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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천년로드 없어도 저 푸덕 카사장이라면 그냥 푸백 소환했어도 이해했을거

카입빠 낭만있네

어느새 대사를 다 외워버렸어…

고겍!

배틀페이즈 들어갈 때 공격이라 하고 들어가는 경우는 없죠. 보통.. 공격은 몬스터를 지정하고 공격선언을 하는 것이라 이미 배틀페이즈 상태인데 메인페이즈1로 역행하는 모습..

천년로드를 이용한 3천년 묵은 훈수 ㅋㅋㅋ

오벨리스크 입장에선 처음 맛보는 경험

상대가 전생에 이집트인이었기에 진것이다.

??? : 오벨리스크를 제물로 푸른 눈의 백룡을 소환한다!! 오시리스,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성우 별로다 푸른눈의백룡은 멸망을부르는 우레탄이지

그시절 초딩들을 벌벌떨게했던 카이바의 가오 레전드

2:16 역시 프라이드와 영혼의 드래곤은 블루아이즈였던것인가 ㅋㅋ

배틀 페이즈 선언 직전에 멈췄으므로 아직 ㅔ인페이즈 라고 아 ㅋㅋㅋ

02:39 카이바의 진정한 심연을 엿봐버린 반응

캬 이거지..

비과학적인건 안 믿는다면서 푸른 눈이 보여준 환상은 믿는 카사장 ㅋㅋㅋ

신을 재물로 ㅋㅋ

낭만 지린다...

이시즈 : 견문색 카이바 : 조간지 나니 모오..

ブルーアイズが未来を変えたね。

방플러의 최후

효과조차 없는 일반 몬스터지만 지원 카드가 오벨리스크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많은...

브루ㅡ아이즈쿠와아이또도래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94편

대께 푸른눈 장인

지금보니깐 이새끼 다 이겼다고 티배깅한거였네

브금 쩐다

진짜 ㅈㄴ 낭만이 가득 넘쳐흐르네 ㄹㅇ 눈물 맺힘

오벨리스크는 카이바의 심복이 아니고 진정한 심복은 푸백이라거지 ㅋㅋㅋ

3000만큼 사랑해

저게 지금으로따지면 아제우스 소환거를 효과 1번도 안쓰고 일반 시호스 소환한거 같은건가 ㅋㅋ

이셋기들 맨날 치트키쓰네

저 상황 모르는 제 3자가 볼땐 그냥 다 이겨 놓고 마지막에 농락하는 거임 ㅋㅋㅋ

미신, 오컬트 따위 인정하지 않는 최첨단 기술 기업의 오너 카사장도 푸른 눈의 “계시”는 믿음 ㅋㅋㅋㅋ

배틀페이즈에서 메인페이즈1로 역행하는 시간을 달리는 사장

연출 GOAT

진짜 용에 미친 용박이 그 자체

배틀페이즈에서 다시 메인페이즈1로 넘어가는 카사장...

와 성우가 존나 잘 살리네 게다가 브금까지 레전드

오레노 프라이도!

나의 자존심 그리고 나의 영혼 내 미래는 내가 결정한다!! 오벨리스크여! Gadget Soldier여!!! 나의 심복을 위해 제물이 되어라!! 이시즈 네 녀석에게 보여주마 내 자존심 내 영혼을 받아들인 심복에 모습을 나와라!!"BIue Eyed White Dragon!!"

하 진짜 개멋있따...

3000년간 이어온 찐사랑 커플이네

전생의 부인이 미래의 남편에 패배를 막기위해 천년로드의 힘 이용해버리기

백룡박이면서 한장 찢어버린 카사장

3000년전 여자친구한테 긴 시간동안 신을 바칠정도로 PONG PONG한 카사장님은 남녀갈등이 만연한 요즘세상에 둘도없는 스윗일남 그자체....★

저 연출을 심도있게 해석해보자면 신관 세토의 연인인 키사라가 삼천년의 시간을 넘어 환생환 카이바를 패배의 미래로부터 지켜주었다고 볼 수 있어요.

3:22 이와중에 패배 인정하는 이시즈눈나 너무 이쁨

듀얼영상더올려주세요

너무 인생이 힘들어서 이거 보러 왔다