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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삼"이라는거보니 포병 출신이신가요?

와~ 대단하시내요 다음에는 소포 홍이포 신기전 화차 조총 다만드시겠내요~

이번 포도 기대됩니다

중세 박격포

나각 재료 구하기가 어려운 편인가요?

사장님 예약구매 절실합니다ㅜㅜ

‘신뢰의 메뉴판’

소리는 기존 나각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제작하신 나각 구매하고 싶은데 가격대는 어떻게 될까요?

더운 여름은 싫으니 겨울에 가봐야겠군요.

천안역 근처인데 언제 한번 찾아가 보고싶네요 😮

왜이리 익숙하나 했더니. 장갑차 치장물자 밸트고정법이랑 비슷해서 였다.

새벽에 이런 쇼츠로 저희들의 위장을 암살하려 하시다니.....

안녕하십니까 김두루현입니다. 메뚜기팔찌 끈 정리하는 영상을 준비하였습니다. 구매관련 문의는 블로그에! blog.naver.com/kjh960426/223465690701

안녕하십니까 김두루현입니다. 메뚜기팔찌 끈 정리하는 영상을 준비하였습니다. 구매관련 문의는 블로그에! blog.naver.com/kjh960426/223465690701

웃는 소리를 듣는 순간적으로 진짜 옛 어느 시대를 찍어온 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3D프린터로 나각을 만들다니...ㄷㄷㄷ

부분별로 나눠서 조립식으로 크게도 만드나요?

돈 없는 학교 국악동아리들의 희망

멋진 시도 입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진짜, 진짜 소리가 난다.. 심지어 뿌오옹소리가 난다. 감사합니다 저 나각소리 처음 들어봤어요

뒤로 칼을 뺀다고??? 미치것다 누가 뒤에서 칼 몰래 빼가도 모르겠는데

이제야 찾아뵈어서 죄송합니다 사극에서도 활을 쏘는 장면이 나올지언정 손이 큰 부위가 아닌만큼 깍짓손같은 경우는 관찰도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슬펐었죠.. 그래서 이렇게 손으로 잡는 부분까지 세세한 설명과 묘사를 해주어 국궁자료로 너무 유용합니다! 감사합니다...

갑옷을 보니 일본이 가마쿠라 막부 시절 고려와 몽골의 여몽연합군의 침입을 그림으로 그린 "몽고습래회사"라는 그림에서 지금 영상에서 본것과 비슷하고 같은 연녹색 면포 갑옷에 털이달린 투구와 검은색 장창을 들고 일본군 사무라이들과 맞서는 고려군의 모습과 거의 같네요...... 다만 투구에 털갈퀴가 없을 뿐이지 갑옷과 투구는 고려군의 모습과 거의 대동소이 하네요.....

와 인력거 부대다

이렇게 뽑을 때는 예상치 못한 방향에서 일격을 날리는 기습을 위함인가요?

정모 가고싶어도 교통이...흑... KTX타고 버스타고 택시타고 5시간이라. 자차는 1.5시간인더ㆍ

두루현님 3명의 거인 사이에 있으니 몬가 기여워ㅋㅋㅋㅋㅋ

호패맛집.

30:20 공임비관련 설명 33:13 공임비 억울한 점 36:17 단면 양면 장단점 40:11 제작자 입장에서 송구스러운것 44:10 상아 이야기 51:19 경면주사 이야기 1:35:20 잉크추가 공임비 관련설명 1:40:05 "호는 어디에 넣어야 이쁠까요?" 1:42:50 ★강조하고싶은거★ 1:44:43 나만의 물건 1:46:25 김두루현인 이유 1:48:20 호패의 미려한 맛 1:57:30 방송끄기전

고얀놈들이 좋아할 호패다.

나각까지 성공하시면 이제 진짜 인간문화제 되실듯 ㅋㅋㅋ 😆👍

삐요-ㅇ

나...나각이...모델링이 되는 거였어...요...???

나각도 파시는건가요...? ...어? 쇄자갑도 가능한거 아닌가요

왜 왜이러시는겁니까 이유가 있을것 아닙니까.. 펄럭펄럭~

진시황이 암살 당할때 옆에서 내시가 '왕부검!'이라던게 바로 저렇게 뽑는거라고 한 유튜버가 얘기한걸 봤음. 영정이가 쓰던 칼이 무지무지 길어서 앞에서 뽑으려니 창졸지간에 못뽑았다고 ㅋㅋ 근데 납도가 너무 느리지 않나요? 일본식으로 칼 뒷등을 손으로 쓸어서 납도해야 하지 않나 싶음.

조선 택티컬 멋집니다!!

재밋게따!

칼 넣을 때 동작이 일본도 납도 동작과는 다른건가요? 좀 어렵게 칼을 넣으시는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이거 그냥 노ㅇ..

대감님 행차하신다!

저 과녁이 쓰러지는 걸 드디어 보았어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