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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oung Park
Добавлен 10 ноя 2011
초속 5cm 명장면 명대사
초속 5cm 첫번째 애피소드 벗꽃초中
영상에서 키스를 할 때 여자는 손에 힘을 빼지만 남자는 주먹을 꼭 쥔다.
그 장면과 함께 남자의 나래이션이 나오는데 그 내용은 암울한 미래, 여자와 잘 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다가 생각을 포기하고 여자의 입술을 느낀다.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것은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통해 이제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남자와 여자는 사랑을 할 때 다른 생각을 한다.
예외도 있겠지만 여자는 사랑만 있다면 그 외의 것들은 아무상관 없지만 남자는 자신의 직장걱정, 육아걱정, 자신의 사회에 대한 지위 부터 과연 이 사랑이 끝까지 갈 수 있을까? 등 많은 것을 생각하면서 자신을 괴롭힌다.
남자는 복작한 생각 없이 여자의 말을 잘 들어주고 사랑해주고,
여자는 남자에게 의무감을 덜어주고 기를 살려준다면
이혼율도 서로 싸울일도 훨씬 줄어들 텐데, 이게 참 쉬운일이 아닌 것 같다.
영상에서 키스를 할 때 여자는 손에 힘을 빼지만 남자는 주먹을 꼭 쥔다.
그 장면과 함께 남자의 나래이션이 나오는데 그 내용은 암울한 미래, 여자와 잘 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다가 생각을 포기하고 여자의 입술을 느낀다.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것은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통해 이제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남자와 여자는 사랑을 할 때 다른 생각을 한다.
예외도 있겠지만 여자는 사랑만 있다면 그 외의 것들은 아무상관 없지만 남자는 자신의 직장걱정, 육아걱정, 자신의 사회에 대한 지위 부터 과연 이 사랑이 끝까지 갈 수 있을까? 등 많은 것을 생각하면서 자신을 괴롭힌다.
남자는 복작한 생각 없이 여자의 말을 잘 들어주고 사랑해주고,
여자는 남자에게 의무감을 덜어주고 기를 살려준다면
이혼율도 서로 싸울일도 훨씬 줄어들 텐데, 이게 참 쉬운일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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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왕과 나 명대사 명장면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9 лет назад
몇주 전에 메일이 왔다. 내가 등록한 동영상을 1만명이 봤다는 내용이었다. 처음 동영상을 올릴 때 남들과 공감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보진 않았지만 시청자 한명 한명이 RUclips의 수 많은 동영상 중 이 동영상을 찾아냈을 지 머리속에 그려진다. 게다가 12명은 동영상에 엄지버튼까지 눌러 주었다. 1만명의 시청자가 있었기에 메일을 받을 수 있었고 그 메일을 통해 한동안 잊고 있었던 이 내용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모든 시청자들에게 감사한다. 이전 동영상에 오류가 있는 듯 하여 재업을 마음먹었다. 중간에 흐름을 망치는 부분을 제거하고 프레임단위로 검색하여 깔끔하게 편집을 했다. 이하는 이전 동영상의 주소와 그 동영상에 적은 내용이다. ruclip...
왕과 나 명대사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12 лет назад
※동영상 앞부분이 소리만 나와서 재업합니다. ruclips.net/video/p8uIAf7LSTk/видео.html 군대가기 전에 잠깐 봤던 '왕과 나' 3화中 마지막 대사는 내 인생 최고의 명장면이다. 처음 봤을 땐 전율이 올라 숨이 막혔었다. 나는 이 장면을 내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항상 생각하곤 한다. 우리는 내 자신을 '나'로 유지 시켜주는 무엇인가를 항상 생각하고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린 한낱 고자로 죽는 것이다. (고자인 것도 모른체..) 고자가 살지 맙시다.
조치겸은 문종때부터 여섯임금을 섬긴 김처선을 모티브로 한 가상인물이죠
나니?
첫사랑을 이렇게 잘표현한 영화도 드물듯
나한텐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
왕과나의 진주인공은 전광렬이다
신카이 마코토만의 대사에 대한 특별한 해석..
결국 예종을 몰아낼 계획
1:51 판내시부사 권력이니 주상 목을 쳐야지. 어서
글쓴이 ㅋㅋ 난 이거 전역 후에 봤는뎅 ㅎㅎ
누가보면 전광렬이 주인공인줄
3:37 맨 앞줄 맨 오른쪽 호위내시 주인공인줄
허준보고 보니까 밀거래하던 시절의 허준같네 ㅋㅋ
얽힌 실타래를 풀 수없다면 칼로 처버린다... 키야... 명언이다
그냥 널리 퍼진 일화를 대사로 옮겨온 것 뿐.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고르디우스 매듭 이야기임
조치겸은 흥선대원군같은 느낌 든다. 왕과나에서 조치겸 없으면 이 작품 망작될뻔. 조치겸이 주인공 같다. ㄹㅇ.
1편부터 마지막회 1편빼고 다 나왔으니 거의 주인공이라해도 무방하죠
@@킼애스 유동근표 흥선대원군 생각나네요 이모습보니
드라마 이름을 <조치겸>으로 바꿨어야 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지금 대원군하고있어요
@@antonius6314 왕과조치겸 ㅋㅋㅋ
심영 의문의 1패
네시로 죽을지언정 고자로 살진 않을것이다
진짜 우리나라 남자 사극지존은 전광열이다~!!
뭔드라마0
왕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