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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shore
Добавлен 20 май 2012
Eriko Ishihara - THE TOUCH OF YOUR LIPS
Eriko Ishihara - THE TOUCH OF YOUR LIPS - uploaded via www.mp32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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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Punk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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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nosis Theme [feat._Marina_Quai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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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nosis Theme [feat._Marina_Quaisse]
와~ 박찬욱이 조도로프스키에 대해 라디오에서 이야기 한 적이 있군요. 넘 좋아하는 감독..그런데 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영화는 마약에 취해서 만들었을 것 같아요. Santa Sangre 이후부터는 좀 정상적임.
저도 찬실이 보고 왔는데‥<집시의 시간> 영화는 못 보는군요
트윈픽스를. 듣고. 싶어요.
1992년 가을이었던가 고3이라 나름 열심히 새벽까지 책보던시절 조일수의 영화음악을 즐겨들었는데 갑자기 가려린 목소리가 들렸다 전설의 그 목소리는 정은임이었다.뭔지도 모르면서 정성일씨랑 정은임아나운서 주거니받거니 영화얘기배틀을 들었다.에밀 쿠스트리챠 타르코프스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생소한 제3세계의 영화감독들 이름을 외웠다 ..수학공식 영어단어보다 좋았으니...군대가서도 KINO를 구독해서 휴가때나 제대후 열심히봤다..그시절이 그립네요...
both the cover and the song were 10 years ahead their time.
좋다
👍👍👍
트윈픽스 듣고싶어요.
와 94년 라디오라니! 올려주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Gut
아 정든님
아 이목소리는.... 정은임 누님... 그당시 가장 좋아했던 게스트 박찬욱 저널리스트 (입봉작이 망해서 한동안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었슴) 추억돋네요.. 누님이 별이되신지도 벌써 20년이 되었네요..
Timescan 2 🛹
시릴 꼴라르, 에밀 쿠스타리차, 빔 벤더스, 안드레아 타르코브스키 이름을 인지하게 된 계기
혹시 정은임아나운서인가요?
예 그렇습니다
실시간으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지금은 나이가 50이 다되었네요..
8:54
1992년 아주 오래 전 영화네요~~최근 고전명작이라해서 봤는데 너무 감동이었어요 정성일씨의 해설을 들으니 더 재밌네요~~~👍👍👍
アルコールを身体に入れながら詩人になれる曲
助けて ー黒田凌平 毎日集団リンチ体内宇宙 引きずり回し 嫌がらせ 唾 暴力 音鳴りしばき 口奪い 嫌味
This makes me cry its too beautiful
헉 저도 찬실이 때문에 ㅋ
🎉🎉정말 좋아햇던 영화 . 잔잔하게 쓰며드는 따뜻한 영화.
This is so good :)
👏
聞いていると不思議と涙が出る。
정은임 아나운서 그시절 그립네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겠죠
너무 감사한 자료네요
호도로프스키가 맞다고!
말 유창하네
So good
쉰들러가 역사적인 가상의 인물이란건 20년전 나에겐 다행이고 희망이었고 지금의 나에겐 여전한 희망과 간절함. 이기적인 평화를 꿈꾸지만 그 이상으로 모든 인류의 평안함을 기도합니다. 내 평안을 힘든 누구와 나눔으로써 모두가 조금이라도 편안하기를
정성일 님은 아셔야 합니다. 당신의 펜들은 지독하게 게으르거나 게으릅니다ㅋ댓글 하나,좋아요 하나 누루는 것도 힘들 정도로 그럼 나는,
그냥 그당시 업던 오디오북을 들었던 느낌 ㅋ
I'm losing all my friends, i feel alone. saying to myself "should've been me". i met a girl two weeks ago, I think she can understand me. I think she can help me, I want help from her, I want to help her. I'm making everyone hate me, and I don't feel sorry about that. But I need love. Maybe I can't love others before I love myself, but I need love. I am trying to make her hate me, but i need her to understand me. I am acting selfish, but I'm in love with her. I am dead, i want to kill her. I want to be alive, alive enough to make her love me. But to live, i need love, Her love, Before I die.
I hate her.
飲んで騒いでも、周囲を観察しながら独り黙り飲みシニカル気取っても、どんな風にそこにいても、 ウサを晴らす以外に前に向けて発展的に進む原動力には決してならない、 猥雑なくだらない歓楽街。 そのくだらなさに人がすがる時間がただ流れるだけの。ただ流れるだけの人らしさ。
77년생 20대 내 최고의 영화였고...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Gracias Linda
아니 찬실이영화에 나온 라디오녹음본이 여기있다뉘...근데 얼마나 오래된거야 1955년생인데 38살이라니...
Blue Spring have the best soundtrack i ever seen
30년전 라디오방송을 여기서 들을 줄은 몰랐네요~ 92년 당시... 고3 청소년이 이제 50을 바라보는 아저씨가 되었네요.
범띠시군요^^반갑습니다.
너무조아
아... 정은임 아나운서의 목소리네요 ㅜ
did haim rip this one off for summer girl?
MBC 라디오의 FM새벽방송.. 정은임의 영화음악(정영음).. 92년 MBC 신입 아나운서 정은임씨가 처음 진행하던 라디오.. 당시, 새벽방송(02시)이었지만 전국방송 청취율이 높았던.. 요일별 코너중에 정성일씨가 나온 코너중에 첫방송.. 벌써, 30년전 자료.. ㅜㅜ 2000년초반에 방송준비하던 사람들의 바이블 같았던 방송이었는데..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Cómo amo esta canción por diosss
책 읽고 검색했더니 훌륭한 컨텐츠가 있네요. 책을 먼저 보면 영화에 만족하기가 어렵긴 한데 구해서 봐야 겠네요.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토욜인가..새벽즈음에... 들었던기억.. 빔벤더스.. 콜롬보.. 브르노간쯔.. 정은임.. 그리고 정성일.. 아이가 아이였을때...
정은임. 정성일.... 데이빗핀쳐...
i'm levit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