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안녕하세요. 아래 링크 및 주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aps.app.goo.gl/X5VqnA7bx93eEhSj6?g_st=ic G Floor- Entrance 3 Central Plaza ChiangMai Airport Haiya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100, Thailand

안녕하세요, 센타우르스 님. 도움될만한 정보를 얻으셨다니 기쁘네요. 제가 여행하면서 사용한 시간과 고민이 다른 분들의 시간절약에 도움이 될 때 가장 뿌듯합니다. 한달에 비행기를 몇번 정도 타는지 평균적인 수치를 드리기가 어렵네요. 개인적으로 작년 연말부터 시작해서 특히 일본을 자주 가고 있습니다. 국제선은 많게는 한달에 3번 정도 탔다고 캘린더 스케줄에 표시돼 있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을텐데 맛있는 저녁 드시고 평안하게 하루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이브 콘서트를 사랑하시는 pcon 님. 도움되는 정보가 있었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겁고 평안한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보영 님. 댓글 남겨주신 사항 관련 답변 드립니다. 유튜브 알림을 꺼둬서 댓글이 늦어져 죄송해요. 버츄오 캡슐 추천을 말씀주셨는데요. 안타깝게도, 저는 정말 라이트한 커피 소비자라 주로 시즌 에스프레소 캡슐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오트밀로 라떼를 만들어 먹습니다. 캡슐 관련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기회가 되면 라떼파를 위한 버츄오 캡슐에 대해 탐구해 보고 다시 댓글 드리겠습니다. 큰 도움이 되지 못해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그리고 초기 불량 누수 문제에 대한 AS처리 잘 돼서 버츄오 팝 잘 사용하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광명역호반베르디움부 님. 그렇습니다. 어느 국가든 팁을 많이 줄 필요가 없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무엇보다 태국은 팁이 의무인 국가가 아니니 더욱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따라서 국가/도시별 평균 시급과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은 정도에 따라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내시면 되겠다 생각합니다. 팁에 대한 생각 공유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퇴근 후 저녁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시 안녕하세요, Lucy 님. 여러 댓글 달아주시는 것도 큰 수고이실텐데 긍정적인 피드백까지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전통의상 입고 식당/카페 전부 다녔는데, 오토바이에서 아빠한테 안긴 아기의 시선까지 받는 경험을 했습니다. 인생에 한번쯤 즐거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라 추천드려요. (하지만 전통의상이 통풍이 안 돼서 매우 덥습니다.) 치앙마이 여행 준비 잘 하셔서 즐거운 휴가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Lucy 님.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감성형이 거의 불가한 사람이라 사실 제목만 Vlog이고 정보 전달 영상만 만든답니다. (웃음)

안녕하세요, Lucy 님. 영상 보시고 따뜻한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남기려고 만든 영상인데, 누군가에게 도움될 정보가 하나라도 있었다니 뜻깊네요. 해외 호텔/리조트 선택하고 예약 후 투숙하기까지 property 소개글을 열심히 읽어도 막상 가면 어디가 어딘지 몰라 헤매는 편이라 제가 헤맨만큼 다른 분들은 덜 헤매셨으면 하는 마음에 시설 소개 영상을 만들었더랬습니다. 여행 휴가 베란다 하이 치앙마이에서 시원하고 즐겁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BTSS2 님. 베란다 하이 치앙마이 가격 문의주신 사항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알림을 꺼놓아서 늦게 BTSS2 님의 질문을 보게 됐습니다.) 저도 4인 가족(아마도 성인2명/자녀2명) 기준으로 가격을 퀵하게 체크해 보았는데요. 우선 9월 중순 영상에서 보신 Scenery Pavilion 기준, 동일 날짜 대비 ‘공홈이 더 저렴’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BTSS2 님의 여행날짜 및 가족구성 형태, 자녀분들의 나이를 몰라 분명히 말씀드리기가 어렵겠네요. 당연히 BRG를 시도해볼 수는 있으나, 개인적인 리뷰 서치 경험으로 BRG가 아코르 계열에서 성공한 사례를 많이 접해본 적은 없습니다. (공홈과 서드파티에서 ‘완전히 동일한 조건’에 대한 가격 차이 딜을 찾아내신다면 당연히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체크하셨겠으나, 아고다/트립닷컴에서 보시는 최저가격과, 공홈에서 보시는 가격이 BTSS2 님의 여행 일정과 조건을 모두 커버하는 기준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플랫폼 사용자에게 최초 노출되는 가격 디폴드값’이 서드파티의 경우 1일 투숙 기준이며, 아코르 공홈은 일정 전체 기준의 가격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 또한 최종가격 비교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마도 조건이 대개는 다를 겁니다. (자녀 수와 자녀 나이에 대한 것도 서드파티는 두루뭉술하게 되어있어 확인해 주시는게 좋을 거에요.) 동일 조건 대비 가격 차이나는 딜을 찾는 것이 아코르 계열에서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원하신다면 각 딜의 취소 가능한 일정 확인 후, 공홈 및 서드파티에서 예약하시고 베란다 하이 쪽으로 이메일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경험담으로 BRG 시도 시 취소 불가 딜 포함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답변이 조금이라도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주인 드림.

@@jooingo ㅎㅎ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4인 여행이라 객실 2개로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아코르 어플이나 웹페이지로도 비교해 보았는데 제가 가려는 날짜와 동일 객실 기준 객실당 금액이 공홈가와 미국 달러로 거의 40불 이상 차이여서 여쭤보았습니다. 취소가능 개실로 예약해놓고 한번 시도해보고 결정해야겠어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한국 항공사들 기준 동남아편 비행기들 시간대가 다 저녁 도착 저녁 출발이기에 도착 첫날은 고주인님이 추천해주신 이비스로 하루 예약했습니다. ㅎㅎ 별거 없겠지만 플랫 혜택을 그래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굿모닝입니다, @@BTSS2 님. 부모님을 모시고 가시는군요. 성인 4인이면 베란다 하이도 방을 2개 잡으시거나 룸이 여러개 있는 펜트하우스 빌리는 것이 낫겠더라고요. 아주 좋은 선택을 하셨습니다. US$40 차이면 꽤 크군요. BTSS2 님 문의로 Accor BRG에 대해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해외 리뷰도 그렇고, Accor 계열은 BRG에 박하기로 유명한가 보더라고요. Accor 고객센터에 BRG 문의하면 다음 생애에도 답변이 오지 않는다는 글도 있었습니다.(하하) 혹시 시도하실 예정이시라면 베란다 하이 치앙마이로 직접 컨택해보셨기를 바라요. 아코르 플랫 티어시라면, 동남아에서는 국내보다 훨씬 좋은 서비스를 받고 오실 거에요. 이비스는 3성이라 큰 혜택이 없을 수 있다 예상하실 수 있지만, 그 더운 나라에서 음료라도 하나 더 받으니 저는 좋더라고요. (제 기억에 무료 음료가 '물을 제외한 음료'만 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베란다 하이는 5성이라 분명 플랫 혜택 더 잘 누리실 수 있으실테고요. 베란다 숙소 안에서는 벌레프리이지만(아주 좋았습니다), 몸에 뿌릴 수 있는 용량 100ml 이하 모기 기피제 2개 정도 챙기시면 리조트 내에 다니시거나 야시장 가실 때 유용하실 것 같습니다. 부모님과의 여행 안전하고 편안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jooingo 고주인님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영상 자주 시청할테니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셔요~^^ 목소리도 좋고 발음도 뚜렷하셔서 정보 전달이 매우 정확하셔서 좋습니다.

​@@BTSS2 님,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중요한 여행에, 유용한 정보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참 다행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개해 드리고 싶은 프라퍼티 영상이 쌓여있으나, 저의 게으름으로 하나도 만들지 못하고 있네요. (하하) 조금 느리더라도 꼭 유용한 정보 전달을 해보겠습니다. 한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금요일인 오늘 조금 더 힘내시고, 여행 준비하시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년하세요, @a5255738 님. 질문주신 사항 관련 답변 드립니다. 쏘카는 쏘카존까지 가셔서 대여하실 경우 예약 시작 시각에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쏘카는 기본적으로 쏘카존에서 대여하여 동일한 쏘카존에 반납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부 차량의 경우 쏘카존에서 빌린 후 편도 반납도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부 지역으로 ‘부름’ 서비스를 통해 쏘카존이 아닌 곳에서 특정 차량은 특정 시각에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대여/반납 방식이 여러가지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쏘카 공식앱에서 특정 차량에 대해 예약 가능한 상태로 나오면, 그 시작 시각에 해당 쏘카존으로 가시면 대기없이 바로 이용 가능합니다.

김포공항은 2001년까지 국제선이 운영되었고 인천공항의 등장으로 모든 국제선이 모두 폐지되었습니다. 하지만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일본 노선 운항이 시작되자 단거리를 대상으로 일부 국제선이 부활하였습니다. 따라서 지금도 장거리 국제선은 없지만 단거리 국제선으로 일본 중국 대만 노선을 김포공항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태안김-l3d 태안 김 님, 깔끔한 요약 답변 대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zun6811 님. 위에 @user-ol5uk6fd1n 님께서 말씀주신 대로 '일부 단거리 국제 노선'에 한해 김포공항에서 출발이 가능합니다. 다만, '대한항공 직항'의 경우 일본 하네다 공항 도착편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김포공항발 대한항공 노선은 대부분 김해공항을 경유하거나 공동운항편도 많아 예약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jj-dn6vr 님. 코로나 때 하늘길이 막혀 페어몬트를 워낙 자주 가서 아코르 플래티넘을 유지했으나 현재는 해외 여러 호텔 체인을 가고 아코르를 가지 않다 보니 실버입니다. 님 댓글을 보고 아코르 시그니처 서비스를 찾아보니, 제가 몰랐던 구독형 플랜이 출시됐군요. 1월에 가입해서 연 120만원만 쓰면 플래티넘이니, 무척이나 끌리네요. 현재는 아코르 계열을 가지 않다 보니 쌓여있는 포인트 쌓기도 힘든 상황이라, 내년 1월에 상황보고 아코르 시그니처 가입해야겠습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paullee2421 님, 버츄오 팝 2주 사용기 본영상에 달린 커피 고관여자분 댓글에 의하면, 버츄오 캡슐 사용시 발생하는 크레마는 커피빈의 고품질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크레마가 아닌, 회전식 추출로 인한 인공거품이라고 합니다. 저는 커피 저관여자입니다만, 버츄오 캡슐 크레마에 대한 부정적 댓글을 몇번 접하게 되니, 진짜 크레마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지네요. 언젠가 이해를 돕기 위한 크레마 비교 리뷰를 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저는 요즘 날이 더워서 아이스커피용 캡슐을 주로 쓰는데, 상대적으로 크레마가 덜 나오는 느낌이더라고요. 매번 크레마 거품 덜어내기 귀찮으실텐데, 가까운 네스프레소 매장 가시면 시음 가능하니 한번 방문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버츄오팝과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sunny 님. 긍정적 피드백 감사합니다. 일요일 밤 잘 마무리하시고, 다음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명치 님, 영상 정보가 도움되셔서 기쁩니다. 체크인 후 셔틀 이용하실 때, 프론트로 꼭 미리 예약하시는 것도 기억해 주세요. 치앙마이에서 즐겁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J님. 긍정적인 피드백 감사합니다. 샤오미 선풍기 구매프로세스에 도움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1107 님. 베란다 하이 치앙마이 템플워킹투어는 공식적으로 30분이라는 안내를 받았는데요. 사실 프론트데스크 근처에서 가이드 만나서 다시 리조트로 돌아오기까지 저희팀은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계단 오르는데만 2시간이 걸렸던 것이 아니라, 비수기라 다른팀이 없었고, 저희팀이 태국에 대해 질문을 엄청나게 많이 해서 가이드님께서 답변해주시고 하시느라 엄청 오래걸렸습니다. 만약 성수기이거나 뒤에 템플투어 신청한 팀이 많으면 공식적인 안내대로 30분 동안 파고다 방문에 집중한 워킹투어 코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럭키대장 님, 님만해민 Roastery Flagship을 다녀오셨나보군요! 안타깝게도 제가 이 카페에 방문했을 때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아서 몰랐던 사실이네요. 화장실은 누구에게나 아주 중요한 시설인데 말이죠. 화장실이 많이 좁았나요? 아니면 이용자가 많아서 많이 더러웠나요? 혹시나 님만해민에서 깨끗한 화장실 가고 싶으시면, 스타벅스/원님만/마야몰을 가세요. 특히 마야몰 화장실은 벽과 바닥이 올화이트에 매우 깨끗합니다. (소근)

@@jooingo 네 한국왔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커피맛 보고 왔답니다

다시 안녕하세요, 콩나무리 님. 맞습니다. 버츄오 팝은 콩나무리 님께서 쓰시는 버츄오 플러스와 다르게, 뚜껑이 수동 오픈이에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자동보다 수동이 좋더라고요. 가족/지인들 집에서 버츄오 플러스 쓸 때 (특히 3살인 조카가 커피를 직접 내려주겠다며 머신 버튼을 누를 때) 자동이다 보니 버튼을 살짝 누르고 기다려야 하는 잠깐의 순간이 있더라고요. 주말에는 괜찮지만 평일 아침에는 그 기다림조차 왠지 아쉬울 때가 있어서 내 손으로 직접 여닫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뚜껑 잠금장치를 잠글 때의 쫀득함이 있거든요) 하지만 자동 vs. 수동 개폐방식에 대한 호불호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문제 같아요. 왜냐하면 솔직히 수동이라고 자동보다 더 빠르게 뚜껑을 여닫을 수 있는 것이 전혀 아니고, 그냥 내 손을 움직여 뚜껑을 여닫다 보니 더 빠르다고 느껴질 뿐입니다. (심리상의 문제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저는 성격이 꽤 급하고 직접 손으로 조작하는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캡슐도어 자동 vs. 수동에 대한 편의성 비교를 위해서는 아무래도 가까운 하이마트나 네스프레소 매장에 방문하셔서 직접 수동으로 열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콩나무리 님. 네에, 버츄오팝은 블루투스를 통해 앱과 연동하면 비교적 간단하게 디스케일링 할 수 있습니다. 지인들이 대부분 버츄오 머신 중에는 버츄오플러스를 쓰는데, 버츄오팝을 구매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비교적 간편한 청소기능 때문이었습니다. 다만, 앱과 연동된다고 완전 자동은 아니고요. 그래도 처음 뚜껑을 열고 닫기 1번 정도는 앱에서 가이드 주는 대로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dhufhjufcbjh 님. 따뜻한 격려 감사합니다. 영상 정보가 조금이라도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용준님. 질문주신 사항 관련 댓글 드립니다. 충전소는 제주도 전역 곳곳에 있습니다. 하지만 방문 요일/장소에 따라 충전소 수가 충분/부족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우선 일정 규모 이상 호텔/관광소/음식점 주차장에는 충전소가 최소 한두개가 항상 있더라고요. 하지만 주말엔 아무래도 관광객이 많아서 충전소가 곳곳에 있어도 공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를 통해 방문하시는 호텔/명소/음식점 근처 충전소가 충분한지 확인해 보신다면, 충전소 부족 걱정에 대한 염려를 가볍게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저도 충전소 걱정 때문에 검색을 이리저리 해봤는데, 에어비앤비 숙소 제외하고는 충전기회가 중간중간 많았어서 괜찮았습니다.

@@jooingo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Danny 님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편집이 쉽지 않아 3개월 넘게 쉬고 있으나, 올해 새해 다짐으로 유튜브 다시 시작하기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하하) 1월 추운 날씨 건강관리 유념하시어 건강한 1분기 지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floridasun312 님, 고주인입니다. 우선 숙소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듯 하여 기쁘네요. 문의주신 사항 관련 답변 드립니다. 7일 머무시기에 괜찮은지는 여러가지를 생각해 봐야할 수도 있는데요. (1) 선 님께서는 일행 구조가 어떻게 되시는지 알 수 없으나,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성인 셋이서 ‘커넥팅’룸을 했을 때 넓이가 무척 쾌적했습니다. 성인 두 명이서 방 1개라도 좁아서 문제되실 것 같지는 않아요. 무엇보다 옷장이 큼지막해서 7일 머무시기에도 괜찮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그리고 제가 방문했던 6월은 영상에서 보여드렸듯 청결상태가 무척 좋았습니다. (2) 접근성(주변 놀고 먹기 좋은 곳)에 대한 말씀을 드리자면, 참고로 쇼핑하러 많이들 가시는 마야몰(Maya Mall; 일반적인 대형 쇼핑몰)은 400m, 원님만(One Nimman; 강추)은 700m, 그리고 님만해민 스타벅스는 1km 거리에 있습니다. 사실 놀고 먹기 좋다라 함은 님만해민/올드타운/야시장과의 접근성을 물으시는 것과 같은데요. 참고로 구글맵을 보시면 님만저니허브-님만해민-올드타운 순서로 위치가 있습니다. 숙소가 님만해민 초입에 있어 님만해민 구역은 거리구경/카페구경을 하며 걸어 다니시는 것에 무리가 없습니다. 야시장의 경우 이비스 님만 저니허브에서 더 거리가 있는 올드타운쪽에 있으니 밤의 안전상의 이유라도 늦은 밤 숙소로 돌아오실 때는 택시 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7일 계시는 것이라면 님만해민과 올드타운 이외 구역도 방문하실텐데, 님만해민 쪽 숙소라 택시가 잘 잡히기 때문에 이동에 대한 걱정은 크게 없으실 겁니다. 다만, 선 님의 치앙마이 여행테마가 택시 이용 없이 무조건 걸어서 님만해민/올드타운만 집중적으로 둘러보기라고 하신다면, 님만해민 초입에 위치한 이비스 님만 저니허브보다는, 님만해민과 올드타운 사이에도 워낙 많은 숙소들이 있어 영상을 조금 더 서치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걷기 여행은 제가 해보니 일주일 정도 한 호텔에만 숙박할 경우 집중적으로 둘러볼 구역 중앙에 위치하는게 좋기는 하더라고요. 하지만 1. 걷기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택시도 이용하실 예정이시고, 2. 청결도도 중요하다 하신다면 Ibis Chiang Mai Nimman Journeyhub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훈 님. 댓글 주신 사항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세척 후 캡슐용기에 물이 고이는 이유는, 뜨거운 물로 기기 내부를 세척하기 때문에 1) 기기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 2) 기기 내부 높은 습도 이 두 가지로 인한 이슬맺힘 현상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분 영상에서 언급된 대로 저 또한 이슬맺힘 현상이 심할 경우 뚜껑을 잠시 열어둠으로써 기기 내부/외부 온도차를 줄이고 기기 내부 습기가 날아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매일같이 쓴다면 어떨지 몰라도 이틀 정도 사용하지 않는 날도 있기 때문에 세척 후 캡슐 용기에 고인 물로 인한 세균 번식이 걱정되어 생각날 때 잠깐씩 뚜껑을 열어두는 편입니다. 기기 사용 경험 공유가 조금이라도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네 자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초코송이 님. 저는 첫 버츄오 머신으로 팝을 구매했는데 현재까지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다만, 다른 시청자 분들과의 댓글에서 말씀드린 사항을 전달드리자면 저는 생존 커피를 마시는 저관여 구매자(습관적 소비)입니다. 다른 댓글에서 보실 수 있듯, 커피 맛에 민감하신 커피 고관여자시라면 팝이 만드는 거품(크레마)이 불만족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스페셜티 커피도 드시고 핸드드립을 즐기실 정도의 소비자라면 다양한 버츄오 머신 비교하는 영상 꼭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같이 커피 저관여자시라면 버츄오 머신 중 팝을 자신있게 추천드리며, 고관여자시라면 집에서 가볍게 즐기기 위한 기기 구매일 경우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hanmr7708 님. 안타깝게도 호텔 홍보 영상이라기엔 SNS상 제 영향력 자체를 논할 단계가 아닌지라 예상하시는 홍보가 아닙니다. 하하. 프로필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을 정도로 흥미롭네요. 덕분에 일요일 오전 즐거운 미소 한번 더 지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안녕하세요 jjongjong1835 님. 감상 남겨 주셨군요. 참고로 유튜브에서 쇼츠로 본영상 클립을 업로드하여 본영상을 홍보해 보라는 가이드 이메일이 옵니다. 그런데 해당 쇼츠는 본영상과 완전히 다른 날 그냥 제가 좋아서 찍은 영상입니다. 정말 자세히 봐야 알 수 있는 미묘한 차이가 있거든요. 웬만한 관찰력이 아니라면 알기 어렵죠. 비교할 것처럼 한 의도는 없었으나, 개인의 문해력과 상상력에 따라 비교에 대한 기대를 하셨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고차원적 사고력을 가지셨군요. 진심 영상 만들기가 생각보다 멍냥 어려워 요즘 좀 놓고 있는거 맞습니다. 그래도 이세상 어딘가에 내 흔적(앨범) 남겨 놓고자 시작한 채널이니, ’못 만들어도 어떠랴‘생각에 마음이 무겁진 않습니다. 어디 사시는지 알 수는 없으나 한국은 요즘 매우 춥다가 잠깐 따뜻해져서 오히려 급격한 온도 변화 때문에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따끈한 끼니 잘 챙기셔서 추운 겨울에도 님이 남기신 댓글처럼 쩌렁쩌렁 본인 생각 잘 표현할 수 있는 에너지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b@@jooingo

안녕하세요, 레이첼 제이 님. 반갑습니다 :)

제목이 영상과 동떨어져 어쩔티비가 돼버렸죠. 쇼츠는 내용 수정이 어려워 어쩔티비를 끌어안고 가기로 했습니다. 추운데 따뜻한 밥 챙겨 드시고 한주 잘 버티세요.

@@jooingo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댓글이 진짜 넘 웃갸욬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serendipity98 님. 비록 관리를 놓고 있는 채널이지만, 과거 콘텐츠에 웃음을 지으시는 분이 계시다니,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유튜브 채널 운영도 서비스업이라 생각해 나름대로 성실히 응대코자 한 결과물이었는데, 긍정적인 웃음이었기를 바랍니다. 모두에게 쉽지 않은 월요일인데, 세렌디피티 님께서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 힘내십시오.

안녕하세요, Lauri Fan 님. 페어몬트 예약에 도움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뷰보다는 먹으러 가는 호텔이라, 춥거나 더울 때 가서 하루종일 룸서비스/레스토랑 다녀오면 만족스러운 먹캉스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페어몬트에서 따뜻하고 맛있는 시간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Motion 님. 안타깝게도 제가 에센자 미니만 사용해 보았고, 그 외, 시티즈를 비롯한 오리지널 머신 모델은 사용해본 경험이 없어 명확히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네스프레소 머신 선택 관련 정보로는 아래 영상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 영상은 아니지만 검색해 보니 아래 영상이 최신 영상 중 조회수가 높아 모션 님의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해주지 않을까 싶어요. ruclips.net/video/mgxdeO-t1Yw/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라인 님. 캡슐 종류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버츄오 캡슐 종류가 워낙 많고, 시즌 캡슐도 매분기 나옵니다. 다만, 영상에서 말씀드린 대로, 네스프레소 이외 브랜드에서 나오는 제품까지 함께 맛보실 수 있는 '호환성' 좋은 머신은 버츄오 팝보다는 오리지널 캡슐을 사용하는 에센자 미니 등이 좋습니다. 버츄오팝 기기 자체만으로는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한 커피 5종류를 마실 수 있고, 제대로된 카페라떼를 위해서는 우유 거품기 관련 부속품을 따로 사야 합니다. (TMI. 저는 커피를 습관적으로 소비하는 저관여자라 버츄오팝으로 에스프레소 내려서 그냥 우유 타서 먹습니다) 버츄오 캡슐 관련 영상은 아래 영상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의 영상은 아니고 최신 영상 중 조회수 가장 좋은 버츄오 캡슐 관련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PKLvcCpKcQ0/видео.html 커피처럼 향기로운 하루 보내세요.

@@jooingo 아 버츄오 플러스 샀오요 ㅋㅋㅋ

​@@도라인가 이미 버츄오 캡슐에 lock-in되신 거군요. 위에서 말씀드렸듯, 저는 겨울에는 주로 버츄오 캡슐에 우유 타서 따뜻하게 먹습니다. 만약 라인 님께서 저와 유사한 저관여자 라떼파시면, 버츄오 캡슐 이름에 'Caramel'이나 'Vanilla'가 들어간 노랑색/아이보리색 계열 캡슐을 추천드립니다. 캡슐 사러 가면 직원분들이 우유 타먹을 거면 이런쪽을 추천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jooingo 꿀팁감사합니다. 저는 먹을라면 최선을 다하는 편이여서 거품기 같이샀습니다 ㅋ 말씀하신 라인 커피에 우유 거품 넣어서 먹으면 더맛 있습니다!

@@도라인가 저도 곧(?) 더 부지런해지고 최선을 다한 라떼를 마시야겠다는 결심이 서면 거품기를 사야겠네요. 금요일 하루 더 힘내시고 부드러운 라떼와 함께 고소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해루 님. 재미있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다녀온 6월보다 지금 가시면 날씨도 더 좋고 즐거우실 거에요.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치앙마이 잘 다녀오세요!

반갑습니다, 주희 님.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슬슬 짙어질 환절기 날씨 몸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반갑습니다, 무시로 님. 앞으로 꾸준히 영상 업로드 하는데 큰 도움이 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슬슬 다가오는 환절기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최정 민 님,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재영 님. 해당 영상을 찍은 곳이 제주도 무척 맛있는 해산물 짬뽕 파는 집이었는데요. 저녁에 영상 찾아보고 상호명 알려 드리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아 항해진미있는 건물같네요ㅋ 치앙마이 베란다 하이호텔 검색하다가 위 영상까지본거라서요 ㅋㅋㅋㅋㅋ

@@지안지원티비 오, 항해진미 맞습니다. 해물짬뽕이 아니라 해물라면이었네요. 산쪽에 있는 조용한 리조트 원하시면 베란다 하이는 정말 좋은 선택지입니다. 베란다 하이 아니더라도 태국 가시게 되면 즐겁게 다녀오세요 :)

@@jooingo 포시즌이랑 비교중이여서요ㅋ

오, 포시즌 찾아보니 엄청나네요! Accor 멤버십에 묶여서 저는 베란다 하이를 다녀왔지만 포시즌 치앙마이 정말 완벽한 선택지네요! 숙소 잘 정하시고 행복한 태국 여행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통하셨네요. 아침 일찍 커피 내리면서 나는 소리들이 좋아서 찍은 영상이었습니다. (찡긋)

안녕하세요, 민기 님. 네스프레소 머신의 사용빈도 증가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댕댕 님.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뿌듯하네요. 언젠가 시간되실 때 가족/연인/친구와 방문하신다면 후회없으실 리조트입니다. 무더위에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보리 님. 우선 디스케일링은 캡슐 사용할때마다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네스프레소 지점에서 안내 받았을 때도 디스케일링 주기가 고객마다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저를 안내해 주었던 직원분께서 본인 기기를 1주-2주마다 1번 해준다는 말을 듣고, 저 또한 1주-2주 간격으로 디스케일링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네스프레소 앱에 머신 연결하면 '유지 관리'기능이 있는데요. 혹시나 디스케일링 기능을 캡슐 사용할 때마다 해야 하는것 아니냐고 물어보신 이유가, 커피 찌꺼기가 섞여서 커피 맛이 떨어지는 것을 걱정하시는 것이라면, 네스프레소 앱에서 찌꺼기 제거 관련 기능인 '헹굼'은 월별로 실행하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네이버나 구글링 하셔서 디스케일링 주기에 대한 것을 검색해 봐도 블로거마다 주기가 다양해서 보리 님께서 생각나서 원하실 때 실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BIT 님. 이미 예상하시겠지만 뚜껑 열 때 캡슐이 안 들린다는 것은 아무래도 하드웨어 문제일 것입니다. 부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 구매하신 오프라인 매장 or 온라인 셀러에 연락을 해서 AS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뚜껑 안쪽을 보니 1) 캡슐에 구멍 뚫는 부품 2) 캡슐이 흘러 내려가도록 둥그렇게 날개처럼 달린 부품이 있는데요. 이 둘 중 하나 이상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