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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운드잉글리쉬는 더이상 영어때문에 고생하지 않으시도록 새로운 영어리스닝 비법을 최선을 다해 업로드하겠습니다. 전체 동영상: ruclips.net/channel/UCy49s4K-bKJXcB44e2X4Lhg

어머나! 저두 요렇게 유튜브 오픈했는데. 정말 공감입니다♡♡

좀더 구도와 비율의 틀을 깬다고 생각하면 더 좋은 느낌이 날듯 합니다.

네, 다음 영상도 마저 올려 주세요~ 마치 영어 과외를 받는 것처럼, 영어 문법을 알려 주셔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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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옷걸이를 사는거구만

제목: 친구들과 데크 칠하기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가물가물 하는 내용이 다시 새록새록 기억이 ~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책 찾아봐야겠네요

차가운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잘 어울러지네요~~ 자연과사람의 운치있는 동영상 잘보고갑다😊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집에서 나오는 빛이 이쁘네요^^

드디어 정말 다 지었다. 비닐로 친 벽은 바닥에서 좀 떨어뜨려 놓아서 그 틈으로 바람이 많이 들어와서 두꺼운 목재ㅡ집을 지을 때 쓰던 나무인데, 오비끼라고 부르더군요ㅡ로 막는 작업까지 다 끝냈다.. 나는 이번 주말에는 정말 꼼짝도 안하고 책만 읽었는데, 그 4개월 동안 쉬어본 적이 없는 듯.. 물론 일은 남편이 다 했지만 옆에서 보조하던 나도 꽤 고생했다^^ 사실 지난 토요일은 내 생일이었는데, 남편은 하루종일 땔감을 준비해서 정말이지 하루종일 구둘장 방을 뜨끈하게 때주었고 그 속에서 나는 딩굴거리며 <the little prince>를 읽었다. 후후.. 남편은 이것이 나의 생일선물이라고.. 음.. 아마도 그 언젠가 이 때 ㅡ뜨끈한 구둘장방에서의 어린왕자 읽기 ㅡ가 나 또한 최고의 생일선물이였노라고 기억할 것이다.. 아마도 그것이 <어린왕자>와 함께였기에 더욱 그러하였을지도 모르겠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또 얼마나 먹먹했는지.. 구절구절에 잠시 멈춰야만 했었으니.. 그 시간들이 온전히 행복하였을 수 밖에.. 아마도 올 12월이면 또다시 어린왕자를 찾게 될 것 같다.. 인스타그램에 the little prince 낭독 영상을 올리고있는데.. 이곳 유튜브에도 올려보려한다. 내가 딩굴거리며 책 읽는 사이 남편은 나무를 하고 캠핑장 정리도 할겸 연장들을 나르며 종일토록 분주하다.. 그가 고맙다.. 후후.. 굿럭.. 고맙습니다.. (*자꾸 오류가 발생해서 댓글에 적었습니다..^^)

추워지기 전 애쓰셨군요 응원합니다!!

에구머니나 어디서 낯익은 광경이다 했는데 목소리에서!! 민액박 테아뜨르를 못 알아볼뻔했어요!!

신문읽기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전에 계속 읽다가 요새 못읽고 있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컨텐츠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 ) 구독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