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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의 강추비추
Добавлен 30 мар 2021
[라이너의 강추비추]에 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채널 소개
[라이너의 강추비추]는
제비뽑기를 통해 강추/비추 역할을 나누어 토론하는 코너입니다.
비공식 영화토론 👍강추비추👎 많이 즐겨주세요!
⏰업로드 타임
목요일 오후 9️⃣시
구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릴게요🤗
🎉채널 소개
[라이너의 강추비추]는
제비뽑기를 통해 강추/비추 역할을 나누어 토론하는 코너입니다.
비공식 영화토론 👍강추비추👎 많이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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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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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가장 이상적인 인간관계인가? [영화인문학]
우정이란..무엇일까요..
우정이 꼭 필요할까요?! 영상보고 토론합시다!
🎬 B tv 영화 월정액 OCEAN에서 영화 [그린북]을 시청하세요!
[그린북] - bit.ly/2SwAVlH
#그린북 #라이너 #영화인문학
우정이 꼭 필요할까요?! 영상보고 토론합시다!
🎬 B tv 영화 월정액 OCEAN에서 영화 [그린북]을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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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라이너 #영화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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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꼰대가 되는가? [영화인문학]
Просмотров 9553 года назад
모르는게 정말 악일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B tv 영화 월정액 OCEAN에서 영화 [그랜 토리노]을 시청하세요! [그랜 토리노] - bit.ly/2Sf5cFn #그랜토리노 #라이너 #영화인문학
무지는 악인가? [영화 인문학]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3 года назад
모르는게 정말 악일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B tv 영화 월정액 OCEAN에서 영화 [올드보이]을 시청하세요! [올드보이] - bit.ly/3edtd7R #올드보이 #라이너 #영화인문학
일본에서 이렇게까지 만행을 밝힌다..? 영화 [스파이의 아내]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일본이 처음으로 낱낱이 공개하는 만행?! 영화 [스파이의 아내] 토론을 통해 만나보세요! 🎬 B tv 영화 월정액 OCEAN에서 영화 [스파이의 아내]를 시청하세요! [스파이의 아내] bit.ly/3iKGebJ
종교는 약자들을 위한 위로인가? [영화인문학]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종교는 약자들을 위한 위로인가? 끝까지 보시면 답이 있습니다. 🎬 B tv 영화 월정액 OCEAN에서 영화 [사바하]을 시청하세요! [사바하] - bit.ly/2SeSvdJ #사바하 #라이너 #종교
[인생설사연기 차승원 VS 현실정치연기 유해진] 감독이 말하다
Просмотров 2,9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장규성 감독님이 본인영화를 들고나와 펼치는 유튜버 라이너와의 불꽃 튀는 강추비추 혈전!! 삼시세끼 베프 차승원과 유해진의 꿀케미와 우정의 시작이 된 영화입니다 🎬 B tv 영화 월정액 OCEAN에서 영화 [이장과군수]를 시청하세요! [이장과군수] bit.ly/3peCDEf #이장과군수 #라이너 #장규성
영화감독 VS 유튜버의 불꽃튀는 혈전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Просмотров 4,1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선생 김봉두, 재밌는 영화 등 6편의 영화를 만든 장규성 감독님과 유튜버 라이너의 불꽃 튀는 강추비추 혈전!! 🎬 B tv 영화 월정액 OCEAN에서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를 시청하세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bit.ly/3u5SCW2 #나는나를해고하지않는다 #라이너 #장규성
[너의 이름은] 신카이의 자기복제작 vs 역작?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언제나 그렇듯 오늘도 흥미딘딘 토론회! 라이너와 지일주 배우의 케미 좀 보고가세요~ 🎬 B tv 영화 월정액 OCEAN에서 영화 [너의 이름은.]을 시청하세요! [너의 이름은.] - bit.ly/3nRVvbu #너의이름은 #라이너 #지일주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의 여주인공은 행복한가?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3 года назад
강추비추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인물등장.!!✨ 미남배우와의 열띤🔥 토론의 현장을 지금바로 보시죠 🎬 B tv 영화 월정액 OCEAN에서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시청하세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bit.ly/3bnbv09 #나는내일어제의너와만난다 #라이너 #지일주
가정의 달에 꼭 봐야할 애니메이션 [코코] (스토리/연출/음악 모두 역대급 영화)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요번 영화는 비추하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비공식 영화 토론, 👍강추비추👎! 🎬 B tv 영화 월정액 OCEAN에서 영화 [코코]를 시청하세요! [#코코] - bit.ly/3tf44y1 #코코 #라이너 #백승기
인터스텔라는 그저 예고편, 한국 우주 영화의 신기원 인천스텔라 ✨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3 года назад
백승기 감독의 인천스텔라, 강추합니다! (단호) 🎬 B tv 영화 월정액 OCEAN에서 아래 영화를 시청하세요! [인천스텔라] - bit.ly/3gM8qKp [오늘도 평화로운] - bit.ly/3356rbT [숫호구] - bit.ly/3nzN6t8 [시발, 놈: 인류의 시작] - bit.ly/3eCdUVy #인천스텔라 #인터스텔라 #백승기 #라이너 #강추비추 #Btv #OCEAN월정액 #씨네마피아
영화 [살아있다]는 재조명 받아야 마땅합니다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3 года назад
라이너 vs 전찬일 평론가 ROUND2 비공식 영화 토론, 👍강추비추👎! 🎬 B tv 영화 월정액 OCEAN에서 #살아있다를 시청하세요! [#살아있다] - bit.ly/3em9sdp #살아있다 #라이너 #박신혜 #유아인 #강추비추 #전찬일 #Btv #OCEAN월정액 #씨네마피아
봉준호 영화 중 [마더]는 몇 위?!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이번 라이너 상대는 바로... 전찬일 평론가?! 라이너와 전찬일 평론가가 펼치는 비공식 영화 토론, 👍강추비추👎! 🎬 B tv 영화 월정액 OCEAN에서 마더를 시청하세요! [마더] - bit.ly/32eaORG #봉준호 #강추비추 #라이너 #전찬일 #Btv #OCEAN월정액 #마더 #씨네마피아
인류의 조상은 외계인?! 👽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3 года назад
창조론? 진화론? 아니 에일리언! 라이너와 백승기 감독이 펼치는 비공식 영화 토론, 👍강추비추👎! 🎬 모바일 B tv에서 프로메테우스를 시청하세요! [프로메테우스] - bit.ly/3fRo6vv #강추비추 #라이너 #백승기 #Btv #OCEAN월정액 #프로메테우스 #리들리스콧 #에일리언 #씨네마피아
얼핏 보고 타카토시가 출연한줄 알았네요 ㅎㅎㅎ
백승기 감독 천재 인정
모두가 약한걸 모르는게 아니라 자신의 약함을 어떤 신비주의에 회피하려는 철들지 못하는 행동이 종교 아닐까요?
딱 안따까울때 헤어지니까 행복인겁니다. 같이 살아봐요. 원수됩니다.
남주 대려 온 줄 알았네 ㄷ ㄷ
19:25 극장에서 뉴스를 보여준 뒤에 느닷없이 극영화를 보여주는 것. 이런 것들은 정부공식 뉴스는 결국 픽션/거짓말이다/연출된 것이다는 걸 강조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 주인공 커플이 현실과 미묘하게 다른 내용의 인디영화를 만드는 것도 멋진 장치였다고 생각
생각보다 후반부 cg도 좋았고 뻔뻔한 연출에 색다른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비추 포인트가 하나 더 있네요... 바로 후유증이 너무 길게 남는다는 것
누가 시작인지를 모르겠는데......
나이 마흔먹고 엉엉 울었어요.😢😢😢😢
최근에 이 영화를 다시보게되면서 1년전 리뷰를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라이너님의 비추관점처럼 타임 패러독스를 극복하기위해 설명되는 또다른 패러독스가 한번에 와닿게하지 못하기도 하는데 그중하나가 통금시간 12시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12시가 되면 어느한쪽이 소멸하게되고 매일 리셋이 되어야 하니까 그부분의 비밀을 지키려던 것, 결론적으로는 남주의 로맨스를 완성하기위해 여주인공의 희생이 만들어낸 눈물이 맞긴합니다. 그리고 강추부분에서 처음으로 찾아뵙던때 무덤덤한 반응의 표정을 지어보이시고, 식사자리에서 갑작스레 일어나서 담배를 태우러 나가시는 설정도 극중에서 설명되지 않은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원작소설을 읽지않아서 거기서는 어떻게 표현 되었는지 모르고, 또 영화에서도 편집이 되어진 것인지는 모르나, 아버지께서는 교차되는 시간을 이미 알고계셨거나, 두사람보다 훨씬 이전에 경험하셨을 수도 있다는 가정을 더해보면 웃음포인트로 꼬집어주신 무덤덤했던 아버지의 모습이 이해되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한번볼때보다 두번볼때 더 슬프게 다가오는건 영화말미에 표현되는 것처럼 모든 시간을 여주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상상했을때 오는 아련함이 또다른 자극을 주기 때문이겠지요. 뭔가 많은 클리셰를 가지고 있음에도 그것이 클리셰처럼 느껴지지 않으며 말로 설명되지 않는 그 무언가가 이 영화의 매력인 것이기도 하구요. 이루질수 없지만 이루어지지않는 것이 아니며, 해피엔딩이 아니지만 새드엔딩도 결코 아닌 것이 ...눈물샘을 터트리네요.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이 이 말이야😢😢
딱히 사토코가 멍청해서 남편을 이해해 주지 못하고, 그저 맹목적인 사랑만으로 따라가려 했다고 보긴 힘들 것 같네요. 사토코가 처음에는 남편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남편이 가져온 자료들을 보고나서 가족인 후미오를 이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는 점이나, 마지막에 자신은 미치지 않았지만 이 나라(일본)에서는 미친거다. 즉, 자신은 정상이고 미쳐있는 것은 일본이다. 라는 발언을 하는 장면들을 보면 진심으로 남편을 이해하고 따르려고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남편이 사토코를 이해해 주지 못하고 그녀와 진심으로 함께 한 것이 아닌, 이용해 버리고 떠났다고 보는게 타당할 듯
강추비추 더이상 안하나요??,? ㅜㅜ
영화 평론가라는 분들이 기초적인 정보도 확인하지 않고 가짜 뉴스를 생산하시면 어떡하나요. 이건 투자를 못 받아서 nhk한테 받은 게 아니고, 원래부터 nhk의 고베를 배경으로 한 8k 촬영 드라마 기획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도쿄 예술 대학 제자인 노하라 타다시의 의뢰를 받아서 마찬가지로 제자인 하마구치 류스케와 협업해서 제작한 거고, 드라마로 TV 방영 뒤에 극장판으로 개봉한 겁니다.
영상과 연기 이야기와 구조 다 너무 좋았다. 다만 인생에 있어 단 하나의 운명적 사랑이 교차하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포착한건 좋지만 그 댓가가 양쪽 다 시간이 갈수록 아픔이 가중되는 영원한 이별과 쌍방 희생이란게 개운치 않은, 한없이 가라앉는 슬픈 여운을 남긴다. 이런 결말이라면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했어도 결국 사랑의 승화가 아닌 저주에 가깝지 않은가 싶다.
이영화는 두번보면 처음부터 눈물 나와요 흑흑 참고로 코마츠 나나는 지드래곤이랑 열애설 있었죠ㅋㅋ
한나 아렌트가 한 말의 의미는 '무지'가 아니라 '무사유'에 대해 이야기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불쇼보고 찾아왔습니다^^
아이이유우 원래 반한사상 배우 아니었나요? 왠일이래 이런 영화를 찍고
배우 이름은 아이이유우가 아니라 아오이유우고요. 아오이 유우가 찍은 영화들 제대로 보신 적 있으신가요? 우익이었다고 스스로 밝히고 했던 적 한번 도 없습니다. 당신이 일본 음식 먹는다고 친일파가 아니듯이 단편적이 모습으로 우익이라고 몰아가는 건 위험하고 무례하죠. 여론몰이에 휩쓸리신 듯하네요.
전에 어디서 본 글인지 친구야말로 서로에게 바라는 것 없는 가장 숭고한 관계다 라는 얘기를 들은거 같은데 사실인듯♡
이 분 천재 인정
맨처음 프로메테우스 봤을때 에이리언이 관련되 있는줄듀 몰랐지 어? 에일리언 같네 이생각만 햌ㅅ지
배트맨과 조커 같아요 ㅋㅋㅋ 서로를 완성시켜주는 콤비
라이너의 새로운 채널이네요 ㅋㅋ
영화에 대한 두분의 식견과 서로 다른 시선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캐미는 덤^^
라이너님 안좋은영화 추천 하려고 하니 칭찬 할것이 없어서 아무말이나 그냥 막던지는 느낌임ㅋㅋㅋ 쥐어짜내는것같은게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
이장과 군수 주인공이 감독 본인을 담았다고 하셨는데 감독님 말하시는 걸 보니 이장 캐릭터가 감독님 안에 있는게 보이네요 ㅋㅋ 자기애가 넘치네요 나쁘게 말하면 고집 좋게말하면 뚝심 있는 성격의 캐릭터 ㅎㅎ
조커라는 캐릭터는 어디에서 든 지 너무 나도 매력적인 캐릭터 인 거 같아요. 그런 캐릭터의 서사를 보여주는 영화라 기대가 많았고 보면서도 기대 이상이라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화려한 액션은 없지만, 그렇다고 정적인 건 아니고, 잔잔하면서도 어딘가 화려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최고의 영화에요...
서정미...너무 공감되요..저도 제일 좋아하는 작품이 별의 목소리인데,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눈물 나가지구 ㅜㅜ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게 진짜 강점이죠...이후 작품들에는 개그 코드가 끼어 있다 던 지 해서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작품 인 거 같아요!
제 게임아이디가 안녕하세요라이넙니다 입니다
아니 연애유투버 라이너님 아니십니끼
저도 인간관계에서 우정은 항상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외로움을 느끼는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에 우정 역시도 같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솔직히 우정을 가벼이 여기는 사람들 치고 인격이 제대로 갖춰진 사람을 못 봤습니다.. 꼭 그런 사람들이 본문에서 예시로 나오는 내용대로 갑질하고 강약약강 짓 하고 그러더군요.. 그런 사람들 가만보면 본인이 친구들한테 버림받을 짓을 해놓고선 우정은 필요없다고 외치는거 아닐까 싶더라구요 끌끌
영화 그린북에서 주인공 토니는 히스패닉은 아니고 이탈리아계 미국인 입니다. 히스패닉은 보통 남미계통 사람들 일컫는 용어라 유럽계통 백인들한테는 쓰지않죠 이탈리아계가 미국 백인들 사회에서 하층민으로 차별받던 커뮤니티중에 하나라 (이탈리아, 아일랜드, 폴란드) 영화에서 좀 그런게 많이 묘사되었죠..
영상 초반부에 꼰대란 무엇인가에 대해 꼰대는 일종의 선민의식 우월감을 지니고 있다는 설명을 해주셨는데 여기에 '젊음에 대한 무의식적인 질투' 가 기저에 깔려있다고 추가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몰랐는데 남성들 간의 꼰대질과는 달리 여성쪽에서 꼰대질은 이게 좀 기반하는게 많더라구요
오죽하면 꼰대질과 조언의 차이는 이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ㅋㅋ 조언: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돈을주며), 꼰대질: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돈도안줌)
저는 이작품을 만화로 먼저 접했거든요..거기서는.. 사토코가.. 너무 수동적이지 안은 캐릭터였던걸로 느껴졌는데..
만화제목도 같나요 ??
돈 셜리 인스타그램에 한심좌 닮았네요 ㅋㅋ
우정이 가장 이상적인 인간관계인지 아래 그린북 영화를 보면서 생각해보세요~! [그린북] - bit.ly/2SwAVlH
이거 기획 좋다. 예전 로저 이버트와 홀쭉이의 투썸즈업 같은 느낌.
반딧불의 묘..랑 비교한다면 어떨까요 ???
전찬일 평론가님 너무 좋아요~^^
그랜토리노... 정말 좋은 영화죠.. 요즘은 젊은 꼰대가 더 무섭습니다 ㅠㅠ
초글링들이 2~30대가 되더니 잼민이라는 단어를 만들었습니다ㅋㅋㅋ 잼민이들은 무슨 단어를 만들까요? ㅋㅋㅋ
'다르다'와 '틀리다'를 쉽게 혼동한다면 꼰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고발을 하다 마나 했더니 nhk...
아니 비추가 아니라 덜 강추잖아요 이거 ㅋㅋ
강추비추도 좋지만 라이너님이 깊이있는 얘기를 해주시는 것도 정말 좋아요^^
사전정보없이 재밌는 sf영화다라고 보다 마지막 에이리언 장면에서 전율이...
정말 재밌는 프로그램 이네요
두분 케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