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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거 오늘배웠어요

전이거로 외어서 대회….,,,

신동화 남자 는 함도경 기사님 여자 랑 발 대보자

진지하게 잘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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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추억😢

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광교 호수 초등학교예요!❤

10년전 ...

와10년전ㄷㄷ....

우와 나 이거 7살 졸업식때 이거 했는데 어케 했지 나 좀 대단했는듯......(그이후로 지금까지 <사랑>만 기억하고 있음..ㅋㅋ) 미쳤다... 근데 거기 쌤들은 애기들한테 어떻게 이걸 시킬 생각을... 솔직히 그때 진짜 힘들었는데;;;; 맨날 연습하라 그러고.,.;;; 놀아야되는데... 블럭 쌓고 그림 그리고. 암튼 수화 배워보려고 하는데 겁나 어렵지만 너무 멋진것 같다... 진짜로. 수화는 사람의 행동과 손짓으로 다른 사람을 보며 대화를 나눠야 하니까. 어쩔수없이 수어하다 보면 눈을 마주치게 되기도 하고..그런 점이 매력있는듯.

이거 수행평간데 ㅠ

정확히 내가 6살때 유치원에서 했다.. 2001년때 근데 왜 벌써 26살이냐 수수했던 그런 세상이 그립다

이거 아직까지 기억하네...

이걸 학교에서 배웠는데...더 웃긴건 사회 시간에 배움ㅋㅋ 음악시간도 아니고 사!회!시간!!

저도 가수원초등학교 4학년때 아름다운 세상 (장갑끼고) 수화를 해봤는데...어느새 16살 됐네요...잘 이해하고 갑니당 ㅠ

초등학생 때 수화를 배우고 연습해서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는 게 신기하고 뿌듯하다. 초등학생 때는 수화를 왜 배우나 싶었는데 점점 살아가다보니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죽기 전에 수화를 배워서 적어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저 그거 어린이집에했어요

안녕하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유치원떼 유스퀘어 극장에서 저거했던 기억이....

나만 그냥 수어 배우고 싶어서 찾아왔나 수어가 뭐 어때서

저 이거 7살때했던건데 아 추억 생각나네 그때는 지금만큼 살이 있진 않았는데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전 이노래 듣고 어렷을때 울엇는댘ㅋㅋ

나 이게 수행평가였는데..ㅠㅠ

이걸로 초등학교 졸업식했는데ㅜㅜ

학예회 단장되서 저거 혼자 외워서 애들 가르쳐주고 다녔는데...

와 이거 초3때 했던거네...

나는 이거 어린이 집에서 배웠음

이거 보니깐 유치원 친구들 생각난다...(졸업장 펄청) 특히 연서랑시혜ㅠㅠ 친했는데 다른 초등학교여서 울고 안고 다했는데 이거 졸업할때 했었던 노내중1개다ㅠ 친구들아 잘지내니?

과천초 5학년 모여라~!

ㅋㅋㅋㅋㅋ 7살때 다 외우고 까먹고 11살때 외우고 까먹고 14살때 외우고 까먹음 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봤던 수화

유치원때 선생님 결혼식 축가 이걸로 수화했었는데 몇몇 동작들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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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에 배운건데 영상찾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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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거 학예회ㅠ

아름다운 세상 수화 노래 좋아요~

진짜 이쁘고 잘하셔여ㅠㅠ

우리는 아직 등교하는데

헐..이거 나 2년전에 3학년때 외워서 한건뎈ㅋㅋ진짜 그때 어떻게 외워서 했나 싶다..나 그때 좀 대단했나봐(?)

ㅋㅋㅋㅋㅋ

예전에 이노래 몰래 많이들었는데

근데 나만 학예회 아니고취미로하나....

학점은행제와 가난함 가슴아픈 맹수와 초식동물 먹이사슬피라미들관계 아이들 자식 키우는 소중한 시간들

체공

시발 미친 이거 우리 학교 원래 2학기 가창으로 수행평가 하는데 코로나 땜에 노래 부르면 안된다고 이거함ㅋㅎㅋㅎㅋㅎㅋㅎ 내일 이거 수행평가 하는데 진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