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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일지 - 인생의 술을 찾아서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9 окт 2024
세상에 많고 많은 술 중에서 금처럼 소중하고 맛있는 술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인생의 술을 찾으면 술을 끊는다. 금주를 찾으면 그날로 금주?
인생의 술을 찾으면 술을 끊는다. 금주를 찾으면 그날로 금주?
글렌그란트? 15년만 먹으면 되는거 아니었어?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그란트
12년 숙성과 15년 숙성을 마셨습니다
특히 저는 글렌그란트 15년을 좋아하는데요,
이번 시음을 하면서 글렌그란트 12년 숙성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입문자를 위한 엔트리 위스키로도 추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위스키 #위스키추천
12년 숙성과 15년 숙성을 마셨습니다
특히 저는 글렌그란트 15년을 좋아하는데요,
이번 시음을 하면서 글렌그란트 12년 숙성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입문자를 위한 엔트리 위스키로도 추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위스키 #위스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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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morangie 10-year and 12-year-old entry whiskey recommendations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7 часов назад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할인 소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글렌모렌지 10년 (디 오리지널) 그리고 12년 (라산타)를 마셔봤습니다 글렌모렌지 10년은 입문자를 위한 엔트리 위스키로 적합할듯 합니다 다만, 위스키가 익숙하신 분들께는 다소 밋밋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실히 맛의 깊이감은 12년 숙성 라산타가 우월한 것 같습니다 위스키 구입에 망설여지시는 분들을 위하여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위스키 #위스키추천
Which LAPROIC entry has a higher preference? Please leave a comment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12 часов назад
라프로익 10년과 라프로익 쿼터캐스크를 마셨습니다 둘의 가격대가 비슷하다보니, 비교시음도 많이 하는거 같더라고요 가격은 비슷해도 캐릭터가 또 다르다보니, 선택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의 선호도가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은? 댓글달아주세요 ㅎㅎ #위스키 #위스키추천
Is this a good whiskey? I'll try it. Honestly, review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16 часов назад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그 중에서도 로우랜드를 대표하는 증류소의 위스키 오켄토션 12년을 마셨습니다 근데 이 위스키 국내에서 별명이 유독 특별합니다 지린토션, 오줌토션... 근데 과연 이게 진짜일까 가짜일까, 결국 마셔봐야알기 때문에 정말 냉정하게 편견없이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저만 마시는거 보다도 다른 분들과 직접 마시면서 냉정하고 솔직하게 리뷰해 봤습니다 같이 드시는분들께는 블라인드로 드렸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제가 사서 보틀이 뭔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처음 마시는 술이기 때문에 최대한 편견없이 마시기 위해서 노력하고 마셨습니다. 과연 어떨까요 #위스키 #위스키추천
There's no need for words. Just the best Peat Whiskey Ardbeg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День назад
아일라 3대장으로 칭송받는 아드벡을 마셔봤습니다 싱글몰트 피트위스키의 대명사 아드벡! 아드벡10, 우거다일, 안오, 위비스티 5년 순서로 마셨습니다 추운 겨울이라서 그런지 캠핑도 가고 싶고 피트위스키 마시기 좋은 계절인듯 합니다 #위스키 #위스키추천
Costco Kirkland Whisky? I'll try it
Просмотров 3,2 тыс.День назад
코스트코에 가면 종종 보이는 커클랜드 위스키들이 있습니다 종류도 나름 다양하죠 저는 (제품명)'커클랜드 시그니처 스페이사이드 위스키 18년'을 마셔봤습니다 Ex버번 캐스크와 6개월간 올로로소 쉐리 캐스크 피니시를 했다고 합니다 가격이 착한 편인데, 맛은 또 어떨지 리뷰하였습니다. #위스키 #위스키추천
맥캘란12더블 새로 오픈해서 딘스톤과 다시 마셨습니다
Просмотров 88314 дней назад
1.정정 및 후속영상을 찍게 된 계기 -구독자분 중 한 분이 맥캘란12더블의 색깔이 이상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다행히 집에 맥12더블 새 보틀이 하나가 더 있어서 색상 확인했습니다 -잘못됨을 인지하고 다시 후속영상을 촬영하였습니다 2.정정 내용 요약 -이전 영상에서 딘스톤 단독에 대한 이야기는 수정사항은 없습니다 (EX버번캐스크 사용임에도 쉐리 느낌으로 착각할정도의 개성이나 찐득한 꿀 맛을 내는 점에 대해서는 그대로) -다만 맥캘란12더블과 비교시음에서 딘스톤이 더 차분하다고 언급한 바가 있으나, 보틀컨디션의 기인한 불공정한 시음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보틀로 재시음해본 결과 맥캘란12더블이 더 묵직하고 차분하다는 점 발견하였습니다 -하여 이 부분은 영상속에 정정사항 언급하였으며 및 기재하였습니다 3.감...
나 괜찮을까? 딘스톤 그런데 이제 맥캘란을 곁들인... (후속영상있음)
Просмотров 1,8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후속영상 업로드 전 설명] 원래는 딘스톤 단독시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맥캘란을 느껴버려서 예상치도 못하게 비교시음이 되어버렸습니다 맥캘란 존재 자체가 정말 부담스럽지만 솔직히 느낀대로 리뷰했습니다 딘스톤과 Ex버번캐스크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비교시음 대상 딘스톤12, 맥캘란12 더블캐스크, 맥캘란12 쉐리캐스크 딘스톤은 풀 버번 숙성(Ex버번캐스크) 맥캘란은 풀 쉐리 숙성이라 캐스크 숙성방식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결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위스키 #위스키추천 [후속영상 업로드 후 설명] 1.후속영상 링크 ruclips.net/video/QqyXqZJvSo0/видео.html 2.영상속 맥캘란12 더블의 색상이 이상합니다 다시 맥캘란12 더블을 오픈해서 재시음 하였습니다 이 영상속에...
애증의 위스키 아란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아란 3종 시음하였습니다 (아란 배럴리저브, 아란 10년, 아란 포트캐스크 피니시) 저에게 아란은 애증의 위스키입니다 싫으면서도 좋고 좋으면서도 싫은 그래서 마시기 전에 두려우면서도 마신 후에는 또 생각이 나는 신기한 위스키입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아란10년, 아란 배럴리저브가 아직도 판매중인것 같아서,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위스키 #위스키추천
A glass of Jack Daniel's and memories. Cheers!~
Просмотров 506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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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e Tamdu’s 12 Years official Bottle and independent bottle
Просмотров 439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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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in CS Should I buy this or not?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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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gers and Bourbon Part 2. almost there
Просмотров 280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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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view of three types of traveller exclusive products from the Bunnahabhain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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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are wondering whether to buy Tullibardine or not, check it out.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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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an Machrie moor CS Isn’t this a rare breed in the single malt world?
Просмотров 426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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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도수대비 부드럽습니다
맞아요 부드럽고 맛까지 잡은 정말 좋은 위스키 인거 같습니다😊
69에 사서 어딘가에 뒀는데...
찾기힘든곳에 넣으신건가요😂ㅋㅋ
@@금주일지 기냥 사놓고 은퇴후에 위스키 마시면서 즐길려고 한곳에 모아두고 있는데 깊이 잇는지 안보입니다
@@노숙자-b3j 오오 왠지 컬렉션이 대단하실거같습니다
버번캐를 잘 만들었다고 생각 되는 건 그란트 15, 카담 15 이 두 개면 끝이지 않을까요? 그란트 12는 10과 15 사이에 낀 비운의 위스키라 생각합니다. 10으로 하이볼 만들면 진짜 엄청나게 맛있습니다. ㅎㅎ 그란트15는 8만원대~9만원 초로 사면 베스트라 생각 합니다😊
오 그러고보니 글렌그란트12가 앞뒤로 짱구되어 있어서 포지션이 애매하긴 하네요 글렌카담15는 정말 꼭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10년 먹었을땐 딱 뚜렷한 파인애플 느낌이었는데 15는 왠지 더 맛있을거 같습니다🫢
버번케 카담10 15도 갠찮드라구요 오? 이런증류소가 있었네?😊😊
글렌카담 15년도 많은 분들이 언급해주시네용ㅎㅎ 얼른 마셔봐야겠습니다 카담은 10년 숙성만 집에 있어서 더 알아보고 싶습니다🥃😋
비추 맛없음
잘 보고 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글렌그란트 15년은 그냥 그대로 맛보면 향이 갇힌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 상태로는 갖고 있는 향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물을 아주 조금만 타먼 진짜 폭발하듯 피어나는 과일 노트가 참 좋습니다. 완전 다른 술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앗 정말 그러고 보니 물방울 넣고서도 마셔볼걸 그랬습니다😭 글렌그란트15 정말 향이 너무 좋은 술인거 같습니다😋
글렌카담15랑 글렌그란트15 중에서는 어떤 위스키가 더 좋으신가요?
앗 제가 글렌카담은 아직 10년만 마셔봤습니다 ㅎㅎ 조만간 카담15와 그란트15를 함께 마셔보겠습니다!!
카담이 그란트보다 더 좋다고는 하는데 가격이 거의 2배라서... 그란트는 가성비로 먹는 거 같아요. 아보랄리스, 10년, 12년, 15년 전부 상당히 평가도 좋으면서 가격도 훌륭하죠
그래두 모렌지10년 하이볼로 타면 저가 위스키에서 잘 없는 싱그러움 뿜뿜이라 좋아융🤭🤭
맞아요 사실 값어치 하는 좋은 하이볼이 완성되는거 같아요 😋
그래서 가격이??..
국내 리쿼샵 기준으로는 30만원 내외하는거 같은데, 직구로 하면 아마 더 싸게 구할수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넥타도르 맛없더라구요 라산타 맛남
라산타 맛돌이죠 ㅎㅎ
아주 오래 전 위스키 세계에 입문할 때 마셔보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엔 글렌모렌지 오리지널이었던듯... 화사하고 향긋한 향미랄까? 다시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화사하고 둥글둥글한게 참 매력적인 위스키 인거같습니다 ☺️ 왠지 당시에 올드보틀로 드셨을거 같기도 하네용 신형이랑 맛의 차이가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ㅎㅎ
@@금주일지 맞아요, 구형을 마셔봤습니다.
무적권 쿼터
쿼터캐스크 짱짱😋👍
피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입장에서는 쿼터캐스크가 접근하기 좋았습니다.
확실히 둥글둥글 밸런스쪽이 쿼캐가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
취향은 쿼터캐가 정말 취향에 맞더라구요
오우 쿼캐 쪽이 선호도 좀 높아보이네요 슬슬
라산타 처음 뚜따한 상태에선 내가 또 엔트리 함정에 당했구나 싶었는데 보름 정도 에어링 된 이후에 꽤나 괜찮아서 마음에 든 보틀입니다. 이 채널은 다른 채널과 달리 입문자에게 현실적인 위스키들을 소개해주셔서 참 좋습니다
오우 이렇게 극찬을 해주시면...!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 기준으로 라프10년은 피니쉬에서 단맛이 더 강하고 쿼터는 피니쉬에서 꽃향이 좀더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둘다 데일리로 잘 즐기지만 10년 같은 경우에는 북미버전인 43도로 즐기시길 바랍니다. 맛 향 차이가 좀 나는 편이라서요. 추천영상으로 들어와서 봤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 섬세한 시음기 감사드립니다 저도 10년이 온더락해서 마셔보니까 피니시에서는 또 신기하게 단맛이 느껴지더라고요 북미버전 43도는 꼭 구해봐야할듯합니다 ㅎㅎ 영상 봐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프쿼캐는 신이야
@@sunghha 그는 신이야!~😆
전 쿼터요
오우 쿼터 인기가 좋네용ㅎㅎ
라산타랑 넥타가 서로 경쟁하는~~ 우가달하고 코리가 경쟁하듯~~😊😊
오 사실 글렌모렌지 코어 중에 저의 최애는 넥타도르입니당😋 아직도 그 첫맛을 못잊겠어요 ㅎㅎ
@@금주일지 오~ 저두 넥타를 좋아합니다 ~
@@Dragon_s-x2i 오오🫢!!!
이거보니 다시 아드벡이 땡기네요 ㅎㅎ 우거다일이랑 코리브레칸 바이알로 다시 구매해봐야겠어요 😅
둘 다 워낙 맛도리 위스키죠😋
이것도 탈리스커 10 vs 스톰이랑 비슷함 그냥 10년 고
오 진짜 매치 성격이 비슷하네요 ㅎㅎ 10년으로! 저는 온더락은 또 10년으로 기울더라고요
저도 쿼터캐스크....
오오 쿼캐 저도 니트로만 마셨을 땐 일단 쿼캐쪽에 취향이 더 기우는거 같습니다☺️
하이볼까지 생각하몀 쿼케~~😊😊 10년 40도 43 쿼케 쉐리피니쉐 px 10cs 어느하나 거를게 없는듯해요
오 하이볼도 마셔볼걸 그랬네요 ㅋㅋ 라프로익 진짜 거를게 없는게 맞는거같습니다 ㅎㅎ 이미 엔트리에서부터 맛이 좋으니까 말 다하긴 했죠
@ 저는 여름에 10cs랑 쿼케로 하이볼 자주타마십니다 좋더라구요 재입엔
캐스크별 차이인지는 모르겠는데 전 아드벡 위비스티보다 라프로익 쿼터캐스크가 훨씬 더 달달하고 프루티 했어요. 위비스티는 스모키가 강해서 그런지 단맛이 거의 안 느껴지더라구요.
오오 확실히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네요 ㅎㅎ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저는 10년에 한표입니다 누룽지같이 구수하게 몰티한 맛이 아주좋더라구요
오 누룽지 같은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 라프로익10년이 한 표가져갔네요
또 궁금한거 딱 골라서 리뷰해주시네
이거 개인적으로 콜라에 타먹으면 오켄의 그 특유의 향이 거부감이 없이 상승효과처럼 엄청난 감칠맛이 생기는 것 같아요 최근에 이거 친구들이랑 먹어봤는데 니트랑 온더락은 다들 갸우뚱? 했는데 콜라 타먹어보니까 다들 눈 땡그래져서 개안했던 경험이 있네요ㅋㅋ 개인적으로 잭콕이나 버번콕보다 맛있는데 싸서 개이득입니다ㅋㅋ
지금 가격이 확실히 메리트가 있어서 하이볼용으로 진짜 이득인거같아요👍
오 제가 요청한 술이네요 ㅎㅎ
ㅎㅎ 맞습니다
크으...!!!! 색깔도 도수도 훌륭하다
크크크 넘 좋죠
그 침 잔뜩 흘리고 잔 베개 침냄새 나지 않나요ㅋㅋㅋ 6개월 동안 거의 줄지 않은 오켄토션 방금 다시 한 번 맡아봤는데...... 여전히 충격적이네요.
@@Citrus501 아 ㅋㅋㅋㅋ 무슨 느낌으로 말씀하신지 알거같습니다
저건 다 마시고 이야기하다가 잔냄새 맡아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게 오켄토션이구나.....!
오 ㅋㅋ 다음 시음때 이렇게도 한번 체크해봐야겠네요
데일리샷 매일검색해서 삼만원 밑으로뜨면 무조건 구매합니다.싱글몰트 12년을 3만원에 get! 지금도 홈플러스 롯데마트 10만원대.너무 잘 먹고 있읍니다. 아! 정상가 9만원에는 절대 죽어도 안삽니다.
3만원 가격대를 한번 맛보다보니 이젠 절대로 9만원엔 먹을수없을거 같습니다 ㅋㅋ
저는 생각보다 무난해서 놀랐어요 ㅋㅋ 살짝 나프탈렌같은 향이 나긴했는데, 지린내나 침냄새 찾아보려고 계속 먹어보고 12년 트리플우드 18년 다 마셔봤네요... 바이럴당해서 더 사서 마셔본거같아요...ㅋㅋ 그냥 무난하게 맛없는(?) 맛이라 실망😢
솔직히 지린내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너무 무난한거가 오히려 더 크더라고요 특색이 너무없다?그런느낌ㅎㅎ
지린내를 온힘을다해 맡고있는 사람들 ㅋㅋ
@@llIIllIIllIIllIIllI ㅋㅋㅋ 어쩌면 중독됐을수도...
발30에 러셀두고 지린토션은 ㅋ
ㅋㅋㅋ체급차이가 있어서 오켄토션 먼저 마셨습니다🤣
오켄12 좋은술입니다...3만원 이하에산다면요
딱 3만원에 사서 좋은 술 겟했습니다 ㅋㅋ🥳
먹어보고 느낀점은 정확히 그건 아닌데 '있네 있어' 딱 그느낌 ㅋㅋ. 위스키 먹으면서 느끼는건 좋은 향이 있는것보다 싫은 것이 없는게 훨씬 더 중요해서 안먹게 되더군요.
싫은거 없는거 진짜 중요한듯합니다 특히나 노즈는 첫인상이라😂 ㅋㅋ
싱글 몰트 12년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가격이 진짜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ㅎㅎ
전 아드벡 10년 보다 하트브라더스를 되려 좋아했었는데 절반 정도 남기고 3개월 지나니까 확실히 아드벡 10년이 더 다네요.
이런 비교 시음도 재밌겠네요 ㅎㅎ 그러고 보니 아드벡이랑 하트브라더스를 왔다갔다하면서 마셔본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금주일지 하브는 라프 계열이라 결이 다르긴 한데 피트로써의 비교는 유의미 할 것 같네요 ㅎ
쇼츠도 시작하셨군요?! 소개보단 시음하는 부분 클립을 따는게 어떨꺼 의견드립니다😊
오 감사합니다 ㅎㅎ 아직 쇼츠 감이 없네용 술성규님 같은 컨셉이 좋아보이기는 하더라구요👍
저두 이건 물비린맛이 심해서 생풀 줄기두꺼운 비린향 그게 거부감이느껴진 위스키..😅😅
아 생풀 줄기두꺼운 비린향이 어떤 느낌인지 알거같습니다 ㅋㅋ 정말 새로운 느낌이고 향기를 주는거 같더라구요
이거 처음 마실 때 멋도 모르고 8만원에 사서 신세계를 경험했죠. 오줌토션의 진가는 전 에어링 후에 진해지는 그 짜면서 약간 쉰?향이 강해지는 그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전 오줌은 아닌데 그.... 아 그 있어요. 홍어 삭힌듯한 뉘앙스... 홍어는 아닌데 먼가 그 뉘앙스 ㅋㅋㅋㅋ
오 에어링이 되면 더 강해지는거였군요 ㅋㅋㅋ 저도 잘 뒀다가 다시 시음기 올려보겠습니다😆
@@금주일지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저는 너무 궁금해서 트레이더스에서 2만원 대에 사 오긴 했는데 아직은 뚜따 전 입니다. ㅎㅎ 영상을 보니 더 궁금해 지는군요😅
오 그래도 2만원대라면 상당히 괜찮은 가격에 잡으셨네요👍👍 ㅎㅎ 확실히 마셔봐야지만 느낄수있는 술인듯합니다 남다르긴 하더라구요🤣 저는 딱 3만원인데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사서 괜찮았습니다 ㅎㅎ
독병은 복불복😭😭
그러니까요 😂
어제 아드벡으로 하이볼 타먹었는데도 너무 좋더라구요!! 진짜 스모키 끝판왕><
아드벡은 하이볼도 맛있는거 같아요 정말 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