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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볼때 ㄹㅇ 울컥했다

Needs way more views

이걸 처음 봤을때 느낌을 애니가 뛰어 넘기를…

자이로...디에고는 그냥 멋있었다

그립네요.. 2기 첫 PV를 보며 가슴뛰게 설레이던 그때가. 그 뜨거웠던 가슴이 2기 종결과 함께 차갑게 식어버릴 줄은..

근데 저러고 살자해서 죠니가문 풍비박살나잖음

록시 야스신이 생각보다 밋밋해서 아쉬웠다 ㅠㅠ

PV 또 떳어요 !!!

아 pv처음봤는데 파울로 더위사냥까지 나오나보네 ㄷㄷ

아 망했다 2기 2쿨 8화봤는데 록시랑 루디 재회함 또 월요일까지 언제 기다리지

구라 안치고 얘네 회사에서 만든 오빠는 그만 이랑 무직전생 1기 1쿨이랑 비교하면 지금 작화 너무 떨어짐 액션 감독만 처음 그대로고 사람들 많이 빠져나갔잖아

고점의 연속 시작이네

Op 영상에서 나온 파란새, 빨간새, 초록새가 각각 록시, 아리스, 실피를 상징하고 맨 처음 나온 하얀색 여자가 루디의 이상형인 여자인 앞의 셋 모두(R+G+B=W)를 의미한다는 해석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음 ㅋㅋ

그러니까 언제 나온다는거죠? 다음주 월? 웨이브에서 시청하고 있어서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루데우스 실피하고 자면 젓되는데 ㅜㅜ 바로 헤어짐

루크 전투씬 꼬라지 보니까 이번에도...

루데우스 생각보다 왜소한데 록시 어케 반했노 ㅋㅋ

그래! 이게 순애지

작화좀 ㅅ바라

흠..

👍

이거 보려고 2기 1쿨 정주행했다 하 실피

실수는 한번만으로 충분하니까 이번에는 작화좀 돌아오자 제발

이 장면 bgm 제목이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ㅠ 혹시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미쳤다 이게나오네 ㅋㅋ

여동생들이랑 나나호시로 버텨야 되는데 작화 ㄹㅇ 개 좆박았네

얼른 나와줘~~ㅠㅜ 기다리고있다구

이때 브금 개좋음

미궁 나오나요??

자막 감사하오

감사합니다 ㅠ

아 나 아직 2권까지밖에 안 봤는데 왜 슬프냐

먼가 일본 방구석 히키코모리 겨냥한듯한 느낌...

무직전생맘의 연출이 참 그 뭐랄까 좋은게 있음 어쩔땐 똥애니같지만 또 챙겨보게되는 그런..

55 kid left

죠니가 걷다니

아 1기에 비해 너무 부족한 스토리 연출과 작화 1기는 진짜 모험느낌이였음.하..원래감독으로 돌아와 줬으면….

ㄹㅇ 에리스 그리워해서 좌절하고 시련겪고 한걸 마지막 초록색 깃발을 잡고 극복하는게 실피 표현한거 같은데 ㄹㅇ갓

이 노래는 미쳤다 👍

"longman 남자 목소리가 갈릴레오갈릴레이랑 비슷해서 옛날 아노하나 오프닝이랑 비슷한 느낌도 나면서 무직전생 특유의 모험-좌절-극복-모험 시나리오의 느낌도 나서 좋다. 1기 오프닝도 좋앗지만 2기 오프닝이 시련당한 루데우스랑 잘 맞으면서 이겨나가는 스토리랑도 잘 어우러진다" "2기 지금까지 나온 화까지 다봣는대 초반에 루즈한거 지나가고 마법학교 들어가니까 1기 느낌 물씬 나면서 벌써 3기가 기대된다. 무직전생은 1년에 1기씩 나와야한다ㅋㅋ"

초반에 침대에 누워있는 흰 소녀는 누굽니까?

만화책 까지 다 샀는데 이편이 가장 슬푸다 그리고 제발 죠니 목소리 바꾸지 않았으면 좋겠다 죠니 코이치 성우분이여서 목소리 바뀔것 같음

" 그려왔던 지도는 찢었어, 세상은 그 모습 그 대로, 나는 또 다시, 남의 탓을 했었어, 싫어질 만큼, 그저 계속, 무언갈 계속 기다리는, 척을 하면서, 여기부터 나는, 다시 할 수 있을까? 어디까지나- 갈 것 같았는데, 그 때의 나는, 어디로 간걸까? 분명, 어른이 되었다던가, 그런 건 아닌데 말야, 아주 조금만, 용기를 더해서, 변할 수 있던, 내일이 있었어, 그조차, 깨닫지 못했었어, 그런 순간이 몇 번이었을까? 묶여있던 실들은 풀었어, 세상은 그 날의 그 대로, 나는 또 다시, 반복하기만 했어, 싫어질 만큼, 제 멋대로 꿈을 가득 안고서 스스로 부쉈어, 왜 그랬을까- 언 젠 가, 짙은 어둠들이, 갈라지듯 사 라지길- Oh my life- 우리가 내린, 정의는 분명, 누군가에겐, 방해가 되겠지, 분명, 어쩔 수 없었다던가, 그런 건 아닌데 말이야- 아주 조금만, 강해지게 되면, 지킬 수 있던, 내일이 있었어, 모든게 변했던 밤에도, 다시 여기서부터 웃을 수 있기를- 아- 비틀어진 감정아, 나오지 말아줘- ( 분명 변할 수 있어, 이제- 너에게 작별 인사를- ) 나는 너에게 있어서, ( 누구에게 있어서 ) 밝지않은 밤 중에, ( 반짝이는 별들이 ) 되고 싶었어, ( 될 수 없었어 ) 우리들은 늘 이렇게- 아주 조금 더- 낼 수 있던 용기로, 바꿀 수 있던, 내일이 있었어, 그 조차, 눈치채지 못했어, 그런 날은 이제 싫어- 언제까지나, 같은 건 없어, 끝나는 날이, 곧 오기 전에, 한 걸음 내딛어 봤어, 조금씩 받아들이며, 손 모아 바라며─ "

핵심 인력이 좀 빠져서 구도가 단순해지고 조금 작붕도있고 움직임이 덜 부드러워지긴했는데 오프닝 연출 너무 좋네요. 액션씬도 여전히 뛰어나고 나름선빵했다고 생각해요.

이번거 영상 엄청 좋았어요~

진짜 애니로 나오면 역대급으로 된다. 그리고 중반에 웨카피포랑 디오가 발렌타인하고 싸우는장면을 애니로보면 ....이건 못참지!!!

애니화는 언제되는가

드디어…!

이거만 얼마나 기다린건지 진짜 기대된다 매주 챙겨봐야지

작년엔 오버로드로 버텼는데 귀칼이 너무 빨리 끝나서 올해는 무직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