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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펙이 ?

너무 촌스러운 금색, 기능과 관련 없는 장식 이 둘이 개선된다면(조금 수수하다면) 구매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네이비씰모델 쓰고있었는데 사이판놀러갔을때 손목에 차다 떨어뜨렸는데 발광튜브 전부 후두둑 떨어져서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고 면세서 지샥 구매했던기억이... ㅋ ㅋ

화이팅

혹시 바지는 નવ 제품일까요??

내구성은 그냥 쉣임! 가볍고 더울때 찰려고 구매했는데 허리높이정도에서 방바닥에 떨궜는데 안에 시침분침바늘이 분리됨. 어처구니가 없어서 결국 수리했는데 얼마못차고 갖다버림. 결국 무겁지만 프로트렉차고다님!

발은 255인데 260265신어요 270해도 갠춘할까요?

이거 발매소식때는 관심 없다가 요즘 사려고 찾아보니 시세 엄청 올랐던데 혹시 얼마 정도에 구매하셨나요? 😌

모델명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구매처가 어떻게 될까요?

서브마리너 사란 얘기네.

0빠.......

지금 5년 넘게 쓰고 있는데..아직도 기스 안나고 작동성 좋더군요...중국산 시걸 뚜르비용 짱입니다 ~ 😊

탈출시간.

이거 모델명이 뭔가요? 이녹스라고만 치면 안나오더라구요ㅜ

Aw 50모델 사려고 찾아봤는데 옥션에서 직구로 파는데 사도 괜찮겠죠?? 한국 옥션 사이트요!!

이 시계 베젤층과 용두층 사이에 틈이있던데 거기에 먼지가 많이 끼이시던가요 ?

와 진짜 너무 예쁜데?

저는 핸드폰 유심 트레이 빼는 핀으로 누르면 잘 되더라고요.

요즘 많이 튼튼해졌드라구요

종궈 얼라들의 사구려 시계...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구 아마존에서 aw50을 최근에 구입했는데 시침/분침이 안맞아있어서요,,,! 이 시계 시침/분침 맞추는 방법이 잇을까요...????

뚜루비옹은 시계 기술중에서도 가장 돈지랄 소리를 듣는 일오차를 줄이는 기술이지요 ㅋㅋㅋ 보통 스위스산 뚜루비옹시계는 일오차가 많아도 5초 밑이니까, 사실상 시계에 뚜루비옹 장식을 단 시계같네요 ㅋㅋㅋ. 그런데 뭐 시계가 예뻐보이기만 하면 되었죠 뭐 ㅋㅋ

가꼬싶다

잘 봤습니다. 저만하면 충분히 돈값하는겁니다 고가 투르비용도 오차있습니다 일60초 내라면. 관찮죠 . 투르비용의 보정효과는. 정밀도를 크게 올리진. 못한다고 하네요 투르비용 장착할려니 기타. 지지부품들이 좋아야 하고 그래서 시계정밀도가 올라간다고 해요

나름...매력있어보이는데요 ㅎㅎ 시계를 안차지만 언젠가 한번 차보고 싶은 시계네요 한마디하자면 중국꺼든 다른거든 수리가 만만찮은건 매 한가지이고...일부 명품시계들은 공식센터가 더 못미더울수 있다는게 어이가 없죠

aw75 모델 완전 취저네요. 구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위시리스트에 올려뒀습니다~

이거 검은색 모델(GX8433)도 박스 이중으로 되어있을까요? 이번에 겟했는데 이렇게 이중으로 된건 처음신어봐서요

이뻐서 갖고싶다가도… 오차가 상당한 뚜르비옹이 무슨 의미인가란 생각도 갖다가도… 참 ㅜ

10년 넘게 레저용으로 차고있는데 문제없네요 다들. 특수부대용은 지샥이라고했는데 오토메틱 모델도 찹니다, emp 상황을 고려해서요. 드레스용으로 그세 데일리로 섭마 차지만 바디수영 가며운. 물생활은 끄떡없네요.

자신의 만족을 위해 차는게 시계인데 아무리 싸더라도 중국산 시계를 차기는 좀 그렇지 않나..?

실제 차본결과 내구성 진짜 별로임

이쁜 쓰레기. 분리배출도 어려움.

묘하게 뚜르비옹 시계 설명에 빠져드네요..... 입가에 미소를 머금으며 잘봤습니다.

빅토리녹스 알맹이는 원래 다 좀작게 나오나요? 제가 착용하고 있으면서도 뭔가 여자시계같다는 느낌이 자꾸 들드라고요...

arigato zer

시계 자체가 쇠뭉치처럼 강인하게 보인다 더니 몇십톤짜리 궤도 포크레인이 밟고 지나가도 버티고 몇십미터 고공에서 떨궈도 버틴다는 바로 그 시계인가 몇년전 처음 선 보일때는 20만원 초중반 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많이 올랐겠네 시계 대용 무기

브라운은 스트랩 닳으면 어캐 교체하나요?

이그지

시계를아직 잘모르시네

신문페보다 구문페가 나은데

구문페 구하려고해도 단종되서 구할수가 없는

저 주세요

중국산 뚜러뽕

홍비용 오랜만이네 ㅋㅋㅋ

SHERMAN TANK

걍 덩크짭아님?

패션 예수 ㄷㄷ

실제로 아프가니스탄이나 시리아 이라크에 파병된 미군이나 네이비씰 보면 대부분, 극강으로 튼튼한 지샥이나 기능 많은 순토 차고있음.

쓸만 하겠냐 오차 오질텐데

빈티지한게 감성이 충만한 시계네요. 예거 느낌도 살짝 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