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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는 북한군마네킹에다 쐇는데ㅋㅋ

애초에 격자판 두고 견착하는 거랑 보호장구 착용이랑 탄창 하단부 결합이 개 웃기긴하네 소염기 분출구에 덮개 씌운것도 전설이긴 하네 씨발

구도가 찰스 베카랑 똑같아서 너무 놀랐다

훈단에서 입소식 마치고 개인지급 병기로 2002년도 K-2 소총지급 항상 순검시간에 상.하 빨간색 활동복에 탄입대와 수통 방탄모 착용후 병기를 앞에 총 하며 순검인원보고 받던 기억이 교관 교육훈련 소대장이 지나가며 내앞에 서면 무조건 나의 총기 즉 ( 병기 ) 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손질 관리 청소상태 확인 그러면 병기번호 229247번 외치던 추억 개인화기성능 위력 훈련에서도 실탄 1클립 10클립탄포 2개 20발 지급받으면 직접 탄창에 끼워 넣어 엄지손가락으로 쭉 밀어 내리면 1탄창에 10발이 장탄 각 사수 사로에 들어가 위치하면 2개 탄창 10발씩 장탄된것 실사격 사격후에도 자신이 사격한 탄피는 10발씩 클립에 끼워넣어 2클립 20발 반납처리

22엘알임?

넘 멋지네요

애기들 한텐 무거울 텐데

탄피 잃어먹으면 레게노

이거어디서하나요??

저기 어디에 있지?

언제쏘나 했는데 이미 쏜거였네

그러니까 저 총의 총기손질을 조교가 한단거죠?

총기수입 화이팅

주황모자쓴여자애졸귀내 ㅋ

연사 해보고싶어지네

공포탄이 아니라 훈련탄인듯 공포탄은 5m 이내에서 충분한 살상력도 있고 소리도 실탄보단 작지만 그래도 큼

내가 나온 부대네. 코로나이전엔 저런 것도 했구만. 난 kctc랑 쌍방훈련만 미치도록하고 나왔는데

반동이 없냐ㅋㅋㅋ 얘기들이 진짜 실탄 넣고 쏘잖아? 광대뼈 함몰남

“군필 여고생이 돼가는 과정”

머야 실탄 아니네

조낸 무거운 마일즈장비

ㅅㅂ 탄피 받이 좀 치우라고!!!!

저 아이는 미래에 군필 여대생 될듯

저런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공포탄이네요 공포탄은 실탄보다 반동이 안심해서 아이들도 쏠수있어요

모자를 저렇게 내려쓰면 어떻게보냐

명바기 파지법은 안쓰니?

정확히 저 시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인권위에서 국방부에 UN아동인권협약에 따라서 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병영체험행사를 열지 말아달라는 권고안을 보낸 적이 있었음

실탄인지 알고 놀랐네 ㅋㅋ 공포탄이네 실탄이면 애기 반동에 다침

이명박식 견착 하는거 같네 ㅋㅋㅋ 애기 귀엽당

K2!

준민이 잘쏘네

조교 직업만족도 200% ㅋㅋㅋ

k2가 잘만든 총임 무거운게 흠이지만

ㅎㅇ가 왜붙지?

여군 강제징집..

재밌겠다 내 총만 아니면 되는걸

뭔 총을 저지랄로 쏘냐

견착자세보고 반동에 다치면 어떡하지싶었는데 다행히 실탄이 아니네요

외국에서 있던 총기 사고 생각나네 초5~6이 부모랑 실탄 사격장 가서 부모 동의하에 우지 쐈는데 그거 초딩이 반동제어 못해서 그대로 탄이 튀어서 옆에 있는 사격 교관 머리 맞고 그 자리에서 즉사한 사건 더 웃긴건 무혐의 판정 나옴

반동이 원래 저거밖에안됐나

총은 정말 신비로워

초등학교 남학생들 비비탄총 이야기 할때 "난 실총쏴봤어" 쌉가능

흉장보니 전문대항군이네 ㄷ ㄷ

여기 어디죠?

제발 애들 실사격좀시키지마셈 뭐에쓰려고 시키나. 저번달 우지사격하다 9살짜리한테 갈린 교관 모르나? 애들한테 총쥐어줘서 좋은점 있으면 말해보셈. 제발 이런거 운영하지마라

커서군필여고생이되는건가

이런거 하는데 어디에요?

명박이 딸?

저런가냘픈아이를 탄피잃어버렷다고 8시간을 찾게할건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