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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래 듣네 이노래도

초원위를 달리는 꿈 꾸나보네

이거 진짜 개명곡인데

갑자기 생각난노래 ㅠㅠ

이 노래 찾느라 엄청 고생했네요 ~~

우리집 시바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웰시랑은 만나면 싸우더라고요... 참견하기 좋아하는 웰시랑 자기잘난 맛에 사는 시바랑 성격이 정반대여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노래방에 없어서 아쉽

3:17/3:46

3/10

애기들 ㅠㅠ 넘 사랑스럽네용

오죽

시바견❣️❣️❣️

ㅎㅎㅎ 귀욤 귀욤해요

어머나 진짜 화가난거군요 둘이 사이좋게 놀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

앉자 ~ 잘했어👍 엎드려~ 엎드려 할때 자세 너무. 귀여워❣️

Baby~~~❤

이 노래 십년전부터 즐겨듣던 노래예요

중학생때 kbs예능 끝나고 뮤비 잠깐 나오는 거 듣고 바로 다운받아서 엄청들었었는데 여전히 좋은 노래네요

노래 너무 좋네요.

소중한 사랑이 내게 왔어 그댄 사랑스런 나의 pretty baby 멋진 남자들만 바라보던 너의 그 마음이 이젠 내게로 온거야 오 변하지 마세요 그 눈빛 내게만 주고 사랑해주세요 내가 저 별이 될게 오직 단 한 사람 너만 비춰주고 싶어 baby break in your mind baby break in your mind 널 향한 내 마음을 의심하지는 마 너만 오직 너만 사랑 할게 시간이 지나도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 나의 pretty baby 떠날 줄 알았던 너의 맘을 의심했던 내가 너무 바보같은 내가 오 못난 내 자신을 생각도 못 하고 너만 의심했던 내가 너무도 초라해져 그대 용서해요 너무 아름다운 그대 baby break in your mind baby break in your mind 널 향한 내 마음을 의심하지는 마 너만 오직 너만 사랑 할게 baby break in your mind baby break in your mind 더 이상 너의 곁엔 다른 남잔 없어 나만 오직 나만 바라봐줘 baby break in your mind baby break in your mind 시간이 지나가도 네 곁에선 항상 내가 내가 너를 지켜 줄게

여브세어 오오 그래 오오 그러엄 잘지내지 헌데 크래그래 나도 보구시퍼 어 아라써 그래그래 그때 거 기 서 보자 음 그래아라써 (여자랑 통화하는 척하는 힙찔이 연기 끝) I got an ice on my neck that i 팍킷 full of money (money money money) Booties on my left My rest of next Honey (Honey Honey Honey) I gotta do my Thang in a Backseat on My city Damn (나는 머니대쓰 대쓴내서 개슥캐서 도우늘 만드러내) (verse-1) 난 오늘도 큐빈인 씩가를 물고 여쟈들이 워언하는 차를 몰고 썬글래애쓸 버스들어 내손엔 눈부신 보석들로 가득캐이 Nigga 만조캐애 하는 순가내 작은 미소만으로도 충부내 Nigga 내 손에 잡힐 수 있단걸 승각만해도 난 흥분돼 나는 Badboy 맘을 내보이는건 흔치 않은일 내가 몰 퐈라는지. 잘 알아도. 지금 내가 원하는걸 알아? 훹! 내 눈앞에 네가 걸친것 덥시 미소띈 얼굴로 다가와선 Hush 사랑을 속싸겨 그냥은 못싸겨 뜨거운 이밤을 먼져어 느꾜오 아가러 이이쏜 마넥~ (브릿지) 누구든 냇돈을보며 내가 좆타고 마래 애 나역시 노금기처럼 I love you 에블바래 애 솔찍히 마래 너네들은 냇 또늘 바래 아닌쳑 캐도 냍눈엔 보여 닡들은 한 수 아래 애 (verse-3) 내가 어딜 가서 무엇을 하건 항상 모두가 나만 쳐다봐 내 몸에 걸친 옷들과 잘나가는 차까지 모두 푸뤕나봐 허하하 이제 크만해 크런 시선은 큭걸로 충분해 이 바닥 토라가는 이치는 항상 상상이상으로 단순해 Lights Camera Action! 네가 여태 포지못한걸 포여줄께 차를 바꿔 타고 집을 싸는건 내게는 아주 근딴한 문제 난 이쪽엔 타고난 인재 친구들이 집에 가고 난 이제 니까있는 방을 차즈가 날 키다리다 칮쳐있는 네 품에 키대 (후렴) 즈예 지예 릴 죠오오 를 스푸륌 하하 앤 쎄켄 뢈 베이비 허 커몬 커몬 죠 죠 허 허 허 요 요 요

이 끼 ㅇ ㅣ 끼

*ㅅㅂ 좀 한국인 댓글점 있어라 노잼이네*

아 이거 찾는다고 ㅈ ㅃㅇ 쳤네 ㅜㅜ 아 좋아

ㄹㅇ 띵곡

Em 2019?

Rewatching running man made me go back here..

한 10년도 더된이야기지만 범수님을보고 가수꿈을 키우셨고 김범수 정모에서도 노래대회에서도 상품들 다 쓸어가셨던걸로 기억하네요.

이분 김범수 광팬분이셨어요. 노래하는창현 으로 유명하셨던분이세요. ^^~

2019 anyone? 🙋

"소중한 사람이 내게 왔어 그댄 사랑스러운 나의 pretty 멋진남자들만 바라보던 너의 그 마음이 이젠 내게로 온 거야~" <<< 이 부분 김범수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았다....

이거 2000년대 초반이나 중반에 나온거로 기억하는데.. 내가 중딩때 곡이었으니까

Omg you look so funny oppa😍😘😂

별이 시러하겟넼ㅋ 이뮤비

Thanks Gus

That boy is dancing in the name of true love!

와 진짜 김범수랑 음색 개똑같네ㄷㄷ

Harorooo

와... 이노래를 기억한 내가 기특하다. 세련된곡이었는데.. 지금들어도. 그러하네요.

Smeb and Kuro my boys

Smeb and Kuro bring me here 😂

Inspiration for "My Love From The Star" ???

haroro

<3

I need to say this again.. Running brought me here.. Loving it..

이노래도 오래됐넹....내 인생 최고의 노래였는데ㅋㅋ

Omggggg♥♥I love him soooooo muuuucccchhhhhhhh!!!!!!!!!

หลงรักผู้ชายคนนี้ <3

This is my go to song at the 노래방.

0:35 KWANG SOO? XDDDDDDDDDDDD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