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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리 스튜디오 Nst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 май 2020
특수부대 출신들의 생생한 스토리
밀리터리 토크쇼
모든 군인들 다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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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군인들 다 모여라
해병대 스토리 3탄 (해병대 출신이들이 알려주는 숨겨진 이야기)
육군을 무시한다는 해병대, 첫 휴가 나와서 해야하는 해병대 미션들과 전역신고는 이순신장군에게 한다는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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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스토리 2탄 (해병대 출신이들이 알려주는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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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일병 5호봉이 되면 할 수 있는것은? 악기있게 음식을 먹는 방법과 해병대에서 기수열외를 당하게 되면...
해병대 스토리 1탄 (해병대 출신이들이 알려주는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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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만의 구타 방법부터 순검시 듣도 보도 못한 선임들의 엽기적인 행동들, 그리고 숨겨진 영창의 실체가 벗겨집니다
UDT vs 해병대 vs KCTC(?) 3탄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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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원들은 왠지 모든 종류의 총을 알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총 이름 맞추기 게임을 생각했는데... 과연 결과는??
UDT vs 해병대 vs KCTC(?) 2탄 특수부대 출신자들이 밝히는 특수부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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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대한민국 최정예부대 UDT 귀신잡는 해병대 육군특수부대(?) KCTC 특수부대에서 사용하는 무기와 군복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그리고 이들이 이야기하는 군대 괴담
UDT vs 해병대 vs KCTC(?) 1탄 특수부대라 자부하는 이들의 혈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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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대한민국 최정예부대 UDT 귀신잡는 해병대 육군특수부대(?) KCTC 제일 빡센 부대는 내가 나온 부대??? 출신부대의 명예를 걸고 한바탕 썰전을 해본다
십새끼들 특전사 애들한테대구역에서 두놈얻어터지는 모습보면 불쌍하더라
가우나 잡을줄알지 휴가병들 꼬라지보면 민간인들한테 시비나걸고
후달스는...,좀..조용히..
필12345승! 913기입니다. 실무가자마자했던 순검 ㄸ ㄸ ㅇ 를 23년만에 듣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필 승 !
근데 한국군에서 제일 실천처럼 훈련하는 곳은 전갈부대 아님? 특수부대도 전갈부대한테 안될것 같은데??
2사단 8연대 2대대 7중대에서 꼰지르고 올라온 874기 박용갑... 너는 뭐 아파서 올라왔다고 하지만 난 네가 꼰질러서 올라온 걸 알고있다. 그런데 날 그렇게 개패듯이 팼냐?
구보 만큼은 해병대에서 매일 4키로 구보는 그냥 생활이였고 매주 수요일 전투체육 시간에는 10키로 까지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했던 기억이 생생하네
반딧불이 ㅋㅋㅋ 저랑 같은 생각... 너무 아름다웟습니다 진심... 오로라 수준이엇움
따흐흑..ㅠㅠ!!
아가씨 넘 이쁘시고 사람 아주 좋게 보이네요
해병대는ㅓ
1166기 해병 가오잡는 듯한 말투 거슬리네여 ㅋㅋ
k1은 보자마자 답이 나와야되는데 udt분 군생활 년도를 보면
일년내내 내복입는 과훈단 자지산추웡
1160기면 구타거의 사라질때네 ㅋㅋ 1140기정도까지 거의남아있었지비
나도 876기인데 해병대의 구타 악습 저변문제등등.. 쪽팔린줄 알아야한다.. 그게 해병대의 전통이라고 원래 해병대가 그런 곳이라고 잘못된 신념과 사상을 가진 일부 몇몇 해병대원들이 해병대의 명예에 먹칠을 하고 해병대를 거꾸로 가게 만드는 후진 군대로 만드는 주역들이다 후임들 잡는 가짜해병들아 어디가서 해병대나왔다하지마라 후임잡는 가짜해병들은 해병대의 수치다
진짜 좆병신같다 ㅋㅋ 저러면 안쪽팔리나? 똥폼 잡는 꼴 개웃기네 ㅋㅋ
개병대 평균 수준
진짜신기한게어딜가나비슷하내요
udt가 여기 낄자리 아니네요 ㅋ 일반 병사들과
특수부대에 왠 해병?? 이거 뭔 개그 이자리에 그냥 UDT 빠지자 ㅋㅋ
ㅇㅈ해병대는 제발 특수부대인척 하지마라 해수색빼곤 그냥 부조리심한 육군이다
자랑이다 ㅋ
우라아들기수보다후임
뻥치네요저는843기입니다
이야 나랑 군생활 같이한 기수도보네 오랫만이군 904기면 내 터치의 맏선임이군 좋은방송 잘보고갑니다ㅡ857ㅡ
진짜 짜증나네 ddr? 그런짓 하는 사람은 극소순데 마치 다 근런것처럼 타이틀부터.. 이걸 또 좋다고 찍고 있는 후배님들... 참 부끄럽습니다
876기 동기를 여기서 보다니 반갑네 ㅎㅎ 나 73대대 열한중대 출신인데 동기는 어디서 근무했나?
해병은 원래 자기기수가 마지막 해병입니다^^ 필승778기입니다 ~
이러니 개병대라고 욕처먹지 지랄좆빤다고 군대가~. 니미씨팔 닝기리씨발 좆빤다고 군대가~ 이런싸가 있는거부터 정상적이지 않다 제발 요즘 특수부대또는 일반군인들 인식개선시키는데 시대에 역행하는 새끼들 진짜 극혐이다 이런걸 자랑이라고 떠드는지 한심하다
후임들아 나 449기 선임인데 맞는 얘기는 쪽팔리지 않냐? 그건 우리들만의 비밀이고 내세우는건 아닌것 같은데...니들은 아냐? 해병은 말이 없는거...
부조리는 없애야지 그걸 말이라고 하나? 틀딱이네 완전히
해병체를 모르다니ㅠㅠ
해병대는 태생적으로 그러합니다. 해병 기수빨이 센 이유는 맹목적인 전통이 아닙니다. 전투 특성상 상하급자를 불문 희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단위조직을 통솔하기 위해 계급, 기수별로 지휘체계를 형성합니다. 군인은 전투를 위해 존재합니다. 해병대는 조직을 위해, 조국의 승리를 위해 1기선임의 말씀을 목숨바쳐 복종합니다.
그것도 맞네요
그렇다고 가혹행위가 정당화되는거임?
음 공군가길 잘했다. 마인드가 아예 틀려버리네;
헌병 하이바 벗겨서 왼쪽으로 던지고 오른쪽 으로 튀어라. 교육 받았죠. 필승 883기 입니다
정효정 저분 인스타 아이디 좀
참 세상조아ㅎ 군에서 얼마나 할일없었음 처먹는 걸로ㅋㅋ 에라이
이빨 존나터네 후임들
KCTC 이런부대는 더 많이 만들어 져야한다고봄 그리고 질적으로 더욱 높여야함. 저는 우리나라 특수전 부대들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가끔뭔가 너무 우쭐 대는 모습이 보이면 저사람들은 실전에서 한번쯤 실수할 가능성이 크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음. 실제로 우리가 베트남전 참전 이후로 첫 실전을 겪었고 물론 대단히 성공하고 훌룡한 과업이라고 말하고 있는 아덴만 작전에서 초기작전때 한번 실수해서 대원두명인가가 부상까지 입었다고 들었음. 내용도 가만히보면 불필요한 부상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어처구이없는 실수였음. 특정부대를 폄하하는것도 아덴만 과업을 폄하하는것도 아니지만 느끼는 사람은 느낌. 계속해서 그런 마인드로 간다면 다른 작전에서도 분명 실수가 나올것임. KCTC 같은 훈련 시스템이 더 발전되어서 우리나라 군대의 마인드를 좀 많이 바꾸어줬으면함. 실전은 말그대로 실전이고 해적이라도 적군은 말그대로 목숨을 내놓고 해적질 하는건데, 거기서 협상질을 왜 시도했는지부터 의아스러운 행동이였지 싶음, 그것도 군복입고 협상을 시도하는것 자체가 일부러 부상 당해서 진압하는 명분을 갖기위한 계산된 행동이 아닌이상 이해할수 없는 시도였음. 그렇다고 우리나라 특수부대는 총칼앞에서도 쫄지 않는걸 보여주려고 그런 불필요한 시도를 한건 아니잖음?
오래된 해병입니다 좀 심하네요 ㅎㅎ
제주도에서는 아무도 해병대, 수색대, 강상매복. 아무도 말 안 하는데.
와! 여기 제주도다.
천백자는 ..
해병의 긍지 후배님들 적당히 해라
KCTC 땅크사냥꾼조 출신입니다 1년에 32개에서 36개정도 뛰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희소대는 단독군장에 조끼형 마일즈장비에 8키로정도 펜져파우스트라는 마일즈무기 장비매고 짐가방에 소총에 방독면 허리에차고 한 훈련당 평균적으로 38km정도 산만 탄걸로 기억합니다 저희소대목표가 적 최후방에 있는 전차타격이라서요. 첫 훈련 아직도 잊지못해요 14시간 기동하면서 2번 5분간 휴식하고 군대가서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살충동 느꼈습니다 이걸 2년동안 해야된다는거에.. 화면에 저희부대가 그냥 일반 부대와 비교되는거같아서 꼰대기질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요~ KCTC나오신분들은 알거에요 습격조,땅사,화기중대 이 3곳은 무시못하는거
화기중대 방열만하면 기동안하거나 k4 차타고다니는 개땡보 아님?ㅋㅋ; 땅사는 인정
@@기특한너구리 K4개땡보 기관총땡보 90미리 불가축천민 박격포 평민
요즘엔 연대급 전투라 전9번하고 전역했네요. 전 군번이 꼬여서 9번중 6번을 펜져파우스트 들고 훈련 뛰었지만 땅사는 인정이죠.. 펜져를 매우 잘 아는 사람으로서 수팬,땅사는 최소한 병사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힘든 군생활이라고 할만 하죠...
@@sig27 전역한지 십년이 넘었지만 그때 그 훈련장에 산속 향이 아직 기억나네요ㅋㅋ 더덕도 많아서 지형정찰때 더덕캐러다니고 했는데 군생활 친구들이랑 얘기하면 그냥 다 자기나온부대가 힘들죠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경험해보지 않은이상 백날 말해봤자 자기 부대가 젤 힘들죠.혹시 습격조셨나요?
@@기특한너구리 저희때는 습격조,땅사,화기중대 였는데 습격조랑 땅사는 훈련장 끝에서 끝까지 산으로 기동하는거 때문에 힘든걸로 알고 화기중대는 무거운장비들이 많아서 힘들다고 했었어요. 저도 화기중대하는건 많이 못봐서 말로만 들었어요
kctc 선후배님들 10년부터 14년 11월까지 복무한 사람입니다. 참 고생들 하셨죠 남들 하나 자세히 모르고 내부에서 많이 힘든것도 견디면서 열심히 훈련했습니다. 훈련도중에 한번쯤 강하고 악한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힘든데 훈련중 너무 위험한 일들도 많고 잘못 움직이면 낭떠러지에 허구한날 산 뛰어올라가고 월광도 없고 어두운 날이면 땀에쩔어도 발이 다 까져도 교전만 일어나면 탄 내에 눈이 뒤집어진거마냥 뛰어다니고 후임들 휴가챙겨주랴 길잡으랴 누가 알아주진 않더리도 좋지 못한 말들 할지 언정 대항군 인원들은 압니다! 선 후배님들 고생했고 누구보다 고된 군생활 하셨단거 힘내십시다 인제홍천산하의 마일즈 섬광~~~
연평부대는 뽀인찌 라고 불렀던 ...기억! 필승912기
3:43 이런 방식으로 다 듣도 보도 못한 악습 호봉제가 인계되고 내려져 온 거더군요.. ㅎ 오히려 훨씬 위 선배님들 기수에도 없던 것들이 나중에 만들어 진 경우가 대부분... 800자 900자 선배님들 때는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 때 많이 사라지고 또 없애려고도 노력한 악습들이 1100자 후배님 때 있다는 걸 보니 많이 허탈하네요... 후임들 손 한번 안 대고 같이 운동도 하면서 전우애를 길렀었는데.. 이 영상 보고 있는 현역 해병 분들.. 지금은 시대가 변했습니다.. 저렇게 하면 안 돼요.. 우리 스스로 해병대를 욕 먹이는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자정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우린 언제까지나 빤스런 혹은 개병대의 이미지만이 남는 것 뿐입니다. 10년 정도 된 일이지만 전역 후에 예비군 훈련을 갔는데(향방작계) 예비군 동대장님들이 대대장 신고자를 뽑더군요. 그 때 수백명 되던 예비역들 중 7,8명 정도 밖에 되지 않던 해병대 예비역 인원들만 나오라고 하더니 대대장 신고자 지원을 받더군요. 망설임 없이 제가 하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현역 때 수준으로 목이 쉴 정도로 큰 목소리로 했습니다. 그리고 나니 동대장님들이 하나같이 "역시 해병대다." 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리고 저희 지역 동대장님이 "OO씨는 동대 오면 소주 한잔 사줄게요."라고 하시더군요 ㅎ(물론 가지는 않았습니다.)저는 당시에 육군 조교 분들에게 반말 한번 하지 않고 지시에도 잘 따랐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는 해병대 예비역 자체가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해병대 이름에 먹칠하지 않도록 더 군인다운(예비역이지만)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 나름대로 좋은 이미지를 남기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 되는 것은 없더군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 나이 지긋한 8,90년대에 군 생활 하던 동대장님들(전원 예비역 육군 대위 및 소령)이 왜 그 많은 예비군 중에(2,300명 정도) 몇명 되지도 않는 해병대 예비역들 불러내서 대대장 신고 인원을 뽑았을까요? 그 분들의 뇌리에는 해병대는 남자 다운 남자 군인 다운 군인이라는 인상이 깊게 각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분단국가가 아니고 징병제가 아니었다면 저는 해병대에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그 자부심이 자만심이 되어 타군을 무시하고 아래로 보는 것이 결코 해병다운 모습이 아닙니다. 타군을 존중하고 그 들의 노고를 인정하며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다 보면 국민에게 사랑 받는 해병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저희 아들은 이번 주 훈단 수료인 병아리 해병인데요.. 실무 보내기 전이라 그런지 엄마 마음에 걱정이 앞섭니다 잘 할 수 있겠죠? 분별력을 가지고 제대로 된 해병대 자부심을 가지도록 저도 아들에게 당부해야겠습니다~
@@룸꼼 제가 유튜브 댓글에 답글을 남기는 성격은 아닙니다만 저를 걱정하시던 부모님이 떠올라 댓글 남깁니다. 요즘은 핸드폰 사용도 가능하고 예전과 같은 악폐습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본인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하다 보면 아드님께서는 가장 군인 다운 군인, 가장 해병 다운 해병이 되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 자부심이 자만심이 되면 안되겠죠.. 실제 군 생활이 어떻든간에 해병대가 편할 것이라 생각하고 지원하는 인원은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아드님은 이미 훌륭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몇 기인지 궁금하군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응원해주세요 어머님 군대도 다 사람 사는 곳입니다.
저기있는 KCTC가 해병대, UDT, 특전사 그외 미해병 및 각국 특수부대들 상대로 패배가 있는지도 모를정도의 99.9프로라는 승률을 자랑하는 압도적인 부대임... 참고로 전 99년 군번 2사단 32연대 출신으로 KCTC 과훈단 만들기 위해 시범식 교육자로 차출되서 1년동안 개고생하면서 훈련받고 시범식교육후 전역한 아재입니다. 1년동안 어떤 개고생을 했냐면 00년 8월 유격을 시작으로 공지, 을지훈련, 독수리훈련, 사단ATT, 연대ATT, 대대ATT, 중대ATT, 동계, 01년 4월에 과훈단 입소중 체력 키운다고 유격, 저 모든 훈련 모의탄통 모의 수류탄 크레모아까지 다 실무게로 만들어 들고 다녔고 훈련뒤 마무리 40~60KM 행군으로 복귀 했습니다. 저 모든게 제 군전역 01년 8월까지 1년동안의 큰훈련만 저정도 였습니다. 남들 군생활중 한번 할까말까한 모든 훈련을 일부러 사단장이 파견시켜서 다하고 저당시 사단장 말이 니들이 전국 통틀어 특전사 1000리행군 빼고는 행군 제일 많을거다 자부심 가져라 했으니 말입니다. 근데 그렇게 성공적인 시범식교육으로 만들어진 부대가 저런 취급 받는다니 진짜 기분 나쁘네요~
해병대가 육군을 많이 무시하나 보네요 ㅎㅎ 근데 저는 육군전방수색대 출신이지만 해병대보다 뒤쳐진 다고 단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다른 대원들도 마찬가지구요
육군을 왜 무시해요...해병대 공정대 나와서 거의 3년 군생활 한 사람인데...그런데 마치 전방수색대 라 폼 잡는 것 같은데 저 주위에 선후배 , 친구 203부텨 엄청 많아요...제 친구들은 내가 해병대 나온거 그냥 한마디로 끝나요...강하 4회 ...호주가서 고공강하....IBS 등....입대전 부터 복서(전국체전)로 생활하다가 입대...현재는 MMA 생활체육하는 그냥 아조씨....전방 수색대 인원 워낙 많아서 특별해 하지도 않음...단 무시하지도 않음...다들 고생했으니..알았죠...김세곤이야 모야..이름이
Kctc를무시해?? 다쳐발릴것들이??
전갈구호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