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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обавлен 1 апр 2012
운이 좋았지 - 권진아 ㅣ커버 cover
나는 운이 좋았지
(반주 음정 내려간줄도 .. ㅠ )
………
나는 운이 좋았지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어려운 이별을 한다는데
나는 운이 좋았지
말 한마디로
끝낼 수 있던 사랑을 했으니까
나는 운이 좋았지
서서히 식어간 기억도
내게는 없으니
나는 운이 좋았지
한없이 사랑한 날도
우리에겐 없던 것 같으니
나는 운이 좋았지
스친 인연 모두
내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줬으니
후회는 하지 않아
덕분에 나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었으니까
참 많이도 아팠지
혼자서 울음을 삼킨 날도 정말 많았지
이젠 웃어 보일게
긴 터널이 다 지나가고
단단한 마음을 갖게 됐으니
아주 자잘한 후회나 여운도
내게 남겨 주지 않았으니
나는 운이 좋았지
내 삶에서 나보다도
사랑한 사람이 있었으니
내게 불었던 바람들 중에
너는 가장 큰 폭풍이었기에
그 많던 비바람과
다가올 눈보라도
이제는 봄바람이 됐으니
나는 운이 좋았지
나는 운이 좋았지
나는 운이 좋았지
넌 내게 전부였지
나는 운이 좋았지
내 삶에서 나보다도
사랑한 사람이 있었으니
………
Lucky 2025 🍀
(반주 음정 내려간줄도 .. ㅠ )
………
나는 운이 좋았지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어려운 이별을 한다는데
나는 운이 좋았지
말 한마디로
끝낼 수 있던 사랑을 했으니까
나는 운이 좋았지
서서히 식어간 기억도
내게는 없으니
나는 운이 좋았지
한없이 사랑한 날도
우리에겐 없던 것 같으니
나는 운이 좋았지
스친 인연 모두
내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줬으니
후회는 하지 않아
덕분에 나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었으니까
참 많이도 아팠지
혼자서 울음을 삼킨 날도 정말 많았지
이젠 웃어 보일게
긴 터널이 다 지나가고
단단한 마음을 갖게 됐으니
아주 자잘한 후회나 여운도
내게 남겨 주지 않았으니
나는 운이 좋았지
내 삶에서 나보다도
사랑한 사람이 있었으니
내게 불었던 바람들 중에
너는 가장 큰 폭풍이었기에
그 많던 비바람과
다가올 눈보라도
이제는 봄바람이 됐으니
나는 운이 좋았지
나는 운이 좋았지
나는 운이 좋았지
넌 내게 전부였지
나는 운이 좋았지
내 삶에서 나보다도
사랑한 사람이 있었으니
………
Lucky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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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어느 늦은 밤 - 장혜진 ㅣ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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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때마다 얼굴이 찡그려지는 부분과 오글거리는 멘트땜에 ^^ 몇 년 묵혀둔 이 곡..작년에 올렸어야 했는데 요즘 노래를 부를 시간도..공간도.. 없다 …..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 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 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 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 지를 사랑 하는지를 그대 이제는 안녕 1994년 어느 늦은 밤 - 작곡 김동률 작사 김현철
어른 - 시황ㅣ커버 cover l 엄마 나도 어른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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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어쩌다(반주가 없어서ㅠ) 시황님과 같이? ㅎㅎ 부름 …… 나는 아직 어려 매번 실수가 많고 무심코 던진 돌에 맞아 또 피를 흘리고 주위를 둘러보면 내 편은 하나 없고 손가락들은 날 조여오네 나는 아직 어려 매번 또 흔들리고 비틀대다 넘어지는 건 과분하고 실수는 언제나 내게만 가혹하고 용서는 내 손을 외면하지 엄마 난 외로워 난 대문 밖이 두려워 나 대신 누구든 손사래 좀 쳐줘요. 아 나는 두 번 살아도 노래하며 살 테요 미운 마음 버리면 그뿐이에요, 난 족해요 작은 불빛 하나에도 밤새 뒤척이고 내 기침에도 놀라 매일 잠 못 이루고 인기척 하나 없는 시려운 마음들에 덮었던 기억을 게워내지 나이가 되어 어른 되면 참 좋을 텐데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면 좋을 텐데 거울 속의 흉터들을 어루만져 ...
보라빛 향기 - 강수지 l 커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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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 준 사람 간주중 그대 모습은 보라빛 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수가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가사] 숲 - 최유리 커버 ㅣAㅏ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http://i.ytimg.com/vi/my9loYxn_AY/mqdefault.jpg)
[가사] 숲 - 최유리 커버 ㅣAㅏ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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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기 숲이 돼볼게 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 오르며 날 바라볼래 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 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 날 보며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난 저기 숲이 돼볼래 나의 옷이 다 눈물에 젖는대도 아 바다라고 했던가 그럼 내 눈물 모두 버릴 수 있나 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 날 밀어내지 마 날 네게 둬 나는 내가 보여 난 항상 나를 봐 내가 늘 이래 아 숲이 아닌 바다이던가 옆엔 높은 나무가 있길래 하나라도 분명히 하고파 난 이제 물에 가라앉으려나 나의 눈물 모아 바다로만 흘려보내 나를 다 감추면 기억할게 내가 뭍에 나와있어 그때 난 숲이려나
Blinding lights- The weeknd cover ㅣ위켄드ㅣ요요미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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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미님 커버로 뒤늦게 알게된 The weeknd의 2019년 곡 나두 이게 무슨 장르인지 ㅎㅎ (굳이 말하자면 레트로? 뉴트로? 신스웨이브, 얼터너티브 R&B , 일렉트로팝이라고 ^^) 두 가지 반주에 맞춰 불렀는데 결정장애라 두곡 이어서 붙임 Yeah I've been tryna call I've been on my own for long enough Maybe you can show me how to love, maybe I'm going through withdrawals You don't even have to do too much You can turn me on with just a touch, baby 전화 하려고 했었어. 난 혼자 오랜동안 충분히 살아 왔어. 차라리 너가 사랑하는 법을 ...
Ave Maria - Inessa Galante ㅣcover 아베 마리아 커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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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맞이 ? 재업로드 알려진 것과 달리 Caccini 작곡이 아닌 러시아의 작곡가 블라디미르 표도로비치 파빌로프 (Vladimir Fyodorovich Vabilov) 곡이 맞다고 한다 4년 전엔가 부른 건데 핸드폰의 수음?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막 불러서 ㅠ 녹음 상태가 매우 좋지 않지만 다시 부르기 힘들 거 같고 좋아하는 곡이라 올려봅니다.
그대 먼 곳에 - 마음과 마음 김복희 커버곡 ㅣ 아 그대는 내 곁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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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엄마 아빠도 청춘이었다.. 간주에는 뭔가 멘트를 치거나 블루스?를 춰야 할 것 같다 ^^ …… ( 김복희님 버전)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내 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 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 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그대는 내 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 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혼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 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 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그대는 내 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 곳에 있나요 먼 곳에 있나요 (우리 부모님 사진 아님 ㅎ)
![[가사] 일종의 고백 - 김윤주 (옥상달빛) 스웨덴 세탁소 ost](/img/1.gif)
[가사] 일종의 고백 - 김윤주 (옥상달빛) 스웨덴 세탁소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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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 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나는 너를 또 어떤날에는 누구라도 상관 없으니 나를 좀 안아줬으면 다 사라져버릴 말이라도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서로 다른 마음은 어디로든 다시 흘러갈테니
If you leave me nowㅣChicago ㅣ시카고ㅣ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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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leave me now, you'll take away the biggest part of me, Ooohh no 지금 당신이 떠난다면, 당신은 내 가장 큰 부분을 앗아가는 거에요. Baby please don't go 제발 떠나가지 말아주세요. And if you leave me now, you'll take away the very heart of me, Ooohh no 지금 당신이 떠난다면, 내 가장 소중한 마음을 앗아가는 거에요. Baby please don't go, Ooohh girl 제발 떠나가지 말아주세요. I just want you to stay 난 단지 당신이 머무르길 원해요. A love like ours is love that's hard to find 우리의 사랑과...
(가사) 밤양갱 - BIBI 커버곡 cover 무료광고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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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그렇게 살아가는 것 - 허회경 커버곡 ㅣ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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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불러본 노래 ‘김철수 씨 이야기’보다 이 곡이 더 좋다..^^ …….. 가시 같은 말을 내뱉고 날씨 같은 인생을 탓하고 또 사랑 같은 말을 다시 내뱉는 것 사랑 같은 말을 내뱉고 작은 일에 웃음 지어놓고선 또 상처 같은 말을 입에 담는 것 매일 이렇게 살아가는 게 가끔은 너무 서러워 나 익숙한 듯이 살아가는 게 가끔은 너무 무서워 나 돌아오는 차 안에서 그저 조용히 생각에 잠겨 정답을 찾아 헤매이다가 그렇게 눈을 감는 것 그렇게 잠에 드는 것 그렇게 잠에 드는 것 그렇게 살아 가는 것 그렇게 살아 가는 것 아아아아 아아아아 상처 같은 말을 내뱉고 예쁜 말을 찾아 헤매고선 한숨 같은 것을 깊게 내뱉는 것 쓰러지듯이 침대에 누워 가만히 눈을 감고서 다 괜찮다고 되뇌이다가 그렇게 잠에 드는 것 그렇게...
[가사] 소로 (小路) 심규선 Lucia 커버곡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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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 (小路) 남들처럼 빠르게 달리진 못 해도 터벅터벅 걸어온 날들이 쌓였소 세월이 참 빠르다 빠르다 하더니 이토록 순간일 줄은 진정 몰랐소 그대여 두려워마시오 길 위에서는 누구나 혼자요 어디로 가든 그 얼마나 느리게 걷든 눈앞의 소로를 따라 묵묵히 그저 가시게 지름길과 복잡한 대로를 피해서 누군가가 밟아서 난 굽고 좁은 길 나도 뒤에 올 외로운 그 누구 위해서 한 발 한 발 더 보태어 다지듯 걸었소 그대여 두려워마시오 길 위에서는 누구나 혼자요 어디로 가든 그 얼마나 느리게 걷든 눈앞의 소로를 따라 겸허히 그렇게 세상의 명예는 독주라오 마시면 마실수록 취하고 휘청댈 뿐 고요히 숨어 솟는 샘물 찾아 조금은 목마른 듯이 그렇게 가시게 그대여 외로워마시오 모든 길들은 결국 다 이어져 있소 막다른 길 끊어진...
모닥불 🔥 최유리 커버곡 cover 마음 가득 따듯한 사람이 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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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힘있게 웃어주렴 ….. 마음 가득 따듯한 사람이 되고파요 이렇게 놀라운 생각이 문득 떠오를 때 내 많은 사람 곁에 있어 고맙다고 말하지 못하고 지나쳐가니 속상해도 모닥불에 함께 비춰 우리 모든 바람이 불어도 한 사람이 된 것처럼 내가 너무 행복해 돌아올 때 두 손 내밀어 웃어주렴 보잘것없이 그 무엇이든 좋으니 밝고 힘있게 웃어주렴 난 가끔 불편한 사람들도 울적으로 지나쳐 감춰지기를 바랐었고 너는 내가 그리도 반가운지 곱게 미소 지었어 모닥불에 함께 비춰 우리 모든 바람이 불어도 한 사람이 된 것처럼 내가 너무 행복해 돌아올 때 두 손 내밀어 웃어주렴 보잘것없이 그 무엇이든 좋으니 밝고 힘있게 웃어주렴 내가 너무 행복해 돌아올 때 두 손 내밀어 웃어주렴 보잘것없이 그 무엇이든 좋으니 밝고 힘있게 웃...
(가사 해석) 真夜中のドア〜 Stay With Me ㅣ Miki Matsubara 마츠바라 미키ㅣ커버곡 not an AI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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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인간다운 .. ^^ A really human .. ….. to you~ yes my love to you~ yes my love to you~ you you ~ to you ) 私は私 貴方は貴方と 나는 나, 너는 너라고 昨夜言ってた そんな気もするわ 어젯 밤에 말한 것 같은 느낌이들어 グレイのジャケットに見覚えがある コーヒーのしみ 그레이 자켓에 낯익은 커피자국 相変らずなのね ショーウィンドウに 二人映れば 여전하구나 쇼윈도에 둘을 비춰지면 Stay with me 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스테이윗미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고 帰らないでと泣いた 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가지말라고 울었던 그 계절이 지금 눈 앞에 Stay with me 口ぐせを言いながら 스테이윗미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二人の瞬間を抱いて まだ忘れず 둘만의...
Wonderful tonight - Eric Clapton 에릭 클랩튼 ㅣ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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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 베이시스 Joyㅣ커버곡 ㅣIntroduce me a good person l 슬의생 ost 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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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ut of love - Air Supply cover @aria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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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e - NewJeans ㅣ쿠키 - 뉴진스 ㅣ커버곡 @aria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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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로버타 플랙 (Roberta Flack) cover @aria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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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요~❤
연극이 끝난 후 연극이 끝나면 모든 것이 멈춘다 배우도 관객도 무대도 정적속에 묻혀져간다 고독 속에서도 노래와 빛을 잊지않는 배우는 영원한 기억 속에 죽지않는 삶이 된다 파리넬리의 연극은 끝나지 않았다 사는게 연극이라면 파리넬리의 생애는 연극 자체였고 최후의 막이 내린 뒤 모두 떠나버려도 고독의 운명으로부터 자유를 얻었다 <라샤 피가로>를 잊지 않은 파리넬리는
미소를 띠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우리 헤어질 때면 처음 만날 때처럼 미소를 띠며 마지막 인사를 해요 울면서 헤어짐은 서로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나중에라도 아픈 기억을 되살려주니까요 이제 사랑은 끝났어요 아무런 아쉬움 없이 우리 이제 서로에게 잘 가라는 인사 한마디만 남겨 놓은 채 등을 돌려 웃음 흩날리며 앞만 보고 걸어 가야해요 절대로 뒤 돌아 보지 마세요
그대 먼 곳에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낸다하지만 이제는 내 곁에 있지 않는다는 사실이 그대 아주 저 멀리 있다는 현실이 나를 영혼이 없는 모습으로 만들어 버리고 아무런 말도 못하고 멍한 표정으로 먼 곳에 있는 그대가 마치 내 곁에 있는 것처럼 스스로를 속여가며 그대를 그리워만 하고 있어요. 홀로 여기서-------.
노래에서 순수함 풋풋함과 낭만이느껴져서 생각날때마다 들으러옵니다 옛생각도나기도하고요ㅎ ㅎ
❤
いいね！
목소리 이뽀!!~청량한 노래!!
흐미..
목소리 너무 예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
나를 잊지 말아요 잊는다는 것은 세월의 몫이지 망각의 시간은 지나간 날의 이야기를 묻어버리고 다시 돌아올거라는 약속도 허공에 날려버리네 싫어도 잊는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인간의 운명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이란 그저 일기장속의 낙엽처럼 가끔씩만 그대를 생각나게 하는 눈물. 그 순간만이라도 기억해 주세요 나를 사랑해주었던 그때를---.
😇🙏👍
너무 좋아요.. ㅠㅠ
영상도 너무 아름답고 오열 님의 곡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Nice 👍
목소리가 예쁘네요 그런 원곡을 좋아해서 그런가 왠지 그냥 예쁜목소리가 어울리지는 않는거 같네요 전 참 슬프게 원곡을 들어서
새벽에 제가 좋아하는 노래 유투브로 듣다가 커버곡도 나오길래 몇개 듣다 여기까지 오게됐는데 제가 아는 앱싱의 아리아님이 맞으신가요? 여기서 이렇게 뵙게 될줄이야.. 와우.. 너무 반갑네요 노래들으러 또 올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리아님 맑은 소리는 여전합니다.^^★
우연히 띄워진 영상에 한참 빠져봅니다. 본인 목소리인지 가수분인지 헷갈리네요🤗 아침 커피한잔과 함께~~ 꾸똑👆30🤗 누르고 가끔 오늘처럼 쉼하다 갈께요~~
MR을 아무리찾아도 안보이네요^^ 구매사이트좀 알려주세요😊
@@aria3533 참 가사가 좋아요. 축가를 한다면 저곡이 참 좋을것 같아요
❤잘 부르시네요 맑고 청아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 😊 💕 🙏
마음이 한층위로됩니다♡
👍
넘늦게. ..이뽀요. ~~~^^^^
14년전 외국에 처음 나가 따라부르고 자주 듣던 곡인데 예전 생각많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순수하네요~
언제 들어도 차분하고 듣기 좋은 아리아Brand Cover곡! Sounds good
열심히 부르네요
좋은 노래를 듣는 사람의 마음을 평안하게 합니다.
따뜻한 음색 언제나 좋아요
안녕하세요, 야나두입니다! 😀만약에 커버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아리아의 모든 음악ARIA님의 노래를 들으니 정말 힐링되네요:) 야나두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기에 많은 분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드리고자 헨리, 하현우님과 함께 #힘나쏭챌린지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불러 영상을 업로드해주시거나 노래를 활용해서 짧은 영상을 만들어주시는 것으로도 참여가 가능하시니, 상금 1,000만원에 도전해보세요!🏆 노래 및 참여방법은 여기에서 확인해주세요! ✔ bit.ly/3pcnEcE ✔
따스하게 잘 불러주셨어요
그리운 옛곡을 애잔하게 잘 불러주셨네요 ^^
넘 잘 어울립니다
Like this voice
Sounds good 👍
일등 ^^
신비한 느낌의 노래이네요. 잔잔한 멜로디가 좋아요
^^
아 이 노래가 윤도현 노래이군요 리아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따스한 기운이 전해집니다.
이 노래 기억 납니다!! 윤상 노래는 항상 잔잔함과 아련함이 공존하지요 ^^
커버곡 리스트가 다들 너무 제 맘에 들어요. ^^
제가 좋아하는 곡만 이렇게 불러주시네요 ^^
블랙홀의 숨은 명곡! 내곁에 네 아픔이 커버로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어느 공간이라도 소통할 수 있으니 넘 걱정마. 어디라도 너가 맘껏 하고픈 대로 노래부르고 행복해지길!
힘이 되는 따뜻한 목소리에 오늘도 마음 훈훈하게 시작해 봅니다. ^^
Sounds good as always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이 보이스를 넘넘 듣고 싶었어요
아련한 추억 속의 곡을 이쁘게 잘 불러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