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このイントロ 好き🤗 勿論！ 何もかも ✨素晴らしい🫶

최애 뉴에이지..

가사 버전이 있었구나 ㅜㅜㅜ 감사합니다 특히나 이 리즈 시절 찾기 어려웠는데 ㅜㅜ

泣きそう

俺の中でのロックスターはエレファントカシマシ 。 流れ着いた東京の街も赤羽もエレカシが側にある。

ㅅㅂ glory 가 아니라 gory였네;;;;;;;

군가야 말로 근현대 해학의 정수라고 봅니다

뭔가... 마음 한 구석이 찝찝해짐... 죽어가는 전우를 노래하는 기분이 어떨지 이해가 안감. 노래하는 군인들 목소리에도 뭔가 착잡한 감정이 느껴짐

너무좋다

I am one of them！

월급재 병사가 한국전참전 얼마고맙습니까 까라면까 미국그저그랬ㅈ 요 먹고처자식 먹고살려면 공부 시키고 ㅎㅎ

다시 돌아가고 싶다

일본을 부러워하는 한국인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若い宮本さんの声が哀愁を帯びていて、曲調も含めて刺さりますね。

この風に吹かれてバージョン、初めて聴きました。 宮本さんの声が粗削りで、迫力あってカッコいい❗ アッ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익숙한 반주

재핀구사 이노래보다 잘부를수있데요

우리 삼촌이엿나? 아닌데 어쨌든 친척 분이 cct였데요 그레서 파병도가고 공수도 많이 했데요

진짜 언제 이런 애니 나올까..

firth of forth 다음에 들으면 재밌음ㅋㅋ

우린 마다가스카르에 있었다 : 역병과 질병으로 힘들었으나 결국 살아남았다 눈의 진군 : 전쟁이고 나발이고 집에 가고싶다 낙하산 줄에 묻은 피 : 우리 동료들은 피투성이가되서 죽거나 장기와 뇌가 끔직하게 찢겨죽거나 낙하도중 낙하산줄에 질식사하거나 내려가는 도중에 대공 무기에 죽거나

어릴 때 이 25주년 콘서트 영상을 정말 좋아했는데, 특히 이 노래가 많이 기억에 남음. 일본어는 반 밖에 안 들려서 중간중간 인터뷰 하시는 장면을 알아듣긴 어려웠지만, 그걸 참고 견뎌낼만큼 아름다웠던 분위기와 노래... 저 하얀 옷을 입고 포니테일을 하신 가수 분의 모습이 그때 그 주변을 떠올리게 하네요

이어폰으로 들으면 타닥 타닥 하면서 이상한 소리 들리는데 라디오 소리인가요?

미쳣다

"니미, 니미 참 좆같이도 죽는군, 다신 못 뛰게 됐네."

1.25배로 들으면 뭔가 익숙함

지금의 최강대국 미국은 정말 피로써 만들어진듯

언제나 마음 깊이 울리는 노래..

So good

🦅

토트넘응원가 나 맨유응원가 듣고왔으면 개추

悲しくて、苦しくて、でもいつか あんなことも あったなあ 風に吹かれて

400

자꾸 생각이 나는 노래 이게 인생인가 싶을때 들으면 힘이나는 노래 가사에서 느껴지는 그시대 그들의 처절함과 동료들의 개죽음

모든 공수부대의 명복을빕니다

육: 눈의 진군 해: 우리는 마다가스카르에 있었네 공: 포스 만 공수: 낙하산 줄에 묻은 피 훈련소: 나는 군대에 가기 싫어

2002년 처음 개봉했을때 한시간을 버스타고 강변CGV에서 봤었는데.. 하쿠가 치히로한테 주먹밥줄때 나도 같이 펑펑울었던 기억이 ㅠㅡㅠ 힘들고 즐겁던 유년시절 부터 지금까지~ 내인생최고의 영화 ♡

가사가 너무 절망적인데

중간 중간 간주 타임때 음음음음 하는게 소름 돋네요

꿈을 표현한 현실세계가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

근데 교육적이네여..잘못뛰면 쳐죽는다 숙지시키는 거잖아여 ㅋㅋㅋㅋ

Gory Gory What a hell of way to die

미군식 사고사례모음집

일본은 자주 느끼는거지만 배경음악을 참 잘만듬 일드나, 대하드라마 다큐같은거 봐도 BGM이 참 몽환적이면서 일본느낌나게 잘만드는거같음 부럽따

이게 토트넘 응원가의 원곡....?

이게 101 공수사단이 쓰던 군가인가요?

내 최애곡임 . .. 진짜 캡쨩

❤

와 쩐다 진짜로

예비 낙하산이 없던 영국군은 불량 낙하산으로 인한 사망사고 때문에 불량 낙하산을 까는 노래가 있었다는데, 그건 뭘까 궁금하네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