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윤이가 4살 때 드럼을 좋아했고, 6살 때 배드민턴을 좋아했는데...7살 때 처음으로 야구선수가 되고자하는 꿈이 생겼습니다. 아직 어려서 꿈이 변할 수도 있겠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꿈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기특합니다. 도윤이가 야구선수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유튜브 동영상에 담고자 합니다. 훗날 도윤이가 유트뷰 영상을 보면서 자신의 야구 인생을 포트폴리오처럼 기억된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고, 여러분과 함께 한다면 더욱 힘이 날 것 같습니다. 부족한 도윤이가 인성좋은 야구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덤으로 좋아요와 함께 구독 부탁드립니당~^^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