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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동행
Добавлен 24 дек 2013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소소한 삶의 일상을 산, 물, 강, 길따라 찿아 나서서 우리의 아름다운 산하인 자연을 보고 느끼며 호흡하여
영상과 사진으로 본 채널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일상을 나누는 작은 공감의 공간으로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고자 하니 들어 오셔서 함께
자연을 노래하고 즐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당가에 피어나는 여러 종류의 야생화 화분을 가꾸며 예솔이의 귀여움과 재롱에 하루의 즐거움을 캐어 낸다.!!!!!
cufes@hanmail.net
영상과 사진으로 본 채널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일상을 나누는 작은 공감의 공간으로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고자 하니 들어 오셔서 함께
자연을 노래하고 즐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당가에 피어나는 여러 종류의 야생화 화분을 가꾸며 예솔이의 귀여움과 재롱에 하루의 즐거움을 캐어 낸다.!!!!!
cuf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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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용이 살았다 하여 쌍룡계곡(雙龍溪谷)이라 부르며 느럭바위 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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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용이 살았다 하여 쌍룡계곡(雙龍溪谷)이라 부르며 느럭바위 위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