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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18개월쯤이면 수월할 거 같아요. 아이가 어릴수록 상황과 말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건 어쩔 수 없을 거 같아요. 그렇지만 더 어려도 엄마와 헤어지고, 어떤 것들을 하고, 마지막에 엄마가 데리러 온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의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 입장에서는 양육자가 다시 오는게 가장 중요하니깐요~

안녕하세요~알레르망 헬로바니 양면 낮잠 세트 입니다^^

안녕하세요~😀 책은 제가 어린이집 일과에 따라 이미지 찾아서 만든거예요~ 필요하시다면 알려주세요~

@ 오옷 그렇군요! 필요해요☺️☺️

네~ 메일로 보내드릴게요~ 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돌쯤 그런 고민하게 되는 거 같아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프뢰벨 영아다중 ‘알록달록 먹보 아기뱀’이에요~

11개월이면ㅎㅎ뭐든 놀잇감처럼 노는 시기죠~저희 아이도 책을 그렇게 두드리고 맛봤어요😂 곧 물건을 기능에 맞게 이해하고 사용할 거예요~

@andmom-b5t 혹시 조언 해주실 부분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아이가 책 읽는 활동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건지, 책 덮는 것 자체를 놀이로 삼는 건지, 책을 덮었을 때 엄마의 반응이 재밌어서 그러는지 아이를 관찰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 시기때는 아이가 좋하는 그림만 봐도 좋고, 책 자체를 놀잇감으로 노는 것도 괜찮을 시기잖아요~ 차근차근 노출시키다보면 책을 친숙하게 느끼고, 끝까지 읽는 날이 분명 올거예요😄

@andmom-b5t 생각지도 못한 얘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한테는 그게 놀이가 될 수 있다는걸 알아주지 못한게 미안하네요~~

네~ 보드북은 한 번 닦아서 보여줬어요^^

안녕하세요~ 르파파 책상 의자 STEP1 입니다^^

장난감 대여 진짜 좋은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제 생각에는, 실꿰기를 할 때는 언어자극을 많이 주기 보다는 엄마가 가볍게 지지해주는 말만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이런 활동들은 아이가 집중하고 있는데 엄마의 말이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으니깐요(저도 아이가 몰입해서 뭔가 하면 지켜만 봅니다. 그틈에 쉴 수도 있고ㅎㅎ 또 모든 순간 언어자극이 필요한 건 아니기도 해서요) 아이가 실꿰기 놀이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않았다면, 1주일 이상 놀잇감을 치웠다가 다시 제시하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그리고 다시 제시할 때, 엄마가 혼자서 흥미롭게 놀이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거 같아요. 만약 아이가 관심을 가진다면, 엄마가 바늘에 끼운 것을 아이가 살짝 바늘만 잡아당겨서 실에 쏙 들어가는 정도만 해봐도 좋을 거 같고요. 더 적극적으로 아이가 원할 때는 엄마가 아이 뒤에서 아이 손을 잡고 조금씩 도와주시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실꿰기는 구멍 크기/깊이, 바늘의 유무에 따라 아이가 느끼는 난이도가 좀 달라집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모든 놀잇감을 다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고, 이런 활동을 좀 천천히 해도 상관없습니다~ 18개월이면 저희 아가랑 동갑이네요^^ 반갑습니다~좋은 질문을 주셔서 답변이 길어졌네요😄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는 분께 영상이 닿아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34,000원 정도 내고 있습니다^^

@ 우와.. 부러워요ㅠㅠㅠ 저도 그렇게 하구싶네요..ㅠㅠ 혹시 저도 소개받을 수 있을까요…? 아기 키우기 넘 빠듯한데 보험비 10만원 넘게 내서 고민이다 영상을 보았어요ㅠㅠ..메일주소 남겨도 될까요ㅠㅠ ..

@@andmom-b5t 아니면 그 보장항목 파일 공유 될까요ㅠㅠ 다른 태아보험 알려주는 유튜브에서는 그 항목은 메일로 공유도 해주시더라구요..!ㅠ

기본적으로 들어야 하는 항목은 영상에 공유한 내용 그대로 입니다~^^그 외의 항목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보험다모아’ 사이트에 들어가서 비교해서 가입했고, 제가 가입한 보험은 현재 없어졌습니다(보험사 사정에 따라 보장금액과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요즘은 일찍 보내는 경우가 많죠~ 감사합니다😄

‘꼬므토끼’입니다~ 저는 영아테마동화에 포함되어 있어 읽어주고 있습니다. 교보문고에서 낱권으로 판매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지금도 판매하는 지 모르겠네요~ 참고해주세요😄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남들이 보기에 순해보여도 엄마만 아는 힘든 부분..정말 공감이에요~ 저도 많은 순간 쉽지 않지만 같이 힘내봐요😄

안녕하세요~😀 책장에 수십권 이상의 책들이 꽂혀있다면, 어린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보이고 선택하기 어렵겠죠. 그래서 전면책장을 많이 사용하시는 거 같아요. 전면책장이 있다면 글씨를 모르는 아이가 그림만을 보고 책을 선택할 수 있고 확실히 접근성도 좋겠죠. 저도 솔직히 아이가 어릴 때는 전면책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적으로 집이 좁아서 망설였어요. 또 전면책장+책장이 하나로 통합된 책장도 있지만, 저의 취향이 아니었고요~ 그래서 저는 아이가 어릴 때는 교구장에 책이 보이도록 진열하기도 했고, 기어다니는 시기에는 바닥에 병풍처럼 깔아서 보여주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처음에 책을 제공할 때 한 번에 책장에 책을 꽂지 않았습니다. 어떤 책들이 있는지 아이에게 보여주고 흥미를 줄 수 있도록요(시간이 되시면, 언어치료사 엄마가 책 육아 망한 이유 영상도 참고해주세요). 현재는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의 이름을 모두 외우고 있고, 스스로 찾아 보기도 하고 있어요. 책도 아주아주 많이 읽어달라고 하는 편이라 전면책장이 꼭 필요한 상황은 아니기도 합니다. 집마다 아이에게 쓸 수 있는 공간과 여유가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육아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좋은 질문을 주셔서 답변이 길어졌네요~)

좋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이렇게 자세한 설명은 처음 들어요. 정성담긴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베이비올도 괜찮아요~ 책은 활용하기 나름이잖아요~

안녕하세요^^ 바이퍼니 우디 3단 책장, 교구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언어나 인지가 또래수준이라면 24~30개월 정도면 적당할 거 같아요. 시기를 딱 정하기 보다는 아이의 관심사나 발달, 무엇보다 책꽂이 사정?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할 거 같아요~ 요즘 저도 이 부분을 고민 중이랍니다😀

안녕하세요^^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다양한 감정이 드는 거 같아요~

100일 지나니 괜찮아졌다는거 같아요 아기들은 시간이 지나야 정확한 병명이 나오는것도 있고 좀 크면 자연스레 없어지거나. 좋은 방향으로 성장하거나 하는데. 대체로 큰 질환이 아니면 병원서도 지켜보자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안되면 제스처라도요!! 저희 아이도 내년에 어린이집 가는데, 저도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필요한 분들에게 영상이 닿아서 다행이에요🙃

어린이집 입학 앞두고 부모 마음은 다 똑같은 거 같아요. 일도 육아도 화이팅😄

안녕하세요~바이퍼니 우디 3단 책장, 교구장입니다~

감사합니다~ 곧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