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까지 100V의 전기를 사용했었지요. 80년대부터 100V와 220V가 같이 사용되던 때가 있었고, 가전제품을 220V로 생산을 시작했지요. 저 어렸을때 우리집에는 TRANS(도란스)라는 네모난게 있었는데, 너무 어릴 때라 왜 있었는지, 언제사용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아주 어릴때부터 종로에는 전기, 상수도가 있어, 방과 마루에는 형광등, 부엌은 백열전구, 화장실은 노란 혹은 빨강색의 작은전구를 사용하던 시절이었지요 그 시절 시골의 전기공사는 안전장비 하나없이 정말 무식한 공사였군요. 겁이 많이 났었겠습니다.
새소리가 멋진 멜로디 잘듣고 잠시 쉬다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자연과 함께 하는 마음 잠시 눈을 감고 차분하 게 힐링되는 것 같아 짐니다
오늘 영상을 보니 세월이 무척 빠르네요~~~
시원하고 옛추억이 많이납니다. 잘하셨습니다.
자연의신비~~ 볼수록 신비롭고 빠져드는 느낌이납니다 어달 이라고 처음 본건데 아니 지나쳐 봤을수도 있구요 ㅋ동해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해도 될듯합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동해에 맛집까지~~ㅎ
잘보았습니다
심신에 안정을 주는듯한 편안함~~ㅎ
한옥마을 카페앞의 물놀이장은 손주들 데리고 가야지요.
사진이 더욱 멋지군요.
😅❤🎉
정말 그림같은 망상 해수욕장과 한옥~~ 가보고싶어요^^ 해외 왠만싼곳보다 더 예쁘네요 ㅋ
정말 신기하게 검은 접시꽃이 있네요. 검은 꽃이라! 만화에서나 나올 꽃인 줄 알았는데, 실제 있군요
장미축제!
오월의 정원이 예쁩니다~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삶 되시길^^
감사 감사 합니다
붉은 다유기가 너무 예쁘네요. 작약이 정말 탐스럽게 피었고, 가베라가 한창 예쁘게......
집안 텃밭에 야채가게가.....
꽃이름이 뭔지 예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년의 감성과 현실을 적절히 표현하고 있네요 ~~ㅎ
😅
늙어간다는 것은 잊혀진다는 거지요. 내가 가진기억 그리고. 우리아이들의 기억......
늙어 간다는 것은 모든것 이 조금씩 사라진다는 것
추하지 않는 기억으로
오랫만에 들러보니 정말 좋습니다.
사람들은 추억으로 살아갑니다.
그럼요
아련한 어릴적 추억을 생각하셨네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
지금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마음의 둥지를 찾아가고 있지요. 어릴적 부모님이 계시던 등지로. 그 둥지는 참으로 따뜻했었지요. 부모님이 더욱 그립습니다. 나이들어가며, 부모님은 왜 이리 그리워지는지.....
다들 그렇게 생각 하면서 살 았지
나이 듦이 싫어지는 이유 하나 더 늘었지요. 낭만이 없어지는.....
어릴때는 눈이 오면 마냥 즐거웠었는데, 나이들어가며 눈이 귀찮고 싫어짐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눈이 쌓인것은 예쁘고 좋은데, 이세상 모든 악함과 추함을 모두 덮어주는 고마움이 있지만, 녹으면서 모든 추함과 지저분함이 보여지는게 싫어서 ......
눈이 온 새벽길의 어머님과의 아련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늘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주변풍경이 지루하지않게 조화를 잘 이루어 주네요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지요^^
감사 감사 합니다
또 한번 감상에 젖고갑니다.
겨울 일출이 그림같네요~~ㅎ
잘있제 친구 좋은 하루 냉
새처럼 하늘을 날았었군요.
멋진 하늘과 바다 솔밭.....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촌로? 연세가 그렇게까지는 아닌것같습니다.
모처럼 어릴적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시간을 보내셨겠군요.
명절을 맞이한 촌로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ㅎ
잘있제 친구 좋은 하루
홀로가는 아들의 뒷모습이 마음에 많이 남았군요.
여기는 지금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어요. 아침에는 싸락눈이 내리더니 어느순간 비로 바뀌어 계속오네요. 벌써 며칠째 비가 오는데, 해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가뭄이 심하다고 했었는데.
잊고 살았는데 어린시절을 회상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
ㅋ 세월은 많이 흘렀냉
집을 홀랑 태울뻔 했군요. 엄망한테 무척혼 났을듯 하네요.
70년대까지 100V의 전기를 사용했었지요. 80년대부터 100V와 220V가 같이 사용되던 때가 있었고, 가전제품을 220V로 생산을 시작했지요. 저 어렸을때 우리집에는 TRANS(도란스)라는 네모난게 있었는데, 너무 어릴 때라 왜 있었는지, 언제사용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아주 어릴때부터 종로에는 전기, 상수도가 있어, 방과 마루에는 형광등, 부엌은 백열전구, 화장실은 노란 혹은 빨강색의 작은전구를 사용하던 시절이었지요 그 시절 시골의 전기공사는 안전장비 하나없이 정말 무식한 공사였군요. 겁이 많이 났었겠습니다.
젊은날 무더위와 싸우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십여년 전으로 돌아가서 어린시절을 너무나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네요 ~~ 옛추억을 상기시켜 주는 영상 입니다 ^^♡
엄마라는 단어는 언제나 그립고, 눈물이 납니다.
그 시절은 서울에서도 밤 하늘의 별을 볼 수있었는데, 지금은 밤하늘의 별을 볼 수있는곳이 ...... 밤하늘의 별을 볼 수있는 곳이 그립습니다.
나이들면 추억이 그립습니다
까맣게 잊고 지내던 어린시절을 회상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
까맣게 잊고지내던 어린시절을 회상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