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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희귀난치성질환을 갖고 있어서 대학병원을 자주 가야해요. 저희 언니는 암환자라 수술하고, 진료받는데 시간이 지체되면서 증상이 커져버렸답니다… 왜! 멀쩡히 잘 굴러가던 의료시스템을 망쳐놓은 것인지, 어떤 명분때문인지… 정말 이해도 안되고, 또 늘상 불안합니다. ㅠㅠㅠㅠ 정부는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뭐하는 행태인지..매일 밤이 불안한 지옥과 같아요.. 그런 와중에도 진료 봐주시는 의료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의료인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정상화가 시급합니다.. 언니가 갑자기 아파요, . 복수도차고ㅠ 겨우겨우 입원해서 검사는받았어요 그것만으로도 안도했어요ㅠ 결과기다리는데 너무 무섭네요ㅠ

천만번 맞는 말씀

악의적인 댓글에 울 원장님들 맘쓰지 마시길~ 국민을 위한 정부가 없어져서 개탄스럽습니다 우주최강 우리나라 의료계가 언제쯤 평화로워질까요 울 원장님들 힘내세요😂😂😂

헬스장 고고

오 보다보니 전 건돼인가 봐요 더위는 엄청 타고 추위는 별로 안타거든요 살은 쪘는데 골고루 쪘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궁금한걸 알아가네요

😂😂😂😂😂😂😂😂

조회수가 너무 아쉬워요 한호성 선생님도 잘생겼는데 카메라발 없씀 많이 알려졌씀 좋겠네요 100만 될때까지~아자

좋은 베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네요 감사합니다. 써보니 편안합니다.

어찌 해야 할지 정말 쌤 말씀대로 이~~침대 괜찮은건가요😂

제가 허리시술을받아서 오늘도 침대 메트리스 보러 4시간을 다니면서 누워봤는데 결국 구매을 못 했네요

일자허리입니다 강도 어떤게좋을까요

오타니는 우완투수란다.

황금밥그릇 지키고 싶어하는자들 역겹

난 이미 알고있었어

공부도 재능입니다. 제발 안되는 애들 억지로 시키지마시길

한국민들은 서울대 가기위해 너무 쓸데 없는 많은 에너지를 인생에서 행복해야 할때 처절하게 사용함 와! 보다는 처절함 솔직히 미국 대학 아이비리그도 이렇게 처절하게 가질 않음 물론 각학교의 탑은 되어야 하지만 부자가 아니고선 나중은 로터리임 들을수록 굉장하다 보단 처절함 고등학교 공부를 이렇게까지 공부해야 간다는게 물론 본인들이 이뤄낸거에 자부심 있겠지만 의사가 되었다 해도 온세계사람들이 부러워할 명성은 아니 잖나 하여튼 개같은 한국임

우리 선생님들 영재셨군요 그것도 피나는 노력형 영재였네요 오늘의 존경받는 원장님들이 되셨네요 의료계의 앞날이 든든합니다😊😊

솔직히 이건 아무리봐도 전공의들이 틀렸음. 무려 전공의 절반이 사직해서 일반의로 일하는데도 인력이 충분하다 소리가 안 나왔다->이걸 다시 말하면 비필수과도 인력부족이 심각하다는 말이지요. 필수에 의사가 없는건 너무 명백한데, 비필수도 의사가 없으면 의대증원이 정답이 맞지요. 결국 비필수가 예전처럼 연봉 10억씩 땡기고 이게 안될듯하니 삐진거 같으니 국민들에게 지지받기도 힘든겁니다

전공의가 안 돌아오는게 문제가 아니나 필수과 교수들이 대학병원을 떠나고 있어요. 내년에 정말 큰일입니다.

적당한건 일주일 3회 구나 너무 극하게 할필요는 없는듯

4년전 골다공증으로 1차로 프롤리아 2번 맞고 2차로 졸레드론산을 맞고 지금은 정기적 관찰만 하는 상황인데요 졸레드론산 주사 맞고 응급실 실려갈정도 힘들었어요 열심히 나름 관리는 하지만 혹시 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온다면 약으로 바꿔도 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ㅋㅋ 남의 이야기도 아니고 진정성 문제도 아니고... 진짜 펙트만 이야기 한 것...ㅋㅋ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 겪어봐야 알지.. 이미 늦었음. ㅋ. mz를 만만하게 봤음. ㅋ

결론은 궁금하지도 않음. 누가 책임지고 누가 처벌 받느냐가 훨씬 궁금할 뿐...

김호중❤가수 미우새 영상,재방보고 내 발목도저런 것 아닌가 검사해보니 딱저런겨우 걸음을걸을수가없어요통증때문에 그래서 수술했어요 그통증고통은 말로할수가없어요

한동훈이 i dont care 라는데 뭐...

오~~ 검간검진때 골다공증 검사 한번은 할수 있군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골절된 사람으로써 뼈골절은 정말 힘들어요 햇볕 많이 쐬십시다^^😊😊

의료시스템이 망가지는걸 의사들이 고민할 필요가 있어요? 의사들을 짓밟은게 의료소비자들인데..그냥 환자가 돈을 지불한만큼 서비스를 한다고 생각하면됨. 고위험환자,고령,환자 피하고 바이탈과라도 그냥 돈 조금 벌고 속편하게 사는게 낫죠

봉영아~~~~~ 이렇게라도 얼굴보니 너무 반가워~~~~~^^

저도 한때 중환자의학전문의를 생각하고 어딘가에 홀린듯이 내과 전공의로 들어갔고 대학원도 시작했는데 세상이 저를 정신차리게 해줬어요. 이젠 다시는 그런 바이탈 뽕에 취할일은 없을겁니다.

전공의들ㆍ의대생들 일치단결하여 필승 하세요😅

전공의는 돌아온다. 왜? 먹고 살아야되니까 피부미용도 전공의를 찾는다.

한국 의사협회는 ‘의사가 늘면 의료비가 증가한다’고 우려한다. “그 주장은 대다수 의사가 비윤리적으로 행동할 것이라는 가정에 근거를 둔 것인데, 그들은(한국 의사들은) 정말 자신을 그렇게 과소평가하는지 묻고 싶다. 미국에서도 비슷한 문제에 대해 우려한 적이 있지만, 큰 이슈가 아니었다. 사실 어떤 치료가 진짜 필요한 치료인지, 과잉진료인지는 주관적인 영역이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다. 결국 의사의 직업윤리에 달린 문제다. 한국 의협의 주장은 의사들이 환자에게 불필요한 치료를 강요할 것이라는 뜻인지 궁금하다.”

나와 가족들 지인들 국민들이 걱정된다

무능한 정부가 우리의 선진의료를 망쳐가고 있는데 우매한 대중은 하나도 모르고 의사만 욕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정형외과야 지금 오히려 좋아지 대학병원에 환자 못가서 로컬병원 미어터진다 돈 쓸어 담는중

교순데요.. 저는이미 전문간호사 시스템으로 바꿨어요..전공이 없어도 운영이되긴해요..

개원의들부터 정신좀 차려라!ㅡ 이런예기하기전에 ,더큰문제는 말만하는 대학교수들과 남의집 불구경만 열심히 하고있는 개원의들 이 더문제!ㅡ

의사 사직은 개인 자유고 정부가 의사말 들어주면 그게 더 큰일임 의사가 국회의원 이 아닌데..

ㅋㅋㅋㅋ꿀빠니깐 신났농

자기네들 전문의라고 세 사람이 앉아서 웃으면서 남의 나라 얘기하 듯이 하고 있네. 자기 일이 아니라 이거죠?? 의사들이 의리가 없어. 선후배끼리 말이야 별 내용도 없는 이런 RUclips는 왜 하고 있대???

걍 세대 갈등이야... 선생님들은 모르시겠죠 공감도 안될거고 우리때였으면 안나갔다 듣고 황당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모시고 받드는 만큼 끌어주고 챙겨주는 느낌이라도 받아야하는데, 설사 그런걸 바라고 하는게 아니라 할지라도. 그 어떤 소속감이나 선배로서의 책임감이 부재된 상황에서 마냥 쓰여지고 버려지길 바라는 인간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대학병원에서조차도 소송같은거 걸리면 스탭이 전공의탓을 하는 이시국에 그런 말이 나오시는지 참 의문이네요 지금의 젊은이들도 마냥 생각없이 몸과 마음을 바치기만 해도 발전할수있었던 그때를 누구보다 부러워 하는 가슴아픈 사람들입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하십시오 어르신들이 만드신 세상입니다 이게.

의료 시스템 붕괴로 민영화가 된다면 의료수가는 병원이 정하게되면 의사는 노나거지

도수치료 좀 없애자.

너무 내용이 없는거 아닌가

의사 어르신들 너무 무책임 하시네. 젊은 친구들 희생가지고 웃으며 꿀 빨.고 계시네

박민수 조규홍 이주호 파면과 동시에 살인죄를 물어야한다.

의대생 의사 가족들도 일반 국민하고 똑같이 인맥으로 우선진료 못 받으면 되죠 뭐가 문제에요 다같이 죽으면 되지 ㅎㅎ 같은 의사계라고 가족들이 응급시 치료받기 쉽겠지 라는 생각으로 이러고 있는거 같은데 장기화되면 진료의 형평성문제 정부가 가만 안놔둡니다

더 뽑을게 아니고 현재 배출되는 의사들의 기술을 높여야 된다고. 동네 개원의들도 개판이야 심지어 3차병원도 돌파리들이 파고 넘친다 ㅆ ㅍ

우리나라는국민을위한정부가없다고생각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