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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심요😊

캭~~기성님 너무 멋져요~~~!!! 심장어택 입니다ㄷㄷ!!

카디건,니트집업,스트라이프셔츠

참. 신기한걸 알았어요. 🙄 특히. 이성과의 문제에서. 상대방이 그만 연락 하자는 것에 대한 큰 타격이 없어졌어요. 🤔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은거 같아요.😋☺️ 기성님 쇼츠나 동영상이 도움 되어서.🤭🥰👍 또 다른 한가지는 기성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왜냐구요? 채팅창 뜨는 분들 한분한분 닉네임을 언급하시며 "진짜. 소통이란게 이런거구나" 때론 일방적인 본인 위주의 대화나 슈퍼챗? 그런걸 본적 있는데 기성님은 음.. 주제가 따로 없는 자유대화지만.채팅창에 계신분들과 친구처럼 티키타카 해주시니🥰☺️👏👏 결론은 ⁉️ 기성님과 함께 하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월요일 라이브 방송 참여 못했는데. (월.목요일 오후9시쯤 하시는줄 알구 기다리다) 기회 되면 꼭 라이브 방송 참여 할께요~~🥰👍☺️ 모든분들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2025년 건강 하세요👍🫡

와우~왜케 잘생겼나요~ 동화속의 왕자님같아요 ㅎㅎ

☑️메르고 최저가 기획전 12/17(화)~12/22(일) *프로필 링크 클릭 남편, 남자친구, 썸남 선물로 제가 정말 추천드리는 제품이라, 아마 호불호없는 선물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프로필 링크에 기성kisung 셀렉샵 클릭

아 잼따.. 숏츠만 보다가 라방 한번 체험하구 여태 라방들 다 챙겨보는중 ㅎㅎESTJ라고 하셨던데 엠비티아이 듣자마자 이해가되었달까 ㅋㅋㅋㅋ열심히 사시는거같던데 흥하세요!

헤어진지 한달 돼서 난 좀 괜찮아졌지만 넌 제발 후폭풍 씨게 왔으면 좋겠다🙏🙏🙏🙏

칭찬할게 없음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참고 해서 더 좋은관계 오래 유지 할게요❤

점심시간과 퇴근후에 쪼개보는 다시보기도 재미가 쏠쏠합니당~ 기성님 홧팅❤

이건맞아요

반하면 남자가 여자에게 잘사는척 한다 그게 실제든 구라든 예외없음 못사는척 드러내면 그건 거지인 나를 니가 먹여살려라 하면서 지가 경제적으로 기대도 될사람인지 간보는거임

조신 하고 깨끗 하고 그런거 전혀 없으면서 데이트 폭행 당한 여자들을 벌레 보듯 취급하더라 그러고 나서 트라우마는 당한 여자 스스로 치유 해야 되는 영역인것 마냥 니가 잘했더라면 그랬느냐고 인간이하 폐기물들 옹호하더랍니다

사랑받는 남자의 화법이네

친절하게 문을 열어주심 ㆍ정중^^ 마지막 모습 이지요

30대세요? 20대인줄... 제가 딱 서른 됐는데 왜 느낌이 확 달라질까요 ㅠㅠ

남친이니 가능한거지 남편은 싫어함. ㅠㅠ

20.내가 엄청 힘든 일을 겪었을 때도 공감능력이 결여되어 있어서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거나 왜 원하는 답을 정해놓고 그걸 말해주길 바라냐는 식으로 말하거나 자기는 들어줄 수만 있다고 하는데 물리적으로 앉아서 듣기만 하는 걸 듣는 거라고 생각한다. 21.자신의 생각엔 타당한 이유가 있고 상대방이 잘못한 것이기 때문에. 나와 타인은 애초에 다른 삶과 다른 경험과 다른 생각들을 해 오며 오랜기간 살아왔기 때문에 타인과 맞춰간다는 건, 그리고 타인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건 힘든 일이고 그러므로 타인의 다른 점을 인정하되 나와 맞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우린 인연이 아니다. 라는 사고회로다. 22. 혼자 앞장서서 걷는다. 23. 잠이 많다. 24.싸운다.→그 원인에 대해 서로 이해하며 해결된다 → 둘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서로의 관계가 돈독해진다. 라는 매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유는 "어차피 원인이 해결되지도 않을 텐데 굳이 싸우기 싫다." 라는 마인드가 기본이고, 상대방이 문제를 고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믿지도 못한다. 따라서 상대가 내가 말하지 않아도 본인의 잘못을 스스로 깨닫고 고쳐주길 바란다. 25.미안하다는 말 자체를 힘들어하거나 미안 , 잘못했어.등 단편적으로만 말할 뿐 감정적인 공감이나 피드백이 없다. 26. 받기만 한다. 27. 기념일, 생일을 안 챙긴다. 28.유아기 때부터 편식하던 습관이 성인이 되어서도 고쳐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으며, 고칠 생각조차 없다.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라고 얘기하며 상대방이 그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길 바란다. →자기가 원하는 식당만 고집한다. +주변에서 자길 챙기고 배려해주길 원한다. + 자기가 마음에 안 든다 싶으면 오만상을 하거나 깨작댄다. +다 먹으러 가고 싶어서 그 음식점에 간건데 입이 댓발 나와서 나는 이거 싫어하는데 어쩌구 저쩌구... + 아무거나라고 해 놓고 제안하는 족족 퇴짜를 놓는다. + 자기가 먹는 범위에서 벗어난다 싶으면 안 먹는다. + 나 만날 때 꼭 먹어야겠냐, 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혼밥하면 되지 않냐고 한다. + 메뉴가 엄청 한정적이다. +내가 입이 까다로워서~ +먼저 제안하지도 않으면서 뭐는 어때서 싫고 뭐는 어째서 싫고 +향이 거슬리면 다 못 먹는다고 한다. +편식한다고 남들한테 알아달라 불편하게 시위하고 눈치를 준다. +같이 먹을수 있는 음식도 적은데 그마저도 꼭 본인이 원하는 식당을 가야 되고 원하는 대로 안 되면 자기는 못 먹는 게 많고 네가 친구( 연인, 배우자 )니까 이해해줘야 하고... 29.관계에 있어서 배려하고 맞춰가는 걸 이들은 자기영역이 침범당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더욱 갈등 상황을 직면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 영역은 참범당했고 상대방은 이미 내가 생각했던 꿈의 존재가 아니다 보니 정도 뗐고... 30.카톡 연락, 전화, 대화, 새로운 사람의 만남(심지어 친구와의 만남), 등 이런 모든 일상적인 행동에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남들보다 한계점이 낮다 보니 편안함만을 추구하는 행동양상을 보인다.( 마라톤을 뛴 직후 체력이 떨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누가 질문해도 대답도 하기 싫고 그런 상태가 된다. ) →안읽씹, 읽씹, 잠수, 수면 31.약속을 안 지킨다.→아무 말도 없이 대뜸 약속을 깨놓고 미안해하는 기색이 없거나 다른 날짜를 잡는 성의도 없다. 되레 죄책감만 심는다면 모를까...( 역지사지가 안 되다 보니 이유 말 안하고 약속 깬 것도 사정이 있어서 그랬겠지 싶고 나중에 이런 이유 때문인 거 알면 내가 오히려 위로해 줄 것 같다, 내가 무너질 거 같고 버티기 힘들 것 같아서 말 못 한다,이성적으론 맞지만 막상 닥치면 머릿속이 새하얘져서 못 하는 경우가 많다, ex.( 갑자기 나갈 때 다 됐는데) 나 오늘 못 나갈 듯..ㅜㅜ+ 자기가 자기가 사유를 말 안 하기로 결정한거면 친구가 화 내는 것도 감수해야지 짜증내는 것도 싫다고 한다.+선택이나 판단을 하면 단기간에 그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 뭘 해 주기로 해놓고 흐지부지된다. + 지각이 잦다.오로지 나갈 준비만 하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하거나 기다리는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눈앞에 일이 있으면 그걸 해야 직성이 풀리거나 변수는 전혀 고려하지 않거나 일찍나가서 기다리는 게 싫다며 버티거나 전날 컨디션 조절을 안 해서 늦잠을 자거나... 32.친구, 가족한테 번번이 우선순위가 밀린다.→내가 보자고 하면 바쁘다는 거 포함 오만 핑계를 대더니 친구면 뭐든 오케이 + 나와의 선약이 잡힌 상태에서 자기 친구들이랑 갑자기 약속을 잡고 술 먹는다고 새벽까지 노느라 돈을 너무 많이 썼다며 다음으로 미룬다. + 친구가 이날밖에 시간이 안 되면 날짜를 바꿀 수 있냐고 물어본다 . + 직업 특성상 하루 쉬는데 그날마저 친구를 만나거나 가족모임( 혹은 가족여행) 을 간다. + 가족모임, 가족여행이 뒤늦게 잡히면 당연하다는 듯 파토낸다. + 힘든데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내가 아니라 가족, 친구다. +집에서 저녁을 먹어야 해서 일찍 들어가야 될 수 도 있다는 식으로도 말한다. ( 자기는 특별히 이곳저곳을 다녀야 데이트인지를 잘 모르겠다고도 하기도. ) +자기는 친구( 가족) 도 만나지 말고 나한테만 집중을 해야하냐고 역으로 화를 낸다. + 학창시절에 따돌림을 당하면서 친구를 미친듯이 소중히 여기고 제일 우선순위에 두는 듯 ? + 친구 생일 파티를 가야 한다, 엄마를 도와줘야 한다, 알바 대타를 해야 한다,부모님이 싸워서 힘들다, 가족모임( 혹은 가족여행) 이 잡혔다는 식이다.+내가 너 때문에 친구도 만들면 안 되냐고 한다. 그 밖에도 어차피 너도 만나고 둘다 만나면 되는 건데 뭐가 복잡하냐며 이중약속을 잡거나 확답을 안 주면서 (안 만나고 싶어서 혹은 약속 순위를 정하려고 모르겠다, 그때 봐야 알 것 같은데? 될 것 같은데 상황 봐서, 라고 핑계) 가족이나 친구랑 놀러가거나 미리 몇 시에 만날지 약속을 잡는 걸 답답해하며 서로 될 때 가볍게 보고 싶은데 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기어이 서운하네 짜증나네 하냐, 자기 상황과 컨디션에 따라 이번주는 피곤하니까 좀 쉬다 만나자,딱딱하게 하지 말고 별 계획 없으면 보는 걸로 하자, 라며 그때그때 정하자는 식이다.( 무슨 일 생기면 후통보에 만나기 전날이나 당일에 시간을 정하고, 어디를 갈지 만나서 정하려고 한다. ) 33. 표현에 인색하다. 34. '너는 나한테 불만 없어?' 라고 물어보면 딱히 없다고 말하는 경우가 십중팔구인데 헤어질 때쯤 들어보면 한두가지가 아니다. 35.자기가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다 파악했다고 굳게 믿는다. + 자기 생각속에서만 살려고 한다. 36.수동공격 37.후버링 38.사람을 회피형과 불안형으로 나누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불안한 내가 그 사람을 회피하게끔 만든 거다. 회피형 나름인데 사람을 회피형이라고 욕하기 전에 본인들부터 돌아봤으면 좋겠다며 끝까지 상대방 탓만 한다. 39.이미지 메이킹에 엄청 정성을 들인다. 40.제대로 된 이별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단절 당하는게 억울하고 내가 부정당하는 느낌에 일단 붙잡게 된다. 41.조율하자고 하면 본인은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할 수 없다, 라고 한다. +성향과 가치관, 습관이 다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충돌하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인데 충돌에만 집중하면서 안 맞는다고 단정을 짓고 점수를 깎는다. 42.원인 제공자는 다 상대방이고 자기는 평화를 위해 참아온 사람이다. 43.자기 연애관에 철칙, 확고한 조건이 있고 다 맞다가 하나라도 어긋나면 바로 이별을 염두하고 헤어질 구실을 찾는다. 44. 나와의 대화에 집중하지 않는다. ( 나한테 본인 푸념은 잘만 늘어놓으면서 내 얘기는 대충 듣다가 무미건조한 반응, 단답) 45. 데이트할 때는 폰 붙잡고 답장하기 급급하면서 내가 보낸 메세지는 아예 확인도 안 하고 먼저 연락하는 경우가 드물다. SNS에서도 답글을 잘만 달면서 나한테만 안 그러는...

회피형 특징 1. 성취지향적이며 일 중독인 경향이 있다. →일'은 연애와 분리된, 사회인이라면 엄연히 '자기 자신'이 온전히 책임질 줄 알아야 하는 것인데 자신의 역량부족을 연애와 여자친구( 남자친구) 탓을 한다. + 선후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는 별개의 일을 하나로 엮어서 그럴듯하게 만든 자기변명 + 내가 바쁘지 않을 때 해준 만큼 상대를 챙겨주지 못함에 미안하고 속상함은 없는 철저한 "본인 중심" 마인드+현재 안정감은 갖고 싶고 미래에 투자는 놓치고 싶지 않아서 자기 바쁘다고 난 손 놓을거니까 니가 알아서 나한테 맞춰. 라는 사고방식 + 연애에 일이 방해될 만큼 일 머리도 없고 시간배분도 못 한다.+동등한 상대로 연애를 하는게 아니라 상대를 때에 따라 장착하는 옵션으로 보는 오만함+ 일이 바쁘면 그만큼 신경을 쓸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고, 내가 바쁘고 시간을 못 쓰는 만큼 섭섭한 건 당연히 주위 사람일 거고 그 중에서는 애인이다. 그러니까 섭섭하게 만들고 미안하게 만들 바에 헤어지는 게 낫다. +일, 자기계발, 대인관계, 가족과의 시간, 취미생활, 휴식, 개인시간, 반려동물을 돌보고도 시간과 체력이 되면서 자기가 내킬 때만 연락하는 등 나를 자기 스케줄의 일부로 취급한다. + 바쁜 직종에 종사하는 건 물론 자진해서 야근을 하거나 주말에도 출근을 하는가 하면 자기만의 확고한 생활패턴에 차질을 빚는 게 싫다는 이유로 단 하루라도 내게 시간을 내지 않는다. 2.러브 바밍(Love Bombing): 상대를 사로잡기 위해 과도하게 애정 공세를 편다. 외로움을 느끼는건 타인에게 의지하는 나약한, 잘못된 모습이라고 생각하기에 이성이 그걸 억눌러서 잘 표출이 안될 뿐이다. 그래서 이성적 매력을 느낀 누군가를 만나면 그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초반에 미친듯이 달려든다. →자신을 일편단심에 좋은 사람으로 포장한다.+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비정상적으로 대화가 잘 통하는 것 같다.+ 빠른 속도로 나에 대해 알아가려고 한다. +섣부른 동거, 결혼 얘기 +내 취향의 선물 공세 +격한 찬사+ 열정적인 구애 +근사한 데이트+귀 기울여서 경청 + 사랑스러워서 미쳐버릴 듯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꿈꿔오던 이사형이라는 메소드 연기+허심탄회하게 자신의 개인사 드러내기( 안타까운 사연으로 점철) +여과없는 감정표현+관계가 너무 빨리 깊어진다. +일상에 지나치게 관여하려고 하고, 누구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끊임없이 확인하려는 양상을 띤다. 3.진짜 좋아하면 안 그런다고 하는데 이 기준이,자신이 정한 주관적인 기준을 오랜 기간에 걸쳐 다 통과한 사람이어야 한다. ( 감정기복이 심한 걸 묵묵히 버텨줘야 하고 끊임없이 밀어내도 기브 앤 테이크가 안 되는 행동에도 상처받지 않아야 하며 남들이 중립적으로 보는 사안에 대해 부정적으로 판단하다 보니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고 방어기제가 발동될 경우, 무조건적인 지지 한 마디와 함께 풀릴 때까지 가만히 내버려두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손을 내밀기, 그 밖에도 헤어지자는 말을 했을 때, 남들보다 오랜 기간 냉전기를 가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소 몇 달, 최대 몇 년 간 노컨택하기, 마음을 확인하려고 들거나 매달리지 않기, 마음이 여리고 감수성이 풍부한데 겁이 많은 아이를 대하듯 끝없이 괜찮다며 다독여주고 이해해주려는 모습을 보여주기...헤어질 때마다 달래주면 무의식적으로 그걸 무기로 쓰게 되고 이별 기간이 길어진다. ) 4.힘든 일이 있거나 바빠지는 시기가 온다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는데 당장 내 기분과 감정이 우선이기도 하고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다 보니 왜 그런지 언제까지 연락이 힘들지 그런 얘기도 하고 싶지 않으니 안 하겠다는 주의 즉 “그럼 내가 연락할 힘도 없고 기분도 그럴 기분이 아닌데 억지로 연락하고 얘기해야 하나?” 라는 식이다. 5.본인을 절대로 떠나지 않는 극소수의 사람+ 안지 1년 미만 + 게임, 디스코드, SNS,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된 인맥이 전부다. 6.자기한테 중요한 뭔가가 생기면 다른 것들은 쉽게 가치를 평가절하를 하며 사람, 감정, 애정 같은 건 언제든 '필요하면' 회복이 가능하다 생각한다. 문제는 상대방이 얼마나 그 부분을 소중히 여기고 그래서 상처받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은 간과하다 보니... 7.완벽한 답변을 하려는 압박감이 심해 전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그 사람의 소소한 생활이나 인간관계, 그리고 일에서 있었던 일들을 내가 궁금해해야 하는 이유라도 있나. 그 사람이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뭘 하고 있든 간에 그게 내 생활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니지 않다는 이유로 연락 간격은 하루를 넘기면 빠른 편이고 길면 5~7일이다. 8.내가 특별하게 그 사람과 하고 싶거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없다. 따라서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는 게 아닌 대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일상공유조차도 하지 않고 " 그냥 뭐 이것저것 한다." 라는 식이다. 9." 뭘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안 들 만큼 누군가와 하고 싶은 것도 별로 없다. 같이 하면 더 좋고 즐겁지만 혼자 해도 그렇게까지 상관이 없다.→해도 괜찮고 하지 않아도 괜찮고. 있어도 괜찮고 없어도 괜찮고.라는 태도로 하여금 제안을 잘 안 한다.( 친구나 다른 선후배들과의 약속은 빠르면 며칠, 길면 한두 달 전부터 미리 일정을 다 잡고 넣고 있다. 내가 볼까? 라고 얘기를 꺼내야 그래 그러자. 라고 할 뿐...) 10.아무도 요구하지 않았는데 혼자 나한테 맞춰준답시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버거워한다.내가 말함으로써 심각한 분위기를 견딜 수 없고 풀고 나서도 어색함이 너무 괴롭다. 나만 안 말하면 그냥 잘 지낼 수 있으니까. 라는 것도 있다. 11.개선되려면, 본인의 의지는 물론 설사 회피형이 연락이나 표현을 안 하고 이기적으로(자기중심적으로) 굴더라도 평생 손해를 보고, 괴롭고, 외롭더라도 미워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지지해줘야 한다. 심리상담까지 포함해서 최소 4년이 걸린다. 12.나랑 통화를 하다가 급하게 끊어버리고 업무 전화는 물론 다른 사람 ( 친구, 가족, 친한 선후배 ) 의 전화를 받는다. 13.본인의 시간이나 행동에 제약이 걸리거나 뭔가를 끝내야 하는 상황에서 시간이 촉박하다면 예민함의 끝판왕이 된다. 14.본인의 입장이나 감정을 표현하기보다는 상대방이 원하는 답이 무엇일지를 생각하고 그걸 말한다. 15.나만의 빡빡한 기준을 세워서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내친다.즉 자기가 세운 기준이 진리라고 믿다 보니 주관적인 잣대로만 남을 평가한다. 따라서 본인이 하는 행동도 남에게는 배려가 아닐 수 있고 상처를 주거나 기분 나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다.진짜 배려는 서로 대화를 한 후에 서로 맞춰가고 수용하는 것인데도. 16.같잖은 논리로 본인을 방어한다. 그동안 본인이 참아왔던 부분들, 또 대화를 피하고 피가 말릴까봐 억울해도 먼저 사과했던 부분들까지 끌고 와서 "니가 그렇게 했으니까 그런 거야." "그렇게 안 했으면 니가 이렇게 이렇게 했을거니까." 라며 놀라운 언변으로 교묘하게 본질은 피해가며 본인을 변호한다. ( 본인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안건은 얘기조차 꺼내지 못하게 만든다. )본인의 잘못은 재빠르게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두루뭉술하게 넘겨버리지만 상대방의 잘못은 역적이요, 뒤에서 두고두고 씹을 안줏거리이자 본인의 선택이 옳을 수 밖에 없다는 식의 합리화로 이어진다. 17.우리야 언제든 보는데 친구( 지인) 좀 챙겨야지, 다 사정이 있었잖아, 이미 그러기로 했는데 이제와서 안 한다고 할 수 없잖아,너는 이해해주잖아, 라며 소중한 사람의 이해와 배려를 당연시하고 주변 사람만 챙기는 등 사람을 챙김에 있어 우선순위를 잘 못 정하기도 한다.( 하고 싶은 행동은 마음대로 하고 듣기 싫은 말은 그만하라고 말을 끊어버리는 오만한 태도 ) 18.육체적 친밀감에서 연결되는 정서적 친밀감을 거부하기 때문에 특정 스킨십을 거부하거나 잠자리를 갖더라도 중간에 멈추거나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한다. 19.나를 버릴까봐, 가까워졌다가 독립성, 나라는 존재를 잃어버릴까봐 공포감이 덮쳐온다.그래서 계속 불안해 하는데 문제는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지 않고 상대방에게 투사한다. 따라서 상대방을 유심히 관찰하며 억지로라도 단점을 찾아내고, 사소한 문제로 숨어버린다.

연애도 머리가 잘 돌아가야..😂😂쉬운것 같아도 어렵네욤 ㅎ흫

남자도 그럼 진상!!

친구같은 사람🩷👍

이런거보고 동등한사람이 아니라 관심없는척 꼭 지가 우위에 있는척 갑질 하대하는것들 꼭 있더라 ㅉ

남자 바람안피게하는법 부탁드려용ㅋㅋ 너무잡아도 너무풀어도 어려운게 관계🫠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말씀하시는게 너무 귀여우세요❤

극혐

남자건여자건 느끼는건비슷 여자도일하고남자도일하고. . 뭐라할까. . 몇번쇼츠가떠서봔는데 팁인척남자위주방송

이건 걍 남녀노소 다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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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했을때 리액션 공감 감니다.😊

첫인상 입니다.😊

자연스러운게 좋은거죠.감사합니당.😊

하 내전남친 생각나네 싸울때 과거얘기 끄집어내는거.. 여자가 하는 행동아녜요 남자가 하는 행동이기도 하답니다..

정말 존중은 연인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 같아요! 존중이 없으면 그 관계는 금방 깨지는 것 같고 오래 가더라도 서서히 균열이 생기더라구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내 유머일번지 좋쳐 😢😊

우리 여자들도 싫어해요

남친에게 그러한 따뜻한 말을 했을때 넘 행복할꺼 갔네용 감샤합니당.😅😊

잘생김이 안숨겨지시네요 ㅋㅋㅋ

옛썰🫡

이거슨 여자들도 싫어하는 행동이여유,,,

아니 일단 기성 님이 잘생기셔서 내용이 안 들리는데요,,,

여자도 바쁘고 힘들고 여자도 애교부리는 남자가 좋더라

현실받아들이고 더 잘나지고 다가가삼..

경험있어도 이런다

운전할때 감정적이어지는거 소름 다른 차때문에 사고날뻔 하니까 엄청 성질을..보복성으로 차 가까이 들이대기까지 해서 너무 놀래서 충분히 화날만한 상황이긴 했는데 무섭다구 적당히 화내라구 말했는데 하필 말끝나자마자 또 다른차가 칼치기해서 또 무섭게 성질내더라.. 진짜 놀랬다..다른땐 이성적인데

배려하고 챙겨줬으나, 상대는 내게 큰 상처을 줬다.

그건 남녀상관없이 인간관계에서는 싫어함

2번은 아님. 남자는 스킨십 했던 여자가 갑자기 관계 후 "우리 관계가 어쩌고~" 하면서 주도권 잡으려 하면 귀신같이 눈치 챔. 이미 관계까지 해놓고 저런 말해봤자 본인이 언행불일치라 씨알도 안 먹힘. 차라리 "그냥 한번 자봤어. 생각보다 괜찮더라" 하며 경험 삼았다는 식에 반응 주고 자기 할일에 집중하며 진짜 신경 별로 안 쓰는게 남자에게 인상을 남길 수 있음. 여기서 남자가 자기 필요할 때만 찾거든 바로 단호한 메시지 주는거 꼭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