 접하는 식재료는 아니니까요. 맛있거나 or 맛없거나. English (Translator) : If you're new to pufferfish, try it. It's not a common ingredient. It's delicious or not.
김해 밀양돼지국밥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인제로 91 밀양돼지국밥 전화번호 : 055-337-1790 영업시간 : 일요일 휴무(토요일 및 공휴일 브레이크타임 15:00~15:30) 웨이팅 있을때도 없을때도 있음. 테이블링어플 제휴 안되있어서 테이블링은 안되고, 현장에서 웨이팅 대기표 뽑고 대기 해야하는 것 같음. 수육백반(13000원) 공기밥(1000원) 수육은 무난하게 맛있구 먹는 두께를 잘썬거 같음. 수육백반에 나오는 보쌈김치는 약간 짤거 같은 비쥬얼, 그냥 먹었을때는 달면서 약간 짜다 느낌. 보쌈김치에 당근이 원래 들어가나? 생각하며 고기,밥,국밥 곁들여서 보쌈김치 먹으니 양념맛이 중화 되며, 짠맛이 사라지며 단맛이 남는데 괞찮구나 생각듬. 수육백반에 사실 보쌈김치가 캐리한다고 생각했음. 국물의 맛 은 뽀얀국물 에 맛 은 깔끔한편이며 독특하게 국물에 실파 들어있음. 국물 간 맞추려고 했더니, 이미 국물안에 다대기가 들어가있음;; 먹다보면 다대기가 어쩔 수 없이 풀리니 미리 국물안에 있는 다대기 풀고나서 간맞추시는게 나으실듯함. 양념 된 부추 많이 넣고 국물 먹었더니 너무 달아서 개인적으론 저는 부추 많이 넣는거 비추천. 먹다보니 보쌈김치가 많이남아서 보쌈김치에 밥한공기 먹어도 맛있겠다 생각들어서 공기밥 시켯더니 국물 더드리냐?네 했더니 국물을 많이주셔서 인심 후하다 싶었고, 2번째로 나온 국물엔 아까랑 다르게 이번엔 국물안에 있는 다대기 최대한 안풀고 새우젓 간하고, 부추무침 안넣고 부추를 반찬으로 곁들여 먹었더니 이게 개인적인 입맛엔 훨씬 그나마 나았어요. 이유가, 국밥 국물 한숟갈 먹고나면 뒷맛에 꼬수운?그런맛이 남아있어서 괜찮았음. 사실 국물맛이 막 진하고 대단하게 맛있진 않고 깔끔한맛? 말곤 특색 없는거 같긴해요. 돼지국밥 말고 수육백반 시키길 잘했다 생각듬. 수육백반 추천 한번 드셔보셔도 될듯. 괜찮았으며 재방문 의사있음. - 인생최고의 보쌈김치는 서울 열정도 근처 (남영역/숙대입구역서 도보10~15분정도) "서울 원보쌈" naver.me/5QGA9nel 보쌈김치 진짜 너무맛있음. 근데 여기 후기가 좀 안좋아요. 몇번갔는데 서비스만족도는? 사실 포기함) - 김해 삼방동 장미돼지국밥 도 많이 추천 하시던데 검색해보니까 여긴 오히려 곱창전골 맛있다는 글이 꽤 보여서, 올라가기전 기회되면 김해 친구랑 여기서 소주나 깟으면 합니다. - 개인적으론 여행중 먹은 돼지국밥 제 입맛에 맛있던 순서는 김해 밀양돼지국밥 수육백반 > 부산 수변최고돼지국밥(센텀점) 항정국밥 > 김해 밀양돼지국밥 수육백반 국물 > 해운대 극동돼지국밥 > 부산 구포역 함안돼지국밥 > 부산역 본전 돼지국밥 (본전돼지국밥은 맛이 기억안남. 2019년도에 먹어 본 거 같았고 진짜 기대가 컷는데 실망이 컷던지라 본전돼지국밥 이라더니 본전도 못찾을맛 이라고 생각한 기억이있음. 양념부추였던거 같은데 그거때문인듯함. 다시 기회되면 먹어보러 가서 무슨맛이였는지 다시 먹어볼 의향은 있음) ㅁ안먹어 봤지만 기대중인 돼지국밥 - 부산 해운대 엄용백돼지국밥(다행히 서울 종각에도 있음(현재 2024.3.29기준 장기휴무?지만) 이번에 못먹고 올라가서 나중에 생각나면 서울가서 먹을 예정, 안먹어봤지만 제일 내스타일일것같다 느낌이) - 부산3대 돼지국밥이라는 합천돼지국밥 부산고향 지인분 국밥 중 제일 좋아하는곳 (서울에 없는듯, 용호동돼지국밥이 2024부산 미쉐린 빕구르망에 올랐다고 해요)
기장 에 위치한 국립수산과학관. 해동용궁사 바로 옆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뚜벅이며, 시내 버스 타고 와서 용궁사 보고 여기 왔는데(사람들 적은 한적한곳 좋아하며 할것도없어서 버스정류장이 용궁사&과학수산원 이래서 왔는데 기대이상이네요) 여기 들리시고 용궁사보고 가고싶은곳 가시는 루트가 더 편할듯 하구요. 어린아가들이랑 오시면 더 좋을것 같고 시간때우기도 좋을것 같아요.
금수복국 해운대본점. 맥주 한캔 마신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먹고왔어요. 평점보니 이식당 호불호 엄청 갈려요. (복어라서 처음 접해보는분, 혹은 자극적인 입맛인데 맑은지리국을 별로라 느끼시는분, 여기 요리가 입에 안맞으신분 다양하지만 대다수 홀서빙 서비스를 얘기많이하시는거보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저는 뭐 직원의 서비스는 제가 갔을땐 잘모르겠어요. 여기 와사비 좀 더주세요. 네~ 갖다주고 끝 이정도 였어요 저는 복어 안먹어봐서 복국인데도 가격이 은근히 쌔구나 생각 했구요. 복불복세트(복어불고기+복국) 21,000원 짜리 시켰고, 양은 성인남자 인데, 부족하지 않았으며 처음 먹은 복어요리인데 저는 엄청 맛있다기보단 평이 호불호갈려서 너무 안좋은데 먹어본 지인들은(사촌형,지인 누나) 추천 해주시고 숙소에서 도보 5분거리라서 기대없이 다녀왔는데 썩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 반찬 : 다 맛있지 않음. 그냥 반찬임. - 복어불고기 : 간장에 복어 버무려서 구운 그런거로 생각했는데, 돌솥비빔밥에 복어살 조금, 해산물 조금 넣어서 불향나면서 약간은 짤 수도 있겠구나 생각되는 해물돌솥비빔밥 느낌이라 생각하심 될 것 같습니다. - 복국(은복일듯) 소 크기 : 맑아요. 고급스러운 콩나물국아나고 해야되나 멀건국물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괜찮았어요. 입맛에 맞으면 소주 한병 때리고 싶어질 맛입니다. 다대기 달라해서 넣었고, 식초2방울 넣으니 개인적인 입맛으론 복국이 감칠맛이 늘어났습니다. 복불복세트는 은복쓴거 같고 보통 은복보다 더맛있는 까치복 드시는거 같은데, 까치복국이 22000원정도 했던거 같아요. 해장 / 어르신들 모시고 드시기에 좋을것 같아요. 3시경이라 웨이팅 없었고, 가족,커플,혼밥하시며 반주 드시는분 다양히 있었어요. 개인적으론 콩나물+복어 초고추장 보단 와사비+간장 찍어먹는게 저는 더 좋았어요. 저는 재방문의사는 있구요. 검색해보니, 여기 프렌차이즈화 되서 지점이 좀 있긴하네요. 다음에는 까치복국 맛이 궁금하긴 합니다. 아 몇일뒤 부산 센텀에서 지나가다가 들은얘기인데 최고로 금수복국 맛있게 먹는방법은 전날 술왕창마시고 해장으로 먹어야 맛있다고 그때 아니면.. 영.. 이라고 돼지국밥 먹으러 온 아저씨들이 금수복국 얘기하고계셧어요. 아마 군필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술 드시고 난 후 금수복국 = 군대에서 먹는 간짬뽕 맛 이지 않으려나요. 술 드시고 해장으로가세요.. --- 2024.03.29 2024 부산 미쉐린(미슐랭) 가이드 셀렉티드 식당 이라고 하네요. 미쉐린(미슐랭) 같은말이래요. 간단히 미쉐린 등급을 요약하면 ☆☆☆ 이 음식을 먹기위해 여행 갈말한 정도로 요리 훌륭함 ☆☆ 이 음식을 먹기위해 장거리 뛸 정도로 훌륭함 ☆ 요리 훌륭함 자신이 살고있는지역내에서 먹기에 좋을 것 같아요. 빕구르망 : 한국은 대략 원화45000원이내 , 합리적가격에서 충분히 맛있고 창의적인 음식점 에 부여한대요. 음. 심사위원입장에선 적당한 가격이고 선을 넘진않았어 괜찮고 맛있어~ 이런 느낌인거 같아요. 셀렉티드 : 플레이트에서 명칭 변경됐다네요. 품질좋은 음식과 서비스제공 식당이라고 하네요. 그린 : 식재료나 이런부분 지속가능성한 식당 이래서 위생?이라 생각들었는데 그린은 거의 못봤어요 제가. 금수복국은 셀렉티드 받았구요. - 근처에 초원복국이라고도 있는데 여기갈지 금수복국 갈지 고민했는데 검색시 금수복국보단 초원복국이 낫다는 평도 생각보다 꽤 있었어요. 대중화된식당 과 약간 푸근한 식당의 이미지로 생각됩니다.
개쑤레기 제품 사고 후회한.. 안에 플라스틱처럼보이면 일단 다거르셈...
what the FUCKwhat the FUCKwhat the FUCKwhat the FUCK
불친절 공감해요 다시는 안갑니다
순수한 진짜 집밥이네요^^
아 좋네요
집밥 너무 좋아요❤
분할매수 굿 알트는 근데 포트폴리오가 좀 별로네요 저라면 그냥 알트 포기하고 비트만 매집할듯싶네요
신세계 10만원권 2매 20만원 -> 184000원
부대찌개맛인데 그냥 그저그랬어요
생각보다 매장 크고, 가격도 호텔&리조트면 구비된품목도 별로없고, 편의점가격보다 비싼경우가 많은데 여긴 그냥 편의점 정가 에요. 먹을공간도 있고 괜찮네요. 저는 호텔&리조트안에서 비싼 룸서비스 조식 가격이 부담되서 잘이용했습니다.
나를 위로해주는건가..
ㅋㅋㅋ진짜소심하시네여
귀한 두룹..맛있겠어요
아버지가 늘 따오시더라구요. 종종 먹고있답니다:-)
어
즐감하고 구독 좋아요 남깁니다 😂
그냥 그대로 먹을걸
요즘 물가에 이렇게 진수성찬으로 드시네요 금수저 인정 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귀여우셔
양념 : (어른수저 기준) 고추장2, 간장조금, 설탕2, 후추 조금 오뎅 세로로 썰고 + 소세지 물 200ml 에 양념 풀고 붓고나서 불 올리고 다진마늘 조금 넣고 끓이다가 익었네 싶어서 불 끄고 쌀엿 조금넣고 휘저은 후 참깨 뿌리고 먹었습니다. * 다진마늘 넣었더니 닭볶음탕 양념같은맛나서 떡볶이인데 맛이 별로네요. 저는 그냥 먹었습니다. 떡 싫어해서 역시 떡볶이보단 오뎅볶이가 좋군요.
산지 13일차 ] 처음에 한번쓰고 안씀 ㅡ.,ㅡ
여행 끝났는데 깍두기 맛이 자꾸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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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건강에 안좋습니다. 엄마 다음날 고혈압 판정 아버지 말 이 맞았어..
여기 진짜 강추에요. (일요일 오후 3시30분경 전화) 김해 장어타운에 차의온도 라고 하는 곳이구요. 방문 전 사람 바글바글한거 싫어해서 전화해서 일요일 지금 사람많나요?하니 좀 있으시대서 아 그럼 사람 많이 없는 요일/시간대가 언젠가요? 물어봤더니 오후4시쯤 넘어가면 사람빠진대서 바로갔더니 한분계시더라구요. 이후예 여성 2분 , 여성 3분 오시긴 하셨는데 뭐 조용한 사색 원하시는분 밥먹고 뭐 좋아하지도않는데 카페 따라가서 가서 아메리카노 외치는 이성/동성분 들에게 색다른 공간이 될 것 같아요. 커플분들에게도 꽤 좋을듯 하구요. 어르신 부모님들 모시고 가셔도 좋을듯해요. 명상 , 요가 느낌 이미지랑 어울릴것 같은 공간 사색 좋아하는 저는 너무좋았어요~ 차도 시향?하실 수 있다고 해서 2개맡아보고 귀찮아서 처음맡은 청향우롱차인가 뭐 그거먹었습니다. 박하향 나서요.
새휴지로 갈아꼈더니 어머니가 휴지가 안나온다해서 알게된 단점 가격은 4000원이였나 장점
철수세미로 가스렌지 타일 박박닦았습니다 간단한 청소할때 쓰세요.. 전 욕실청소할때 거울이나 세면대 바닥타일 닦을때 쓰려하는데 사실 안사도 될거같아요... 이거 사용잘하는분 팁좀 알려주세요. 제발..
어린아이 치과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있는집은 비추 - 스케일링 사운드 - 세척력 약함, 대신 편함 - 사용하고 세척 해야 하는데 세척이 난감함
김해사람인데 어디인가요? 굴 정말 좋아합니다.
naver.me/5G4nNGED 수제비칼국수 경남 김해시 호계로 424-1(부원동616-24) 055-322-9050 일요일휴무 후기보니 3월까지 굴 나온다는데 한번 전화해 보시고 방문해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간단평 : 한국어 : 복어 처음먹어보는 사람들은 한번 먹어봐요. 흔하게 접하는 식재료는 아니니까요. 맛있거나 or 맛없거나. English (Translator) : If you're new to pufferfish, try it. It's not a common ingredient. It's delicious or not.
김해 밀양돼지국밥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인제로 91 밀양돼지국밥 전화번호 : 055-337-1790 영업시간 : 일요일 휴무(토요일 및 공휴일 브레이크타임 15:00~15:30) 웨이팅 있을때도 없을때도 있음. 테이블링어플 제휴 안되있어서 테이블링은 안되고, 현장에서 웨이팅 대기표 뽑고 대기 해야하는 것 같음. 수육백반(13000원) 공기밥(1000원) 수육은 무난하게 맛있구 먹는 두께를 잘썬거 같음. 수육백반에 나오는 보쌈김치는 약간 짤거 같은 비쥬얼, 그냥 먹었을때는 달면서 약간 짜다 느낌. 보쌈김치에 당근이 원래 들어가나? 생각하며 고기,밥,국밥 곁들여서 보쌈김치 먹으니 양념맛이 중화 되며, 짠맛이 사라지며 단맛이 남는데 괞찮구나 생각듬. 수육백반에 사실 보쌈김치가 캐리한다고 생각했음. 국물의 맛 은 뽀얀국물 에 맛 은 깔끔한편이며 독특하게 국물에 실파 들어있음. 국물 간 맞추려고 했더니, 이미 국물안에 다대기가 들어가있음;; 먹다보면 다대기가 어쩔 수 없이 풀리니 미리 국물안에 있는 다대기 풀고나서 간맞추시는게 나으실듯함. 양념 된 부추 많이 넣고 국물 먹었더니 너무 달아서 개인적으론 저는 부추 많이 넣는거 비추천. 먹다보니 보쌈김치가 많이남아서 보쌈김치에 밥한공기 먹어도 맛있겠다 생각들어서 공기밥 시켯더니 국물 더드리냐?네 했더니 국물을 많이주셔서 인심 후하다 싶었고, 2번째로 나온 국물엔 아까랑 다르게 이번엔 국물안에 있는 다대기 최대한 안풀고 새우젓 간하고, 부추무침 안넣고 부추를 반찬으로 곁들여 먹었더니 이게 개인적인 입맛엔 훨씬 그나마 나았어요. 이유가, 국밥 국물 한숟갈 먹고나면 뒷맛에 꼬수운?그런맛이 남아있어서 괜찮았음. 사실 국물맛이 막 진하고 대단하게 맛있진 않고 깔끔한맛? 말곤 특색 없는거 같긴해요. 돼지국밥 말고 수육백반 시키길 잘했다 생각듬. 수육백반 추천 한번 드셔보셔도 될듯. 괜찮았으며 재방문 의사있음. - 인생최고의 보쌈김치는 서울 열정도 근처 (남영역/숙대입구역서 도보10~15분정도) "서울 원보쌈" naver.me/5QGA9nel 보쌈김치 진짜 너무맛있음. 근데 여기 후기가 좀 안좋아요. 몇번갔는데 서비스만족도는? 사실 포기함) - 김해 삼방동 장미돼지국밥 도 많이 추천 하시던데 검색해보니까 여긴 오히려 곱창전골 맛있다는 글이 꽤 보여서, 올라가기전 기회되면 김해 친구랑 여기서 소주나 깟으면 합니다. - 개인적으론 여행중 먹은 돼지국밥 제 입맛에 맛있던 순서는 김해 밀양돼지국밥 수육백반 > 부산 수변최고돼지국밥(센텀점) 항정국밥 > 김해 밀양돼지국밥 수육백반 국물 > 해운대 극동돼지국밥 > 부산 구포역 함안돼지국밥 > 부산역 본전 돼지국밥 (본전돼지국밥은 맛이 기억안남. 2019년도에 먹어 본 거 같았고 진짜 기대가 컷는데 실망이 컷던지라 본전돼지국밥 이라더니 본전도 못찾을맛 이라고 생각한 기억이있음. 양념부추였던거 같은데 그거때문인듯함. 다시 기회되면 먹어보러 가서 무슨맛이였는지 다시 먹어볼 의향은 있음) ㅁ안먹어 봤지만 기대중인 돼지국밥 - 부산 해운대 엄용백돼지국밥(다행히 서울 종각에도 있음(현재 2024.3.29기준 장기휴무?지만) 이번에 못먹고 올라가서 나중에 생각나면 서울가서 먹을 예정, 안먹어봤지만 제일 내스타일일것같다 느낌이) - 부산3대 돼지국밥이라는 합천돼지국밥 부산고향 지인분 국밥 중 제일 좋아하는곳 (서울에 없는듯, 용호동돼지국밥이 2024부산 미쉐린 빕구르망에 올랐다고 해요)
그럼 올라온건 나만 보는 마술... - 도다리 세꼬시가 저는 제 입맛 (식감 꼬득꼬득해서 좋았어요) - 친구가 초장+쌈장을 섞어서 회에먹는데 먹어봤더니 괜찮네요?
해동용궁사 보러 왔다가 상어를 볼 줄이야..
국립수산과학관(부산 기장) 어린아이랑 오기 좋을것 같은곳 덩달아 낚시꾼 아빠들도 좋을듯..
기장 에 위치한 국립수산과학관. 해동용궁사 바로 옆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뚜벅이며, 시내 버스 타고 와서 용궁사 보고 여기 왔는데(사람들 적은 한적한곳 좋아하며 할것도없어서 버스정류장이 용궁사&과학수산원 이래서 왔는데 기대이상이네요) 여기 들리시고 용궁사보고 가고싶은곳 가시는 루트가 더 편할듯 하구요. 어린아가들이랑 오시면 더 좋을것 같고 시간때우기도 좋을것 같아요.
숏츠버젼 영상 촬영시 화질저하가 너무 아쉽네요.
금수복국 해운대본점. 맥주 한캔 마신지 얼마 안된 상태에서 먹고왔어요. 평점보니 이식당 호불호 엄청 갈려요. (복어라서 처음 접해보는분, 혹은 자극적인 입맛인데 맑은지리국을 별로라 느끼시는분, 여기 요리가 입에 안맞으신분 다양하지만 대다수 홀서빙 서비스를 얘기많이하시는거보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저는 뭐 직원의 서비스는 제가 갔을땐 잘모르겠어요. 여기 와사비 좀 더주세요. 네~ 갖다주고 끝 이정도 였어요 저는 복어 안먹어봐서 복국인데도 가격이 은근히 쌔구나 생각 했구요. 복불복세트(복어불고기+복국) 21,000원 짜리 시켰고, 양은 성인남자 인데, 부족하지 않았으며 처음 먹은 복어요리인데 저는 엄청 맛있다기보단 평이 호불호갈려서 너무 안좋은데 먹어본 지인들은(사촌형,지인 누나) 추천 해주시고 숙소에서 도보 5분거리라서 기대없이 다녀왔는데 썩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 반찬 : 다 맛있지 않음. 그냥 반찬임. - 복어불고기 : 간장에 복어 버무려서 구운 그런거로 생각했는데, 돌솥비빔밥에 복어살 조금, 해산물 조금 넣어서 불향나면서 약간은 짤 수도 있겠구나 생각되는 해물돌솥비빔밥 느낌이라 생각하심 될 것 같습니다. - 복국(은복일듯) 소 크기 : 맑아요. 고급스러운 콩나물국아나고 해야되나 멀건국물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괜찮았어요. 입맛에 맞으면 소주 한병 때리고 싶어질 맛입니다. 다대기 달라해서 넣었고, 식초2방울 넣으니 개인적인 입맛으론 복국이 감칠맛이 늘어났습니다. 복불복세트는 은복쓴거 같고 보통 은복보다 더맛있는 까치복 드시는거 같은데, 까치복국이 22000원정도 했던거 같아요. 해장 / 어르신들 모시고 드시기에 좋을것 같아요. 3시경이라 웨이팅 없었고, 가족,커플,혼밥하시며 반주 드시는분 다양히 있었어요. 개인적으론 콩나물+복어 초고추장 보단 와사비+간장 찍어먹는게 저는 더 좋았어요. 저는 재방문의사는 있구요. 검색해보니, 여기 프렌차이즈화 되서 지점이 좀 있긴하네요. 다음에는 까치복국 맛이 궁금하긴 합니다. 아 몇일뒤 부산 센텀에서 지나가다가 들은얘기인데 최고로 금수복국 맛있게 먹는방법은 전날 술왕창마시고 해장으로 먹어야 맛있다고 그때 아니면.. 영.. 이라고 돼지국밥 먹으러 온 아저씨들이 금수복국 얘기하고계셧어요. 아마 군필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술 드시고 난 후 금수복국 = 군대에서 먹는 간짬뽕 맛 이지 않으려나요. 술 드시고 해장으로가세요.. --- 2024.03.29 2024 부산 미쉐린(미슐랭) 가이드 셀렉티드 식당 이라고 하네요. 미쉐린(미슐랭) 같은말이래요. 간단히 미쉐린 등급을 요약하면 ☆☆☆ 이 음식을 먹기위해 여행 갈말한 정도로 요리 훌륭함 ☆☆ 이 음식을 먹기위해 장거리 뛸 정도로 훌륭함 ☆ 요리 훌륭함 자신이 살고있는지역내에서 먹기에 좋을 것 같아요. 빕구르망 : 한국은 대략 원화45000원이내 , 합리적가격에서 충분히 맛있고 창의적인 음식점 에 부여한대요. 음. 심사위원입장에선 적당한 가격이고 선을 넘진않았어 괜찮고 맛있어~ 이런 느낌인거 같아요. 셀렉티드 : 플레이트에서 명칭 변경됐다네요. 품질좋은 음식과 서비스제공 식당이라고 하네요. 그린 : 식재료나 이런부분 지속가능성한 식당 이래서 위생?이라 생각들었는데 그린은 거의 못봤어요 제가. 금수복국은 셀렉티드 받았구요. - 근처에 초원복국이라고도 있는데 여기갈지 금수복국 갈지 고민했는데 검색시 금수복국보단 초원복국이 낫다는 평도 생각보다 꽤 있었어요. 대중화된식당 과 약간 푸근한 식당의 이미지로 생각됩니다.
여기 괜찮음
우연히 갔는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페어필드 바이메리어트 부산 노래 선곡 아무거나했는데 😢
해운대극동돼지국밥 돼지국밥, 섞어국밥, 섞어국밥 따로 먹었고 저는 돼지국밥 먹었는데 담백한 국물맛이라 (늘 담백한 국물맛은 백숙, 닭곰탕 맛 같다고 말함) 간은 따로 안하고 다대기+땡초+부추(정구지) 해서 먹었으며 무난무난, 김치가 되게 간이쌔고 매운겉저리 약간 익은느낌으로 독특함. 개인적으론 호. 재방문은 글쎄. 부산에서 돼지국밥 개인적으론 진한국물 비린내좀나도 상관없음 선호하고 만족스러운 곳은 없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나았던듯. 수육이 떨어져서 그게 아쉬웠어요.
맛있겠어용!!!!❤❤
쇼츠보다가 내가 올린 영상이나오네...뭐지
어려워..
너무 맛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