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역시 전무후무한 고마왕도재패

노트같은 몹이 끝없이 리젠된다니 정말 갓-리겜이네요! 영상에 매우 감동.

ㅋ ㅋㅋ ㅋㅋ 피드에 떠서 보고 있는데... 페스트 ㅋㅋ ㅋ ㅋ 의사양반 본인 얘기 한다고 완제로 튀어나오시네요... 하ㅜㅜ 저도 이 망겜에... 저번달 시호인 뽑는다고 30써서 너무... 너무입니다....... 나월트까지는 좀 쉬려구요ㅠㅜ

※ 축제 보구를 쓰면 안 됩니다 ※ 쥬쿠나 페스트(아사나 와타리 등등...)하고는 다르게 세이유이나 시로 앙투아네트는 원거리 스킬을 사용해 목표 몹을 꺼내고 밖에서 처리하는 식이 효율적입니다. 물론 밖에서 궁 1번 써서 나카까지 처리할 수 있는 투력이라면 상관은 없지만 투력이나 생명력이 낮은 경우에는 그 이전 실전훈련 암살에서도 쓰이는 방법이구요. 그래서 연타가 터질 시 주변 몹에게 자동으로 대미지를 주는 축제 책자를 끼고 가면 망한 암살이 됩니다. 일단 몹을 밖으로 꺼내온 다음 2스를 써서 기절시킨 다음 거리를 충분히 벌려서 궁을 쓰는 방법(발판을 밟고 있으면 더 좋음)을 사용합니다. 딜이 모자라서 체력이 남았다면 2스 쿨타임이 돌 때까지 앞으로(다음 몹이 있는 곳)가면서 평타를 쓴다든지, 연타가 터져서 바로 2스를 쓸 수 있다면 -> 거리 벌리고 최소 평타 3회->1스 이런 식으로 해결하면 됩니다. 마지막 쿠루사가 있는 곳은... 저 안에 가둬놓고 끝내는 방법을 사용했던 걸로 기억은 하는데 확실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세이유이로 실전 돈지도 오래 됐고 밖에서 궁을 쓰면 나카도 같이 맞을 것 같아서 아무튼 얼렁뚱땅 클리어하긴 했으나 세이유이 암살 포인트는 원거리 스킬로 몹을 빼오는 것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