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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거 오글거리는데 안오글거리고 감미롭고 좋다

타악기와 현악기의 조합 미쳤네… 이 조합 제가 구매할게요

이런 분위기 진짜 너무 좋네.. 뜰 때마다 몇 십번은 보고 넘기는 듯 ㅋㅋ

뭘 가사만 갖다붙이면 다 커버인줄아나보네 허허ㅎㅎㅎㅎ 에휴 ㅎㅎㅎ

뭐야 감미로워서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

테무에서 산 탑정열

손가락에 그림 설마 큐베이슨가 ㅋㅋ

종현이 군대 잘 갓노

장인은 뭐든 지맘대로 하면 좋다....메모....

미친놈이아니라 진짜 천재같아요

장르가 갑자기 로맨스가 됐는데?

기타치시는2번째분 목소리가 살짝 이무진 같음 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느좋 1시간 반복 재생 만들어 주세요

와ㅏ.. 음색..👍🏻👍🏻

이무진 생각이나네 잘한다😊

그래서 종현님 군대 다녀오셨나욬ㅋㅋㅋㅋㅋㅋ

저 고양이 ㅈㄴ갖고싶네 어디서 팔지?

본영상을 볼 수밖에없는 퀄리티ㅋㅋㅎ

내이름도 종현인데

근데 색소폰 원래 저런 가야금같은 소리 나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중독성 미쳤어요😢

낭만 합격

I'm a new listener here, this song is very interesting !! I will be looking forward to your next songs,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

발라드 가수 타노스ㅋㅋㅋ

사지멀쩡한놈들밖에 없구만 공익 셋 상근 하나란다ㅋㅋ 잘돌아간다

진짜 멋져요😊

와우~~

크으..

목소리가 이무진이랑 비슷하네

생각보다 말이 안 되는 이야기는 아님. 문학적 허용을 감히 적용해보면 군대가-> "(나) 군대 가" 주어 생략 문장 나는 "이제 헤어지자"는 말을 연습했어-> '라는'을 '는'으로 문학적 허용. 액자식 구성으로 회상일 가능성 있음. 타인에게 이야기하는 어투.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나 이제..."-> 화자의 입장으로 시간선으로는 현재로 돌아옴. "집에 가자."-> 이별 통보를 직감한 연인의 회피적 태도 가사는 말이 되는데 멜로디가 쭉 진행되기 때문에 2문장으로만 느껴지는 거. 상황이 뚝 끊겨서 어색하긴 함(2절 내주세요). 즉 '화자가 입대를 앞두고 홀로 남을 연인을 걱정하여 이별을 고하는 말을 연습하였고, 통보의 말아 완성되기 전 연인이 이를 막으려고 했던 과거의 회상을 화자가 타인에게 전하는 상황'이 주제가 되겠다.

저렇게 고백하면 바로 받아줌

조회수 천만 가자😁

이야 기타까지 들어오니까 소름이 돋넼ㅋㅋㅋㅋ

Dude I came from Instagram ur music is amazing I need this everywhere🙏🔥 keep it up😁

둘이 닮은것 같음 ㅋㅋㅋ

ㅡ앜ㅋㅋㅋ 가사만 안보면 너무 좋은뎅

ㅇ??ㅋㄲㅋ

이렇게 부르니까 그냥 귀여운 첫사랑같은 인디노래가 되어버리네

장르가 바뀌네 ㄷㄷ

헐.. 드디어❤

세반째 분 목소리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노래가 너무 좋고 중독성 쩔어 귀엽고

천재적인 재능 이런곳에 쓰시면 어떻게요ㅠㅠ못빠져나가고있잖아여ㅋ큐ㅠㅠㅠ

진짜 노래가 너무 좋다

혹시...남자분인가요 여자분인가요?

두분다 바꿔서 부른거 너무 좋아요..... 다른 노래들도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주목받아서 푼돈이나 주워먹으려는 서브컬쳐 진짜 싫어하는데 이건 ㅇㅈ 감정의 다자접근 굿

의외로 너무 좋은데요

으앙~~ 손모양도 보여주세요..!!

왜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