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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안들리나요~?😢

새롭게 빚어져가는 인생! 이것이 인생의 정체성입니다.내가 아닌 주님의 일이 먼저입니다.

미정누님 한마디 한마디가 저입니다~ 모든사람입니다 선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려오지못한 이자리가 복음입니다 황미정 누님 감사합니다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후 5:14~15, 개역한글)

저도 그안에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특별한 목적으로 지어놓은 새피조물입니다 선포합니다~ 특별한 목적은 하나님의형상 모양은 십자가에서 내려오지못하고 죽은 사람예수가 나라는 사실이 오늘 숨이고 복음입니다 과정과 해석없이 태초에 근식형님은 한사람입니다

경고를 받음으로 더욱 견고 해지신 목사님..

인생이 숨을 쉴수있는 0 의 자리가 나의 자리임을 선포해주셔서감사합니다 저도 0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만 천하에 들어났습니다 십자가에서 못밖혀서 죽은 사람예수가 나다~ 과정 행위 이전에 이미 하나님이 심히 좋다고 한 한사람을 나로 발견합니다 발견된 나로 형제자매들을 보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복음 으로 흐리고 넘칩니다 예전에 목사님이 이미 말씀 하셨습니다 단지 이것이라는 복음입니다

그냥 눈감고 자고싶습니다

하루하루가 지겹고 짜증나네

감사감사감사감사~~~~❤❤❤

설교들으며 깊은 감동이 있는데 ㅡ 어디입니까? 가보고싶네요

잘했냐? 못했냐? 세상에서 살수있는 숨구멍은 내려오지못하고 죽은 사람 예수가 나 입니다~ 이자리밖에는 숨을쉴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구속된 사람에게 쉼과 안식이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세상은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내가 누구인지 안다고 하지만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나에게 주신 영역을 보면 알아집니다 내가 천사의 형상인지 하나님의 형상인지?

이복음 사람복음입니다 선포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되어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이되게하는 특별한 직임을 갇고있는 사람입니다

거듭나지않으면 하나님과 사람과 하나임을 만날수가없습니다

한정누님에게 아멘 안하면 누구에게 아멘하겠습니까 보든지 알든지 모르는지 아멘~

그냥 설렁설렁 가는거자나요! 이쯤이면 되었다 안주합니다 일초일분 움직이는 하나님일을 봅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표현체다

인생은 남자와 여자를 하나로 합한것이다

보인다는것은 내안에 나타난것이다

내게 찾아오시는 하나님은 나와 동일한 하나님 이다

나의 하나님은 나의 고정관념이다

사망이 찾아와도 이 씨만 이쓰면 다시 살아난다 이것이 부활생명이다

무덤까지 가지고 갈수 있는 복음이라면 다시 그 싹이난다 요것이 부활이다

짝사랑은 연애고 우상을 섬기는것이다

천국은 상태 구속도 상태 마리기리 상태뿐이다

이때 신으로 쓰였군요

말씀은 살리는 영이고 인생은 그것으로 더 진실하게 살아내는 도구 그 위치로 살면 가정과 사회 나라에 화합이 되고 저절로 하나로 사는 것이다 십못뛰는 말만이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삶으로 승화시키면 아름다운 열매가 된다~~

대한민국에 몇안되는 복음적 교회라 봤던 이현래목사님과 대구교회가 끝모를 무질서 속으로 빠져드는것을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사람은 흙이기에 그 자리가 사람의 자리입니다. 그런데 수십년 전하셨던 목사님의 말씀의 속성은 없이 그냥 나와서 한풀이를 하는것도 아니고 쌩쑈를 하는것도 아니고 말은 사람의 자리를 말하는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말씀이 인격이 되어 죄를 이기는 인격의 간증은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 십자가에 못박힌그리스도가 나라는건 주권이 이야양었다는 이야기인데 그것이 말씀이 육신이 되는 과정없이 말로선포하면끝인가요?- 믿는다면 속성이 있는건데 믿으면 구원받음을 믿으라는 일반교회와 무엇이 다르죠? 말만 번지르하고 실행은 없는 -- 십자가를 통과했다면 그 통과한 간증이 나오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에 몇안되는 복음적 교회라 봤던 이현래목사님과 대구교회가 끝모를 무질서 속으로 빠져드는것을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사람은 흙이기에 그 자리가 사람의 자리입니다. 그런데 수십년 전하셨던 목사님의 말씀의 속성은 없이 그냥 나와서 한풀이를 하는것도 아니고 쌩쑈를 하는것도 아니고 말은 사람의 자리를 말하는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말씀이 인격이 되어 죄를 이기는 인격의 간증은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 일반교회와 무엇이 다르죠? 말만 번지르하고 실행은 없는 -- 십자가를 통과했다면 그 통과한 간증이 나오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아무것도 아닌 이 사람안에 모두 한사람으로 밝혀주신것이 복음입니다~

한성삼촌 아멘

물어 보겠습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안)먹었으면 지금 현재 살아있나요? 안 먹었으면 지금 살아 있는것이 맞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했으며 먹으라고 한적이 없어요 그럼 하나님의 (뜻)은 아담이 선악과 안먹는 것이고 육체로 영생을 하도록 창조 한것이 맞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천국이 다시 오시면 사람은 다시는 사망이 없고 육체로 영생을 합니다 시133,3 요11,25~27 계 21,1~4 하나님의 경고 계22,18~19

宗敎와 啓示 啓示와 宗敎 宗敎란 무엇인가? 啓示란 무엇인가? 으뜸되는 가르침이다 형 이하학적인 것이 아닌 형 이상학적인 것이다(啓示) 그럼 宗敎는 언제 하게 되는가? 또 啓示도 언제 있게 되는가? 지금까지 인류에 종교가 있었는가? 있었다면 모든 사람들이 종교 곧 으뜸되는 가르침을 받았어야하고 종교의 주인도 밝히 알아야하고 종교의 주인의 뜻 도 알아야하고 주인이 무엇을 어텋게 할것인지도 다 알고 있어야한다 그런데 말세가 된 오늘까지 종교를 해준적이 없다 결론은 宗敎는 啓示가 없으면 절대로 이뤄지지 않으며 주인도 뜻도 모르고 사람들의 생각으로 가르치고 스스로 자기들의 종교를(사람의계시) 만들어서 주고 받고 육체를 위한 밥벌이로 전락을 했고 주인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건물만 화려하게 짓고 그안에 자기들의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장사꾼들이 장난을 하고있다 啓示 가 없으면 宗敎는 없다 하여 啓示가 곧 宗敎이다 하늘에 속한자는 영안도 열린자이여 들을 귀도 있으며 입에서는 啓示곧 眞理 다시 종교가 나온다 이런것이 없는자는 창조주앞에서 소경이며 귀먹어리이며 벙어리이다 그렇다면 구원(천국과 영생) 은 없다 啓示를 (宗敎)못받으면 (심판과 지옥)에 마귀와 영원히 함께 있게된다 그러므로 宗敎와 啓示는 永生과 永罰로 나누는 창조주께서 세우신 절대 기준이다 하여 종교와 계시가 10원 짜리가 아니다 또 장난이 아니다 정신 차려야한다 계20,12 요17,3 마11,27 계5,1~7 계10,1~11 계1,1 계14,14~16 계7,2~4 계15,2~5 계21,1~5 계1,2 계3,12 계2,17 계22,8 게14,1~5 계22,16 계22,1~4 마13,34~35 요14,26 요16,25 요17,3 요3,31~34 마11,27 마24,45~47 요19,30 계21,6

宗敎가 언제? 있었는가?? 종교는 으뜸되는 가르침이다 이말이 성립이 되기 위해서는 종교의 주인이 누구인지 바로 알아야한다 종교의 주인을 두자로 줄인말이 교주이다 宗敎 의 단어를 파자를 하면 하늘의것을 보여주고 효를 행하게하는 학문이다 그럼 하늘은 어디인가? 교주는 무엇인가? 충효는 무엇인가? 알아야한다 종교는 땅(육계ㅡ육체) 의 것이 아니다 하늘의것(영계ㅡ영)이다 그럼 종교의 주인인 교주는 사람이 아니라 靈 ㅡ곧 神이여야한다 그러므로 종교 곧 으뜸되는 가르침의 성립은 으뜸되는 교과서인 경서가 없으면 종교라는 단어를 쓸수가없다 그래서 종교는 하늘의것 高等 종교이다 그렇다면 가르치는 선생도 으뜸이신분 이어야한다 또 가르침을 받는자도 으뜸되는 신앙인들어야한다 이자들이 진짜 종교인이며 神이 인정하는것이다 또 으뜸되는 가르침이니 神 ㅡ靈 이 가르치는것이 宗敎이다 종교는 인종도 국경도 언어도 초월을 한다 초월하지 못하는 종교는 으뜸되는 가르침이 될수가없다 또 종교는 인간의 근본인 생로병사를 끝내고 영생을 줄수있는 가르침 이어야한다 이것을 해주지 못하면 종교를 가장한 종교밖에 안된다 또 종교는 내가 살아있는 때에 완성이 되어야한다 내가 살아 있지 못하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그럼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宗敎가 있었는가? ? 있었는가? 없었다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종교는 없었다 사실이다 그럼 그동안 있었던 종교는 무엇인가? 수천년동안 宗敎라는 단어만 있었다 이 단어아래 가르치는 모든자들이나 가르침을 받는 모든자들이 종노릇을 해왔다 이러므로 오늘날 주 재림때까지 신앙을 목숨걸고 한자들이 형식적이고 위선적인 신앙을 자기도 모르게 한것이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이 사실을 유신론자이든지 무신론자이든지 먼저 알아야한다 글이 길어지므로 결론을 말하면 종교는 세상끝에 있어진다고 성경도 불경도 말하고있다 세상끝에 누가? 어떻게? 宗敎를 할것인가? 성경에서는 계시록5장에 창조주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인으로 봉한책이 있는데 지구상의 그누구도 천상천하에 이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자가 없어서 요한은 울었다 이것이 계시록이 성취되기 전까지는 종교 ㅡ곧 종교의 주인을 모른다는것이다 표면적인 창조주 예수 부처가 아니라 이면적인 창조주를 아는때가 계5장에서 하나님의 오른손에 일곱인 으로 봉한책이 펼처져야만 되는것이다 하나님이 계시록에 기록한것이 거짓말을 하는가? 결론은 宗敎라는 단어가 출현을 언제 어디서 어텋게 했든지간에 세상끝에 宗敎를 해줄 사람이 이 단어안에 감추어져있다 이것이 동서양의 비밀이다 宗敎 곧 으뜸되는 가르침을 해주는 사람이 출현할것을 이미 수천년 전에 단어안에 전제를 한것이다 이런자가 있어서 밝히 알려주는데 무엇을? 종교의 주인을 밝히 알리는것이다 이것을 모르니 이럴껄 저럴껄 껄껄껄 하고 있는 말세가 되었다 이글을 왜?쓰는가? 아는가? 오늘까지 박사다 교수다 목사다 신부다 스님이다 이런 사람들은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여 실상으로 나타난 실체들을 현장에서 보고들은 증인이 나타나면 그 입을 다물고 다시나야한다 창1,1 창1,26~28 겔1장 단1장 사1,1~2,4 겔17,1~2 시78,2~6 겔20,49 단12,4,9 사29,9~13 호12,10 마13,34~35 마13,10~11 막4,10~12 요14,29 요16,25 마13,37~42 마26,26~ 눅22,14~20 마8,11~12 히8,7~13 요3,1~6 요4,14~ 요6,48~58 요14,26 고전2,10~12 마11,27 계14,14~16 계7,1~8 계14,1~5 계15,2~5 계19,1~~ 계20 4~6 계22,16 계1,2 계22,8 계1,2 계10,8~11 계22,1~4 계21,1~5 경고 계22,18~19 .

저는 외국인 노동자인데 건강 때문에 일하기가 많이 힘든데 교회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저는 외국인 노동자인데 건강 때문에 일하기가 많이 힘든데 교회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ㅋ

잘 안들려요

성막과 천국 비밀? ruclips.net/video/Mscelb30t3k/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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