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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들이 아쉽고 아련한 기억속으로~

촬영하신거죠?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우리누나 써니 5자성어 아름다운소녀 감사합니다

역시 작은 가왕 청아한 목소리 사랑합니다.

눈이내리네 음색 최고 감동입니다

24년 에도 듣고있어요 맑고 청아한 목소리 옛기억속으로 빠져 봅니다

오늘 펑펑 내리는 눈은 고 이선균님의 눈물 같아서 슬프네요 그곳에선 편히 쉬시길

제가 이 노래를 들으면서 황홀경에 빠져 들어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황홀한 우주의 소리여습니다.감사 드립니다. 선희씨의 영원함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맑고청아한소리에~~역쉬!이선희님

눈이 내리는 날이면 찾아와 듣고싶은 곡 입니다 하얀빛처럼 맑은 소리 감사합니다^^

이영상 감성미 있고 정말 멋지네요^^ 유튜버 셨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와~~아~~청초한목소리!이선희~~과거젊을때소리같네요ㆍ

생각난다. 그 시절이, 그녀가... 눈 내리는 지금 어디선가 나처럼 그러하고 있는지..

90년논산훈련소에서 일과후 연병장에서 울려퍼졌던 노래..왠지서글퍼지내요

순백의 눈꽃이 연상되는 청아한 목소리...명불허전 입니다. 복잡다단헸던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눈이 내리네 이 노래는 이선희가 최고입니다.

이선희 목소리에 이 노래 정말 잘 어울려요

그리운 바다 성산포 이생진님의 대표적인 형상시, 성산포 바다가 한 인물이 되기도 하고 삶을 비춰주는 그림처럼 보여주기도 합니다,

감개 무량 합니다 너무 오래되어 몇년도 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네요 아마 35년 전인지도 . . . 이성일 씨가 무교동 까페 약속에 D J 로 근무할때 만난 인연 으로 친하게 지나다 성산포 앨범 만들기 위해 녹음실에 자주 함께 갔습니다 그래서 그때 만든 앨범 성산포 였습니다 백그라운드 음악은 키크고 잘생긴 가수[ 돈끼오데} 부른 이청씨가 관여 했고요 저도 오늘밤에 후배에게 가수 이청 은 미국이민 가서 한의사 로 지난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가수가 한의사 . . . . . 그리고 후배에게 이성일씨 근항을 물어보니 브라질에 이민 갔다고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더 알고 싶어 저의 마음 전합니다 아시는 만큼 이성일씨 근간의 소식 이나 연락처 혹은 메일 이라도 아시는 만큼 부탁 드립니다 . . . . 참 많이 보고 싶네요 . . . . 30대에 만난 인연인데 이젠 . . .. 70대 중반이 넘고 있네요 저의 연락처 입니다 분당에 살고요 ....... 010- 5227- 5869 그당시 가명 으로 (임형 ) 이라고 사용 했습니다 아시는 만큼만 소식 부탁 드립니다

좋아요 😀

올해도 눈 없이 지나가는군...

오늘 눈이 많이 와서 오랜만에 들어요~ 역시 선희언니 목소리는 마음을 울려요

👍👍👍👏👏👏🤣 여긴👍 안동입니다👏 🙏23년1월25일 밤12시16분🤭 낼 전국적으로 폭설 노래와딱 맞는🤣 날씨네요 안동에 영하20도 감기.핑판길.설경구경😭 참아주세요🤭🤣😁🤗👍👏🙏

이선희 씨 음악넘좋아유 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

12년전 & 꿈

이선희의 노래에서 '그대'가 혹시 이승기 인가요? 오랫동안 이승기의 골수를 빼먹었네요.... ㅋ ㅋ ㅋ

아이씨~ 2000년 첫눈내리던 날 이별한 첫사랑 생각난다!! 차속에서 무한반복 들으며 눈물만 주루룩~

꺄~ 이선희 목소리 정말 첫눈처럼 깨끗하고 청아하고 호소력 까지 지금 들어도 갑이다

이 앨범 발매연도가 1985년인걸로 기억됨.

이 노래 들으면 마음이 설레고 아련한 추역들이 떠요름

90년겨울.논산훈련소에서 일과끝나고군화닦으면서 듣던그노래.왠지기분이 가라않네요

밤새.. 첫눈이 소복소복 예쁘게도 쌓여있네여..^^.~ 가고난 그사람의 그리움과함께....

색다른맛이있네요.

아름답고슬픈 노래잘들었읍니다

옛날 눈은 내리지 않았지만.추위를 견디며 오지않은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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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따라유난히햇살은찬란햇네..내가슴은불꽃처럼타오르네 그임의입술처럼 투울입꽃닮은임 처음본순간약속 내게서떠나지마오 나에분신처럼사랑스러웨 정성을다해가꿀내맘에정원 결실에창고을가득채우리..

잘드려습니다

첫눈마은생각이난다

Skeleton Crew Ewen Carreuthers 나오네요

20대때 넘 좋아했던 성산포 30년이 지나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영화의 끝에서 재생되고 있었다 한 여자는 매일 감옥에 갇힌 연인을 방문하고 그녀의 경험을 매일 다른 계절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영화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하이얀 눈길에. 그대눈속삭임. 아련히.

수리산 성지를가는데 눈이 하염없이 함박눈이 내려서 차앞유리에 쏮아지는데 갑자기 노래 듣고싶어서 찾아왔어요 맑고고운 깨끗한 선희목소리는 천상의목소리~

하얀눈과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와 바이브레이션이 정말 절묘하고 신선하고 호소력이 짓어서 정말 아름다운 하모니이군요 감사합니다

지금 광주는 함박눈이 내리고있네요

근20년넘은가같네요이노래들어본지 다시들어도죽여주네요 눈물날거같네요

워.,

눈이 내에 리네에~ 다앙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에 리네에~ 외로워지는 내에마음 꿈에 그으리더언 따스한 미쏘가아 흰눈쏙에 가려 져어 보이지이 않네에 하얀 눈을 맞으며어 걸어가는 그으모습 애에처로히 불러도오~ 하아얀눈만 내리네에 라아 라 랄라 라 랄라 라 랄라 라아 라 랄라 라랄 라 라랄 라아 눈이 내에리느은 외로운 이 밤에 누훈물로 지 새느은~ 나아는 외로운 로미이 하아얀눈을 맞으며어 거어러가는 그으모습 애에쳐로히 불러도오~하아얀눈만 내리네에 애쳐로이 불러도오~ 하아얀눈만 내리네에 라 아 라랄 라 라랄 라 라랄 라 라 아 ㅎ아 ㅎ아ㅎ아 ㅎ아ㅎ아 라 랄라 라 랄라 라 아 라랄 라 라랄 라 라랄 라 라 아 ㅎ아 ㅎ아ㅎ아 ㅎ아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