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 193
- Просмотров 145 495
경산중부교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7 дек 2013
경산중부교회 (대한예수장로회) 유튜브채널입니다.
여러분을 주님안에서 환영합니다.
홈페이지 : lovegsjb.org
여러분을 주님안에서 환영합니다.
홈페이지 : lovegsjb.org
Видео
"자신의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섭리" 2024년 12월 29일 주일설교 최수혁 목사
Просмотров 449 часов назад
"자신의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섭리" 2024년 12월 29일 주일설교 최수혁 목사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 24년 12월 18일 수요기도회 박영민 목사
Просмотров 4414 дней назад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 24년 12월 18일 수요기도회 박영민 목사
"중보기도로의 부르심" 24년 12월 11일 수요기도회 최수혁 목사
Просмотров 8621 день назад
"중보기도로의 부르심" 24년 12월 11일 수요기도회 최수혁 목사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24년 11월 17일 주일예배 / 최수혁 목사
Просмотров 100Месяц наза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24년 11월 17일 주일예배 / 최수혁 목사
"진리의 허리띠를 매라" 24년 11월 10일 주일예배 / 최수혁 목사
Просмотров 101Месяц назад
"진리의 허리띠를 매라" 24년 11월 10일 주일예배 / 최수혁 목사
24년 추수감사주일 감사제목 나누기 & VIP초청 및 찬양경연대회 소개
Просмотров 211Месяц назад
24년 추수감사주일 감사제목 나누기 & VIP초청 및 찬양경연대회 소개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라" 24년 11월 3일 주일오전예배 최수혁 목사
Просмотров 104Месяц назад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라" 24년 11월 3일 주일오전예배 최수혁 목사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24년 10월 23일 수요예배 김현수 목사
Просмотров 27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24년 10월 23일 수요예배 김현수 목사
엘르베이터목적헌금주일에내면데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해피크리스마스
해피해피 행복한 크리스마스🎉
성탄절예배수고했어요
25일에성탄예배때점심주나요
선물주나요
크리스마스이브때행운선물받고싶어요
크리스마스이브행사때경품추첨하나요
허정 현집사님
목장찬양대회내년에도또했음좋겠어요
제주도센터에서여행가요😊
4여 화이팅!! 경산중부교회의 꽃!!!
잘 나가는 4여전도회 화팅🎉
4여 화팅🎉
창수쌤 정성에 감동입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8:30 유치부 11:09 정금석 목장 19:42 허정현 목장 23:16 늘푸른부(여성) 29:47 허예원 독창 34:13 늘푸른부(남성) 40:42 박성근 목장 49:40 백지원 목장 54:53 백지원집사 인터뷰 56:32 이현학 목장 1:03:05 정하율 독창 1:06:10 황병규 목장 1:12:00 오일근 목장 1:16:30 박시은 독창 1:19:30 구우태 목장 1:25:40 이대근 목장 1:30:30 허예은 독창 1:34:10 김영수 목장 1:44:45 박태순 목장 1:50:25 박진우 목장 1:55:15 색소폰 연주(김영수장로) 2:04:00 심사평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900 2132 297411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저도찬양대회함께구경해도데요
서헤영집사님옆에서구경해도데지요
저도목장찬양대회구경은해도데지요
오전예배드리고찬양대회할때까지기다러데지요
꼭안믿는사람들데리고와야찬양대회구경할수있나요
행운권추첨있어요
저도목장없는데저도구경해도데지요
그럼요~^^
저도구경하는거는괜찮지요😊
서윤경점심먹고구경할께요
❤😊
이은영아나운서요너무예뻐요
저도찬양대회하고싶어요
이은영 아나운서 넘 이뽀요😊
궁금하네요 정말.. 너무 귀한 청년들 모습에 눈물이...조타!!!!!!
"조이엘카페" 스벅이나 투썸보다 맛있었어요😅 정말~~수고하셨어요^^ 청대부 화이팅~~❤
세계를 하나님의 나라로 변혁 시켜 나갈 꿈을 가지고 청년들의 사랑의 마음과 헌신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온 천하 만민에게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최고에요 👍👍👍
오늘설교은혜스러웠어요
ㅎㅎㅎㅎㅎ 마누라 맞춤형 추석 좋아요^^
덕분에 추석명절 잘~~보내고 왔어요ㅎ😅😊
할렐루야 영상으로 뵈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목사님,장로님,권사님,모든 성도님들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건 추석보내세요~^^
추석 잘 보내세요^^😊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여기 가면 나를 하나님 아빠가 기쁘게 안아줄것 같아요 ^^ 😂😊
출연진들의 열연 아주 좋아요! 나래이션 시은이두👍🏻👍🏻 방송팀👍🏻👍🏻
친절한 안내~~감사합니다❤ 새가족부가 있기에 언제나 든든합니다^^
저도 안내받고 싶네요➰🧡🩵🧡
막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ㅎㅎㅎㅎㅎ 완전 쨈있어요♡
성도님의 한마디가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from : 방송부😊
최수혁목사님 주신말씀 성령충만한곳에는 찬송이 흘러넘친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찬송을 많이 불러봅니다 충만,날 새롭게하소서 등
말씀으로은혜받아요
경중늬우스~!!!!!!🎉
경중뉴스 완전 참신해요!!! 몇살만 어렸어도 성경학교 갈수 있는데 못 가서 아쉽네요ㅠ
제가 만난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며 제 마음을 가장잘아시는 분이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