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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사랑하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8 июл 2015
안녕하세요!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이루는 곳, 사하라입니다.
사랑하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카카오톡 문의 : pf.kakao.com/_xojGxej
▶협력강의신청 : forms.gle/fYjAfakAnmHgDYv96
▶사하라레터 : saharaletter.stibee.com
▶사하라 찾아오는 길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로 78 광성빌딩 202호
지도 : naver.me/xN9c6W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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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 하고 싶은 일. 꿈을 찾는 법 (SAUCE) 예술형-융합형(2)
🔻교재는 커뮤니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이루는 곳, 사하라는 '사랑하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의 줄임말입니다. 사하라는 2004년부터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함께 찾아가고 있습니다. 다년간 어린이, 청소년 / 청년, 직장인 / 중, 장년층이 자신만의 진로, 꿈, 일등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하라 #사랑하라그리고하고싶은일을하라 #하고싶은일 #동사 #동사로꿈찾기 #sauce #예술형 #융합형 #진로고민 #창업 ##자기계발 #비전 #진로특강 #진로코칭 #열정 #자기탐색 #청소년 #대학생 #취직 #이직 #중장년진로 #자아실현 #자아성찰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이루는 곳, 사하라는 '사랑하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의 줄임말입니다. 사하라는 2004년부터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함께 찾아가고 있습니다. 다년간 어린이, 청소년 / 청년, 직장인 / 중, 장년층이 자신만의 진로, 꿈, 일등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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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10). 순례길을 마친 후 아내에게 이 선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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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9). 순례길을 다녀온 후 몸무게가 15킬로나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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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8). 순례길을 떠나기전 읽으면 좋은 책들, 가져가야 하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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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7). 산티아고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베드벅(Bed Bug)😱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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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5). 산티아고 순례길 40일을 갈때 비용은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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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바로 제 얘기네요? ㅎㅎㅎㅎ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효과음은 듣기 불편합니다.
신발말은언제해
저는 5/18-6/2까지 포루토에서 걸어 올라갑니다.감사합니다 🎉
지금 걷고 계신건가요...?
@@dragon_groth 예. 오늘이 3일째입니다. 이길은 대서양 바람이 맞바람이되어 쉽게 지치네요. 건강하게 걸으세요
응원합니다
좋아요.❤
중등산화의 단점,, 걸을 수록 체온이 올라감,,겨울엔 좋지만 여름엔 쥐약,, 또 무게가 상당함,, 경등산화내지 통풍잘 되는거 추천함😂
😊😊😊😊😊😊😊😊
삶에 지쳐 모든걸 포기하구 싶은 순간 tv에서 본 산티아고 순례길이 제겐 다시 살아서 저곳을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을 한 곳입니다
해서 먹는건 비추. 일반적으로 숙박비에 조식포함, 점심+석식 포함 20~25유로면 충분할것 같아요.
저는 지리산 둘레길 22코스를 매년 걷고 있습니다. 언젠가 산티아고의 순례길 을 꿈꾸면서.. 이런 팁은 참 좋습니다.감사합니다.~
남들 하니까 그냥 따라하는 행위중의 하나. 순례길을 걸으면서 뭔가 느끼고 깨닫고 바뀐다는 건 다~~~~ 구라. 절대 그렇지 않지만 그렇게라도 딸딸이를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 의미를 찾는 거일뿐.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
순례??? 걍 돈있는사람 관광이지...순례라는건 티벳에서 하는게 순례지...
산티아고에서도 가능합니다^^
일본 오헨로 순례길
그냥 제주도 올례길 갑시다
티벳이라고 돈안드는줄 아네 ㅋㅋㅋㅋㅋ히말라야만 가도 한국만큼 쓰고 오는 구만 ㅋㅋㅋㅋ
간지러움이요? 혹시 가려움 아닌가요?
신바래ㅖ기 한다면서 말 정말 많네. . . .
저도 내년계획이라 감사히 잘 보고 구독 꾸욱 박고 갑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모모런던님, 분명히 의미있는 시간들이 될 것입니다!! ^^
우리나라의 옴 진드기와 비슷한 걸까요? ㄷㄷ
네, 비슷한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물리면… ;;; 애초에 물리지 않는게 가장 좋습니다!!!
선생님 9월20일에 파리 인 아웃으로 티켓팅했고알아보는중인데.. 알베르게 미리예약을 인터넷으로 어디서해야하나요?. 조금 막막하네요 가는경로와.. 조언좀해주실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우선 문의주셔서 감사해요!! 알베르게의 경우 공립 알베르게는 선착순입니다. 개인-사립 알베르게의 경우는 Booking.com 예약이 가능해요 www.booking.com/searchresults.ko.html?ss=%EC%83%9D%EC%9E%A5%ED%94%BC%EB%93%9C%ED%8F%AC%EB%A5%B4&ssne=%EC%83%9D%EC%9E%A5%ED%94%BC%EB%93%9C%ED%8F%AC%EB%A5%B4&ssne_untouched=%EC%83%9D%EC%9E%A5%ED%94%BC%EB%93%9C%ED%8F%AC%EB%A5%B4&label=gen173nr-1FCAEoggI46AdIM1gEaH2IAQGYARe4ARfIAQzYAQHoAQH4AQuIAgGoAgO4AqyRsJgGwAIB0gIkODk3ODM1YTAtZDA0MC00MzU4LWE2ZmEtZWZhZTAwMzUwNzM42AIG4AIB&sid=27e9f67ec22b21f341cf7f4b097533a1&aid=304142&lang=ko&sb=1&src_elem=sb&src=searchresults&dest_id=-1466256&dest_type=city&checkin=2022-09-20&checkout=2022-09-21&group_adults=1&no_rooms=1&group_children=0&sb_travel_purpose=leisure 제가 임의의 날짜를 넣고 성인1명으로 했더니 위의 결과가 나오네요~!! 숙소 후기도 보시면서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올레길을 300km걷고 그 등산화 그대로 가져가는게 좋을까요???
등산화의 상태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요^^ 본인에게 익숙하게 맞추어진 신발이 가장 좋아요!! 300km 정도면 충분히 익숙해질 것 같네요~
코로나 때문에 올레길을 2번종주했습니다. 이번 9월에 걷기 좋은코스만 300km걷고 11월에 산티아고 걸으려고 생각니다. 300km 걸었던 등산화 들고 순례길 800km걷는데 문제 없겠죠?? <좋았던 길> 1코스, 7코스, 10코스, 12코스, 14-1코스, 18코스, 19코스, 21코스 ☆제일 힘든코스=18-1코스(배타고 들어가는데 배멀미로 고생한다.)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도 응원합니다!! ^^
편한 슬리퍼는 안되나요?
네~ 슬리퍼는 숙소에서는 가능합니다만.. 먼길을 오랫동안 가야하니 꼭 트레킹화를 신으시길 추천합니다-! ^^
숙소에서 간단한 요리는 할 수 있군요..! 밑반찬을 좀 싸가야겠습니다!^^
네, 간단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날씨네요..! 이번 여름에는 올레1길을 한번 걸어봐야겠습니다^^
분명 힐링의 길이 되실 것입니다-!! 👍👍
네 감사합니다-!
효과음 빼면 참 좋을것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1인당 천만원은들고가야 잘놀다온다 내말명심들혀
놀러가려면 그정도는 필요하겠네요-!
십이년전에도 오백 썼습니다 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갈수 있을런지 사십후반 아재가 ㅜㅜ
칠십에 가두 돼나
알베르게에서 요리 못하게 하는데가 절반 이상이라서 사먹는 비중을 늘려야해요
같이 걷는 것 같아요~제주는 팔토시 필수!!! ㅎㅎ 즐거워 보이셔서 저도 좋네요~
팔토시를 챙겨야겠네요, 까맣게 타고 말았습니다 ^^
제주도에 가시다니 너무 부럽네요-!!! 🫢🫢🫢🫢🍊🍊🍊🍊🍊🍊🍊🍊🍊🍊🍊🍊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
예방법을 알려줘야죠
침낭을 가져가세요 ㅎㅎ
@@jmusic1236 뿌리는 퇴치제는 없나요?
도대체 선진국이라는 데서 왜 벌레를 퇴치 안 하고 그런 거야. 숙박업주가 나쁜 놈이군
그러게요, 선진국이지만 배드벅은 해결하지 못하더군요-! ^^
저는 최근 전남 신안에 있는 12km"한국의 산티아오순례길"을 겨우 다녀왔는데 800km의 여정을 완주하다니 대단하십니다 ! 신발이 중요하긴 해요. 고생하셨습니다!
전남 신안에도 순례길이 있군요-!! 잘 다녀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와, 진짜 멋진 선물을 받으셨네요👍👍👍👍👍👍👍
네~ 아주 의미있는 선물이었습니다-!!
가기전 저의 생각 " 800km 가면 살이 빠지겠다 와 !!!!" 현실.... 살이 ㅋㅋ더 쪘습니다.. 막판에 너무 맛있는 걸 많이 먹었어요 ㅜㅜ ....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와우…!! 정말 잘 드셨나봅니다^^
근데 왜 마드리드서 서울로 오나요 산티아고 공항으로 귀국하면 안대나요
산티아고 공항에서는 직항 한국행 비행기가 없어요^^ 대부분 저가 항공 위주라 산티아고->마드리드 등의 큰 도시로 경유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마드리드 또는 포루투칼로 가서 약간의 여행을 더하고 돌아가시더라구요^^ 저는 바르셀로나 3일 / 마드리드 3일 정도 있다가 돌아왔어요~
헐 배드버그 처음 들어보네요. 검색해보니 빈대 ㄷㄷㄷ
베드벅은 정말…. 산티아고 침대에서 제일 조심하셔야합니다!^^
비움은 채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정말이지… 거길 가야겠네요😆😆😆😆😆😆
네, 그렇습니다ㅎㅎ 거기에 많은 깨달음은 덤입니다!!
마을마다 직접 담근 술맛 다 먹어보는것도 좋쵸..
그것도 특별한 경험이셨겠네요-! 저는 아쉽게도 알콜이 잘 안받아서 즐기지 못했습니다^^
간지러움의 정도가 어느정도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ㅎㅎㅎㅎㅎㅎ
애초에 물리지 않는게 좋으실겁니다!! 정말 끔찍한 극강의 간지러움이거든요^^
산티아고에 가서 아플까봐 가장 걱정이긴 해요 ;;;;;;;; 진짜 하루에 1시간도 걷기 힘든데;;; 10시간 걷기는 보통일이 아닐 것 같네요^^;;;;
떠나시기 전에 워밍업으로 준비하는 단계가 꼭 필요합니다. 매일 조금씩 걷는 양을 늘려보세요!! ^^
파울로 코넬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예요!!
그렇군요-! ^^
유럽이라는 생각 때문에 비쌀거라는 생각부터 했었는데 의외로 엄청 많이 들어가지는 않군요! 350만원 정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어요!
그렇습니다! 산티아고 길을 걸으며 비워지고 채워지는 좋은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saharalife 네, 감사합니다~!!
순례자 여권이 탐나네요👍👍👍
꼭 순례자 여권에 도장을 하나씩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국내순례길 없냐 국내도 만들자 위대한 선조의길~을 찾자
국내에도 좋은 길들이 많이 있습니다-! ^^
칠곡 한티가는길 46.5k길 적극 추천합니다
서명숙씨가 산티아고 다녀와서. 제주도 올레길 만들었어요
저기 방문 후 교훈을!? 한국에도 <성지 순례> 길를! 울에게 큰 영적 불구( 약점)은? 해외에 대한 무조건적 사대주의는 우리의 열등의식이기도하다! 이스라엘 성지순례에서, 저기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인가? 천만에 말씀, 진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한국이다. 성지 순례에서 울이 배울것은 무조건적 맹신보다, 그 넘어 그 무었을 보자! 미국에서,
네~ 당연히 한국에도 좋은 곳이 많습니다! ^^
젖과 꿀은 우리가 생각하는 비옥한 땅이 아닙니다. 성경 지식이 없거나 성령 체험을 하지 아니 한 사람에게는 설명을 해도 무의미 합니다. 그래서 생략 하겠습니다…
산티아고에도 도둑이 있다니 ㅠㅠ 정말 돈을 잘 나눠놔야 겠네요ㅜㅜ
꼭 여러 곳에 나누어서 보관하세요^^ 배낭이 통째로 없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호곡….!!!
올라! 재미있네요 ㅎㅎㅎㅎ
그라시아스!! 감사합니다-!! ^^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한국인들 친목 좀 그만. 알베르게에서 너무 떠들고 ㅠ ㅠ 유독 동양인중에 한국인들 많은데 좀 성숙한 순례길 여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알베르게에서 많이 불편하셨군요..! 맞습니다. 저도 산티아고길을 혼자 걷는 순간이 왔을때 깊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부부가 가면 600만원 이네요 조금 더쓴다고 하면 700 잡아야 겠네요
부부가 같이 가신다니.. 잊지못할 여행이 되겠네요-!! ^^
잊어버렸다(기억)고 아니고 잃어버렸다(물건이나 돈)지요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세이집을 한번 읽어봐도 좋겠네요 ㅎㅎㅎ 간접경험이 되겠어요😉😉😉😉
그렇죠-! 꼭 한번 읽어보세요-!! ^^
저는 산티아고 아직 꿈만 꾸고 있는데 신발은 두개 정도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어요 방수가 되는 트레킹화와 통풍이 잘되는 메쉬 소재의 러닝화 두개정도 요즘 나오는 운동화 정말 가볍고 좋은게 많습니다 험난한 산길을 계속 걷는게 아니라면 굳이 등산화 아녀도 되지 않을까 조심 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네 각자마다의 방법인 것 같아요~!! 저는 운동화 같은 튼튼한 샌들을 가져갔거든요. 아무래도 숙소에서 생활할 때는 가벼운 것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