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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레드 헐크가 되실 이름이 포드인 형님이 인생 철학을 이야기하는 지프 광고입니다. 참 어질어질하군요. 참고로 이 광고는 애드미터 슈퍼볼 광고 중 12위를 기록했지만, 자동차 부문에서는 1등을 차지했습니다. (자동차 부문이 지프와 램밖에 없지만요.)

이것이 바로 기아의 2025년 비공식 슈퍼볼 광고입니다. 등장 차량 및 상품 차량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HDjxBhm3kig/видео.htmlsi=AtYHaMp4_ao3kYRO

부제목:뷰익 라크로스 나의 친구 비버

기아는 이번 슈퍼볼 LIX 광고 제작에 참여는 안했나요?

음원 뭐에요

내레이션은 2000년대 중반 ~ 2010년대까지 한국에서 성우로 활동하던 코요태 출신의 김구 입니다.

0:38 역시 치킨은 용가리죠. 참고로 이 광고는 2025년 슈퍼볼 선정 19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차만 잘만들면 될텐뎅 ㅋㅋ

혹시 현대차 lf쏘나타 홍보영상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This car was also launched in India by renault during 2015 but it discountinued in the year 2020 due to low sales.

구 채널을 패러디판으로 업로드 했던 그....

쌍용 액티언도 깨알 출연하군요ㅋㅋ

22년출시 3년전 전기차ㅡㅡ

확실히 기아 광고는 미국이나 호주 쪽에서 독특하거나 재밌는 광고가 더 많은것 같네ㄷ

저도 이제 2대 사러가는데 감사요❤❤❤

훌륭한 CF한편이 여러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군요 기아자동차 인기도 널리널리 퍼지길 바래봅니다

참고로 해당 광고는 미국 시장 광고이기는 하나 아프리카계 미국인 쪽을 타깃으로 만든 광고입니다. 이런 광고들은 현대차 미국 법인 유튜브에선 자주 볼 수 있는데, 아시아계 광고는 잘 안 다루는 것 같습니다.

미국 쏘나타에도 HTRAC이 있나요? 😮

기차 좋아하는 사람 손

졸라 못만들었내

광고하나만큼은 신기하게 잘뽑는회사 ㅋㅋ

이게 슈퍼볼에 190억 태웠다는 그 전설의 광고군요 ㄷㄷㄷ

채널이 사라지기 전 만들었던 2020년 버전은 블로그에 잘 두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blog.naver.com/jysj1202/223746387664 그리고 올해 현대차는 슈퍼볼 광고를 쉬어가지만, 이 광고가 약간 슈퍼볼 광고와 같은 기조를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d6uPFZfsfno/видео.htmlsi=gSBJeo6kUJgM8tzu

캡아 근황.avi

i30 국내 단종은 다소 아쉬운일이죠

놀랍게도 부산 수영에도 본적 있네요

0:05 현대 엑센트랑 베르나 해치백이 보이네요.

Jdm getz😯

돌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콩 97이 대체 무엇이길래... ㅠㅠㅠㅠ

내용은 자막을 켜고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떠러졋다라고 쓴 건 원작 홍콩 97에 나온 Skyrockeded라는 오타를 반영해 만든 Plummeted라는 단어를 약간 바꾼 오탈자입니다. 또한, 왕까르푸는 BYD 사의 회장인 왕촨푸의 패러디로 알파벳은 과거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었던 까르푸('Carrefour', 홈플러스 전신)와 합성했습니다. 이것도 한 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춤추는 BYD 양왕 U9) ruclips.net/video/jYYSn8nTA1Q/видео.htmlsi=G2txaUg26WqG0oqe

COMING SOON. EV2 Vs. 아토2 (Only in 유럽시장)

차를 사라는건지 말라는건지 헷갈리게 하는 광고네요 ㅎㅎ

해외에선 인지도 차원에서 운전대에 윙 앰블럼을 고수할 줄 알았는데 KGM 마크를 그대로 달아놔서 의외네요

This gen Camry was also sold in India during 2003 and it was imported from Japan.

노렸네요.ㅋㅋㅋ EXT : 나 끌고 다닐 정도로 강력한 놈이 별로 안 팔렸네ㅋㅋㅋ. 마크는 쿠페 아니었나? 마크 LT : 응, 너도 5년 후면 라인업에서 숙청엔딩

아 ㅋㅋㅋㅋ 이 광고(?)가 번역되는 걸 다 보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에 처음 보고 진짜 찢어지게 웃었는데 말이죠 참고로 이 광고의 음악은 Network Music의 Deadlines (Trailer Music)입니다.

3번째 종착

아직 "한국차"의 이미지가 시원찮을 때, 그때를 상기시키는 광고입니다. 이태리 디자인이라는 것을 이렇게까지 내세울 정도로 말이죠. 광고도 누가 만들었나 궁금합니다 😅

이게 (제마음속....) 칸느와 클리오 광고제를 재패했다는 그 광고군요

남자모델 이름이 먼가요?

참고: 이 광고는 1990년 볼티모어 광고협회(Advertising Association of Baltimore)의 후원으로 제작된 The Ad Follies라는 일회성 쇼의 일환으로 제작된 영상으로 실제론 방영되지 않고 16년 후에야 공개되어 세상이 알려진 광고입니다. 언어는 최대한 순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번 연휴 10 받았던 순간을 이 광고를 보면서 붕괴된 멘탈을 9하면서 잊고 88하고 Chill하게 남은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이럴 때 유튜브엔 사진 댓글이 없는 게 아쉽군요.)

캠리가 미국에서 일본내수보다 인기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