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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정표,영우) 정표는 1세트 초반에 항상 몸이 덜 풀린 상태로 게임 뛰는 거 같음. 게임 전에 몸 ㅈㄴ풀고 뛰셈. 이런 찬스볼 초반에 살려야 우리 가운데가 살아남. 영우는 이런 볼 공격범실 없이 처리해줘야하고 5:45 (정표,영우) 영우가 이런 건 득점해줘야돼. 정표는 최대한 블락 보고 때리는 거 연습해라..... 6:46 (정준) 잘 때리긴 했다만 타이밍, 팔 자세 등 여전히 그대로임. 변화가 없으면 절대 발전 못 함 6:55 (도환,정준,정표) 이런 2단 볼은 짧은 경우가 많은데, 공만 보고 뛰면 저렇게 아무 의미도 없는 블로킹이 됨 상대방이 어떻게 들어오는지도 확인 해야되고, 그래야 타이밍도 맞으니까 상대방 + 공 둘다 확인하면서 블로킹 할 수 있도록

충북대 배구부인가요?

굿 서브 9:38

5:40 (전체) 웃긴데 엄청 좋은 장면임. 국진이가 진짜 잘한거. 전부 다 휘슬 불기전까진 무조건 끝까지 하기 9:20 (대영) 완전 앞차 미스긴 한데 뒤에서 준비해야됨, 준형이가 잘 커버한것, 3선수비들은 앞에서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니까 무조건 저렇게 준비해주기 9:37 (민석,정준) 상대 라이트가 높이가 낮으면 블로킹으로 완전 덮어야함. 둘 다 팔을 못 넣고 손 모양도 안 나와서 자꾸 맞고 튐. 팔 집어넣고 자리 확실히 잡아주기 10:05 (정준) 이 날 화이팅도 많이 하고 좋았는데 사실 코트 안에서 엄청나게 해야됨, 인게임에서 조금 더 콜 자신있게 하고 많이많이 하셈 11:45 (영우) 어렵게 하나 돌렸을 때는 범실 안해줘야됨 12:05 (대영) 뭐함? 12:45 (영우) 이런 볼 앞에 떨구기보다 무조건 라백으로 미는 거 습관화, 저거 어차피 받기 쉬움 13:10 (기현) 상대 공격하는 순간엔 멈추라고 가기 전에 말함. 자리 잡다가도 상대가 때리는 순간 멈춰서 수비. 13:45 (민석) 우리 팀 세터 믿어야함. 우리 팀 날개 공격수들 특징이 자꾸 코트 안으로 슬슬기어들어옴. 토스 믿고 무조건 출발은 바깥에서 해야함. 토스가 짧으면 그 때 스텝으로 맞춰야됨. 토스 믿고 항상 안테나가 기본. 15:45 (영우) 볼 밑에 충분히 들어갔으면 중심 앞으로 옮겨주면서 밀면서 나가야되는데 엉덩이 빠지면서 토스에 힘이 빠짐. 그리고 윙투윙이 어려우면 그냥 앞차나 빽차 싸인하고 올려놓고 알아서 처리하라해 (정준,민석,기현,호찬) 항상 블로킹할 때 손 모양 생각하면서 블로킹 만들기

0:35 (상희) 잘했는데 뒤에 행동 뭐하는겨 커버 갈 생각해야지 + (후에 랠리들을 보면)스탠스 자체가 왼발이 너무 닫혀있는 스탠스임 양발 열어놓고 받을 때 한발이 나가던가 해야지 그냥 왼쪽 닫아놓고 있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3선 커버가 조금 아쉽고 2단 토스가 다 아쉬움

2세트 2:34 (정표) 리시브 할 때 다 좋은데 턱 들지말고 땡겨서 버텨 (정준) a타이밍 늦어서 때리는 타이밍 안 맞음 5:40 (기현,상희) 저렇게 상대가 밀리는 서브인 거 알 때는 뒤로 미루기보다 앞에서 짤라주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함, 또 저때 기현이가 뒤에라고 사인했는데 하나도 안 들렸음. 근데 저런 타구는 너무 빨라서 싸인해도 반응하기 힘들고 그냥 앞에서 짤라주는게 젤 좋아보이고 저건 준형이가 아니라 상희가 뒤에서 준비를 해줘야됨. 서브 방향 결에 맞는 뒤에 선수가 항상 커버 준비해주기 8:27 (기현) 아주 잘한 블로킹, 이렇게 늦더라도 떠줘야 유효가 됨 (정표) 블로킹이 찬스볼 만들어줬는데 너무 만들려고 하다보니 상대방한테 넘어감, 어제 말했던 내용 (가운데로만 올려놓자) 12:05 (영인,준형) 이렇게 유효 잘 만들어준 공은 센터백에서 받아야함 둘이 말 많이 맞추셈 20:05 (영우) 매치포인트 상황에 찬스볼 살짝 삑 나서 옵션이 사라짐. 정준이 써볼려고 일부러 한 거긴 한데 찬스볼 더 신중하게 살리기 20:40 (기현,률) 이런 상황이 가장 안 좋은 상황. 무조건 둘 다 공에 달려들어야됨 21:02 (정준) 자꾸 a뜨는 타이밍이 반탐씩 늦으니까 공이 떨어질 때 긁게됨. 떠 있는 상태에서 정점에 오는 볼을 때려야됨 (정표,기현) 이후 상황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상황인데 공을 코트 안쪽으로 안 띄우니까 상대한테 넘어감 + 기현이도 빨리 정신 차리고 블록 떠야됨

13:45, 15:10 기현이 리시브 할 때 팔 접지마셈 15:13 상희 2단 토스 할 때, 하고픈 방향을 봐야되는데 방향이 정해져 있지 않으니까 공이 안 나가 16:35 정표 찬스볼 때, 속공수를 보고 견제해야돼, 세터나 공을 보지말고 상대 센터보고 블락 타이밍 떠 17:07 률이 블락할 때 보면 마지막 오른손을 꾹 눌러주는데 블로커들 저렇게 손을 눌러줘야 떡으로 칙힘, 특히 기현이 높이는 좋은데 손을 못 넣어서 블로킹 안 걸리는 느낌이 강함 저 블로킹 하나가 게임 체인져함 17:30 우리팀 서브가 좋아서 찬스볼 넘어올 때, 찬스볼이 어떻게 튈지 모르니 빠지면서도 항상 모두가 2단 할 수 있도록 마인드세팅 ㄱㄱ 17:39 상대 찬스볼 상황인데 3선 중심이 너무 높음, 항상 토스전에 미리 낮춰서 준비하고 반응 + 정표 항상 공말고 상대 속공수 보고 맞춰뜨기 18:13 상희랑 준형이 라인이 같으니까 수비 범위가 겹침, 3선은 서로 계속 게임중에도 말 맞추면서 라인 조정하고 준형이가 더 뒤에서 긴 거 보도록하고 상희는 항상 중심 앞으로(상대가 미팅하자마자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서 중심 뒤로 감) + 상희는 상대 토스반응 조금만 더 빠르게 ㄱㄱ 백토스 보고 쓸데없는 오른발 한 스텝 밟아서 자리 잡는데 반타임 늦어버림. 19:30 정준 굿 빠르게 판단 잘했는데 항상 준비하고 팔꿈치 다 펴서 손목스윙 할 수 있게 하도록 20:20 정표 앞차 공격 그대로 라인 따라 들어오면 맞는 공격이었는데 마지막 스텝이 바깥으로 빠져서 공에서 멀짐 전체적으로 서브가 젤 좋았던 경기였고 수비 집중력이 많이 올라온 경기 률이처럼 좋은 블록으로 게임 분위기를 가져오는 연습도 해야함. 저런 장면이 나와야 역전해서 세트를 가져올 수 있음. (네트 앞 전체) 항상 손 들고 준비하고 블로킹 모양 신경써서 할 수 있도록 보완 + 볼만 보는게 아니라 상대 공격수(움직임)도 볼 줄 알아야함 (팀 전체) 전체적으로 아직 2단토스가 너무 아쉬움. 캐치가 흔들려도 2,3선에서 좋은 볼 올려주면 처리할 수 있는 공격수들 많으니 2단토스 집중해서 올려보기. (3선) 3선은 9인제에서 필요없어보여도 제일 중요한 라인임. 가장 말이 많아야되고 화이팅도 많이 해줘야돼. 3선끼리 계속 소통하면서 라인 맞추고 앞에 블로킹 빵꾸나는거 소통해주면서 팀이 유동적으로 잘 돌아갈 수 있게 조정해주기

충북대 일반 학생도 들어갈 수 있게 해주십쇼 ㅠㅠ

아 진짜 너무 부럽네요

진짜 못한다.

썸네일분 잘생겼어요❤

수고들 했어요 🍺🍻

썸네일 존잘이네요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