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1)남자가 마음에 안 들어서 예의상 돌려 거절했다가 다시 생각보니 어장관리라도 하려고 연락했다 2)여자가 먼저 연락하지 매번 남자가 먼저 연락해야되나 이런 두 방향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거 따지지말고 마음에 들면 연락하고 아니면 사정 말하고 거절하면 되는 것 같네요. 너무 이 사람 무슨 생각으로 이러지하고 남의 감정에 중점을 두지말고 피해를 주는게 아니면 내 감정에 따라서 행동하는게 나한테 더 좋은 것 같습니가.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모름? 할배 싸다구 마렵게 이니쉬 시전했음 똑같이 당해봐야지 어른스럽지 못하다 그래도 뭐 그정도까지는 할필요는 없지않냐 ㅋㅋ 저기서 좋게 애기한다고 할배가 비킬꺼같음 응 ㅈㄴ만만하게보고 때스고 결국 자리 양보엔딩 그리고 여친은 왜그것도 말재대로 못해 시전 뭘했어도 ㅈ같을텐데 그리 싸패같은 남친이 말하기전에 그냥 뒤에서 구경하던 여친은 왜 입닥치고 있다가 끝나서야 말함? 이라 할뻔~
둘 다 잘한거 없어;; 할아버지 잘못이 없는 것도 아니잖아. 좋게 말했는데 먼저 싸가지 없다고 뭐라 했구만 뭐. 부탁한 것까진 오케이. 근데 좋게 거절했잖아. ㅅㅂ 뭐 남친이 뭘 잘못했었는데;; ㅋㅋ. 본인이 헷갈렸으면 사과하고 본인 자리로 돌아가야지;; 저딴 식으로 싸가지 없다고 뭐라 할게 아니잖아. 싸가지 없다는 말 ㅈㄴ 싫어하는 사람일 수도 있는거지. 그래도 싸패 취급 받은 건 지 잘못이긴 해. 언급을 조심했어야지. 좋게 잘 말해놓고 뭐하러 갑자기 ㅍㄷㄹ을 ㅋㅋ.. 당황스러울 건 아니라고 본다.
할아버지의 잘잘못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문제는 이런 일이 있을 때 반응하는 남친의 태도죠. 화난다고 막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은 사회화가 안되있는 사람이라 연애하기 힘들어요. 창피해서 어떻게 같이 다니겠어요. 괜찮다고 속시원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그런 분들끼리 사귀는 거구요. 저 여자분은 가치관이 달랐나보죠.
분수에 맞게 사는 게 답인듯
예전에는 1)남자가 마음에 안 들어서 예의상 돌려 거절했다가 다시 생각보니 어장관리라도 하려고 연락했다 2)여자가 먼저 연락하지 매번 남자가 먼저 연락해야되나 이런 두 방향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거 따지지말고 마음에 들면 연락하고 아니면 사정 말하고 거절하면 되는 것 같네요. 너무 이 사람 무슨 생각으로 이러지하고 남의 감정에 중점을 두지말고 피해를 주는게 아니면 내 감정에 따라서 행동하는게 나한테 더 좋은 것 같습니가.
할배가 노망이 났나 자리양보 안해줬다고 싸가지 타령이네 저상황에선 맞대응하는게 맞는건데 수위가 너무 저급했음, 근데 여친은 실랑이 있을땐 아가리 집에 두고왔나 죽닥치고 있다가 싸이코패스 ㅇㅈㄹ ㅋㅋㅋ 상대방한테 브레이크 없이 막말박는게 역시 끼리끼리는 사이언스
내 예비사위라면 난 반대. 말이란 그사람의 인격입니다. 그 노인이 시아버지라면 물론 반대. 주변에 이런 부류의 사람을 굳이 둘 필요가 있나요? 인생 짧아요. 가능하면 좋은 사람과 누리세요.
잘하셨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모름? 할배 싸다구 마렵게 이니쉬 시전했음 똑같이 당해봐야지 어른스럽지 못하다 그래도 뭐 그정도까지는 할필요는 없지않냐 ㅋㅋ 저기서 좋게 애기한다고 할배가 비킬꺼같음 응 ㅈㄴ만만하게보고 때스고 결국 자리 양보엔딩 그리고 여친은 왜그것도 말재대로 못해 시전 뭘했어도 ㅈ같을텐데 그리 싸패같은 남친이 말하기전에 그냥 뒤에서 구경하던 여친은 왜 입닥치고 있다가 끝나서야 말함? 이라 할뻔~
저러니까요새 말도안되는 억지부리고 큰소리치는 노인이 많아지는거아냐 그러면 다 만사오케이인줄알고
할아버지가 잘못해놓고 여친은 싸페 ㅇㅈㄹ하고있네 여친도 정신이 문제있는듯
둘 다 잘한거 없어;; 할아버지 잘못이 없는 것도 아니잖아. 좋게 말했는데 먼저 싸가지 없다고 뭐라 했구만 뭐. 부탁한 것까진 오케이. 근데 좋게 거절했잖아. ㅅㅂ 뭐 남친이 뭘 잘못했었는데;; ㅋㅋ. 본인이 헷갈렸으면 사과하고 본인 자리로 돌아가야지;; 저딴 식으로 싸가지 없다고 뭐라 할게 아니잖아. 싸가지 없다는 말 ㅈㄴ 싫어하는 사람일 수도 있는거지. 그래도 싸패 취급 받은 건 지 잘못이긴 해. 언급을 조심했어야지. 좋게 잘 말해놓고 뭐하러 갑자기 ㅍㄷㄹ을 ㅋㅋ.. 당황스러울 건 아니라고 본다.
남친 잘못은 개뿔. 나이 처먹고 개짓거리하는 인간들 천지.
애초에 할배가 먼저 시비텄자나 요즘 애들 싸가지 없다는데 누가 좋게 말해 ㅋㅋㅋ좋게 부탁한다고 하면 어느정도 좋게 말하면서 양보각도 뜰텐데
할아버지 잘못이지~ 지가 잘못해놓고 싸가지니 뭐니 먼저 들먹였으면 그런말 들을만 하고ㅋㅋ 근데 여자친구란 년은 뭐하는거냐ㅋㅋ 무지성 공감무새 성별답지 않네ㅋㅋㅋㅋ
착한척 손해보는것보다 할 말 다 하는게 맞지 요즘 세상엔
여친 바로 앞에서 저렇게 말하는건 뭐냐
할배가 잘못했는데 인간들이란
할아버지의 잘잘못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문제는 이런 일이 있을 때 반응하는 남친의 태도죠. 화난다고 막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은 사회화가 안되있는 사람이라 연애하기 힘들어요. 창피해서 어떻게 같이 다니겠어요. 괜찮다고 속시원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그런 분들끼리 사귀는 거구요. 저 여자분은 가치관이 달랐나보죠.
할아버지도 잘한거없긴한데 말이 개쌔긴했네
신사적일 필요는 없지만 내 사람을 생각해서 싸울 필요는없음
좋게 말할 수 있는데 너무 극단적임
저 할배나 저 남친이나
죽을 때 됐는데 꾸역꾸역 의학에 의존에서 쳐 살아있어서 그럼
여친도 옆에 있는데 지가 말을 잘못한거지 할배가 니한테 한거는 잘못이고 니가 한말은 욱해서 한 실수냐?그런걸 내로남불이라 하는거야.
아니 이건 욕할상황은 맞지 근데 너무저급한 표현일뿐…
할배가 잘못한건 맞는데 말이 너무 저급하다
ㄹㅇ 저남자 인성이 보인다
그정돈가..?잘못은 할배가 먼저 한게 맞자너..
아무리 그래도 해야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
원래 틀딱들은 지들이 선빵 친 건 안중에도 없고 지들 맞은 것만 억울해 함 세대 종특이라 이해해야해
잘했는데 사람없는데서 말했어야지 ㅋㅋㅋ
자기 기분이 상할 때마다 할말 못 할말 구분 못하고 막말 퍼붓는 사람이랑 어떻게 연애를 하겠어요. 저런 상황에 놓이면 이 사람이 내 남친이란게 너무 창피할 듯.
나도 잘했다고 봄.. 인성을 드러내야 주변에서 거르지 숨길 줄 아는 사람들이 문제임 못 숨기는 사람들은 괜찮음
할배가 잘 못 했지.
이 뭔...
그럴수있네.
먹이 주지 말자
와 지렸다 갓맘
이해는 하는데............ 가족끼리 그럴수 있지...
친구없어도 갠챦아요 자신감을 키우고 보람된 삶을 하루씩 만들어 가면되요
미안.... 도저히 김치에 있는 파를 못먹겠어..
끄 ~지라 븅시나...^^ 먼 소리고~
페미들이 만들어낸 결과임
딱 마마보이
생수가 문제가 아니라 원래 다른거 가지고도 잘싸움
니는 왜 동생을 못 잡아 먹어서 그러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